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leb21 반회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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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사는 반도체, 국제관계, 역사, 외국어 등입니다. 독서 학습 사고를 반복하고, 실수와 실패로부터 회복해서, 현재의 부족함을 극복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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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wsj.com/business/retail/luxury-brands-need-a-comeback-in-china-they-shouldnt-count-on-it-2f111ec8
: 럭셔리 기업들이 중국 시장 내에서의 실적을 일부 회복하거나 하락세에서 안정세로 접어들고 있음.
: 리치몬트는 '25년 3분기 기준 중국 매출이 반등했고, 버버리 역시 4분기 중국에서의 수요가 가속화되는 중이라고 밝힘. LVMH는 아직 회복세에 진입하지 못 했으나, 하락폭이 완화되는 중이며 중국 내 사업전략을 재정비하는 중.
: '19년 기준 중국은 럭셔리 시장에서 매출 35%를 차지했으나, 팬데믹 및 중국 부동산 시장 붕괴 이후 점유율은 23%까지 하락.
: 중국에서 주가 상승이 고소득자들의 자산은 늘려줬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가계 자산의 60%를 차지하는 주택 가격이 아직 하락 단계를 벗어나지 못 해 가계 소비가 활발해지기 어렵다는 관측. 여전히 미국 대비 높은 중국의 저축률도 명품 소비를 어렵게 하는 요인
: 가격 대비 가치를 더 주는 브랜드는 성장. 랄프 로렌은 중국에서 매출이 30% 증가했고, 코치도 21% 성장. 가성비 측면에서 우수한 송몽 핸드백 등 중국 브랜드들도 고객들로부터 호평, 이를 두고 리치몬트 CEO는 중국 소비자들이 브랜드 선택 기준이 더 까다로워졌다고 코멘트함.
#리치몬트 #버버리 #LVMH #의류럭셔리
https://www.wsj.com/business/telecom/high-speed-internet-boom-hits-low-tech-snag-a-labor-shortage-9c92b514?mod=business_lead_pos4
: 미 연방정부에서 광대역 인터넷에 대한 보조금을 지급하면서 광섬유 케이블 설치대수가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 중. 여기에 데이터센터를 건설하는 테크기업들의 수요가 더해져서 수백만 마일의 광섬유 설치가 필요한 상황.
: 이에 따라 광섬유 케이블 포설 작업 노동자는 일반 사무직 대비 22% 높은 봉급을 받고 있고, 최고 드릴 숙련공은 시급이 최소 20-45달러 수준으로 전국 평균 시급 대비 2배가 넘음.
: 다만, 이런 작업에는 상당한 기간의 훈련이 필요하고 여름 열기를 견디고 전신주에 올라야 하는 체력도 필요하여 적절한 인력을 확보하는데 병목현상이 발생 중. 이 분야에서 '25-'32년 사이 58,000명 분의 새로운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예측됨과 동시에 120,000명이 은퇴로 일자리를 떠날 것으로 전망됨.
: AI가 이러한 과정을 가속화하고 지원하겠지만, 직접 나서서 구멍을 파지는 않을 것.
: 광섬유 제조기업 코닝도 시황 덕에 실적이 엄청 좋을 것이 간접적으로 보여지는 기사구나.
#AI #통신 #건설인프라
Forwarded from BZCF | 비즈까페
1. 길어야 2년 남았다.
• 인간 지능의 모든 영역에 도달하는 시점이 길어야 2년 남았다. 2026년이나 2027년이면 노벨상 수상자 수준의 복합적 추론 능력을 갖춘 모델이 등장할 것이다. 더 이상 가상의 시나리오가 아니다. 이제 우리는 '언제'가 아니라, 그 때가 되면 '뭐해야하지' 고민해야 할 때다.

2. 자기들끼리 '자기강화' 시작했다.
• AI가 스스로 코드를 짜고 자신의 아키텍처를 개선하는 루프가 시작됐다. 이미 앤트로픽과 딥마인드의 엔지니어들은 직접 코드를 짜기보다 AI가 제안한 설계를 검토하고 편집하는 데 시간을 쓴다. 이 루프가 완전히 닫히는 순간, 인간의 인지 속도로는 따라갈 수 없는 기하급수적 가속이 붙을 것이다. (절대 따라잡을 수 없다)

3. 주니어는 이제 가치가 없다.
• 향후 1~5년 안에 화이트칼라 주니어 업무의 절반이 사라질 것이다. 인턴십을 통해 쌓던 기초 숙련도는 이제 무의미해졌다. 필요한 건 업무 숙련도가 아니라 거대한 지능을 부리는 '안목'이다. 실행하는 손보다 지휘하는 머리만 남는 역삼각형 구조가 이미 현실이 됐다.

4. 인공지능 가치는 '과학적 난제'를 푸는 데 있다.
• AI가 단순히 이메일을 대신 써주는 비서에 머무는 걸 원치 않는다. 본질은 알파폴드처럼 인류의 한계를 돌파하는 '궁극의 도구'가 되는 데 있다. 과학적 발견이야말로 AI가 인류에게 줄 수 있는 가장 거대한 선물이며, 그 끝에서 인류의 문명은 재정의될 것이다.

전체 : https://www.youtube.com/watch?v=bTQM3oEW0gk
: 매출과 이익은 정말 꾸준히 성장 중.
: 그럼에도 '20년 하반기 이후부터 '24년까지는 생각보다 횡보가 길었구나 싶었는데 밸류에이션이 엄청나게 높은 편.
: 증설을 위해 CapEx가 많이 들어가는지 투자현금흐름도 크게크게 마이너스.
출처: 키움증권 영웅문 HTS
휴고 보스를 입은 2014 월드컵 독일대표팀 선수들
출처: https://senatus.net/article/hugo-boss-outfits-german-football-team-world-cup-2014/
숨겨진 독점: 케이던스 없이는 AI도 존재할 수 없는 이유
https://m.blog.naver.com/jeunkim/224169003737
: 엔비디아에게 TSMC가 없어선 안 되는 것처럼, TSMC에게는 케이던스가 필요
: EDA에서 SDA로 사업 확장
: PER 79는 높은 수치이지만, 이는 반복매출이 80%를 차지하고, 엄청난 수익으로 거둔 잉여현금흐름 50%를 자사주 매입에 사용하고 있는 것에 기반함.
#케이던스 #반도체 #소프트웨어
https://www.wsj.com/business/earnings/american-express-profit-revenue-rise-on-increased-member-spending-2b3c010e
: 아메리칸익스프레스(이하 아멕스)가 지난 금요일 실적발표를 통해 '25년 4분기 매출 189.8억 달러(YoY +10%), 순익 24.6억 달러(YoY +13.3%), 주당 순이익 3.53달러의 실적을 공개. 시장 컨센이었던 매출 189.2억 달러 및 주당순익 3.54달러에 부합하는 수준.
: '26년 연간 가이던스는 매출성장률 9-10% 및 주당 순이익 17.3-17.9 달러로 제시. 오는 1분기부터 분기배당금은 95센트로 16% 인상할 예정.
: 아멕스는 카드결제액 및 연회비 수입 상승으로 매출 성장이 이뤄지고 있으며, 카드 리볼빙 여신잔액 성장으로 순이익도 함께 성장했다고 밝힘. 신용카드 사용내역 중 식당결제액은 9% 상승했고, 일반 소매결제는 10%, 명품결제액은 15% 상승하며 강력한 고객 소비력이 뒷받침되고 있다는 것이 아멕스의 입장.
: 아멕스는 더 비싼 연회비를 감당할 수 있는 고소득 소비자를 대상으로 고객기반을 확대하고자 노력 중이며, 지난해 개인/법인용 플래티넘 카드의 연회비를 인상했음에도 불구하고 신규 카드에 대한 수요가 기대 이상인 동시에 고객 유지에 전혀 이상이 없었다고 밝힘.
: 프리미엄 카드에 집중하는 전략으로 아멕스의 전체 카드발행수 자체는 3분기 대비 감소했으나, 프리미엄 카드 사업 비중이 올라오면서 연회비 수입 성장에 큰 도움이 되고 있음.
: 아멕스 CEO 스티븐 스케리는 트럼프 정부의 카드 수수료 상한을 10%로 제한하는 정책은 신용으로 돌아가는 미국 경제에 신용축소라는 악순환의 시초가 될 것이라고 비판
#아메리칸익스프레스 #아멕스 #금융
https://www.wsj.com/business/earnings/intesa-plans-to-cut-6-100-jobs-by-2029-in-savings-push-e3c22d41
: 이탈리아 최대 은행 인테사 산파올로(이하 인테사)가 '29년까지 6,100개의 일자리를 축소하여 비용 절감 및 수익성 개선을 위해 노력할 것이며, 시장가치 절반 수준인 500억 유로 규모의 배당 및 자사주 매입을 통해 주주가치를 극대화할 것이라고 발표
: 인테사는 '29년까지 12,400명을 감원하고, 6,300명을 신규 채용하는 방안을 발표했으며, 둘을 합치면 현재 9만명 수준의 직원 중 6.7%에 해당하는 6,100명의 일자리를 줄여야 함.
: 인테사가 지난 '22년 마지막으로 회사 전략을 발표하던 때 유로존은 마이너스 금리 시절이었으나, 이후 유럽 중앙은행이 정책금리를 역대 최고 수준으로 인상하면서 유럽의 은행들은 큰 수익을 얻어왔음.
#인테사산파올로 #금융
https://www.wsj.com/opinion/the-new-bipolar-world-of-ai-d0af971a
: 미국이 베네수엘라와 이란에서 작전을 이어나가는 것을 보면, 우리는 '제국주의' 시대를 살고 있음을 알 수 있는데, 그 세상은 미국과 중국이라는 두 국가가 지배하고 있고, 권력은 점점 더 집중되고 있음.
: 현대 시대에서 주권(Sovereignty)이란 "외부의 허가나 의존 없이", "국가 방위 및 기타 국가의 민감 분야에서" "고도의 기능을 수행할 수 있는 핵심 AI 시스템을" 설계, 훈련, 운영, 보안 및 배포할 수 있는 능력을 의미
: 세계화로 이어졌던 공급망은 팬데믹 시절 취약성을 드러냈고, 국경이 폐쇄되고, 경제정책에서는 효율성보다 안보가 더 중요 원칙이 되었음. 하지만 기술의 발달로 연결성 자체는 그대로였고, AI 등장으로 강력한 도구가 사람들의 삶에 침투. 하지만 그런 도구는 전부 미국 제품이었고, 유일한 경쟁 후보가 중국 제품들.
: 인공지능 주권은 1) 최첨단 AI모델 구축-운영이 가능한 극소수의 인재풀을 의미하는 '엘리트 역량', 2) AI의 전력소모를 감당할 수 있는 '에너지', 3) 장기간에 걸친 지속적 투자비용을 감당할 수 있는 '재정 역량', 3가지로 정의할 수 있음.
: 중동 국가들은 자본과 에너지는 충분하지만 인력이 부족, 영국은 인재를 보유하고 있으나 에너지와 자본이 부족(영국의 딥마인드가 미국의 구글의 통제를 받는 사례)
: 인공지능 주권은 많은 국가가 쟁취할 수 없는 것. 기술력이 분산되지 않고 집중되는 상황에서 어떻게 주도권을 유지할 것인가를 결정해야 함. 완전한 독립을 유지할 수 있는 국가는 극소수에 불과할 것.
: 이 내용만 보면 우리나라는 자체 주권은 커녕 상대국(또는 적국)의 AI 시스템의 테스트베드가 되지 않으면 다행일 상태인 것 같은데....... 필수 3요소에서도 1) 인재 유출 중, 2) 에너지 부족(신재생 O, 원자력 먼 미래), 3) 자본 유출 중. 자원은 미국에 빨리고 있고, 보안은 중국에 다 털리고 있는 신세 ㅠㅠ
#미국 #중국 #AI #국제
2026.02.02 16:20:19
기업명: 고영(시가총액: 2조 2,072억)
보고서명: 매출액또는손익구조30%(대규모법인은15%)이상변동

재무제표 종류 : 연결

매출액 : 691억(예상치 : 646억)
영업익 : 69억(예상치 : 58억)
순이익 : 77억(예상치 : 68억)

**최근 실적 추이**
2025.4Q 691억/ 69억/ 77억
2025.3Q 603억/ 47억/ 85억
2025.2Q 521억/ 25억/ -47억
2025.1Q 511억/ 32억/ 32억
2024.4Q 507억/ -27억/ 108억

* 변동요인
1. 매출액 및 영업이익 증가 주요 원인 - 3D 반도체 검사장비 및 AI솔루션(소프트웨어) 수요 확대 2. 세전이익 및 당기순이익 감소 주요 원인 - 전년(2024년) 대비 환율변동에 따른 외화 관련 평가이익 규모 축소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60202901535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098460
https://naver.me/GfrtgmFA
: 장보고 II와 장보고 III에 탑재될 국산 어뢰 백상어(중어뢰), 청상어(경어뢰), 홍상어(장거리 대잠어뢰)를 LIG넥스원에서 제조
: 기존 캐나다 업체와 소나 개발 및 전자전기 동체 제작에 협력한 이력 있음.
#LIG넥스원 #방산
이 또한 지나가리라 (좋은 일도 나쁜 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