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가치투자클럽
에임드바이오 3월 13일 코스닥150 특례편입. 나머지 종목들도 6월 정기변경 때 가능
Forwarded from 프리라이프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7/0001937224
#부동산 #머니무브
- "곳곳에서 하락 거래가 이어지면서 지난해 무섭게 올랐던 강남 아파트값은 2년 만에 하락세로 돌아섰습니다."
부동산 불패의 상징인 강남 아파트값에 균열이 생긴 겁니다.
강남권 아파트값이 꺾이면서 서울 아파트값 상승률은 이번 주에도 상승폭을 낮추며 4주 연속 둔화세를 이어갔습니다.
- "매각 자금뿐만 아니라 부동산을 매수하려고 배제하고 있던 자금도 (주식으로) 조금 더 굴려볼까 하는 문의가 굉장히 많이 들어온 게 맞습니다."
매물로 등록된 서울아파트도 7만 건을 돌파하며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시행 방침이 처음 나왔던 한 달 전보다 30% 가까이 급증했습니다.
#부동산 #머니무브
- "곳곳에서 하락 거래가 이어지면서 지난해 무섭게 올랐던 강남 아파트값은 2년 만에 하락세로 돌아섰습니다."
부동산 불패의 상징인 강남 아파트값에 균열이 생긴 겁니다.
강남권 아파트값이 꺾이면서 서울 아파트값 상승률은 이번 주에도 상승폭을 낮추며 4주 연속 둔화세를 이어갔습니다.
- "매각 자금뿐만 아니라 부동산을 매수하려고 배제하고 있던 자금도 (주식으로) 조금 더 굴려볼까 하는 문의가 굉장히 많이 들어온 게 맞습니다."
매물로 등록된 서울아파트도 7만 건을 돌파하며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시행 방침이 처음 나왔던 한 달 전보다 30% 가까이 급증했습니다.
Naver
백기 든 강남 아파트값 2년 만에 하락…"부동산 판 돈 주식으로"
이재명 대통령의 연이은 고강도 메시지에 강남아파트 불패가 꺾였습니다. 강남 3구와 용산 아파트값 상승률이 2년 만에 마이너스로 돌아선 건데, 부동산 자금이 주식 시장으로 흘러가는 '머니 무브' 움직임도 포착됩니다.
Forwarded from 안회수 DB 이차전지/철강금속 (An Hoesoo)
www.theguru.co.kr
성일하이텍, 새만금 가동률 90% 회복…"회복단계 넘어 성장단계 진입"
[더구루=정예린 기자] 성일하이텍이 배터리 재활용 업황 부진 속에서도 주요 생산 설비 가동률을 큰 폭으로 끌어올리며 실적 반등의 발판을 마련했다. 생산 효율 회복을 통해 고정비 부담을 완화하고 수익성을 개선, 글로벌 사업 확장 전략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 25일 '배터리서밋 도쿄' 주최사인 아이알유니버스(IRuniverse) 산하 미디어 플랫폼 '
Forwarded from 그로쓰리서치(Growth Research) [독립리서치]
✅ SKC, 1조원 규모 유상증자 추진…"글라스 기판 강화"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5582566645354456&mediaCodeNo=257&OutLnkChk=Y
📌 1조원 규모 유상증자
SKC, 약 1조원 규모 유상증자 결의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
최대주주 SK㈜도 초과청약(120%) 참여 공시
자금 조달 목적: 차세대 소재 투자 + 재무구조 개선 병행
📌 자금 사용처 구조
🔥 5,900억원 (60%) → 글라스기판 투자사 앱솔릭스 제품 개발
4,100억원 (40%) → 차입금 상환 (재무 안정성 강화)
📌 글라스기판(앱솔릭스) 전략 포인트
AI 데이터센터용 하이엔드 글라스기판 집중
임베딩(내장형) + 논임베딩(비내장형) 투트랙 개발
글로벌 빅테크 고객 대상 제품 개발 ‘의미 있는 진전’ 언급
인텔·SK하이닉스 출신 CEO 중심으로 실행력 강화
📌 재무 구조 개선 효과
유증 후 부채비율 230% → 140% 초반으로 대폭 하락 전망
만기 차입금 상환 → 금융비용 절감 + 재무 리스크 축소
📌 기존 자회사 흐름
ISC: AI 데이터센터 수요 확대 → 고성장 지속 기대
SK넥실리스: 말레이시아 중심 원가 개선 + 북미 ESS 수요 회복 구간
✅ 그로쓰리서치 텔레그램
https://t.me/growthresearch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5582566645354456&mediaCodeNo=257&OutLnkChk=Y
📌 1조원 규모 유상증자
SKC, 약 1조원 규모 유상증자 결의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
최대주주 SK㈜도 초과청약(120%) 참여 공시
자금 조달 목적: 차세대 소재 투자 + 재무구조 개선 병행
📌 자금 사용처 구조
🔥 5,900억원 (60%) → 글라스기판 투자사 앱솔릭스 제품 개발
4,100억원 (40%) → 차입금 상환 (재무 안정성 강화)
📌 글라스기판(앱솔릭스) 전략 포인트
AI 데이터센터용 하이엔드 글라스기판 집중
임베딩(내장형) + 논임베딩(비내장형) 투트랙 개발
글로벌 빅테크 고객 대상 제품 개발 ‘의미 있는 진전’ 언급
인텔·SK하이닉스 출신 CEO 중심으로 실행력 강화
📌 재무 구조 개선 효과
유증 후 부채비율 230% → 140% 초반으로 대폭 하락 전망
만기 차입금 상환 → 금융비용 절감 + 재무 리스크 축소
📌 기존 자회사 흐름
ISC: AI 데이터센터 수요 확대 → 고성장 지속 기대
SK넥실리스: 말레이시아 중심 원가 개선 + 북미 ESS 수요 회복 구간
✅ 그로쓰리서치 텔레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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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KC, 1조원 규모 유상증자 추진…"글라스 기판 강화"
SKC가 미래 사업의 성장 가속화와 재무 건전성 강화를 위해 대규모 자금 조달에 나선다. SKC는 26일 이사회를 열고 약 1조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의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SKC는 글라스기판 등 차세대 소재사업의 실행력을 강화하고 재무구조 개선을 병행해 글로...
Forwarded from 전문가들의 마켓 (인)사이트
그 누구도 엘앤에프를 부정하지 못한다.
📝 핵심적 본문 요약
최근 하나증권의 김현수 연구원은 2차전지 산업 보고서를 통해 LG에너지솔루션, 삼성SDI와 함께 소재 기업 '엘앤에프'를 최선호주로 제시했다. 이는 그간 보수적인 입장을 고수해온 김 연구원의 변화로, 시장에서는 긍정적인 신호로 해석된다.
보고서에 따르면, 전기차(EV) 시장은 2026년까지 부진이 예상되지만, 차세대 기술 투자는 지속될 전망이다. 특히, 원통형 46시리즈와 LMR 배터리 기술에 주목하며, 관련 기업들의 수혜를 예상했다.
반면, 에너지 저장 시스템(ESS) 시장은 가파른 성장이 기대된다. 기업들은 ESS 수요 증가에 맞춰 생산 능력을 확대하고 있으며, 특히 미국 시장에서의 한국 기업 점유율 상승이 긍정적이다.
결론적으로 보고서는 차세대 EV 기술과 ESS 시장 성장에 주목하며, LG에너지솔루션, 삼성SDI, 엘앤에프를 최선호주로 추천했다. 이는 EV 시장의 불확실성 속에서도 ESS 시장의 성장 가능성을 높게 평가한 것으로 풀이된다.
#무영 #mooyoung_2022
📜📜📜원문보기📜📜📜
✨ 전문가 (In)sight
하나증권 김현수 연구원의 엘앤에프 최선호주 편입은 불가피한 현실 인정을 방증한다. EV 부진 속 ESS 성장세 부각과 차세대 기술 투자 확대로, 2차전지 시장 지형 변화가 감지된다. 경쟁 심화와 시장 재편 속, '선택과 집중' 전략이 승패를 가를 것이다.
#하나증권 #엘앤에프 #2차전지 #ESS #선택과집중
※우라가 오지 않으면 그것은 인사이트가 아니다. 우라가 올 떄까지 기다릴뿐..
※※※모든 내용이 부정확할 가능성 있고, 투자책임 없음. 최종 판단은 직접해라. 난 모른다. 여긴 학습 전용이다.※※※
📝 핵심적 본문 요약
최근 하나증권의 김현수 연구원은 2차전지 산업 보고서를 통해 LG에너지솔루션, 삼성SDI와 함께 소재 기업 '엘앤에프'를 최선호주로 제시했다. 이는 그간 보수적인 입장을 고수해온 김 연구원의 변화로, 시장에서는 긍정적인 신호로 해석된다.
보고서에 따르면, 전기차(EV) 시장은 2026년까지 부진이 예상되지만, 차세대 기술 투자는 지속될 전망이다. 특히, 원통형 46시리즈와 LMR 배터리 기술에 주목하며, 관련 기업들의 수혜를 예상했다.
반면, 에너지 저장 시스템(ESS) 시장은 가파른 성장이 기대된다. 기업들은 ESS 수요 증가에 맞춰 생산 능력을 확대하고 있으며, 특히 미국 시장에서의 한국 기업 점유율 상승이 긍정적이다.
결론적으로 보고서는 차세대 EV 기술과 ESS 시장 성장에 주목하며, LG에너지솔루션, 삼성SDI, 엘앤에프를 최선호주로 추천했다. 이는 EV 시장의 불확실성 속에서도 ESS 시장의 성장 가능성을 높게 평가한 것으로 풀이된다.
#무영 #mooyoung_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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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문가 (In)sight
하나증권 김현수 연구원의 엘앤에프 최선호주 편입은 불가피한 현실 인정을 방증한다. EV 부진 속 ESS 성장세 부각과 차세대 기술 투자 확대로, 2차전지 시장 지형 변화가 감지된다. 경쟁 심화와 시장 재편 속, '선택과 집중' 전략이 승패를 가를 것이다.
#하나증권 #엘앤에프 #2차전지 #ESS #선택과집중
※우라가 오지 않으면 그것은 인사이트가 아니다. 우라가 올 떄까지 기다릴뿐..
※※※모든 내용이 부정확할 가능성 있고, 투자책임 없음. 최종 판단은 직접해라. 난 모른다. 여긴 학습 전용이다.※※※
Forwarded from 전문가들의 마켓 (인)사이트
'법왜곡죄' 본회의 통과…판·검사 10년 징역형도 가능
📝 핵심적 본문 요약
국회는 26일 본회의를 열고, 판사나 검사가 법을 왜곡해 적용하는 행위를 처벌하는 법왜곡죄 형법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찬성 163명, 반대 3명, 기권 4명으로, 국민의힘은 표결에 불참했다.
개정안은 법령 적용 요건 미충족이나 증거 부재를 알면서도 법을 적용한 경우 10년 이하 징역형에 처하도록 규정했다. 민주당은 위헌 소지를 최소화하고자 적용 범위를 형사 사건으로 축소하는 등 수정안을 제시했으나, 법조계 우려는 여전하다. 전국 법원장은 심각한 유감을 표명하며, 충분한 공론화 없이 법안이 통과된 점을 지적했다.
민주당은 법왜곡죄에 이어 재판소원제와 대법관 증원 법안도 처리할 계획이다. 국민의힘은 재판소원제에 대해 필리버스터를 통해 반대 입장을 밝혔다.
#천상천하 #jkhan012
📜📜📜원문보기📜📜📜
✨ 전문가 (In)sight
법왜곡죄 통과, 사법부 견제 심화. 민주당 수정안에도 위헌 논란 지속, 사법불신 심화 우려. 재판소원제 등 추가 개혁 추진은 갈등 증폭시킬 것. 권력 분립 훼손 가능성, 사회적 파장 주목.
#법왜곡죄 #사법부견제 #위헌논란 #권력분립 #사회적파장
※우라가 오지 않으면 그것은 인사이트가 아니다. 우라가 올 떄까지 기다릴뿐..
※※※모든 내용이 부정확할 가능성 있고, 투자책임 없음. 최종 판단은 직접해라. 난 모른다. 여긴 학습 전용이다.※※※
📝 핵심적 본문 요약
국회는 26일 본회의를 열고, 판사나 검사가 법을 왜곡해 적용하는 행위를 처벌하는 법왜곡죄 형법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찬성 163명, 반대 3명, 기권 4명으로, 국민의힘은 표결에 불참했다.
개정안은 법령 적용 요건 미충족이나 증거 부재를 알면서도 법을 적용한 경우 10년 이하 징역형에 처하도록 규정했다. 민주당은 위헌 소지를 최소화하고자 적용 범위를 형사 사건으로 축소하는 등 수정안을 제시했으나, 법조계 우려는 여전하다. 전국 법원장은 심각한 유감을 표명하며, 충분한 공론화 없이 법안이 통과된 점을 지적했다.
민주당은 법왜곡죄에 이어 재판소원제와 대법관 증원 법안도 처리할 계획이다. 국민의힘은 재판소원제에 대해 필리버스터를 통해 반대 입장을 밝혔다.
#천상천하 #jkhan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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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문가 (In)sight
법왜곡죄 통과, 사법부 견제 심화. 민주당 수정안에도 위헌 논란 지속, 사법불신 심화 우려. 재판소원제 등 추가 개혁 추진은 갈등 증폭시킬 것. 권력 분립 훼손 가능성, 사회적 파장 주목.
#법왜곡죄 #사법부견제 #위헌논란 #권력분립 #사회적파장
※우라가 오지 않으면 그것은 인사이트가 아니다. 우라가 올 떄까지 기다릴뿐..
※※※모든 내용이 부정확할 가능성 있고, 투자책임 없음. 최종 판단은 직접해라. 난 모른다. 여긴 학습 전용이다.※※※
NAVER
'법왜곡죄' 본회의 통과…판·검사 10년 징역형도 가능
판사나 검사가 법을 왜곡해 적용하면 징역형으로 처벌하는 내용의 법왜곡죄가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위헌 소지를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전날 수정안을 만들어 올렸지만, 여전히 법조계에서는 문제가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Forwarded from 받/돌았슈
[단독]대만 정부 “20만 계정 유출 쿠팡에 법적 조치…한국·대만 ‘백업...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49/0000336526?sid=101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49/0000336526?sid=101
Naver
[단독]대만 정부 “20만 계정 유출 쿠팡에 법적 조치…한국·대만 ‘백업 키’ 동일”
대만 정부가 쿠팡의 개인정보 유출 사고와 관련해 개인정보 관리 방식에서 부실 정황을 확인했다며 법적 조치를 예고했습니다. 대만 디지털발전부 산하 디지털산업국은 26일(현지시간) 전날 쿠팡에 조사팀을 파견해 현장 행정
Forwarded from 도널드 J. 트럼프 대통령 (공부의여신)
앤트로픽, 미 전쟁부 ‘최후통첩’ 거부…“국내 감시·살상용 사용 불가” 정면 충돌
인공지능(AI) 스타트업 앤트로픽이 미 전쟁부의 최종 제안을 거절하며 정면 충돌 양상으로 치닫고 있다. 피트 헤그세스 전쟁장관이 제시한 마감 시한을 단 24시간 앞둔 시점이다.
미국 현지 매체 액시오스 등에 따르면, 다리오 아모데이 앤트로픽 CEO는 목요일(26일) 국방부의 요구안에 대해 “양심상 수용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전쟁부가 제시한 새로운 계약 조건이 앤트로픽의 AI 모델 ‘클로드(Claude)’가 미국인에 대한 대규모 감시나 완전 자율형 살상 무기 체계에 사용되는 것을 방지하는 데 사실상 아무런 진전이 없었다는 이유다.
헤그세스 전쟁장관은 금요일(27일) 오후 5시 1분(현지 시간)까지 앤스로픽이 군의 무제한적 AI 사용을 허용하는 문서에 서명할 것을 요구하며 최후통첩을 보낸 상태다. 헤그세스 장관은 “민간 기업이 전쟁부의 작전 결정 조건을 지시하도록 두지 않겠다”며 강경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
전쟁부는 앤스로픽이 요구사항을 이행하지 않을 경우 다음과 같은 강력한 보복 조치를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 공급망 위험(Supply Chain Risk) 지정: 외국 적대 기업에나 적용되는 이 조치가 시행될 경우, 앤트로픽은 모든 정부 계약에서 배제될 뿐만 아니라 협력사들과의 거래도 끊길 위험에 처한다.
• 국방물자생산법(DPA) 발동: 한국전쟁 당시 제정된 이 법을 통해 정부가 강제로 기업의 시설이나 기술을 국방 목적에 맞게 조정하도록 명령할 수 있다.
• 2억 달러 규모의 계약 해지: 작년 7월 체결된 국방 계약을 전격 취소하는 방안이다.
현재 구글, 오픈AI, 그리고 일론 머스크의 xAI 등 경쟁사들은 전쟁부의 ‘모든 합법적 목적’ 사용 조건에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앤트로픽만이 유일하게 ‘미국인 감시 금지’와 ‘인간의 통제를 벗어난 살상 무기 운용 금지’라는 윤리적 가이드라인을 고수하며 버티고 있는 상황이다.
마감 시한이 임박함에 따라 국방부가 실제로 DPA를 발동할지, 아니면 앤트로픽을 블랙리스트에 올릴지 전 세계 기술 및 안보 업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인공지능(AI) 스타트업 앤트로픽이 미 전쟁부의 최종 제안을 거절하며 정면 충돌 양상으로 치닫고 있다. 피트 헤그세스 전쟁장관이 제시한 마감 시한을 단 24시간 앞둔 시점이다.
미국 현지 매체 액시오스 등에 따르면, 다리오 아모데이 앤트로픽 CEO는 목요일(26일) 국방부의 요구안에 대해 “양심상 수용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전쟁부가 제시한 새로운 계약 조건이 앤트로픽의 AI 모델 ‘클로드(Claude)’가 미국인에 대한 대규모 감시나 완전 자율형 살상 무기 체계에 사용되는 것을 방지하는 데 사실상 아무런 진전이 없었다는 이유다.
헤그세스 전쟁장관은 금요일(27일) 오후 5시 1분(현지 시간)까지 앤스로픽이 군의 무제한적 AI 사용을 허용하는 문서에 서명할 것을 요구하며 최후통첩을 보낸 상태다. 헤그세스 장관은 “민간 기업이 전쟁부의 작전 결정 조건을 지시하도록 두지 않겠다”며 강경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
전쟁부는 앤스로픽이 요구사항을 이행하지 않을 경우 다음과 같은 강력한 보복 조치를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 공급망 위험(Supply Chain Risk) 지정: 외국 적대 기업에나 적용되는 이 조치가 시행될 경우, 앤트로픽은 모든 정부 계약에서 배제될 뿐만 아니라 협력사들과의 거래도 끊길 위험에 처한다.
• 국방물자생산법(DPA) 발동: 한국전쟁 당시 제정된 이 법을 통해 정부가 강제로 기업의 시설이나 기술을 국방 목적에 맞게 조정하도록 명령할 수 있다.
• 2억 달러 규모의 계약 해지: 작년 7월 체결된 국방 계약을 전격 취소하는 방안이다.
현재 구글, 오픈AI, 그리고 일론 머스크의 xAI 등 경쟁사들은 전쟁부의 ‘모든 합법적 목적’ 사용 조건에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앤트로픽만이 유일하게 ‘미국인 감시 금지’와 ‘인간의 통제를 벗어난 살상 무기 운용 금지’라는 윤리적 가이드라인을 고수하며 버티고 있는 상황이다.
마감 시한이 임박함에 따라 국방부가 실제로 DPA를 발동할지, 아니면 앤트로픽을 블랙리스트에 올릴지 전 세계 기술 및 안보 업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