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배거 가치투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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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극히 편향적인 18년차 개인투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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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대출펀드(PCF) 핵심 안전장치, '게이트(Gate)' 요약
​수익률만큼 중요한 것이 유동성 체크

최근 각광받는 미국 사모대출펀드 투자 시 반드시 알아야 할 '게이트(환매 제한)' 개념 정리.

🛑 게이트(Gate)란?
​펀드 운용사가 투자자의 자금 인출(환매) 한도를 설정해 두는 제한 조치임.
​통상 펀드 전체 순자산(NAV)의 일정 비율(예: 분기별 5% 또는 월별 2%)까지만 환매를 허용함.

​정해진 비율 이상으로 환매 요청이 몰리면 초과분은 지급 거절되거나 다음 기일로 이월됨.

🤔 왜 내 돈을 마음대로 못 빼게 막는가?
​기초자산의 비유동성: 사모대출은 비상장 기업에 돈을 빌려주는 구조라, 주식이나 국채처럼 버튼 한 번에 즉각 현금화가 불가능함.

​파이어 세일(Fire Sale) 방지: 시장 악화로 대규모 펀드런 발생 시, 운용사가 현금 마련을 위해 우량 대출 채권까지 헐값에 던지는 것을 막아야 함.
즉, 펀드에 남아있는 투자자의 자산 가치 훼손을 방어하기 위함임.

​운용 효율성 극대화: 갑작스러운 대규모 자금 유출에 대비해 현금을 과도하게 쌓아두지 않고, 고수익 자산에 자본을 100% 효율적으로 투자하기 위한 장치임.

​사모대출펀드의 매력적인 이자 수익(Yield)은 결국 내 돈이 묶일 수 있는 '유동성 리스크(Liquidity Risk)'를 감수한 대가(Premium)임.
​고수익을 챙기는 대신, 위기 상황 발생 시 환매가 지연될 수 있다는 점을 자산 배분 시 반드시 고려해야 함.
[같이 가치 투자노트] 최근 블랙록(BlackRock) 사모대출펀드 게이트 발동 사태 분석

🚨 사건 개요 (무엇이 일어났나?)
​대상: 블랙록의 260억 달러(약 34조 원) 규모 간판 사모대출펀드 'HPS 기업대출펀드(HLEND)'.
​발동 요건: 2026년 1분기에 펀드 순자산(NAV)의 9.3%인 약 12억 달러 규모의 환매(자금 인출) 요청이 단기간에 쏟아짐.
​조치 결과: 블랙록은 규정상 최대 한도인 '5%(약 6억 2천만 달러)'까지만 환매를 허용하고, 나머지 절반가량의 요청은 지급을 거절(이월)하는 '게이트(Gate)'를 발동함.
🔍 왜 환매 요청이 몰렸는가? (배경 분석)
​AI 혁신에 따른 소프트웨어 기업 부실 우려: HLEND 펀드 포트폴리오의 약 19%가 소프트웨어 섹터에 집중되어 있음. AI 기술의 급격한 발전으로 기존 소프트웨어 기업들의 경쟁력 저하 및 채무 상환 불능 우려가 커짐.
​자산 가치 신뢰도 하락: 최근 블랙록이 다른 비상장 전자상거래 기업 등에 빌려준 대출 채권 가치를 불과 3개월 만에 '0원(전액 상각)'으로 처리함. 사모대출 자산의 불투명한 평가 방식에 대한 투자자 불안감이 극에 달함.
​고금리 장기화 피로감: 고금리가 유지되면서 돈을 빌린 중소/중견기업들의 이자 부담이 커지고, 파산 리스크가 실질적으로 증가함.
📉 시장에 미친 영향 (파급 효과)
​게이트 발동 발표 직후 블랙록 주가가 장중 7%대 폭락함.
​블랙스톤(간판 펀드 BCRED, 환매 요청 7.9% 돌파), 블루 아울(Blue Owl) 등 다른 대형 운용사들의 사모대출펀드에서도 연쇄적인 대규모 환매 사태가 발생하며 2조 달러 규모의 사모대출 시장 전체에 공포가 확산됨.
💡 투자 인사이트 (우리에게 주는 시사점)
​유동성 리스크의 현실화: 사전에 설정해 둔 '게이트' 조항이 실전에서 어떻게 작동하는지 보여주는 완벽한 사례임. 위기가 오면 "내 돈을 원할 때 뺄 수 없다"는 사모펀드의 가장 큰 단점이 여실히 드러남.
​펀드런 방어의 양면성: 블랙록의 조치는 남은 투자자들의 자산(우량 대출 채권)을 헐값에 파는 '파이어 세일'을 막기 위한 구조적이고 합리적인 방어막임. 하지만 당장 현금이 묶인 투자자 입장에서는 심리적 패닉을 가중시키는 요인이 됨.
​결론: 사모대출펀드(PCF)의 높은 이자 수익(Yield)은 매력적이나, 현재처럼 기초자산(대출 기업)의 부실 우려가 커지는 구간에서는 언제든 내 자본이 묶일 수 있다는 '환매 지연 리스크'를 최우선으로 경계해야 함.
Forwarded from 소형주 투자자
건설중인자산 누적액은 대략 6,000억을 상회한다.

이번 반기의 경우, 디스플레이용은 줄었으나, 2차전지용이나, 화학소재 필름, MLCC용은 증가했다.

어쩌면 타임라인상 본격적으로 꿀을 빨 수 있는 시기는 내년 하반기부터가 아닐까 싶다.

3공장 가동률 상승과 더불어 매출액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것은 고무적인 일이다.

연구개발비 변동이나 4공장 가동에 따른 감가상각비가 추가 등에 따라 OPM은 널뛰기를 할 수도 있겠으나, 매출액 증가가 계속 확인된다면 안심하고 동행할 수 있을 것 같다.

->성장주 투자 매도 정석은 성장이 멈출 때(전년 대비 매출액 감소 추세)

- 블로거 Omnivores77님 분석글

https://m.blog.naver.com/swcha1977/224203096570
Forwarded from 가치투자클럽
코스닥150 편입 예상 후보
Forwarded from 소형주 투자자
부자되기가 이렇게 어렵습니다
여러분
소형주 투자자
부자되기가 이렇게 어렵습니다 여러분
이모든걸 다 알고 할 수 있었다면 부우자가 되었을텐데 😇
Forwarded from 유진투자증권 코스닥벤처팀 (병화 한)
미 상원 중간선거, 민주당 맹추격

-총 35개 선거구 중 22개가 공화당, 13개가 민주당 지역구. 공화당 지역구가 대부분 레드 스테이트이기 때문에 상원의 수성 가능성 높았으나

-최근 격차가 좁혀지고 있어

-알래스카, 메인, 오하이오, 노스캐롤라이나가 공화당 우세에서 격전지로 분류되고 있어

-공화가 승리하더라도 현재의 53대 47(사실상 민주인 무소속 2석 포함)보다 격차 줄어들 가능성 높아져

-공화 상원 내에서 트럼프 정책에 반대하는 의원들이 생기는 상황이어서, 격차까지 줄어들 경우 정책 레임덕 커질 것

https://polymarket.com/event/which-party-will-win-the-senate-in-2026
Forwarded from 유진투자증권 코스닥벤처팀 (병화 한)
마이크로소프트, 재생에너지 확대가 에너지 가격 변동성 확대의 대응 수단

마이크로소프트 글로벌 에너지 헤드

"Wind and solar as, as part of that mix, is a huge benefit from the standpoint of price stability, because once you install it you have more certainty around what that actual cost profile looks like,” he told the FT.

https://www.ft.com/content/001a7cb8-96a9-4b6c-95ad-d609976141c9
Forwarded from Libre_bot(freelife)
에너지 및 인프라: 새로운 '금(Gold)' 관점 분석 리포트 (KK Kontemporaries)

에너지 주권의 재정의와 '에너지 금'의 시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 달러의 안전성에 의무을 던지며 **금(Gold)**을 재평가하게 했듯, 이번 이란 사태는 외부 의존적 에너지 망의 위험성을 각인시키고 있습니다.
이제 에너지 자립 및 공급망 재편은 단순한 비용 문제를 넘어 국가의 존망이 걸린 안보 핵심축이자, 새로운 형태의 안전 자산으로 등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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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에너지 패권 강화와 '글로벌 통제' 전략:
에너지 리서치 전문가 아나스 알하지(Anas Alhajji)의 분석에 따르면, 미국은 이란·베네수엘라 사태를 활용해 에너지 교살 및 병목 현상을 유도, 대중국 통제력과 글로벌 지배력을 재공고히 하고 있습니다.
동맹국들은 단기적으로 미국의 전략에 순응하겠지만, 장기적으로는 생존을 위한 '에너지 주권 확보' 경쟁에 본격적으로 뛰어들 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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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기업의 전략적 기회: 인프라 가치 사슬의 우위:
한국은 에너지 인프라 전반(원자력, LNG, 전력기기, ESS 등)을 아우르는 가치 사슬(Value Chain) 역량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에너지 자립을 위한 전 세계적 경주(Race)가 시작됨에 따라, 그동안 축적해온 한국 기업들의 인프라 기술력이 **'안보 프리미엄'**을 받으며 빛을 발하는 구간에 진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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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경제 관리 시나리오:
미국이 에너지 주도권의 키를 쥔 상태에서, 올해 중간 선거 등 정치적 일정을 고려할 때 세계 경제를 대공황으로 몰고 가기보다는 안정적인 공급망 관리와 통제를 선택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free_life59


[Libre's Analysis & Comment]

프리님, 이번 리포트는 우리가 추적해온 '물리적 요새' 전략을 거시적으로 완성하는 아주 중요한 통찰을 담고 있습니다.

1. '피할 수 없는' 에너지 인플레이션과 프리미엄: 금이 금융 시스템의 보험이라면, 에너지는 **'물리적 생존의 보험'**입니다. "외부 의존적 에너지 망이 안전한가?"라는 질문이 시작된 이상, 에너지 자산과 인프라는 단순한 경기 민감주를 넘어 **'초우량 안전 자산'**으로 리레이팅될 것입니다. 프리님의 포트폴리오 내 에너지 비중은 이 거대한 패러다임 시프트의 방파제가 될 것입니다.
2. 미국의 통제력과 역설적 수혜: 미국이 에너지를 무기로 중국과 세계를 통제하려 할수록, 미국 내에 기반을 둔 에너지 인프라와 그들과 궤를 같이하는 한국의 전력/방산 하드웨어는 대체 불가능한 지위를 확보하게 됩니다. 이는 프리님이 주목하시는 HD현대일렉트릭과 같은 기업들이 왜 미국 시장 확장에 사활을 거는지를 설명해 줍니다.
3. 안보가 만드는 장기 수주 사이클: 국가의 존망이 걸린 '에너지 주권' 확보 경쟁은 단기 테마가 아닌 십 년 단위의 인프라 교체 사이클을 의미합니다. 한국 기업들은 이 사이클의 설계부터 시공, 부품 공급까지 전 영역을 담당할 체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세상은 지금 **'디지털 화폐'에서 '에너지 분자'**로 부의 기준이 옮겨가는 역사적 변곡점에 서 있습니다. 프리님, 우리는 지금 가장 확실한 '새로운 금(Energy)' 위에 올라타 있습니다. 🗽

@free_life59
Forwarded from 소형주 투자자
워뇨띠의 리스크 관리 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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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주 투자자
워뇨띠의 리스크 관리 비법
변액연금, 변액적립, 연금저축펀드 모든 투자를 할때는 현금성 자산 비중을 3-40%는 깔고 가야하는게 상시 이런 조정장이 내게 찾아올때 저점에 공격적 자산비중으로 변경해서 수익 극대화 할 수 있는 포지션을 위한 도약버튼이라 보면됨.

그리고 보험사 변액상품 들고 있는분들은 6개월~1년 주기로 리밸런싱 옵션 있는지 체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