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leb21 반회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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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사는 반도체, 국제관계, 역사, 외국어 등입니다. 독서 학습 사고를 반복하고, 실수와 실패로부터 회복해서, 현재의 부족함을 극복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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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투자 세계관에서 틀린 것(2/1일)
- 확률론적 사고 (유독 못 외움)
- 안전마진

짐 도노반 조언에서 틀린 것
- ch2 제목이 신입으로 살아남기가 아니라 그냥 살아남기
- '실수하지 않고 열심히 일 하기 가 한 묶음
- 좋은 첫인상 남기기' 가 그 다음
- '배움을 멈추지 않기'는 살아남기 챕터에
- 챕터3 이름은 전문가 되기
- '역경을 수용하고 지름길만 찾지 않기. 예를 들어 현장에 가서 부딪혀보기 등' 추가
- '내가 잘하는 일을 매우매우 잘 하기' 추가
블룸버그) 엔비디아, 오픈AI의 현재 자금 조달 라운드 참여 예정, 황 CEO 밝혀

엔비디아는 오픈AI의 현재 자금 조달 라운드에 "절대적으로" 참여할 것이며, 이는 아마도 회사의 사상 최대 규모 투자가 될 것이라고 젠슨 황 최고경영자(CEO)가 말했습니다.

황 CEO는 투자 금액이 얼마가 될지 구체적으로 밝히기를 거부했으나, 이전에 보도된 1,000억 달러와는 "전혀 다를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그는 타이베이에서 기자들에게 이와 같이 말했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금요일, 이 칩 거대 기업 내부의 일부 인사들이 해당 거래에 대해 의구심을 제기함에 따라 엔비디아의 오픈AI 투자 계획이 정체되었다고 보도했습니다.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6-01-31/nvidia-to-join-openai-s-current-funding-round-huang-says?utm_source=website&utm_medium=share&utm_campaign=copy
https://www.wsj.com/tech/the-ai-boom-is-coming-for-apples-profit-margins-4774013d
: 애플의 모든 요구에 부응해오던 공급업체들이 이제 애플에 더 높은 가격을 요구할 수 있는 협상력을 얻고 있다.
: AI를 처리하는 대형 컴퓨터에는 애플의 스마트폰이 필요한 부품들이 들어감. 메모리 등 반도체 가격이 크게 상승하고 있어 애플의 반도체 공급에 차질을 겪고 있다고 팀 쿡 CEO가 직접 언급.
: 아이폰 18 모델에 들어가는 메모리 반도체 가격은 아이폰 17 대비 57달러 더 비쌀 것으로 추정. 799달러로 판매되는 아이폰의 수익성에 상당히 영향을 줄 수 있을 것.
: 애플은 그동안 NAND 플래시를 구매하는 가장 큰 업체로, 공급업체들은 애플의 사업을 따내기 위해 경쟁을 해왔음. 애플은 그런 업체들을 상대로 메모리 칩 원가는 낮추고 고객들에게는 저장 용량 확대 비용을 높게 받는 방식으로 수익을 극대화.
: 하지만 엔비디아 등 AI 기업들의 하드웨어 구축 비용이 애플의 지출 규모 대비 커지고 있음. TSMC의 최대 고객은 애플에서 엔비디아로 바뀐 것으로 알려져 있음.
: 이에 한국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애플에 판매하는 DRAM 가격을 인상하고 있으며, 선급금을 지불하는 타 고객을 레버리지로 애플을 상대로 협상력을 강화하고 있다고 알려짐.
: 메모리 반도체 뿐 아니라 유리기판, 센서 및 기타 장치 분야에서도 AI기업과의 사업 기회를 얻고 있음. 다만, 업체들은 애플의 까다로운 기준이 일종의 교육으로 작용하며 제품 경쟁력을 확보하는데 도움이 되기 때문에 거래를 완전히 포기할 생각은 없다고 밝히기도 함.
: 비즈니스 세상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한 뒤부터 애플이 글로벌 1위 자리를 놓친 것을 본 적이 없었는데, 이런 날도 오다니 신기하다. 뭔가 억까를 당하고 있어서 주가 매수 기회인 것일지, 아니면 핵심 경쟁력인 공급망 장악력이 약화되어 투자 아이디어가 훼손된 케이스에 해당할까?
#애플 #IT전자
https://www.wsj.com/business/retail/luxury-brands-need-a-comeback-in-china-they-shouldnt-count-on-it-2f111ec8
: 럭셔리 기업들이 중국 시장 내에서의 실적을 일부 회복하거나 하락세에서 안정세로 접어들고 있음.
: 리치몬트는 '25년 3분기 기준 중국 매출이 반등했고, 버버리 역시 4분기 중국에서의 수요가 가속화되는 중이라고 밝힘. LVMH는 아직 회복세에 진입하지 못 했으나, 하락폭이 완화되는 중이며 중국 내 사업전략을 재정비하는 중.
: '19년 기준 중국은 럭셔리 시장에서 매출 35%를 차지했으나, 팬데믹 및 중국 부동산 시장 붕괴 이후 점유율은 23%까지 하락.
: 중국에서 주가 상승이 고소득자들의 자산은 늘려줬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가계 자산의 60%를 차지하는 주택 가격이 아직 하락 단계를 벗어나지 못 해 가계 소비가 활발해지기 어렵다는 관측. 여전히 미국 대비 높은 중국의 저축률도 명품 소비를 어렵게 하는 요인
: 가격 대비 가치를 더 주는 브랜드는 성장. 랄프 로렌은 중국에서 매출이 30% 증가했고, 코치도 21% 성장. 가성비 측면에서 우수한 송몽 핸드백 등 중국 브랜드들도 고객들로부터 호평, 이를 두고 리치몬트 CEO는 중국 소비자들이 브랜드 선택 기준이 더 까다로워졌다고 코멘트함.
#리치몬트 #버버리 #LVMH #의류럭셔리
https://www.wsj.com/business/telecom/high-speed-internet-boom-hits-low-tech-snag-a-labor-shortage-9c92b514?mod=business_lead_pos4
: 미 연방정부에서 광대역 인터넷에 대한 보조금을 지급하면서 광섬유 케이블 설치대수가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 중. 여기에 데이터센터를 건설하는 테크기업들의 수요가 더해져서 수백만 마일의 광섬유 설치가 필요한 상황.
: 이에 따라 광섬유 케이블 포설 작업 노동자는 일반 사무직 대비 22% 높은 봉급을 받고 있고, 최고 드릴 숙련공은 시급이 최소 20-45달러 수준으로 전국 평균 시급 대비 2배가 넘음.
: 다만, 이런 작업에는 상당한 기간의 훈련이 필요하고 여름 열기를 견디고 전신주에 올라야 하는 체력도 필요하여 적절한 인력을 확보하는데 병목현상이 발생 중. 이 분야에서 '25-'32년 사이 58,000명 분의 새로운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예측됨과 동시에 120,000명이 은퇴로 일자리를 떠날 것으로 전망됨.
: AI가 이러한 과정을 가속화하고 지원하겠지만, 직접 나서서 구멍을 파지는 않을 것.
: 광섬유 제조기업 코닝도 시황 덕에 실적이 엄청 좋을 것이 간접적으로 보여지는 기사구나.
#AI #통신 #건설인프라
Forwarded from BZCF | 비즈까페
1. 길어야 2년 남았다.
• 인간 지능의 모든 영역에 도달하는 시점이 길어야 2년 남았다. 2026년이나 2027년이면 노벨상 수상자 수준의 복합적 추론 능력을 갖춘 모델이 등장할 것이다. 더 이상 가상의 시나리오가 아니다. 이제 우리는 '언제'가 아니라, 그 때가 되면 '뭐해야하지' 고민해야 할 때다.

2. 자기들끼리 '자기강화' 시작했다.
• AI가 스스로 코드를 짜고 자신의 아키텍처를 개선하는 루프가 시작됐다. 이미 앤트로픽과 딥마인드의 엔지니어들은 직접 코드를 짜기보다 AI가 제안한 설계를 검토하고 편집하는 데 시간을 쓴다. 이 루프가 완전히 닫히는 순간, 인간의 인지 속도로는 따라갈 수 없는 기하급수적 가속이 붙을 것이다. (절대 따라잡을 수 없다)

3. 주니어는 이제 가치가 없다.
• 향후 1~5년 안에 화이트칼라 주니어 업무의 절반이 사라질 것이다. 인턴십을 통해 쌓던 기초 숙련도는 이제 무의미해졌다. 필요한 건 업무 숙련도가 아니라 거대한 지능을 부리는 '안목'이다. 실행하는 손보다 지휘하는 머리만 남는 역삼각형 구조가 이미 현실이 됐다.

4. 인공지능 가치는 '과학적 난제'를 푸는 데 있다.
• AI가 단순히 이메일을 대신 써주는 비서에 머무는 걸 원치 않는다. 본질은 알파폴드처럼 인류의 한계를 돌파하는 '궁극의 도구'가 되는 데 있다. 과학적 발견이야말로 AI가 인류에게 줄 수 있는 가장 거대한 선물이며, 그 끝에서 인류의 문명은 재정의될 것이다.

전체 : https://www.youtube.com/watch?v=bTQM3oEW0gk
: 매출과 이익은 정말 꾸준히 성장 중.
: 그럼에도 '20년 하반기 이후부터 '24년까지는 생각보다 횡보가 길었구나 싶었는데 밸류에이션이 엄청나게 높은 편.
: 증설을 위해 CapEx가 많이 들어가는지 투자현금흐름도 크게크게 마이너스.
출처: 키움증권 영웅문 HTS
휴고 보스를 입은 2014 월드컵 독일대표팀 선수들
출처: https://senatus.net/article/hugo-boss-outfits-german-football-team-world-cup-2014/
숨겨진 독점: 케이던스 없이는 AI도 존재할 수 없는 이유
https://m.blog.naver.com/jeunkim/224169003737
: 엔비디아에게 TSMC가 없어선 안 되는 것처럼, TSMC에게는 케이던스가 필요
: EDA에서 SDA로 사업 확장
: PER 79는 높은 수치이지만, 이는 반복매출이 80%를 차지하고, 엄청난 수익으로 거둔 잉여현금흐름 50%를 자사주 매입에 사용하고 있는 것에 기반함.
#케이던스 #반도체 #소프트웨어
https://www.wsj.com/business/earnings/american-express-profit-revenue-rise-on-increased-member-spending-2b3c010e
: 아메리칸익스프레스(이하 아멕스)가 지난 금요일 실적발표를 통해 '25년 4분기 매출 189.8억 달러(YoY +10%), 순익 24.6억 달러(YoY +13.3%), 주당 순이익 3.53달러의 실적을 공개. 시장 컨센이었던 매출 189.2억 달러 및 주당순익 3.54달러에 부합하는 수준.
: '26년 연간 가이던스는 매출성장률 9-10% 및 주당 순이익 17.3-17.9 달러로 제시. 오는 1분기부터 분기배당금은 95센트로 16% 인상할 예정.
: 아멕스는 카드결제액 및 연회비 수입 상승으로 매출 성장이 이뤄지고 있으며, 카드 리볼빙 여신잔액 성장으로 순이익도 함께 성장했다고 밝힘. 신용카드 사용내역 중 식당결제액은 9% 상승했고, 일반 소매결제는 10%, 명품결제액은 15% 상승하며 강력한 고객 소비력이 뒷받침되고 있다는 것이 아멕스의 입장.
: 아멕스는 더 비싼 연회비를 감당할 수 있는 고소득 소비자를 대상으로 고객기반을 확대하고자 노력 중이며, 지난해 개인/법인용 플래티넘 카드의 연회비를 인상했음에도 불구하고 신규 카드에 대한 수요가 기대 이상인 동시에 고객 유지에 전혀 이상이 없었다고 밝힘.
: 프리미엄 카드에 집중하는 전략으로 아멕스의 전체 카드발행수 자체는 3분기 대비 감소했으나, 프리미엄 카드 사업 비중이 올라오면서 연회비 수입 성장에 큰 도움이 되고 있음.
: 아멕스 CEO 스티븐 스케리는 트럼프 정부의 카드 수수료 상한을 10%로 제한하는 정책은 신용으로 돌아가는 미국 경제에 신용축소라는 악순환의 시초가 될 것이라고 비판
#아메리칸익스프레스 #아멕스 #금융
https://www.wsj.com/business/earnings/intesa-plans-to-cut-6-100-jobs-by-2029-in-savings-push-e3c22d41
: 이탈리아 최대 은행 인테사 산파올로(이하 인테사)가 '29년까지 6,100개의 일자리를 축소하여 비용 절감 및 수익성 개선을 위해 노력할 것이며, 시장가치 절반 수준인 500억 유로 규모의 배당 및 자사주 매입을 통해 주주가치를 극대화할 것이라고 발표
: 인테사는 '29년까지 12,400명을 감원하고, 6,300명을 신규 채용하는 방안을 발표했으며, 둘을 합치면 현재 9만명 수준의 직원 중 6.7%에 해당하는 6,100명의 일자리를 줄여야 함.
: 인테사가 지난 '22년 마지막으로 회사 전략을 발표하던 때 유로존은 마이너스 금리 시절이었으나, 이후 유럽 중앙은행이 정책금리를 역대 최고 수준으로 인상하면서 유럽의 은행들은 큰 수익을 얻어왔음.
#인테사산파올로 #금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