xleb21 반회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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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사는 반도체, 국제관계, 역사, 외국어 등입니다. 독서 학습 사고를 반복하고, 실수와 실패로부터 회복해서, 현재의 부족함을 극복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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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log.naver.com/jeunkim/224175180547
: 구리의 유일한 대항마 광섬유, 데이터센터 내 고밀도 네트워크에는 더 많은 광섬유가 필요해질 것.
: "우리 엔지니어들이 하는 일은 교과서에서 배울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 불황기에 축적했던 기술적 역량이 이제 AI 붐을 맞이하여 꽃을 피우나?
: WSJ 기사로 정리하려고 했는데 피우스님께서 이미 정리해주셔서 감사하게 받아먹기.
: 엄청 긴 기사여서 직접 안 하길 다행이다.
https://www.wsj.com/business/earnings/naver-has-record-year-despite-weaker-final-quarter-74962b23
: 한국의 인터넷 기업 네이버가 '25년 4분기 실적으로 매출 3.2조원(YoY +11%), 영업이익 6,106억(YoY +13%), 순이익은 1,646억 원(YoY -68%)를 기록하며 4분기 영업권 손상처리와 법인세 영향으로 실적이 악화되었다고 발표.
: 연간 실적으로 매출 12조원(YoY +12%, 약 81.8억 달러), 영업이익 2.2조(YoY +12%), 순이익은 1.82조 원(YoY -5.8%)를 기록. 부문별로는 검색/광고 사업부가 5.6%의 매출 성장을 이뤘고, 이커머스 사업부와 핀테크 사업부가 각각 26%/12% 성장하였음.
: 네이버는 자사 서비스에 AI를 결합하고자 하며, 검색 서비스에 AI브리핑 기능과 인터넷 쇼핑에서 주로 활용할 수 있는 AI 에이전트를 '26년 상반기에 출시하여 성장세를 가속화하고자 함.
: 네이버는 '26년에 1.6조 원, '27년에 1.9조 원을 투자할 것으로 예상되며, 엔비디아로부터 GPU 6만대를 구입하기로 한 계획이 올해 수익성을 압박하는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됨.
: HSBC의 애널리스트는 네이버가 인터넷으로 GPU 사용을 임대하는 새로운 클라우드 서비스 매출이 '26년 660억원에서 '30년 1.33조까지 증가하며 GPU 투자액 감가상각을 충분히 상쇄시킬 것으로 전망하였음.
: 네이버는 실적 발표 후 주가가 3% 하락, 올해 3% 상승하긴 했지만 한국 코스피 지수가 20% 상승한 것에는 미치지 못하는 수준.
#네이버 #엔터미디어
https://www.wsj.com/tech/china-is-going-all-in-to-beat-the-u-s-on-humanoid-robots-b9c434d2
: 일론 머스크는 옵티머스 휴머노이드의 유의미한 경쟁자는 오직 중국 로봇들 뿐이라고 발언.
: 선전부터 쑤저우까지 부품생산부터 로봇 엔지니어링 인력까지 모든 산업 생태계를 갖춘 채로 대량으로 로봇을 양산하고 있으며, 실제로 공장과 호텔, 사무실에서 작동하는 로봇을 도입하려는 시도 중.
: 중국의 중앙정부가 AI를 물리적 세상에 구현한다는 비전을 제시한 뒤로, 각 지방 정부들은 보조금 지급, 로봇 시범사업 진행을 통해 기업들을 지원. 정부 지원을 통해 산업의 공급망을 탄탄하게 채우고, 새로운 전략분야에서 상용화를 빠르게 진행하는 것이 중국의 전략
: 아직 로봇 산업은 초창기에 해당하며 대량 생산이 거품이 될 위험이 있지만, 미국의 입장에서는 로봇 산업이 중국 공급망에 크게 의존하게 되는 것을 우려하는 중. 이미 테슬라의 옵티머스 로봇은 관절 부품과 손을 작동하는 모터가 모두 중국산.
: 미국이 로봇의 뇌에 해당하는 AI 모델에서는 주도권을 잡고 있지만, 로봇을 구성하는 나사부터 센서, 배터리 등은 중국의 제조업이 강력한 공급망을 구축해놓아 로봇을 싸면서도 디자인을 유연하게 변경할 수 있음.
: 이미 중국의 로봇회사들은 제품을 출시하여 고객에 인도할 수 있는 수준, 로봇 구매를 고민하는 고객들에게는 중국산 로봇이 유일한 대안.
: 정부의 지원과 제조업 역량, 그리고 높은 역량의 엔지니어 풀을 통해 성공했던 전기차 사업에서도 업체가 난립하며 가격 경쟁이 심화되고 업체 수익성이 악화된 이력이 있음. 이에 중국 정부는 로봇 산업에서는 미리 산업 내 업체 구조조정을 진행할 예정이며, 로봇 업체의 신규 상장에 대해서도 기준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힘.
#중국 #자동차기계로봇 #국제
https://www.wsj.com/business/earnings/ap-moller-maersk-to-cut-1-000-corporate-jobs-as-earnings-expected-to-fall-this-year-3b4dde88
: 덴마크의 해운사 AP묄러머스크(이하 머스크)가 '25년 4분기 실적으로 매출 133.3억 달러(YoY -8.6%), EBIT는 1.18억 달러(YoY -94%)를 기록했다고 밝힘. '25년 연간으로는 EBIT 33.6억 달러를 기록.
: 후티 반군의 공격으로 중단되었던 홍해 항로를 지난 2월 중순부터 다시 이용하기 시작하면서 아시아-유럽 간 물류적체가 해소되면서, 수요 약세가 즉각적인 공급초과로 이어져 4분기동안 전 구간의 운임이 평균 23% 하락, 1.53억 달러 규모의 손실이 발생하였음.
: 다만, 하팍로이드와의 Gemini 연합으로 물류 효율이 개선되며 물류량이 8% 증가하는 동안 비용은 1.6%만 증가했다고 회사는 밝힘. 컨테이너 물류량은 올해 2-4%의 성장세를 보여 시장 컨센서스에 부합할 것이라고도 덧붙임.
: 비용절감을 위해 회사 내 6,000명의 직원 중 15% 가량을 정리할 예정이라고 밝히며, '26년 가이던스로 EBITDA 45-70억 달러, EBIT 10-15억 달러를 제시함.
: 머스크는 고객만족도 개선 및 물류 상품 간 차이점 확보를 위해 물류-서비스 사업부를 육상운송, 선박 포워딩, 솔루션 3개 부문으로 분할하는 조직 개편을 예고함.
#머스크 #조선물류
회사에서도 마찬가지 같고, 어쩌면 모든 인생이 그럴지도. 스마트한 기버가 되자!
https://naver.me/FM9WhYwD
: 최신예 미국 잠수함이 호주 서부 해군기지에서 유지보수 작업 진행 완료
: 미국의 핵잠 자산이 인도양 및 남중국해로 바로 전개 가능해짐
: 핵잠은 항공모함 전단을 공격할 수 있는 가장 효율적인 방안이자, 은밀하게 상대에게 치명타를 날릴 수 있는 대표적인 비대칭 전력
https://www.wsj.com/business/retail/estee-lauder-lifts-outlook-warns-of-tariff-impact-62459669
: 에스티로더의 '25년 4분기 실적은 매출 42.3억 달러(YoY +5.6%, 인수합병 효과 제거시 3.8%), 순이익 1.62억 달러(흑자 전환), 주당 순이익 44센트이며, 일회성 효과를 제외한 조정 기준 주당 순이익은 89센트로 시장 컨센서스 83센트를 살짝 상회.
: 가장 비중이 큰 스킨케어 사업부 매출은 20.5억 달러를 기록하여 6.9% 성장, 화장품 사업부는 11.6억 달러로 1.2% 성장, 향수 부문은 8.12억 달러로 9.1% 상승, 헤어 제품 부문은 1.68억 달러로 5.7% 성장.
: '26년 연간(FY 기준, CY 기준 '25년 7월-'26년 6월) 가이던스를 전체적으로 상향. 기존 주당 순이익 전망치를 1.87-2.07달러에서 2.03-2.23달러로 상향. 다만, 비조정 기준 주당 이익은 1.39-1.65달러에서 0.98-1.22달러로 하향. 매출 성장률은 하단을 2%에서 3% 상향하고, 상단은 5%로 유지.
: 작년에 취임한 에스티로더의 신임 CEO인 스테판 드 라 파베리는 회사의 실적 회복을 목표로, 회사 역사상 최대 규모의 혁신을 진행 중. 스테판 CEO는 회사가 민첩성을 잃었다고 평가하며 핵심 시장인 중국과 한국에서의 부진한 실적을 확인한 뒤에 바로 7천명의 직원을 해고함.
#에스티로더 #화장품뷰티
여기도 장난 아니었군요......
https://www.wsj.com/business/earnings/arm-holdings-third-quarter-profit-falls-despite-revenue-growth-d4b0e4f1
: 영국의 반도체 설계 기업 ARM홀딩스(이하 ARM)가 '25년 4분기(CY 기준, FY 기준 3Q25) 실적으로 매출 12.4억 달러(YoY +26%), 순이익 2.23억 달러(YoY -11.5%), 주당 순이익 21센트(YoY -12.5%)를 기록했다고 밝힘. 조정 기준 주당 순이익은 43센트로 시장 컨센서스 41센트를 소폭 상회.
: 로열티 매출은 7.37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27% 증가했는데, 데이터센터 내 ARM 기반 칩 사용이 증가했기 때문이라고 회사는 설명.
: 라이센스 및 기타 매출은 5.05억 달러로 25% 상승했고, 일부 라이센스 계약 시점에 따른 변동과 함께 회사의 수주 잔고 증가에 의한 것이라고 덧붙임.
: '26년 1분기(CY 기준, FY 기준 4Q25)의 매출 성장률은 18% 정도로, 1분기 특유의 계절적 효과로 로열티 매출 성장률이 10% 초반에 그치기 때문이라고 회사는 설명. 또한, 1년 전에 해당하는 '25년 1분기에 미디어텍에서 신규 칩이 출시되어 단기적으로 로열티 매출이 상승한 것에 대한 기저효과가 있을 것.
: ARM의 CFO 제이슨 차일드 고객들로부터의 수요가 강력하고, 높아진 로열티 금액을 기준으로 장기계약을 맺어 실적 하방이 성장하고 있기 때문에 미래 수익 전망에 대한 자신감을 표현.
: '26년 1분기(CY 기준, FY 기준 4Q25)의 가이던스는 매출 14.7억 달러 전후, 조정 기준 주당 순이익은 54-62센트 수준으로 제시됨. 시장 컨센서스는 매출 14.4억 달러.
#ARM #반도체
https://www.wsj.com/business/earnings/gsks-specialty-medicines-drive-solid-results-7b7cbfe3
: 영국의 제약사 GSK가 '25년 4분기 실적으로 매출 86.2억 파운드(YoY +6%), 핵심 영업이익은 16.3억 파운드(YoY +13.9%)을 기록했다고 밝힘. 시장 컨센서스는 매출 84.95억 파운드와 핵심 영업이익 15.3억 파운드로 실적은 둘 모두를 크게 상회.
: 회사가 제시한 '26년 실적 전망은 환 효과 제거 기준 매출 성장률 3-5%, 핵심 영업이익 성장률 7-9%.
: '25년 연간 기준 매출이 326.7억 파운드(약 447.5억 달러)로, 이는 회사의 자가면역, 염증, 암, HIV 관련 제품 전반에 두 자릿수 성장을 얻은 결과라고 설명.
: '31년 목표 매출 수치가 400억 파운드 이상인 것으로 재확인.
#GSK #의료제약바이오
(제약바이오 정리)
: '25년 매출 기준 GSK 약 444억 달러, 노바티스는 545억 달러
: '26년 가이던스 기준 일라이릴리 800억 달러, 화이자 600억 달러, 암젠 380억 달러.
: 새삼 일라이릴리의 매출 성장세가 놀라운 것임을 알 수 있고, 화이자는 그렇게 부진해도 규모가 크다는 것을 알 수 있군.
(반도체 정리)
: 4Q25 매출/순익
TSMC 330억/160억 달러
삼성전자 635억/138억,
인텔 137억/-3.3억,
SK하이닉스 218억/106억,
샌디스크 30억/8억,
WD 30억/18억,
인피니언 43억/3억,
AMD 103억/15억,
퀄컴 123억/30억,
ARM 12억/2.2억

: '25년 연간 매출/순익
TSMC 1,200억/543억 달러,
삼성전자 2,270억/297억,
SK하이닉스 663억/293억,
인피니언 170억/-

: 1Q26 매출 전망치
TSMC 350억
인텔 120억,
샌디스크 46억,
WD 32억,
인피니언 45억,
AMD 100억,
퀄컴 106억,
ARM 15억

: '26년 연간 매출 가이던스
ASML 430억 달러,
인피니언 175억

*대략의 수치를 비교하기 위함으로, 각국 환율을 2/8일 시점으로 적용함.
260209_Global Memory S/D update and BOM cost analysis: Expect further tightness across DRAM, NAND, and HBM - Goldman Sachs

[Key Takeaways]

(1) 우리는 주요 메모리 업체들의 4Q25 실적 발표 이후 S/D 모델을 업데이트했으며, '27년까지DRAM/NAND/HBM 모두에서 더 큰 공급 부족을 예상

(2) 수급이 더 타이트해지면서 메모리 업체들은 ASP 측면에서 의미 있는 추가 상승 여지를 계속 누릴 것으로 보이며, 그 결과 이익/마진이 역사적 고점 수준에 도달할 것으로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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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AM]


(1) '26년과 '27년의 DRAM 수급은 각각 공급 부족 상태가 더 심화될 것
■ 26(F): 기존 3.3% → 현재 4.9%
■ 27(F): 기존 1.1% → 현재 2.5%

(2) '26년의 공급 부족은 지난 15년 간 가장 심각한 수준이 될 것으로 전망. 이는 1) 서버 관련 수요[DDR/LPDDR/HBM/SOCAMM]의 둔화 조짐이 없고, 2) 제한적인 증설, 3) 업계 전반의 건강한 재고 수준 때문

(3) 우리는 '26년과 '27년 글로벌 DRAM 수요 빗 성장률을 기존 +23%/+15%에서 +25%/+17%로 상향

(4) 이는 AI 서버 및 일반 서버 출하 전망 상향, 그리고 '27년 SOCAMM 전망 상향을 반영한 결과

(5) 반면, 메모리 가격의 상승에 따른 비용 부담을 반영해, 스마트폰 출하 전망 하향과 대당 DRAM 탑재량 가정을 하향. '26년과 '27년 모바일 DRAM 수요 전망은 각각 -7%/-7% 하향

(6) 우리는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4Q25 실적 발표 이후, '26년 범용 DRAM 가격 전망을 크게 상향했으며 '26년 가격 상승률을 각각 +176%/+184% 수준으로 추정

(7) DRAM ASP는 올해 말 ~$1.25/Gb[~$10/GB] 근처까지 상승할 것으로 예상하며, 이는 HBM3E 12hi 가격 수준에 근접한 수준

(8) 우리의 ASP 가정에 따르면, '26년과 '27년 범용 DRAM OPM은 아래와 같음
■ 삼성전자: 71% / 66%
■ SK하이닉스: 79% / 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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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ND]


(1) '26년과 '27년의 NAND 수급 또한 공급 부족 상태가 더 심화 전망
■ 26(F): 기존 2.5% → 현재 4.2%
■ 27(F): 기존 1.2% → 현재 2.1%

(2) 이는 1) eSSD 수요의 강한 성장, 2) 공급사들의 제한적인 증설에 기인

(3) 우선, BlueField DPU 및 ICMSP[추론 컨텍스트 메모리 스토리지 플랫폼]의 영향 이해가 필요함

Q1) BlueField DPU와 ICMSP 아키텍처란 무엇이며, 왜 NVIDIA가 이를 개발하나?
A1) KV 캐시는 AI 에이전트가 대화 이력을 저장해, 모델이 매번 전체 대화 맥락을 처음부터 재계산하지 않도록 해주는 메모리의 한 형태. KV 캐시 덕분에 AI 에이전트는 더 빠르고 더 정확하게 응답할 수 있는데, 대화 사용자 수가 늘고 대화 길이가 길어질수록 KV 캐시로 인한 스토리지 수요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는 구조. 해당 구조가 현재의 병목을 만들고 있음. KV 캐시의 크기는 HBM[G1 티어]의 제한된 용량을 훨씬 초과하기 때문에 데이터는 서버 DRAM[G2 티어]과 로컬 스토리지[G3 티어]로 오프로딩될 수밖에 없음. 데이터가 더 커지면 네트워크 스토리지[G4 티어]로 더 밀려나며, 이는 네트워크 트래픽을 증가시키고 데이터 전송 속도를 크게 떨어뜨림. 이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엔비디아는 ICMSP[Inference Context Memory Storage Platform]를 출시. ICMSP는 KV 캐시를 위한 전용 스토리지 티어로, 사실상 로컬 스토리지[G3]와 네트워크 스토리지[G4] 사이에 위치하는 새로운 “G3.5 티어”. NVIDIA의 BlueField DPU[Data Processing Unit]가 구동하는 ICMSP 아키텍처는 GPU가 대규모의 공유 컨텍스트 메모리 풀에 고속 접근할 수 있도록 함

Q2) 추가 NAND 수요는 얼마나 늘고, NAND 시장 전반에 미치는 영향은 어떤지?
A2) 우리는 ICMSP 도입이 특히 읽기 성능에 최적화된 eSSD 중심으로 NAND 수요에 큰 신규 기회를 만들 수 있다고 봄. Jensen Huang의 CES 2026 키노트에 기반, ICMSP는 GPU당 16TB의 메모리 공간을 추가로 늘릴 것으로 제시되었고, 각 BlueField DPU마다 512GB 온보드 SSD가 추가로 포함. 이를 바탕으로[72-GPU 랙 기준] 랙당 추가 NAND 수요를 1,161TB로 추정. 시장 전체로 보면 Rubin 플랫폼만으로도 '26년/'27년에 각각 29EB/79EB의 추가 NAND 수요를 창출할 수 있으며, 이는 우리의 총 NAND 수요 추정치 대비 3%/6%에 해당. 이러한 추정치는 Sandisk가 ICMSP 출시로 인해 '27년에 75EB~100EB의 추가 NAND가 필요할 수 있다고 언급한 코멘트와도 부합함

(4) 우리는 '26년, '27년 NAND 수요 성장률을 기존 +19%/+14%에서 +22%/+15%로 상향 조정

(5) 특히 eSSD 수요 성장률은 '26년, '27년에 각각 +58%/+23%로 전망

(6) 반면 스마트폰은 출하 전망 하향 및 메모리 비용 급등에 따른 대당 콘텐츠 가정 하향으로, '26년, '27년 모바일 NAND 수요 전망을 -6%/-7% 하향

(7) NAND 공급의 경우 '26년, '27년 증가율을 기존 +17%/+15%에서 +18%/+18%로 소폭 상향 조정했는데, 증가분의 상당 부분은 중국 NAND 업체에서의 공급 증가 가정을 반영한 영향

(8) 우리는 단/중기적으로 NAND 웨이퍼 증설 여지가 제한적이라고 보며, 의미 있는 공간이 생길 수 있는 Fab은 삼성전자의 P4와 Kioxia의 Kitakami Fab 정도로 보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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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M]


(1) HBM 시장의 경우 '26년, '27년 TAM을 기존 $50bn/$69bn에서 $54bn/75bn으로 +8%/+9% 상향 조정

(2) TAM 상향은 GPU와 ASIC 모두에서 더 강한 수요를 반영했으며, 그 중 ASIC발 HBM 수요 상승분이 더 큼

(3) HBM 수요에서 ASIC 비중은 '26년과 '27년에 각각 33%/36% 수준까지 증가할 것[기존 추정 28%/34%]

(4) HBM의 ASP는 큰 틀에서의 변화는 없으며, '26년 HBM3E 12hi 가격의 의미 있느 하락을 반영해 YoY -8% 수준을 전망

(5) 그러나, '27년에는 NVIDIA Rubin GPU 기반 HBM4 비중이 커지고, HBM4E 믹스 상승이 Blended ASP 상승을 지탱해 YoY +5%를 예상

(6) CAPA의 경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모두 GPU 및 ASIC 수요 강세로 HBM 캐파를 더 빠른 속도로 늘리고 있음

(7) 삼성전자 HBM CAPA는 '25년 말 145K → '26년 말 190K, SK하이닉스 HBM CAPA는 '25년 말 160K → '26년 말 215K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

(8) 그럼에도 불구하고, '26년과 '27년 HBM 수급은 공급 부족 상태로 기존 0.7%/1.6% 공급 부족에서 5.1%/4.0%로 더 수급 환경이 타이트해진 것

(9) 한편 '26년은 경쟁 구도가 심화될 것으로 전망하는데, 이는 삼성전자가 작년부터 ASIC 고객향 HBM3E를 본격적으로 공급하기 시작했고, HBM4 퀄도 진전이 있기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