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leb21 반회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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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사는 반도체, 국제관계, 역사, 외국어 등입니다. 독서 학습 사고를 반복하고, 실수와 실패로부터 회복해서, 현재의 부족함을 극복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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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SK하이닉스 영문명은 SK "h"ynix로 써주면 좋을텐데 말이죠.
Forwarded from Pluto Research
슬슬 수익을 당연히 여기는 분들이 많아지네요

명의 피터린치 센세가 나오실 때가 되었나
어제 샌디스크 따라잡기 하다가 4시간만에 손절한 상처가 아직 아물지 않았는데.......
https://www.wsj.com/tech/elon-musks-spacex-and-xai-are-planning-a-megamerger-of-rockets-and-ai-28e72fa9
: 일론 머스크가 스페이스X와 xAI의 합병을 추진
: 두 회사 모두 비상장 회사로 공식적인 회사 가치가 정해져있지는 않지만, 작년 기준 자금 조달 과정에서의 가치는 xAI가 2,300억 달러, SpaceX가 8,000억 달러로 평가됨.
: 현재 SpaceX가 올해 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어 시장에서 큰 기대를 받고 있으나, xAI와의 합병으로 인해 상장 계획에 어떤 변동이 생길지는 아무도 확신할 수 없음
: 일론 머스크가 통제하고 있는 회사 간에는 자원이 긴밀하게 공유되고 있는 중으로, SpaceX는 xAI에 20억 달러를 투자했고, 테슬라 역시 xAI에 20억 달러를 투자한 사실을 최근에 공개함.
: 일론 머스크는 xAI에서 운영할 데이터센터를 우주 공간에 두면서 태양광 에너지를 활용하여 에너지 비용을 줄이는 구상을 공유한 적이 있음.
: 이에 따라 스페이스X는 100만대의 위성을 통해 AI 데이터센터 네트워크를 구축하겠다는 계획을 미국 연방통신위원회(FCC)에 서면으로 제출하였으며, 위성 배치, 주파수 대역 할당, 우주 파편 등 각종 문제에 대한 FCC 승인 확보를 추진 중.
#스페이스X #xAI #AI #항공우주방산
https://www.wsj.com/finance/currencies/yen-rally-wasnt-government-engineered-finance-ministry-data-show-17365393
: 일본 재무성이 발표한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29일부터 올해 1월 28일까지 일본 정부는 엔화 가치 상승을 위한 목적으로 외환보유액을 사용한 바가 없음이 확인됨.
: 올 1월 USD/JPY이 160 수준까지 달하자 외환시장에 강력한 개입신호가 발생, 지난 '24년 7월 엔화가 동일 수준으로 약세이던 시점에 일본 정부가 어마어마한 규모로 달러 매도, 엔 매수를 진행한 이력이 있었음.
: 몇 주동안 엔화 약세 압력이 이어지다가, 중앙은행이 민간은행을 대상으로 환율 개입을 위해 가격 문의를 진행하는 "rate check"가 미-일 공조로 진행된다는 가능성이 점쳐지며 USD/JPY 기준 위험구간인 160에서 155 수준으로 엔화값이 상승.
: 일본에서는 타카이치 사나에 총리가 중의원을 해산하고 총선 재실시를 발표한 뒤로, 총선 후 의회 장악력을 높인 타카이치 총리가 더 확장적인 재정정책을 사용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며 엔화 약세가 심화되는 중이었음.
#엔 #달러 #시장
https://www.wsj.com/tech/ai/the-100-billion-megadeal-between-openai-and-nvidia-is-on-ice-aa3025e3
: 오픈AI에 1,000억 달러를 투자하여 최신 AI 모델을 학습시키고 운영하려는 엔비디아의 계획이 중단됨.
: 지난 10월 엔비디아는 오픈AI가 사용할 10GW 이상 규모의 컴퓨팅 자원 구축에 대한 MOU를 체결함과 동시에 여기에 필요한 1,000억 달러 투자도 진행하기로 합의. 대신 오픈AI는 엔비디아의 칩을 대여하는 것으로 약속.
: 하지만 후속 협상은 초반 단계를 넘어가지 못하고 몇 주째 아무런 진척이 없는 것으로 전해짐. 젠슨 황은 업계 관계자와의 대화에서 1,000억 달러 투자에 대한 법적 구속력이 없고, 오픈AI의 사업 진행 방식에는 원칙이 없다고 비판하면서 오픈AI가 구글과 앤트로픽을 상대로 한 경쟁에서 대한 우려를 표명했다는 제보.
: 오픈AI는 '26년 말까지 상장한다는 목표로 회사의 미래를 위한 엄청난 수준의 데이터센터 용량 확보를 위해 수년 간 많은 노력을 들여왔으나, 엔비디아와의 협상이 완료되지 않을 경우 기대감은 모두 물거품이 될 수 있음.
: 시장은 오픈AI가 그동안 반도체 및 클라우드 기업들과 맺은 계약을 이행할 정도로 돈을 벌 수 있을까에 대한 불안감을 표출하고 있고, 이에 오픈AI와 관련된 테크 주식들을 매도하고 있음. 현재 오픈AI가 맺은 계약 규모는 1.4조 달러 수준으로 현재 매출의 100배가 넘는 수치임.
#엔비디아 #오픈AI #AI
오랜만에 해보는 암기

(한국형 가치투자 세계관)
1. (종목에 대한)회의주의
2. (인간과 자본시장 성장에 대한)낙관주의
3. 능멸자적 시장
4. 순환론적 사고
5. 교집합적 사고
6. 장기투자
7. 개별 종목에 집중

(투자은행에서 살아남기)
1. 면접
- 매일 WSJ 기사/사설 3개씩 읽기
- 회계 기본 지식 확보하기
- 상대방이 얘기하도록 유도

2. 신입으로 살아남기
- 하찮아보이는 일도 자존심 세우지 말고 열심히 하기
- 주변에 모델 삼을 인물을 정해서 모든걸 흡수하기
- 실수하지 않고 좋은 첫인상 남기기
- 밤 늦게까지라도 열심히 일하기

3. 오래 살아남기
- 배움을 멈추지 않기
- 나와 회사 입장이 아닌 고객 입장에서 조언하기
- 분명하게 표현하기, 그렇지 않으면 고객이 돈을 낼 이유가 없다.
- 롱런하기 위해 원칙을 준수하기.
- 절대 절대 절대 절대로 포기하지 않기.
가치투자 세계관에서 틀린 것(2/1일)
- 확률론적 사고 (유독 못 외움)
- 안전마진

짐 도노반 조언에서 틀린 것
- ch2 제목이 신입으로 살아남기가 아니라 그냥 살아남기
- '실수하지 않고 열심히 일 하기 가 한 묶음
- 좋은 첫인상 남기기' 가 그 다음
- '배움을 멈추지 않기'는 살아남기 챕터에
- 챕터3 이름은 전문가 되기
- '역경을 수용하고 지름길만 찾지 않기. 예를 들어 현장에 가서 부딪혀보기 등' 추가
- '내가 잘하는 일을 매우매우 잘 하기' 추가
블룸버그) 엔비디아, 오픈AI의 현재 자금 조달 라운드 참여 예정, 황 CEO 밝혀

엔비디아는 오픈AI의 현재 자금 조달 라운드에 "절대적으로" 참여할 것이며, 이는 아마도 회사의 사상 최대 규모 투자가 될 것이라고 젠슨 황 최고경영자(CEO)가 말했습니다.

황 CEO는 투자 금액이 얼마가 될지 구체적으로 밝히기를 거부했으나, 이전에 보도된 1,000억 달러와는 "전혀 다를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그는 타이베이에서 기자들에게 이와 같이 말했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금요일, 이 칩 거대 기업 내부의 일부 인사들이 해당 거래에 대해 의구심을 제기함에 따라 엔비디아의 오픈AI 투자 계획이 정체되었다고 보도했습니다.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6-01-31/nvidia-to-join-openai-s-current-funding-round-huang-says?utm_source=website&utm_medium=share&utm_campaign=copy
https://www.wsj.com/tech/the-ai-boom-is-coming-for-apples-profit-margins-4774013d
: 애플의 모든 요구에 부응해오던 공급업체들이 이제 애플에 더 높은 가격을 요구할 수 있는 협상력을 얻고 있다.
: AI를 처리하는 대형 컴퓨터에는 애플의 스마트폰이 필요한 부품들이 들어감. 메모리 등 반도체 가격이 크게 상승하고 있어 애플의 반도체 공급에 차질을 겪고 있다고 팀 쿡 CEO가 직접 언급.
: 아이폰 18 모델에 들어가는 메모리 반도체 가격은 아이폰 17 대비 57달러 더 비쌀 것으로 추정. 799달러로 판매되는 아이폰의 수익성에 상당히 영향을 줄 수 있을 것.
: 애플은 그동안 NAND 플래시를 구매하는 가장 큰 업체로, 공급업체들은 애플의 사업을 따내기 위해 경쟁을 해왔음. 애플은 그런 업체들을 상대로 메모리 칩 원가는 낮추고 고객들에게는 저장 용량 확대 비용을 높게 받는 방식으로 수익을 극대화.
: 하지만 엔비디아 등 AI 기업들의 하드웨어 구축 비용이 애플의 지출 규모 대비 커지고 있음. TSMC의 최대 고객은 애플에서 엔비디아로 바뀐 것으로 알려져 있음.
: 이에 한국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애플에 판매하는 DRAM 가격을 인상하고 있으며, 선급금을 지불하는 타 고객을 레버리지로 애플을 상대로 협상력을 강화하고 있다고 알려짐.
: 메모리 반도체 뿐 아니라 유리기판, 센서 및 기타 장치 분야에서도 AI기업과의 사업 기회를 얻고 있음. 다만, 업체들은 애플의 까다로운 기준이 일종의 교육으로 작용하며 제품 경쟁력을 확보하는데 도움이 되기 때문에 거래를 완전히 포기할 생각은 없다고 밝히기도 함.
: 비즈니스 세상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한 뒤부터 애플이 글로벌 1위 자리를 놓친 것을 본 적이 없었는데, 이런 날도 오다니 신기하다. 뭔가 억까를 당하고 있어서 주가 매수 기회인 것일지, 아니면 핵심 경쟁력인 공급망 장악력이 약화되어 투자 아이디어가 훼손된 케이스에 해당할까?
#애플 #IT전자
https://www.wsj.com/business/retail/luxury-brands-need-a-comeback-in-china-they-shouldnt-count-on-it-2f111ec8
: 럭셔리 기업들이 중국 시장 내에서의 실적을 일부 회복하거나 하락세에서 안정세로 접어들고 있음.
: 리치몬트는 '25년 3분기 기준 중국 매출이 반등했고, 버버리 역시 4분기 중국에서의 수요가 가속화되는 중이라고 밝힘. LVMH는 아직 회복세에 진입하지 못 했으나, 하락폭이 완화되는 중이며 중국 내 사업전략을 재정비하는 중.
: '19년 기준 중국은 럭셔리 시장에서 매출 35%를 차지했으나, 팬데믹 및 중국 부동산 시장 붕괴 이후 점유율은 23%까지 하락.
: 중국에서 주가 상승이 고소득자들의 자산은 늘려줬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가계 자산의 60%를 차지하는 주택 가격이 아직 하락 단계를 벗어나지 못 해 가계 소비가 활발해지기 어렵다는 관측. 여전히 미국 대비 높은 중국의 저축률도 명품 소비를 어렵게 하는 요인
: 가격 대비 가치를 더 주는 브랜드는 성장. 랄프 로렌은 중국에서 매출이 30% 증가했고, 코치도 21% 성장. 가성비 측면에서 우수한 송몽 핸드백 등 중국 브랜드들도 고객들로부터 호평, 이를 두고 리치몬트 CEO는 중국 소비자들이 브랜드 선택 기준이 더 까다로워졌다고 코멘트함.
#리치몬트 #버버리 #LVMH #의류럭셔리
https://www.wsj.com/business/telecom/high-speed-internet-boom-hits-low-tech-snag-a-labor-shortage-9c92b514?mod=business_lead_pos4
: 미 연방정부에서 광대역 인터넷에 대한 보조금을 지급하면서 광섬유 케이블 설치대수가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 중. 여기에 데이터센터를 건설하는 테크기업들의 수요가 더해져서 수백만 마일의 광섬유 설치가 필요한 상황.
: 이에 따라 광섬유 케이블 포설 작업 노동자는 일반 사무직 대비 22% 높은 봉급을 받고 있고, 최고 드릴 숙련공은 시급이 최소 20-45달러 수준으로 전국 평균 시급 대비 2배가 넘음.
: 다만, 이런 작업에는 상당한 기간의 훈련이 필요하고 여름 열기를 견디고 전신주에 올라야 하는 체력도 필요하여 적절한 인력을 확보하는데 병목현상이 발생 중. 이 분야에서 '25-'32년 사이 58,000명 분의 새로운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예측됨과 동시에 120,000명이 은퇴로 일자리를 떠날 것으로 전망됨.
: AI가 이러한 과정을 가속화하고 지원하겠지만, 직접 나서서 구멍을 파지는 않을 것.
: 광섬유 제조기업 코닝도 시황 덕에 실적이 엄청 좋을 것이 간접적으로 보여지는 기사구나.
#AI #통신 #건설인프라
Forwarded from BZCF | 비즈까페
1. 길어야 2년 남았다.
• 인간 지능의 모든 영역에 도달하는 시점이 길어야 2년 남았다. 2026년이나 2027년이면 노벨상 수상자 수준의 복합적 추론 능력을 갖춘 모델이 등장할 것이다. 더 이상 가상의 시나리오가 아니다. 이제 우리는 '언제'가 아니라, 그 때가 되면 '뭐해야하지' 고민해야 할 때다.

2. 자기들끼리 '자기강화' 시작했다.
• AI가 스스로 코드를 짜고 자신의 아키텍처를 개선하는 루프가 시작됐다. 이미 앤트로픽과 딥마인드의 엔지니어들은 직접 코드를 짜기보다 AI가 제안한 설계를 검토하고 편집하는 데 시간을 쓴다. 이 루프가 완전히 닫히는 순간, 인간의 인지 속도로는 따라갈 수 없는 기하급수적 가속이 붙을 것이다. (절대 따라잡을 수 없다)

3. 주니어는 이제 가치가 없다.
• 향후 1~5년 안에 화이트칼라 주니어 업무의 절반이 사라질 것이다. 인턴십을 통해 쌓던 기초 숙련도는 이제 무의미해졌다. 필요한 건 업무 숙련도가 아니라 거대한 지능을 부리는 '안목'이다. 실행하는 손보다 지휘하는 머리만 남는 역삼각형 구조가 이미 현실이 됐다.

4. 인공지능 가치는 '과학적 난제'를 푸는 데 있다.
• AI가 단순히 이메일을 대신 써주는 비서에 머무는 걸 원치 않는다. 본질은 알파폴드처럼 인류의 한계를 돌파하는 '궁극의 도구'가 되는 데 있다. 과학적 발견이야말로 AI가 인류에게 줄 수 있는 가장 거대한 선물이며, 그 끝에서 인류의 문명은 재정의될 것이다.

전체 : https://www.youtube.com/watch?v=bTQM3oEW0g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