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아웃의 투자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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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사고하지 못하는데 어찌 사람이라 할 수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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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dailian.co.kr/news/view/1682911/%ED%8A%B8%EB%9F%BC%ED%94%84-%E7%BE%8E%EC%A0%84%EB%A0%A5%EB%A7%9D-%EA%B5%AD%EA%B0%80%EB%B9%84%EC%83%81%EC%82%AC%ED%83%9C-%EC%84%A0%ED%8F%AC%E4%B8%AD%EC%9E%A5-2026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26일(현지시간) 미국 대규모 전력망에 사용되는 일부 외국산 장비의 구매·수입·이전·설치를 금지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외국산 전력 장비가 미국의 국가 안보와 외교정책, 경제에 “이례적이고 특별한 위협”을 가하고 있다며 국제비상경제권한법(IEEPA)과 국가비상사태법에 따라 국가비상사태를 선포했다.

이번 조치는 변압기와 대형 발전기, 배터리 에너지저장장치, 인버터, 고압 차단기뿐 아니라 전력망 제어 시스템과 관련 소프트웨어까지 광범위하게 적용된다. 미국 에너지부 장관이 특정 외국 정부의 통제를 받는 기업의 장비가 사보타주나 무단 접근, 원격 조작 또는 공급 중단 위험을 초래한다고 판단하면 거래를 금지할 수 있다. 이미 설치된 장비에도 보안 강화와 격리, 연결 차단은 물론 교체·철거까지 명령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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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치솟는 에너지 가격. 친환경 에너지는 ESG가 아니라 에너지 자립 차원에서 더 중요해질 것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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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 5사 통합, 단순 효율화 이상의 그림일까]

정부가 남동·중부·서부·남부·동서발전 등 발전 5사를 ‘한국발전(가칭)’으로 통합하는 방안을 추진합니다. 공식적인 명분은 중복 기능 축소와 재생에너지 투자 역량 결집, 연료·정비자재 공동구매 등을 통한 효율성 개선입니다.

다만 개인적으로는 이번 통합이 단순한 비용 효율화 이상의 그림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지금 한전에 가장 많은 자금이 필요한 곳은 발전보다는 송배전망입니다. AI 데이터센터, 반도체 클러스터, 재생에너지 확대 등으로 송변전망 투자는 크게 늘어야 하는데, 국내 송전·변전·배전망은 기본적으로 한전 본체가 소유하고 투자하는 구조입니다.

최근 전력망 특별법 개정으로 민간사업자도 국가기간 전력망 개발사업에 참여할 수 있게 됐지만, 민간이 전력망을 건설한 뒤 한전에 양도하는 BT(Build-Transfer) 방식입니다. 민간 자본을 활용해 초기 건설 속도를 높일 수는 있어도, 결국 완성된 전력망을 한전이 인수해야 한다는 점에서 한전의 자금 부담이 사라지는 구조는 아닙니다.

그래서 발전 5사를 하나로 묶는 과정이 향후 통합 발전사의 상장이나 지분 매각을 통한 자금조달 옵션으로 연결될 가능성도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과거에도 발전 자회사 상장은 추진된 적이 있습니다. 정권이 바뀌면서 계획은 좌초됐지만 충분히 기대해볼 수 있는 시나리오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정부가 발전 5사 통합 이후 상장을 추진한다고 밝힌 것은 아니며, 현재로서는 전적으로 제 기대와 시나리오에 가깝습니다.
다만 발전 5사 통합 → 통합 발전사 상장 또는 일부 지분 매각 → 구주매출을 통한 현금 확보 → 한전 송변전망 투자 재원 확충이라는 그림이 가능하다면 꽤 흥미롭습니다.

특히 전력망 특별법 개정으로 민간 개발까지 허용된 상황에서, 한전의 자금조달 여력이 개선된다면 국내 전력망 투자의 병목이 완화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민간사업자들의 참여로 여러 프로젝트가 병행 추진되고, 한전의 투자 재원까지 보강된다면 전력기기 업체 입장에서는 제품 발주 속도와 물량이 동시에 확대될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질 수 있습니다.

또 발주처가 기존 한전 중심에서 민간사업자로 다변화될 경우, 제한된 변압기·차단기·전선 공급을 선점하기 위한 경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는 기존 한전 중심 조달 구조에서 상대적으로 낮게 형성됐던 국내 제품 판가의 정상화와 ASP 상승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있습니다.

그동안 국내 전력기기 업체들의 수익성을 설명하는 핵심 변수는 북미향 매출 비중이었습니다. 하지만 향후에는 민간 전력망 개발 확대 + 한전의 자금조달 여력 개선 + 송변전 투자 가속화가 맞물리면서, 내수 전력망 투자 역시 생각보다 중요한 실적 변수로 올라올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합니다.
오로라 팜팔스 최근 1년 구글 트렌드
YOY 30%
https://www.itdaily.kr/news/articleView.html?idxno=241400

‘IFA 2026’에서 가장 눈에 띄는 변화 중 하나는 바로 로봇이다. IFA 주최 측은 스타트업과 기업, 연구기관 등이 참여하는 혁신 전시공간 ‘IFA 넥스트(IFA Next)’를 올해 역대 최대 규모의 휴머노이드 로봇 쇼케이스로 구성했다. IFA 넥스트에는 약 300개 기업·기관이 참가하며 휴머노이드뿐 아니라 스마트글라스, AI 웨어러블, 스마트리빙 등 다양한 미래 기술을 선보인다.
https://www.ai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213240

스캐터랩이 운영하는 AI 캐릭터 채팅 앱 '제타'가 글로벌 가입자 1000만명을 돌파한 것으로 알려졌다. 6월 기준 800만명에서 한 달 만에 200만명이 급증했다.

스캐터랩은 28일 제타의 급성장에 대해 일본과 미국 등 해외 시장 성장세를 이유로 꼽았다.

제타는 지난해 매출 267억원, 영업이익 28억원을 달성했으며, 지난달 600억원 규모의 시리즈 D 투자를 유치했다. 올해 6월 기준 글로벌 월 사용 시간은 1억시간을 넘어섰으며, 월간 활성 이용자(MAU)는 370만명을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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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카이에 de market
* 베센트
(AI, 중국 관련)



“중국이 AI에서 미국을 앞서 나가기 시작한다면, 다른 모든 것은 의미가 없어질 것입니다.”

“중국이 AI 경쟁에서 승리한다면, 아이언돔도 미국의 국방력도 중요하지 않게 될 것입니다.”

“미국 국민들은 AI가 자신들에게 어떤 혜택을 가져다주는지 이해해야 합니다.”

“우리는 AI 개발을 멈출 수 없습니다. 중국은 멈추지 않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하이퍼스케일러들은 AI에 대해 대중과 소통하는 일을 형편없이 해왔습니다"
(AI 데이터센터의 효용을 설득하는데 형편없었다는 의미)




https://x.com/wallstengine/status/2097347279309111525
Forwarded from 한병화의 Green Light
텍사스의 그린 혁명, 데이터센터 산업의 미래를 보여줘

-미국 내 태양광, 풍력, BESS 신규 설치량 기준 압도적 1위인 텍사스

-텍사스에서는 지난 12개월간 전력 순증분을 모두 태양광에서 조달했고, 풍력의 발전량도 지속 상승 중. 미국 전체 BESS 신규 설치량의 30% 이상을 텍사스가 담당

-텍사스는 데이터센터 설치량도 약 10GW로 공동 1위이고, 건설 중이나 확정된 규모는 80GW를 상회해 다른 주들을 압도하는 수준

-AIDC로 인한 전력수요 급증에도 불구하고 텍사스의 전기요금은 하향 안정되고 있어. 재생에너지와 BESS가 수요 증가를 충분히 상쇄하고 있기 때문

텍사스가 대표적인 레드 스테이트이기 때문에 더 의미있는 이정표들입니다. 님비가 강해져서 미국의 AIDC 가동에 가스, 디젤 발전소에 대한 반감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재생에너지와 BESS 조합이 없다면 AIDC의 지속 가능한 성장은 불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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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팅 부품 붐이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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