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전문가들의 마켓 (인)사이트
브이엠 : SK하이닉스 향 식각장비 수주 쾌조.
📝 핵심적 본문 요약
반도체 식각 장비업체 브이엠(VM)이 SK하이닉스로부터 대규모 수주를 연이어 받으며 주목받고 있다. 특히 메탈 식각 분야에서 독점적 지위를 바탕으로 폴리 식각 시장 확대를 모색하며 종합 식각 장비사로의 도약을 준비 중이다. 올해 1~2월 수주액이 1,431억 원을 기록하며 작년 한 해 수주액을 훌쩍 넘어섰다.
그러나 장비주의 특성상, 최대 실적 발표, 대규모 투자 완료 언급, 신규 수주 감소, 메모리 반도체 가격 하락 등이 주가 하락의 신호가 될 수 있다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 현재 브이엠은 SK하이닉스 1c nm 전환 투자와 신규 팹 구축에 힘입어 긍정적인 상황에 놓여 있으며, 2026~2027년까지는 비교적 우호적인 환경이 예상된다. 다만, SK하이닉스 의존도와 HBM 사이클 둔화 가능성은 리스크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pokara61 #pokara61
📜📜📜원문보기📜📜📜
✨ 전문가 (In)sight
브이엠, SK하이닉스 의존 심화, HBM 호황에 편승. 메탈 식각 독점은 단기적 강점이나, 폴리/산화물 확장이 관건. 고점 인지 시점, 메모리 투자 둔화, 수주 감소, 실적 둔화. 2026-27년이 변곡점. HBM 사이클 둔화, 리스크 관리 필수.
#브이엠 #HBM호황 #메모리투자 #실적둔화 #리스크관리
※우라가 오지 않으면 그것은 인사이트가 아니다. 우라가 올 떄까지 기다릴뿐..
※※※모든 내용이 부정확할 가능성 있고, 투자책임 없음. 최종 판단은 직접해라. 난 모른다. 여긴 학습 전용이다.※※※
📝 핵심적 본문 요약
반도체 식각 장비업체 브이엠(VM)이 SK하이닉스로부터 대규모 수주를 연이어 받으며 주목받고 있다. 특히 메탈 식각 분야에서 독점적 지위를 바탕으로 폴리 식각 시장 확대를 모색하며 종합 식각 장비사로의 도약을 준비 중이다. 올해 1~2월 수주액이 1,431억 원을 기록하며 작년 한 해 수주액을 훌쩍 넘어섰다.
그러나 장비주의 특성상, 최대 실적 발표, 대규모 투자 완료 언급, 신규 수주 감소, 메모리 반도체 가격 하락 등이 주가 하락의 신호가 될 수 있다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 현재 브이엠은 SK하이닉스 1c nm 전환 투자와 신규 팹 구축에 힘입어 긍정적인 상황에 놓여 있으며, 2026~2027년까지는 비교적 우호적인 환경이 예상된다. 다만, SK하이닉스 의존도와 HBM 사이클 둔화 가능성은 리스크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pokara61 #pokara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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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문가 (In)sight
브이엠, SK하이닉스 의존 심화, HBM 호황에 편승. 메탈 식각 독점은 단기적 강점이나, 폴리/산화물 확장이 관건. 고점 인지 시점, 메모리 투자 둔화, 수주 감소, 실적 둔화. 2026-27년이 변곡점. HBM 사이클 둔화, 리스크 관리 필수.
#브이엠 #HBM호황 #메모리투자 #실적둔화 #리스크관리
※우라가 오지 않으면 그것은 인사이트가 아니다. 우라가 올 떄까지 기다릴뿐..
※※※모든 내용이 부정확할 가능성 있고, 투자책임 없음. 최종 판단은 직접해라. 난 모른다. 여긴 학습 전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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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이엠 : SK하이닉스 향 식각장비 수주 쾌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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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실시간 주식 뉴스
[속보] 엔비디아 실적 발표, 4분기 매출 681억 달러…시장전망치 상회
https://www.busan.com/view/busan/view.php?code=2026022606551751323
https://www.busan.com/view/busan/view.php?code=2026022606551751323
부산일보
엔비디아 실적 발표, 4분기 매출 681억 달러…또 역대 최고액 경신
AP연합뉴스 자료사진 세계 시가총액 1위 기업인 엔비디아가 회계연도 4분기(지난해 11월∼올해 1월) 매출이 681억 3000만...
Forwarded from 카이에 de market
NVDA 2026년 4분기 실적 주요 내용
매출 : $681억(예상 $659억); 전년 대비 +73%
EPS: $1.62 (예상 $1.50); 전년 대비 +82%
데이터 센터: 623억 달러(추정치 603억 6천만 달러), 전년 대비 +75%
1분기 가이던스 :
매출 : $78.0B ±2% (예상 $72.78B)
GPM(조정) : 75.0% ±50bps
운영비용(조정) : 약 75억 달러
중국으로부터의 데이터센터 컴퓨팅 수익을 전혀 가정하지 않음
주주 환원액(2026 회계연도): 411억 달러
남은 자사주 매입 규모 : 585억 달러
comment :
"컴퓨팅 수요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에이전트형 AI의 변곡점이 도래했습니다."
"NVLink의 그레이스 블랙웰은 오늘날 추론 분야의 최고 권위자로, 토큰당 비용을 10배 이상 낮추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베라 루빈은 이러한 리더십을 더욱 강화할 것입니다.
매출 : $681억(예상 $659억); 전년 대비 +73%
EPS: $1.62 (예상 $1.50); 전년 대비 +82%
데이터 센터: 623억 달러(추정치 603억 6천만 달러), 전년 대비 +75%
1분기 가이던스 :
매출 : $78.0B ±2% (예상 $72.78B)
GPM(조정) : 75.0% ±50bps
운영비용(조정) : 약 75억 달러
중국으로부터의 데이터센터 컴퓨팅 수익을 전혀 가정하지 않음
주주 환원액(2026 회계연도): 411억 달러
남은 자사주 매입 규모 : 585억 달러
comment :
"컴퓨팅 수요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에이전트형 AI의 변곡점이 도래했습니다."
"NVLink의 그레이스 블랙웰은 오늘날 추론 분야의 최고 권위자로, 토큰당 비용을 10배 이상 낮추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베라 루빈은 이러한 리더십을 더욱 강화할 것입니다.
Forwarded from 카이에 de market
젠슨 황 :
(고객들의 부채조달을 동원한 대규모 capex지속가능성에 대한 질문에 대해)
저는 고객사들의 현금흐름이 증가할 것이라고 확신하며, 그 이유는 매우 단순합니다.
이제 에이전틱 AI의 변곡점을 확인했고, 전 세계 기업들에서 에이전트의 유용성이 입증되면서 그로 인해 엄청난 컴퓨팅 수요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 새로운 AI의 세계에서는요. 컴퓨팅은 곧 매출입니다. 컴퓨팅이 없으면 토큰을 생성할 방법이 없습니다. 토큰이 없으면 매출을 늘릴 방법이 없습니다. 그래서 이 새로운 AI의 세계에서는 컴퓨팅이 곧 매출입니다. 그리고 저는 현시점에서 Codex와 Claude Code의 제품화된 활용, Claude Cowork를 둘러싼 기대감, 그리고 OpenClaw 및 그 엔터프라이즈 버전에 대한 엄청난 열의까지 감안하면, 이제 자사 도구와 플랫폼 위에서 에이전틱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는 모든 엔터프라이즈 ISV들이 있다고 확신합니다. 저는 현시점에서 우리가 변곡점에 와 있다고 확신합니다.우리는 변곡점에 도달했고, 고객에게는 생산성을 높여주고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에는 수익성이 있는 토큰을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를 단순하게, 가장 단순한 논리로 생각해보면, 컴퓨팅은 과거에 컴퓨터에서 소프트웨어가 돌아가던 방식 자체를 바꿔놓았습니다.
(고객들의 부채조달을 동원한 대규모 capex지속가능성에 대한 질문에 대해)
저는 고객사들의 현금흐름이 증가할 것이라고 확신하며, 그 이유는 매우 단순합니다.
이제 에이전틱 AI의 변곡점을 확인했고, 전 세계 기업들에서 에이전트의 유용성이 입증되면서 그로 인해 엄청난 컴퓨팅 수요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 새로운 AI의 세계에서는요. 컴퓨팅은 곧 매출입니다. 컴퓨팅이 없으면 토큰을 생성할 방법이 없습니다. 토큰이 없으면 매출을 늘릴 방법이 없습니다. 그래서 이 새로운 AI의 세계에서는 컴퓨팅이 곧 매출입니다. 그리고 저는 현시점에서 Codex와 Claude Code의 제품화된 활용, Claude Cowork를 둘러싼 기대감, 그리고 OpenClaw 및 그 엔터프라이즈 버전에 대한 엄청난 열의까지 감안하면, 이제 자사 도구와 플랫폼 위에서 에이전틱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는 모든 엔터프라이즈 ISV들이 있다고 확신합니다. 저는 현시점에서 우리가 변곡점에 와 있다고 확신합니다.우리는 변곡점에 도달했고, 고객에게는 생산성을 높여주고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에는 수익성이 있는 토큰을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를 단순하게, 가장 단순한 논리로 생각해보면, 컴퓨팅은 과거에 컴퓨터에서 소프트웨어가 돌아가던 방식 자체를 바꿔놓았습니다.
Forwarded from HS아카데미 대표 이효석
가슴 두근두근한 이야기들이네요!
2030년까지 AI 인프라 지출 3~4조 달러 전망
지수적인 컴퓨팅 수요를 견인하는 3가지 AI 스케일링 법칙
1) 사전 학습(Pre-Training)
2) 사후 학습(Post-Training) 의 단계를 넘어 3) Test-Time Scaling "Long Thinking" (테스트 시간 스케일링 "심층 추론")
Perception AI (인지형 AI)
Generative AI (생성형 AI)
Agentic AI (에이전트형 AI)
Physical AI (물리적 AI)
[토큰 생성량, 두 달마다 두 배씩 증가★★★★]
ChatGPT: 월간 활성 사용자(WAU) 약 7억 명, 사용량은 전년 대비 약 4배 증가
OpenAI: 유료 기업 사용자가 500만 명에 달하며, 이는 지난 6월 300만 명에서 증가
Microsoft: 2025 회계연도에 Foundry API를 통해 500조 개 이상의 토큰을 처리했으며, 이는 전년 대비 7배 증가
Alphabet (Google): 6월 한 달간 AI 서비스 전반에서 980조 개의 토큰을 처리했으며, 이는 5월의 월간 실행 속도(run-rate)인 480조 개에서 크게 상승
Gemini 앱: 7월 말 기준 월간 활성 사용자(MAU) 4억 5천만 명 이상을 기록했으며, 2분기 일일 요청 수는 1분기 대비 50% 이상 증가
2030년까지 AI 인프라 지출 3~4조 달러 전망
지수적인 컴퓨팅 수요를 견인하는 3가지 AI 스케일링 법칙
1) 사전 학습(Pre-Training)
2) 사후 학습(Post-Training) 의 단계를 넘어 3) Test-Time Scaling "Long Thinking" (테스트 시간 스케일링 "심층 추론")
Perception AI (인지형 AI)
Generative AI (생성형 AI)
Agentic AI (에이전트형 AI)
Physical AI (물리적 AI)
[토큰 생성량, 두 달마다 두 배씩 증가★★★★]
ChatGPT: 월간 활성 사용자(WAU) 약 7억 명, 사용량은 전년 대비 약 4배 증가
OpenAI: 유료 기업 사용자가 500만 명에 달하며, 이는 지난 6월 300만 명에서 증가
Microsoft: 2025 회계연도에 Foundry API를 통해 500조 개 이상의 토큰을 처리했으며, 이는 전년 대비 7배 증가
Alphabet (Google): 6월 한 달간 AI 서비스 전반에서 980조 개의 토큰을 처리했으며, 이는 5월의 월간 실행 속도(run-rate)인 480조 개에서 크게 상승
Gemini 앱: 7월 말 기준 월간 활성 사용자(MAU) 4억 5천만 명 이상을 기록했으며, 2분기 일일 요청 수는 1분기 대비 50% 이상 증가
Forwarded from 독학주식📚 (실전투자/인사이트공유🇰🇷🇺🇸)
현대차, 구독서비스 차량 공급…사업 목적에 '자동차 대여' 추가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2/0000837899?rc=N&ntype=RANKING&sid=001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2/0000837899?rc=N&ntype=RANKING&sid=001
Naver
현대차, 구독서비스 차량 공급…사업 목적에 '자동차 대여' 추가
현대자동차가 올해 자동차 구독 서비스 '현대 제네시스 셀렉션' 고도화 작업에 착수합니다.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다음 달 26일 서울 서초구 본사에서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사업목적에 '자동차 대여사업'을 추가하는 안건
Forwarded from 실시간 주식 뉴스
젠슨 황 CEO "AI 컴퓨팅=수익"...엔비디아, AI발 호조 지속(종합) https://www.techm.kr/news/articleView.html?idxno=149706
Tech M
젠슨 황 CEO 'AI 컴퓨팅=수익'...엔비디아, AI발 호조 지속(종합)
엔비디아가 상승세를 지속했다. 인공지능(AI) 강세는 여전하다. 분기 기준 매출액 최고 기록을 또다시 경신했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는 \"AI 시대는 컴퓨팅이 곧 수익\"이라고 강조했다....
Forwarded from 실시간 주식 뉴스
Naver
[속보] 코스피, 6200 돌파
Forwarded from 실시간 주식 뉴스
[속보] 한국은행, 기준금리 6연속 ‘동결’…연 2.5% 유지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43/0000093665?rc=N&ntype=RANKING&sid=001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43/0000093665?rc=N&ntype=RANKING&sid=001
Naver
[속보] 한국은행, 기준금리 6연속 ‘동결’…연 2.5%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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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삼성반도체 연구소, 한미반도체에 공급 논의 이용 말라고 경고했었다
https://alphabiz.co.kr/news/view/1065577624145917
https://alphabiz.co.kr/news/view/1065577624145917
alphabiz.co.kr
[단독] 삼성전자, 한미반도체에 ′오정보 확산′ 강력 경고했다
[알파경제=이준현 기자] 삼성전자가 한미반도체를 상대로 ‘양사간 장비 공급 논의’하는 듯한 정보를 시장에 유포하지 말라고 정식 항의했던 것으로 뒤늦게 확인됐다.26일 알파경제 취재를 종합하면 삼성전자 DS부문 반도체 연구소는 지난해 7~8월경 한미반도체의 계속된 제안에 ...
1. 전설의 '비전 플레이스먼트' 소송 (2007년 ~ 2015년)
두 회사는 과거 반도체 후공정의 핵심 장비인 '비전 플레이스먼트(Vision Placement)' 기술을 두고 정면충돌했습니다.
사건 개요: 2007년 한미반도체는 삼성전자의 자회사인 세크론(현 세메스)이 자사의 핵심 특허를 무단으로 사용했다며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핵심 쟁점: 웨이퍼에서 잘라낸 반도체 칩을 세척, 건조, 검사, 선별하는 과정에서 칩을 정밀하게 옮기는 기술(Sawing & Placement)이 문제였습니다.
결과: 무려 8년간의 법정 공방 끝에 한미반도체가 최종 승소했습니다. 법원은 세메스에 해당 장비의 생산 및 판매 금지 명령을 내리고, 약 21억 원의 배상금을 지불하라고 판결했습니다.
영향: 이 사건 이후 삼성전자와 한미반도체의 거래는 사실상 끊겼으며, 업계에서는 "삼성 장비는 세메스, SK하이닉스 장비는 한미반도체"라는 보이지 않는 벽이 생기는 원인이 되었습니다.
2. 최근 상황: "과거는 과거일 뿐?"
2026년 현재, HBM 시장이 급격히 커지면서 이 '냉전 시대'에 변화의 기류가 감지되고 있습니다.
삼성의 러브콜(?)과 한미의 조심스러움: 삼성전자가 HBM 수율을 높이기 위해 한미반도체의 TC 본더 도입을 검토한다는 소식이 꾸준히 나오고 있습니다. 한미반도체 측에서도 "과거 소송 때문에 거래를 안 한다는 것은 오해"라며 협력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습니다.
경고장 사건: 다만, 최근(2025년경) 삼성전자 연구소에서 한미반도체 장비를 테스트하는 과정에서, 한미반도체가 이를 "공급 확정"인 것처럼 시장에 알리자 삼성이 "공급 논의에 우리를 이용하지 말라"며 공식 경고를 보냈다는 보도가 나오기도 했습니다. 여전히 팽팽한 긴장감이 흐르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3. 참고: 현재 진짜 'TC 본더' 소송은 한화와 진행 중
질문하신 TC 본더 기술과 관련해서 지금 가장 격렬하게 싸우고 있는 상대는 세메스가 아니라 한화세미텍(구 한화정밀기계)입니다.
인력 유출 분쟁 (2021년~): 한미반도체의 핵심 엔지니어가 한화로 이직하면서 '영업비밀 침해' 소송이 벌어졌고, 한미반도체가 승소했습니다.
특허 맞소송 (2024년~2025년): 한미반도체가 "한화가 우리 TC 본더 기술을 베꼈다"고 소송을 걸자, 한화도 "오히려 한미가 우리 부품 특허를 침해했다"며 맞소송을 제기한 상태입니다.
요약하자면
세메스와는 과거 8년간의 소송으로 인해 오랜 앙금이 남아 있는 '구원(舊怨) 관계'이고, TC 본더 기술을 두고 현재 피 튀기는 법정 싸움을 벌이고 있는 진짜 적은 한화입니다.
두 회사는 과거 반도체 후공정의 핵심 장비인 '비전 플레이스먼트(Vision Placement)' 기술을 두고 정면충돌했습니다.
사건 개요: 2007년 한미반도체는 삼성전자의 자회사인 세크론(현 세메스)이 자사의 핵심 특허를 무단으로 사용했다며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핵심 쟁점: 웨이퍼에서 잘라낸 반도체 칩을 세척, 건조, 검사, 선별하는 과정에서 칩을 정밀하게 옮기는 기술(Sawing & Placement)이 문제였습니다.
결과: 무려 8년간의 법정 공방 끝에 한미반도체가 최종 승소했습니다. 법원은 세메스에 해당 장비의 생산 및 판매 금지 명령을 내리고, 약 21억 원의 배상금을 지불하라고 판결했습니다.
영향: 이 사건 이후 삼성전자와 한미반도체의 거래는 사실상 끊겼으며, 업계에서는 "삼성 장비는 세메스, SK하이닉스 장비는 한미반도체"라는 보이지 않는 벽이 생기는 원인이 되었습니다.
2. 최근 상황: "과거는 과거일 뿐?"
2026년 현재, HBM 시장이 급격히 커지면서 이 '냉전 시대'에 변화의 기류가 감지되고 있습니다.
삼성의 러브콜(?)과 한미의 조심스러움: 삼성전자가 HBM 수율을 높이기 위해 한미반도체의 TC 본더 도입을 검토한다는 소식이 꾸준히 나오고 있습니다. 한미반도체 측에서도 "과거 소송 때문에 거래를 안 한다는 것은 오해"라며 협력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습니다.
경고장 사건: 다만, 최근(2025년경) 삼성전자 연구소에서 한미반도체 장비를 테스트하는 과정에서, 한미반도체가 이를 "공급 확정"인 것처럼 시장에 알리자 삼성이 "공급 논의에 우리를 이용하지 말라"며 공식 경고를 보냈다는 보도가 나오기도 했습니다. 여전히 팽팽한 긴장감이 흐르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3. 참고: 현재 진짜 'TC 본더' 소송은 한화와 진행 중
질문하신 TC 본더 기술과 관련해서 지금 가장 격렬하게 싸우고 있는 상대는 세메스가 아니라 한화세미텍(구 한화정밀기계)입니다.
인력 유출 분쟁 (2021년~): 한미반도체의 핵심 엔지니어가 한화로 이직하면서 '영업비밀 침해' 소송이 벌어졌고, 한미반도체가 승소했습니다.
특허 맞소송 (2024년~2025년): 한미반도체가 "한화가 우리 TC 본더 기술을 베꼈다"고 소송을 걸자, 한화도 "오히려 한미가 우리 부품 특허를 침해했다"며 맞소송을 제기한 상태입니다.
요약하자면
세메스와는 과거 8년간의 소송으로 인해 오랜 앙금이 남아 있는 '구원(舊怨) 관계'이고, TC 본더 기술을 두고 현재 피 튀기는 법정 싸움을 벌이고 있는 진짜 적은 한화입니다.
Forwarded from 루팡
AI 전쟁 승부처 '전력'… 무탄소 가스터빈 역할 확대
美 빅테크, 가스 터빈 '싹쓸이'...2030년까지 인도 물량 품절 사태
“AI는 코딩이 아닌 전기의 전쟁이다” 최근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이 SNS를 통해 강조한 이 문구는 현재 글로벌 테크 시장이 마주한 전력 수급의 절박함을 대변한다. 초거대 AI 모델의 고도화로 ‘전기 먹는 하마’라 불리는 데이터센터가 급증하면서, 전 세계는 AI 경쟁력을 좌우할 전력 인프라 확보라는 과제에 직면했다. 이에 따라 시장에서는 대형 원전과 소형모듈원전(SMR)을 대안으로 거론하고 있으나, 실제 현장에서는 가스터빈이 유일한 현실적 대안으로 부상하고 있다.
전문가들이 원전과 SMR에 대해 실효성 면에서 유보적인 평가를 하는 이유는 ‘속도’ 때문이다. 대형 원전은 설계부터 가동까지 최소 10년 이상의 기간이 소요되는 장기 프로젝트로, 당장 1~2년 내 폭증할 데이터센터 수요를 감당하기에는 시차가 너무 크다. 특히 기대를 모았던 SMR 또한 전 세계적으로 상용화 사례가 없고 인허가 및 안전성 검증에 필요한 물리적 시간이 길어 단기 해결책이 되기 어려운 상황이다. 반면 가스터빈은 수십 년간 기술적 검증을 마친 발전원으로, 제작 및 건설 기간이 3년 내외에 불과해 급증하는 전력 수요에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하다.
이러한 현실적 배경으로 인해 미국 빅테크 기업들과 전력 회사들은 가스터빈 확보에 사활을 걸고 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미국 내 가스 발전소의 ‘착공 전 용량’은 2025년 초 대비 420% 폭발한 159GW에 달하며 이는 전 세계 가스 발전 준비 용량의 3분의 1에 해당하는 규모다. 또한, 메타(Meta)와 마이크로소프트(MS) 등 하이퍼스케일러들이 전력망 의존에서 벗어나 자체 가스 발전소를 건설하는 방식을 택하면서 신규 주문 시 대기 기간이 10년에 육박하는 공급 부족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공급망 병목 현상은 자연스럽게 가격 상승과 수익성 개선으로 이어지고 있다. 실제로 사모펀드 블랙스톤이 최근 가스터빈 발전소에 투자하며 낸 킬로와트(kW)당 단가는 3년 전 대비 2배 가까이 급등했다. 이충재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대규모 데이터센터에 전력을 적기에 공급할 에너지원은 현재로써 천연가스가 유일하다고 분석했으며 이민재 NH투자증권 연구원 역시 가스터빈 주기기의 가격 상승세가 뚜렷해 AI 시대 전력 인프라의 핵심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했다.
공급 부족으로 건설 단가가 3년 전 대비 2배 가까이 올랐음에도 블랙스톤 등 글로벌 자본의 투자는 계속되고 있다. 이는 가스터빈의 실질적인 수익성과 필요성이 입증된 결과다.
세계 5번째로 대형 가스터빈 독자 개발에 성공한 두산에너빌리티와 핵심 부품사인 삼미금속 등 국내 밸류체인은 글로벌 공급망 병목 현상 속에서 새로운 기회를 맞이하고 있다. 향후 수소 전소 기술을 통해 빅테크의 무탄소 요구까지 충족할 경우, 가스터빈은 AI 전력 경쟁에서 핵심 인프라로 자리매김할 가능성이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https://www.etoday.co.kr/news/view/2559899
美 빅테크, 가스 터빈 '싹쓸이'...2030년까지 인도 물량 품절 사태
“AI는 코딩이 아닌 전기의 전쟁이다” 최근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이 SNS를 통해 강조한 이 문구는 현재 글로벌 테크 시장이 마주한 전력 수급의 절박함을 대변한다. 초거대 AI 모델의 고도화로 ‘전기 먹는 하마’라 불리는 데이터센터가 급증하면서, 전 세계는 AI 경쟁력을 좌우할 전력 인프라 확보라는 과제에 직면했다. 이에 따라 시장에서는 대형 원전과 소형모듈원전(SMR)을 대안으로 거론하고 있으나, 실제 현장에서는 가스터빈이 유일한 현실적 대안으로 부상하고 있다.
전문가들이 원전과 SMR에 대해 실효성 면에서 유보적인 평가를 하는 이유는 ‘속도’ 때문이다. 대형 원전은 설계부터 가동까지 최소 10년 이상의 기간이 소요되는 장기 프로젝트로, 당장 1~2년 내 폭증할 데이터센터 수요를 감당하기에는 시차가 너무 크다. 특히 기대를 모았던 SMR 또한 전 세계적으로 상용화 사례가 없고 인허가 및 안전성 검증에 필요한 물리적 시간이 길어 단기 해결책이 되기 어려운 상황이다. 반면 가스터빈은 수십 년간 기술적 검증을 마친 발전원으로, 제작 및 건설 기간이 3년 내외에 불과해 급증하는 전력 수요에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하다.
이러한 현실적 배경으로 인해 미국 빅테크 기업들과 전력 회사들은 가스터빈 확보에 사활을 걸고 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미국 내 가스 발전소의 ‘착공 전 용량’은 2025년 초 대비 420% 폭발한 159GW에 달하며 이는 전 세계 가스 발전 준비 용량의 3분의 1에 해당하는 규모다. 또한, 메타(Meta)와 마이크로소프트(MS) 등 하이퍼스케일러들이 전력망 의존에서 벗어나 자체 가스 발전소를 건설하는 방식을 택하면서 신규 주문 시 대기 기간이 10년에 육박하는 공급 부족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공급망 병목 현상은 자연스럽게 가격 상승과 수익성 개선으로 이어지고 있다. 실제로 사모펀드 블랙스톤이 최근 가스터빈 발전소에 투자하며 낸 킬로와트(kW)당 단가는 3년 전 대비 2배 가까이 급등했다. 이충재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대규모 데이터센터에 전력을 적기에 공급할 에너지원은 현재로써 천연가스가 유일하다고 분석했으며 이민재 NH투자증권 연구원 역시 가스터빈 주기기의 가격 상승세가 뚜렷해 AI 시대 전력 인프라의 핵심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했다.
공급 부족으로 건설 단가가 3년 전 대비 2배 가까이 올랐음에도 블랙스톤 등 글로벌 자본의 투자는 계속되고 있다. 이는 가스터빈의 실질적인 수익성과 필요성이 입증된 결과다.
세계 5번째로 대형 가스터빈 독자 개발에 성공한 두산에너빌리티와 핵심 부품사인 삼미금속 등 국내 밸류체인은 글로벌 공급망 병목 현상 속에서 새로운 기회를 맞이하고 있다. 향후 수소 전소 기술을 통해 빅테크의 무탄소 요구까지 충족할 경우, 가스터빈은 AI 전력 경쟁에서 핵심 인프라로 자리매김할 가능성이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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