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leb21 반회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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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사는 반도체, 국제관계, 역사, 외국어 등입니다. 독서 학습 사고를 반복하고, 실수와 실패로부터 회복해서, 현재의 부족함을 극복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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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wsj.com/business/earnings/amgen-logs-higher-fourth-quarter-revenue-on-double-digit-volume-boost-918dec13
: 바이오텍 기업 암젠이 '25년 4분기 실적으로 매출 98.7억 달러(YoY +9%), 순이익 13.3억 달러(YoY +112%), 주당 순이익 2.45달러(YoY +111%)를 기록했다고 밝힘. 조정 기준 주당 순익은 5.29달러로, 시장 컨센서스 4.51 달러를 크게 상회함.
: 전체 평균 판매가가 4% 하락했으나, 판매량이 10% 증가하면서 제품 판매액은 7% 증가했는데, 이는 보험사를 거치지 않고 환자에게 직접 판매하는 대신 가격을 낮춘 암젠나우 서비스를 지난 10월에 개시한 결과로 추측됨.
: 암젠이 밝힌 '26년 연간 가이던스는 매출 370-384억 달러, 조정 기준 순익이 21.6-23.0달러. 시장 컨센서스는 매출 371.9억과 조정 순익 20.63달러.
#암젠 #의료제약바이오
오늘 못 한 퀄컴, 소니, BNP파리바, GE헬스케어, 쉘은 내일 또는 주말에 할 수 있길 바라며. "끝까지 처음처럼"하기.
"도파민은 기쁨의 신호가 아니다. 미래의 행복을 기대할 수 있다는 신호일 뿐이다."
"도파민을 강제로 계속 분비시킨 쥐는 계속 음식을 먹긴 하지만, 그걸로 행복감을 느끼진 못 한다."
"도파민이 분비되지 않는 쥐는 배가 아무리 고파도 음식을 옆에 두고도 그걸 적극적으로 먹으려 하지 않는다. 누가 입에 음식을 넣어주면 그 때 엄청난 기쁨의 표정을 짓는다."
- 책 <<지능의 기원>> 中 (비전문가의 자체 번역이므로 오역 가능성 있음.)
오늘같은 하락장에 도파민이 터져도 정상인 이유? 단, 미래 주식시장에 대한 낙관적인 뷰를 유지한다는 전제 하에.
그에 더해 (도파민이 나오며)주가 상승을 기대하고 반복적으로 MTS를 켜도 행복하지 않은 나의 모습이기도 함.
절판되었다니, 1달 전에 사길 잘했다.
제 데뷔작, 더퀘스트에서 나온 《노마드 투자자 서한》은 2026년부터 시중 온오프라인 서점과 전자책 플랫폼에서 더 이상 구매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모종의 사유로 절판되었기 때문인데요. 상황이 허락한다면 절판과 관련한 이야기는 나중에 따로 풀겠습니다.​

재고 정리 과정에서 차차 활용하려고 제가 책을 좀 샀습니다. 그런데 지금 알라딘과 예스24 등에서 중고책 호가가 최저 7만 원, 최고 25만 원을 이루었네요.

이것이 중고책 사업의 비즈니스 모델이겠지만, 비싼 느낌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제가 확보한 재고를 풀겠습니다. 책 값 32,000원에 배송비 3,000원을 더해 정가와 똑같은 가격(35,000원)으로요.

앞으로도 기회가 된다면 "HORIZON PICK"이라는 카테고리로 좋은 책 재고를 확보해 보겠습니다.

https://mkt.shopping.naver.com/link/69842e9b3b9377397d4376e5
https://www.wsj.com/business/rio-tinto-abandons-merger-talks-with-glencore-6c3db2f6
: 몇 주 동안 이어진 협상 끝에 리오틴토는 글렌코어와 결합 후 합병회사의 이사회 의장/CEO 직을 확보하여 사실상의 소유권을 가지는 조건에 대해 합의하는데 실패했고 추가로 인수 협상을 진행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힘.
: 글렌코어는 해당 조건이 당사의 구리 사업 가치 뿐 아니라 합병법인에서의 글렌코어의 기여도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 할 것으로 봤으며, 이는 글렌코어 주주들에게 최상의 이익을 가져다주지 못 한다 판단했다고 밝혔다.
: 지난 '24년에도 두 회사는 인수합병 관련 논의를 진행한 바 있으나 그 때도 합의에 이르지 못 했었음. 이후 리오틴토는 CEO를 교체했고 리오틴토의 자산 포트폴리오를 개선하기 위해 가장 유망한 구리 사업을 확장하는 것을 제1 목표로 설정했었음.
#리오틴토 #글렌코어 #에너지자원
https://www.wsj.com/articles/maritime-giants-target-major-new-york-area-port-terminal-3ba57f47
: 맥쿼리 자산운용에서 보유한 뉴욕/뉴저지 항의 Maher 터미널을 매각할 준비를 한다는 업계의 전언
: 뉴욕/뉴저지 항은 미국 최대 소비시장인 북동부 지역으로 향하는 관문이자, 중국 외 지역으로 공급망을 확대하려는 사업자들이 관심을 갖고 있는 유럽/동남아 지역 수입물품의 허브항구이기도 함.
: 해운사들이 물류에 대한 통제권을 높이고자 코로나 기간동안 벌어들인 수익을 통해 항구 터미널 자산을 사들이고 있으며, 뉴욕/뉴저지 항의 터미널 5개 중 Maher를 제외한 4개 터미널 지분의 50%를 해운사들이 보유하고 있음.
: 덴마크의 머스크, 스위스의 MSC, 프랑스의 CMA CGM은 뉴욕/뉴저지 항의 터미널 운영 지분을 보유하고 있으며, 유일하게 해운사의 지분이 없는 Maher 터미널이 매물로 나오는 것에 대해 MSC와 독일의 하팍로이드, 싱가포르의 PSA인터내셔널과 두바이의 DP월드도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함.
: Maher터미널은 뉴욕/뉴저지 항의 최대 규모 터미널로 대형 컨테이너선박 6-7대가 접안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 규모 2위 터미널의 2배가 넘기 때문에 많은 해운사에서 큰 관심을 보이는 중.
: 맥쿼리 자산운용은 기존 '30년까지였던 터미널 운영권을 '63년까지 연장하는 건을 뉴욕/뉴저지 항만당국으로부터 승인받아 터미널 매각 작업을 위한 사전작업을 완료한 상태.
: 해당 터미널 구매자는 이미 포화상태인 터미널의 면적을 늘리지 않고 설비를 현대화시키는 투자를 통해 물류 처리 캐파를 확장해야 한다는 항만당국의 요구를 수용해야 하는 상황. '25년에 뉴욕/뉴저지 항은 890만개의 컨테이너를 처리하며 2위인 조지아 서배나 항의 570만개를 멀찍이 앞서고 있으며, 뉴욕/뉴저지 항만 당국은 '50년까지 처리용량을 2배로 늘릴 계획.
#맥쿼리자산운용 #금융 #Maher터미널 #인프라
https://www.wsj.com/business/retail/rockwell-automation-lifts-guidance-as-profit-jumps-a97aecdc
: 로크웰 오토메이션(이하 로크웰)이 '25년 4분기 실적으로 매출 21.1억 달러(YoY +12%), 순이익 3.05억 달러(YoY +65%), 주당 순이익 2.69달러(YoY +67%)을 기록했다고 밝힘. 조정 기준 주당순이익은 2.75달러로 시장 컨센서스 2.47달러를 상회함.
: 지능형 디바이스 사업부 매출은 8.06억 달러에서 9.53억 달러로 상승했고, 소프트웨어&제어기 사업부 매출은 5.29억 달러에서 6.29억 달러로 상승. 반면, 유지보수 서비스 사업부 매출은 5.46억 달러에서 5.23억 달러로 소폭 감소.
: '26년 연간 기준 실적 가이던스는 주당 10.4-11.4달러에서 10.75-11.55달러로 상향되었으며, 조정기준 주당 순이익은 기존 11.2달러 이상에서 11.4-12.2달러로 마찬가지로 상향됨.
#로크웰 #자동차기계로봇
https://www.wsj.com/business/earnings/sony-group-raises-guidance-on-strength-of-game-music-businesses-37b48426
: 일본의 전자 및 엔터테인먼트 회사인 소니가 '25.4분기(CY 기준, FY 기준 3Q25) 실적으로 매출 3.7조엔(YoY +0.5%), 순이익 3,773억(YoY +11%)을 기록했다고 밝힘.
: 부문별 실적을 살펴보면, PS5 판매대수가 전년 95억대 대비 80억대로 줄어든 게임 사업부는 네트워크 서비스 및 자체 소프트웨어 판매로 영업이익 1,408억 엔(YoY +19%)을 기록, 음악부문은 1,064억 엔(YoY +9.2%), CIS사업부는 1,319.7억 엔(YoY +35%)으로 성장세를 보였으나, 영화/엔터 사업부는 역성장을 기록.
: '25년(FY 기준, CY 기준 '25년 4월-'26년 4월) 가이던스를 매출 12.3조 엔, 순이익 1.13조 엔으로 제시하며 기존 가이던스 대비 각각 2.2%/5.9% 상향. 관세 영향으로 영업이익은 500억 엔 규모의 타격이 있을 것이라고 공유.
: 소니는 몇년간 수십억의 자금을 투자한 결과, 엔터테인먼트 컨텐츠를 통한 매출이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있음. 최근 스누피/찰리브라운 등 캐릭터 자산을 보유한 Peanut Holdings의 지분을 80%까지 늘렸으며, 싱가포르 국부펀드 GIC와 파트너쉽을 맺고 스트리밍 서비스로 제공할 음악 재산권을 확보하고 있다고 발표함.
: 엔터테인먼트 사업에 집중하기 위해 '25년에 금융사업은 자회사로 분할한데 이어, 올해 1월 TV사업에서는 TCL과 합작 법인을 세울 예정이라고 밝힘.
: CFO Lin Tao는 다음 연말 쇼핑시즌이 도달하기 전까지 게임콘솔에 필요한 메모리 칩 최소 수량만큼은 확보하기 위해 공급사와 함께 협의 중이며, 소프트웨어와 네트워크 서비스 판매를 확대하여 메모리 가격인상에 따른 타격을 최소화하겠다고 발표.
: 올해 5월까지 진행하기로 한 자사주 매입 규모를 1,000억 엔에서 1,500억 엔으로 상향.
: 이제 CIS를 제외하고는 기존의 전자사업이라고 부를 사업은 모두 접고, 완전히 엔터사업으로 거듭나는 중. 금융사업부를 분할했다는 것은 오늘에야 알았다. 약간 애플의 10년 뒤 미래를 소니가 먼저 앞서가고 있는 것이 아닐까?
#소니 #엔터미디어 #반도체
https://www.wsj.com/business/earnings/shell-keeps-3-5-billion-buyback-despite-earnings-fall-a9f621d6
: 영국의 오일메이저 쉘이 '25년 4분기 조정 기준 순이익이 32.6억 달러를 기록하며 전년 동기 54.3억 대비 크게 하락. 이는 시장 컨센서스 35.1억 달러에도 미치지 못 하는 수준으로, 원유 초과 공급 대비 수요는 정체되며 유가가 약세를 보였기 때문.
: 다만, 재정건전성이 안정적인 덕분에 자사주 매입 30억 달러 이상을 17분기째 유지하고 있음. 반면, 유럽의 타 오일 메이저인 BP나 토탈에너지, 에퀴노르는 자사주 매입 속도를 낮추거나 규모를 축소한다고 발표.
: 부문별 실적을 살펴보면, 정유/화학 사업부의 조정 손익은 0.66억 달러 적자를 보이고 있으며, 원유/가스 사업부는 가격 하락을 판매량 확대를 통해 상쇄시키고 있다고 밝힘.
: 쉘이 최근 유전 일부를 매각하면서, 보유한 유전의 가용연한이 '24년 8.9년 대비 현재 7.8년 수준으로 하락하면서, 투자자들은 쉘이 유전을 인수할지 여부에 대해 촉각을 곤두세우는 중.
: 비용 절감을 통해 '22년 대비 고정비를 51억 절감했고, '28년까지 50-70억 규모의 비용 절감이 예정되어 있다고 발표.
#쉘 #에너지자원 #정유화학
https://www.wsj.com/business/earnings/qualcomm-first-quarter-sales-rise-but-memory-shortage-dents-outlook-d1757768
: 반도체 기업 퀄컴이 '25년 4분기(CY 기준, FY 기준 1Q26) 실적으로 매출 122.5억 달러(YoY +5%), 순이익 30억 달러(YoY -5.6%), 주당 순이익 2.78달러(YoY -1.7%)를 기록했다고 발표.
: 일회성 요인을 제외한 조정 기준 주당 순이익은 3.5달러로 시장 컨센서스 3.39달러를 상회함.
: 다만 차분기 실적 가이던스로 매출 102-110억 달러, 조정 기준 주당 순이익 2.45-2.65달러를 제시하며, 모두 시장 컨센서스를 하회했는데, CEO 크리스티아노 아몬은 산업 전반에 만연한 메모리 부족 현상으로 단기 전망을 하향했다고 밝혔다.
: 아몬 CEO는 2분기(FY 기준, CY 기준 1Q26) 스마트폰과 같은 핸드셋 기기 수요가 경영진이 기대한 것 이상이긴 하지만, 메모리 공급사들이 AI 데이터센터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제조 캐파를 재조정하게 되면 핸드셋 기기에 대한 메모리 공급량 및 가격이 빠듯해질 것이며 연간 기준 핸드셋 산업 규모 자체를 축소시킬 수 있다고 설명함.
: 이 날 퀄컴의 주가는 애프터마켓에서 9%가 하락했으며, 지난 3달 기준 주가가 17% 하락하였음.
#퀄컴 #반도체
https://www.wsj.com/business/earnings/siemens-healthineers-core-businesses-offset-currency-tariff-challenges-ae9be5cf
: 독일의 의료기기 업체 지멘스 헬시니어스가 '25년 4분기(CY 기준, FY 기준 1Q26) 실적으로 매출 54억 유로(YoY -1.5%, 63.8억 달러), 순이익 4.5억 유로(YoY -5.2%)를 기록했다고 밝힘. 시장 컨센서스는 매출 54.4억 유로, 순이익 4.18억이었음.
: 매출은 환효과를 제거 시 전년 대비 3.8% 증가했다는 것이 회사의 설명으로, '26년 가이던스로 매출 성장률 5-6%와 조정 기준 주당 순이익 2.2-2.4유로를 제시함.
#지멘스헬시니어스 #자동차기계로봇 #의료제약바이오
https://www.wsj.com/business/earnings/eli-lilly-profit-rises-as-weight-loss-drug-demand-surges-1246774f
: 일라이릴리가 '25년 4분기 실적으로 매출 192.9억 달러(YoY +43%), 순이익 66.4억 달러(YoY +50.6%), 주당 순이익(YoY +51.4%)을 기록했다고 밝힘. 매출 상승은 가격 5% 하락에도 판매량이 46% 증가한 덕이라고도 설명.
: 조정 기준 주당 순이익은 7.54달러로, 시장 컨센서스 6.91달러를 상회함.
: 비만치료제 젭바운드와 마운자로가 전년 동기 대비 2배 이상 판매가 증가하며 각각 74.1억, 42.6억 달러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공개.
: 일라이릴리는 경구용 비만치료제 오포글리프론 출시를 준비하고 있으며, 해당 제품은 매주 주사를 맞아야 하는 마운자로와 젭바운드 대비 수요가 더 폭발적일 것으로 예측됨.
: '26년 가이던스로는 매출 800-830억과 주당 순이익 33.5-35달러가 제시되었으며, 시장 컨센서스는 매출 776.4억 달러, 주당 순이익 32.47달러임.
#일라이릴리 #의료제약바이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