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준탁의 웹 3.0 레볼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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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크립토, NFT, 디파이 등 웹 3.0 정보와 인공지능을 비롯한 IT 관련 내용, 콘텐츠와 IP 내용도 함께 다룹니다. DBR, 중앙일보에 정기 기고하고 있으며, '웹 3.0 레볼루션'과 '웹 3.0 넥스트 이코노미'라는 책을 출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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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오트러스트 위핀 지갑 팀에서 발행한 글


'스타벅스는 오래 전부터 Web3와 블록체인에 관심을 가지고 있었으며, 이러한 기술의 발전과 대중화가 시작될 때쯤 스타벅스 오디세이라는 프로그램을 출시한 것이죠.

스타벅스 오디세이는 스타벅스 로열티 프로그램의 핵심으로 성장하여, 단순한 커피 구매 이상으로 고객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갖고 있습니다.'

https://medium.com/wepinwallet/web2-to-web3-%EC%8A%A4%ED%83%80%EB%B2%85%EC%8A%A4-%EC%98%A4%EB%94%94%EC%84%B8%EC%9D%B4-web3-%EB%A6%AC%EC%9B%8C%EB%93%9C-%ED%94%84%EB%A1%9C%EA%B7%B8%EB%9E%A8-97ad41f0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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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는 얀 르쿤의 I-JEPA 모델도 오픈소스로 공개. 메타가 메타버스에서 인공지능쪽으로 선회(?)하면서 오픈소스 기반 생태계 구축에 공을 들이네요.

'최근 AI 업계에서는 '라마 모먼트'라는 말이 신조어로 자리 잡았는데요. 라마(LLaMA)는 메타가 내놓은 오픈소스 대규모언어모델(LLM)을 의미합니다. 오픈AI나 구글과 달리 메타가 오픈소스로 LLM을 공개하면서 새로운 AI 생태계가 창출되는 것을 의미하죠. 이와 같은 메타의 강점은 구글도 인정하고 있습니다.'

https://dealsite.co.kr/articles/105225?fbclid=IwAR0cGeNW7dVd01rbrUU2MoK9TqzMMDiFQ3LBP6M2emstDByK3--zH8P6J2s
오버 프로토콜이 Waitlist & Airdrop을 시작했습니다.

오버 프로토콜은 누구나 모바일 블록체인 노드를 구동할 수 있는 방식입니다. 기존 블록체인 메인넷과 다르게 퍼스널 노드 구동이라는 신선한 방식의 메인넷입니다.

어떠한 디바이스에서도 노드를 구동할 수 있고 누구나 밸리데이터가 될 수 있는 구조라 탈중앙화에 가장 가까운 형태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직접 운영하는 노드 위에 dAPP을 올릴 수도 있습니다.

기존 블록체인과 다른 새로운 장을 열 수 있을지 기대가 됩니다.

https://take.over.network/register/?ref_id=EU2KZLW6K
[피델리티·시타델 공동 설립 거래소 EDX마켓, 정식 운영 개시]

#EDXM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시타델 증권, 피델리티 인베스트먼트, 찰스 슈왑 등 금융 대기업들이 공동 설립한 암호화폐 거래소 EDX마켓(EDX Markets)이 정식 운영을 개시했다. 이와 관련 미디어는 "EDX마켓은 암호화폐 마켓플레이스 출시 계획을 공개한지 9개월만에 서비스를 개시했다. EDX마켓의 출시는 일부 월스트리트 금융기관들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규제 강화 움직임과 냉각된 시장 분위기에도 불구하고 암호화폐에 여전히 관심을 갖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진단했다. 한편 EDX마켓의 경우 대다수 암호화폐 거래소와 달리 개인 투자자들에게 직접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는다. 또 EDX마켓은 비수탁형 거래소로 고객의 디지털 자산을 직접 취급하지 않는다.

https://coinnesslive.page.link/guGo4qtkf7xcx4at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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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명이 넘는 직원을 그냥 한 방에 잘라버리는 회사는 뭘까요?

'고용계약 해지 통보를 받은 업체는 블록크래프터스와 자회사 하루인베스트, 나무 등으로 100여 명이 넘는 직원들이 23일부로 해고된다.'

https://www.coindeskkorea.com/news/articleView.html?idxno=918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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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출금 정지' 코인 예치업체 델리오…금융당국 눈속임한 듯

아시아경제 기사 원문

FIU는 고객의 가상화폐를 예치받는 업체와 이를 이용해 대부업을 하는 업체가 사실상 한 회사라면 곤란하다고 판단하고, 델리오와 델리오블루를 완전히 분리하라는 행정지도를 했다.

델리오는 델리오블루의 주소지를 이전하면서 스탠리브룩파이낸셜블루로 개명하고 해당 법인을 타인에게 양도했으며, 이후 FIU는 신고를 수리했다.

취재를 종합하면, 이는 VASP 신고 수리를 위해 서류상으로만 잠깐 사업을 분리한 것이며, 현재 두 회사는 사실상 다시 한 회사로 합쳤다고 추정된다. 서울 강남구청에 확인해보니, 스탠리브룩파인낸셜블루는 회사명을 델리오블루대부로 다시 바꾼 상태였다.

공유사무실은 사람 1명만 들어갈 수 있을 정도로 작고, 책상 1개와 의자 1개만 있다. 델리오블루대부 임직원 수는 총 4명으로 임원 1명, 직원 3명이다. 델리오블루대부 임직원은 실제 근무는 델리오 본사에서 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정상호 델리오 대표는 "VASP 신고 수리 조건에 대부업체 분리가 의무는 아니다"며 "델리오블루대부는 소규모 업체라 불가피하게 지갑 제공 등 서비스가 (델리오와) 연결되는 부분도 있다. 자세한 사항은 델리오블루대부에 문의해달라"고 말했다.

Comment
금융당국은 델리오가 델리오블루에 완전히 손 때는 조건으로 VASP 승인을 해줬는데도 불구하고 대표는 의무가 아니라며 금융당국과 피해자들을 속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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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유튜브와 텔레그램을 보면 커뮤니티 이야기가 자주 보인다. Web 3.0, 특히 NFT 분야에선 커뮤니티가 중요하다고 한다.

그런데, 현실에서 강력한 팬덤을 형성한 브랜드의 공통점은 제품이나 서비스의 본질에 충실하다. 차별화된 고객 가치나 특별한 브랜드 경험 제공(고객 만족)이 있어야만 강력한 커뮤니티의 시작이라 할 수 있다.

애초에 커뮤니티부터 만들겠다는 말은 성립이 안 된다. 고객 가치를 주지 못하는 서비스에 커뮤니티가 생길 리 없다. 단순히 NFT를 소유한 사람들이 모인 곳이 커뮤니티가 아니다. 설령 만들어져도 휘발성이 높아 금방 사라지거나, 커뮤니티는 아군이 아니라 적군으로 변한다.

NFT 출시 전 커뮤니티를 만들겠다는 전략 자체가 틀렸다. NFT 그 자체던, NFT를 활용한 서비스던 결국 고객이 가치를 느끼지 못하면 커뮤니티는 커뮤니티가 아니다.

최근 공유했던 HBR의 전략 이야기를 활용해 보면, 고객의 '지불 의향(Willingness-to-pay)'과 제품의 가격 사이가 고객 만족(Customer delight)다. 지불 의향이 높다는 건 가격 이상의 가치를 제품으로부터 느끼기 때문이다.

NFT나 일반 제품이나 기본은 똑같다. 고객이 돈을 지불하고도 사야 할 이유를 키워야 고객 만족이 커진다. 고객 만족이 높으면 브랜드에 강력한 팬덤이 자발적으로 형성되고 자연스럽게 강력한 커뮤니티가 된다.

사람들이 느끼는 가치와 경험(고객 만족)이 좋아서 계속 지갑을 열거나,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제품이어야 한다. 그렇지 못하면서 커뮤니티를 아무리 외쳐봐야 허공의 메아리일 뿐이다. 커뮤니티를 만드는 것을 고민할 것이 아니라 고객에게 가치를 줄 방법을 고민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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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첫 중앙일보 기고 글입니다. 최근 러쉬(LUSH)의 '디지털 참여: 사회적 미래(Digital Engagement: A Social future)'라는 리포트를 읽었습니다. 웹3와 IT, 오픈소스에 진심인 회사라는 사실이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러쉬는 코스메틱 브랜드임에도 마치 정보기술(IT) 기업처럼 오픈소스 정책을 장려하는 것도 독특합니다. 이미 러쉬는 디자인, 개발, 제품 출시 등에 오픈소스를 장려합니다. 애나벨 베이커 러쉬 디렉터는 "오픈소스는 항상 우리 비즈니스의 일부였다. 기술이 지배하는 세상으로 나아갈수록 더욱 강화될 것"이라며 "우리는 가능한 한 빨리 웹 2에서 웹 3로 전환하는 데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290754?sid=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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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웹3 인지 상태’라는 보고서의 조사 대상은 아르헨티나, 브라질, 프랑스, 독일, 인도, 인도네시아, 일본, 멕시코, 나이지리아, 남아공, 한국, 필리핀, 영국, 미국과 베트남 등 15개국의 18세부터 65세 사이 15,158명이었다.

- 웹3 플랫폼을 안전하게 온보딩하는 방법에 대한 교육이 채택율 진입장벽을 줄이는 방법이라고 생각하는 비율도 나이지리아와 남아공에서 높게 나타났다. 이는 응답자가 생태계에 참여하려 할 때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하고 어떻게 자신을 보호해야 하는지 모를 수 있기 때문이다.

- 인터뷰에 참여한 한국인 가운데 암호화폐를 들어봤다고 응답한 비율은 93%에 달했다. 설문에 응답한 사람의 40%는 현재 암호화폐 자산을 보유 중이거나 구매한 적이 있다고 응답했다. 한국은 평균치인 40%를 나타냈다.

- 전체 응답자의 단 8%만에 웹3의 개념에 대해 매우 익숙하다고 답했다. 어느 정도 익숙하다는 응답자도 16%에 그친다. 이는 웹3의 개념이 지나치게 포괄적이고 모호해서 용어만으로는 이해하기 어려운 개념이라는 의미일 수 있다. 특히 한국은 웹3에 매우 익숙하다는 응답자가 2%도 안되고 어느 정도 익숙하다는 응답자를 합쳐도 18% 미만이다.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328786
'업계 관계자는 "현재 NFT 시장이 좋지 않은 건 사실"이라며 "이러한 분위기 속에서 무리하게 움직일 이유는 없다고 생각한다. 추후 시장 분위기를 살피면서, 새로운 NFT 발행과 사업 확장 여부를 결정하는 기업들이 늘고 있는 추세"라고 말했다.'

1,2년 후 'NFT 잘나간다. 다시 부는 열풍. 기업 앞다퉈 NFT 발행' 같은 제목의 기사를 볼 수 있을까?

https://m.news2day.co.kr/article/2023070450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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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록 CEO 래리 핑크 “비트코인은 금을 대신할 국제적인 자산”

#BLACKROCK

핑크는 비트코인이 바로 그런 것(that’s what bitcoin is)이라고 극찬했다.핑크는 수 년 전까지만 해도 암호화폐에 대해 회의적이었으나, 지난 달 비트코인 현물 ETF를 신청하는 등 비트코인 ETF를 신청하는 등 비트코인 옹호론자로 변신했다.

핑크는 비트코인의 헤지 기능을 강조했다.
“인플레를 헤지하기 위해, 어느 특정 국가의 문제를 피하기 위해, 또는 통화 가치 절하를 피하기 위해, 그것이 어떤 나라이건 우리는 금에 투자를 해왔다. 그러한 금을 대신하는 것으로 비트코인이라는 국제적인 자산이 있다. 비트코인은 특정 통화에 기반하지 않는다. 따라서 사람들이 찾을 수 있는 대체 투자 자산을 대표할 수 있다.”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330131
로고는 at sign(@) 형상화한 것 같은데 스프링 느낌이기도 하고 괜찮네요.
일본 크립토 시장 분석: 주요 플레이어, 산업 동향 및 미래 전망 Link

- 일본의 게임 시장은 유저당 평균 매출(ARPU)이 매우 높습니다. 또한 전통적인 게임에 강한 기반을 갖추고 있어 블록체인 게임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 일본의 NFT 시장은 풍부한 지적 재산(IP), 낮은 FUD (Fear, Uncertainty, Doubt), 그리고 커뮤니티 형성에 대한 열정적인 노력과 협조로 응집력이 매우 강한 특징이 있습니다.

- 일본의 VC 산업은 신중하고 철저한 접근 방식을 특징으로 합니다. 또한 일본의 안정된 경제와 견고한 자본시장은 투자자와 기업에게 풍부한 자금을 제공하며 블록체인 산업의 발전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 일본 시장에서 성공하는 블록체인 프로젝트는 커뮤니티 형성, 로컬라이제이션, 지속성 등의 중요한 기준을 충족해야 합니다. 규제는 도전을 가져오지만, 블록체인 산업은 무한한 성장의 잠재력이 있으며 일본이 Web3의 미래를 주도할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생성형 AI 단상.

단순히 서비스를 이용하는 사용자에서 기획과 일부 개발까지 해보면서 느끼는 점이 많아서 나중을 위해서 정리. (개인적인 의견이므로 AI 전문가분들의 의견과 지식에 수준이 미치지 못할 수 있습니다.)

1. 챗GPT, 미드저니와 같은 생성형 AI가 인공지능 시대를 이끌면서 관련 서비스가 우후죽순 생겨났다.

2. Foundation 모델을 개발하고 제공하는 기업, 오픈소스나 일부 개발을 직접 하는 기업, 이미 남들이 다 만들어 놓은 모델 가져다 프론트만 씌우는 기업, 이렇게 3개 타입이 있다.

3. Foundation 모델은 쉽게 할 수 없고(빅테크 아닌 이상 비용 감당 불가), 오픈소스로 직접 개발하는 기업과 개인이 많은 것 같다.

4. 이미 있는 기술 가져다가 이미지, 문장 생성 가능한 서비스 내놓아봐야 경쟁력이 없다. 남들도 똑같이 만들 수 있는데. 이미지를 넥스트로 어떻게 비즈니스에 활용할 수 있느냐가 관건.

5. 회사에서 바라보는 영역이 이미지, 영상 쪽이다 보니 텍스트나 다른 분야는 잘 모르겠지만, 세상에는 이미지 제작에 미친 사람들이 많다. 모델 만드는데 영혼을 넣는 느낌이랄까.

6. 국내 커뮤니티뿐만 아니라 해외 커뮤니티, 사이트 보면 얼마나 노고를 갈아 넣어 모델을 만드는 사람이 많은지 알 수 있다. Civitai, Hugging Face, 아카라이브 등등 하루 종일 AI만 붙잡고 연구, 개발하는 사람들.

7. 이제 실제와 구분할 수 없는 이미지는 이미 너무 고퀄이고 무한 생성이 가능하지만, 모델은 계속해서 고도화되고 새로 나온다.

8. 다만, 모델을 만들기 위해서는 꽤 많은 노가다가 필요하다. 시간도 오래 걸리고 조건이나 시도 방법에 따라 결과물이 달라서 이를 최적화하는데 시간이 걸린다.

9. 요즘 이미지보다는 영상에 적용하려는 움직임이 더 많은 것 같다. 이미지는 이제 고퀄로 나올 만큼 나왔으니 영상으로 눈을 돌릴 수밖에. Runway의 Gen-2는 물론이고 mov2mov 같은 SD extension도 계속 나온다. 영상이 정적인 사진보다는 활용 방안이 훨씬 많아서인 것 같다. (애니메이션, 영화, 뮤직 비디오 등등)

10. 취향 차이가 있겠지만 미드저니 v5.2와 SD XL 0.9의 결과물 비교를 보면 미드저니가 더 나은 것 같다. 다만 오픈소스인 SD가 회사에서 쓰기엔 더 나은 것 같다.

11. SD에서 모델을 새로 만들거나 병합하는 일은 재밌다. 회사에서 쓰려고 이미지 학습시켜서 모델 하나 만들었는데 로라, VAE 없이 나온 쌩 결과물도 꽤 높은 퀄리티.

12. 이미 아이돌 영상을 애니로 바꾸거나 반대로 실사로 만드는 결과들이 나왔지만, 영상에 제대로 활용하려면 아직 시간이 필요하다. 하지만 워낙 발전 속도가 빨라 언젠가부터는 영상도 고퀄로 뽑아내기 시작하면 특이점이 올 것 같다.

13. 영상까지 완벽하게 만들면 활용 분야는 무궁무진하다. 버추얼 아이돌이나 버튜버는 물론 19금 업계도 뒤집어 질듯. 지금도 AI 기반 영상이 있지 않나 하지만 내가 생각하는 특이점은 지금처럼 일부가 만드는 수준이 아니라 누구나 쉽게 고퀄 영상을 뽑아내는 시점이다.

14. 오픈AI같이 이름만 오픈이고 Close인 AI는 모르겠고, SD와 같은 오픈소스 기반 생성형 AI가 앞으로 가야 할 길인 것 같다.

15. SD도 나름 webui가 쓸만하지만 딥하게 가면 파일 다운로드 받고 어디에 넣어야 할지부터도 복잡하다. 개발자가 아니어서 AI 개발 영역까지는 못하더라도 최소한 AI 기획을 하려면 직접 해보고 가능한 만큼은 공부하고 직접 해봐야 한다.

16. 혹시라도 AI 분야 기획자가 되려면 AI 서비스 기획과 AI 개발 기획으로 나눌 수 있을 것 같다. AI 서비스 기획은 AI를 활용해 사용자가 원하는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도록 AI를 활용한 프로덕트 개발 쪽에 중심을, AI 개발 기획은 모델 개발이나 학습에 필요한 방향성을 잡아주는 쪽에 중심을 두어야할 것 같다.

17. 최근 프롬프트 엔지니어도 뽑는 것처럼 프롬프트도 중요하다. 프롬프트를 통해서 모델을 학습하고 발전시킨다. 이미지만 디퓨전 모델에서 노이즈로 학습하는 것이 아니라 프롬프트-토큰-벡터로 처리, 임베딩 되는 과정을 생각하면 텍스트도 중요하다. 이미지와 단어를 같이 학습해야 더 똑똑해진다.

18. 이미 AWS Sagemaker에서 SD 기반 많은 기능을 제공한다, AWS에서 파인 튜닝이나 파인 튜닝된 모델을 꽤 많이 제공한다. 생성형 AI에서 존재감이 MS나 구글, 메타에 뒤지고 있는 것 같지만, 클라우드에서 인스턴스를 대규모로 돌리려면 역시 AWS가 장점일 것 같기도 하다 (MS-Azure..).

19. 시중에 나와 있는 AI 프로덕트만 써보고 AI 강의하고 책 내고 하는 건 다 좋은데, 어디 가서 AI 전문가라고 하지 말아야 하지 않을까. 진짜 AI 기획, 개발하는 분들은 하루 종일 이것저것 시도해 보고 만들기도 바쁘다.

20. 웹3는 AI와 블록체인을 중심으로 VR, AR, 클라우드 등등 다 필요하다. AI는 어려운 분야다. 최근 느낀 건 진짜 똑똑한 사람들이 전 세계에서 매일 AI를 연구한다는 것. 그리고 결과물이 나오기까지 어마어마한 노가다와 시간이 들어간다는 것. 그리고 하루가 다르게 빠르게 변하고 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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