ㄴ 왜 본사제품 라마나 뮤즈 스파크 대신 클로드를 쓸까요? 그리고 토큰 사용량이랑 성과가 상관 관계가 있나요? 무제한 토큰 사용량을 장려하는 이해관계는 무엇일까 심히 궁금합니다. ㅎ
[LG화학 ‘돌연 가동중단’ 파장… 나프타 ‘봉쇄’ “석유화학 뿌리째 흔들”]
국내 석유화학 업계의 구조조정 작업이 예상보다 크게 지연되고 있다 . 정부는 상반기 내 사업 재편안을 마련하라며 속도를 내고 있지만, 기업 간 이해관계 충돌과 대외 변수까지 겹치면서 논의가 난항을 겪고 있다.
여수와 울산 등 주요 석유화학 단지에서는 감산 규모와 자산 평가를 둘러싼 입장 차이가 좁혀지지 않고 있다. 일부 기업은 설비 효율성과 기투자 규모를 이유로 감축 대상에서 제외해달라고 주장하는 반면, 다른 기업들은 형평성 문제를 제기하며 맞서고 있다. 합작사 설립이나 설비 중단 계획 역시 이해관계 조율이 지연되면서 실행에 옮기지 못하고 있다 .
여기에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가 불확실성을 한층 키우고 있다. 최근 미국과 이란 간 긴장이 고조되면서 호르무즈 해협 봉쇄 우려가 현실화되고 있고, 이에 따라 원유와 나프타 수급 불안이 커지고 있다. 국내 석유화학 산업은 원료의 상당 부분을 수입에 의존하고 있어, 공급 차질이 곧바로 생산 차질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나프타는 에틸렌 생산의 핵심 원료이며, 에틸렌은 자동차·전자·섬유 등 산업 전반에 쓰이는 필수 소재다 .
이런 상황에서 설비 감축까지 병행될 경우 생산 감소와 가격 상승 압력이 동시에 나타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업계 내부 갈등과 지정학적 변수가 맞물리면서 석유화학 산업 재편은 당분간 속도를 내기 어려울 것으로 전망되며, 정부와 기업 간 추가 협의가 불가피하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https://youtu.be/i2NNV0Rk9L0?si=-LXN6UN6wwPPD4Z2
국내 석유화학 업계의 구조조정 작업이 예상보다 크게 지연되고 있다 . 정부는 상반기 내 사업 재편안을 마련하라며 속도를 내고 있지만, 기업 간 이해관계 충돌과 대외 변수까지 겹치면서 논의가 난항을 겪고 있다.
여수와 울산 등 주요 석유화학 단지에서는 감산 규모와 자산 평가를 둘러싼 입장 차이가 좁혀지지 않고 있다. 일부 기업은 설비 효율성과 기투자 규모를 이유로 감축 대상에서 제외해달라고 주장하는 반면, 다른 기업들은 형평성 문제를 제기하며 맞서고 있다. 합작사 설립이나 설비 중단 계획 역시 이해관계 조율이 지연되면서 실행에 옮기지 못하고 있다 .
여기에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가 불확실성을 한층 키우고 있다. 최근 미국과 이란 간 긴장이 고조되면서 호르무즈 해협 봉쇄 우려가 현실화되고 있고, 이에 따라 원유와 나프타 수급 불안이 커지고 있다. 국내 석유화학 산업은 원료의 상당 부분을 수입에 의존하고 있어, 공급 차질이 곧바로 생산 차질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나프타는 에틸렌 생산의 핵심 원료이며, 에틸렌은 자동차·전자·섬유 등 산업 전반에 쓰이는 필수 소재다 .
이런 상황에서 설비 감축까지 병행될 경우 생산 감소와 가격 상승 압력이 동시에 나타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업계 내부 갈등과 지정학적 변수가 맞물리면서 석유화학 산업 재편은 당분간 속도를 내기 어려울 것으로 전망되며, 정부와 기업 간 추가 협의가 불가피하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https://youtu.be/i2NNV0Rk9L0?si=-LXN6UN6wwPPD4Z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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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돌연 가동중단’ 파장… 나프타 ‘봉쇄’ “석유화학 뿌리째 흔들”
#LG화학 #석유화학 #나프타 #경제위기 #산업뉴스 #공장중단 #공급망 #국내주식 #기업분석 #긴급뉴스
Forwarded from Fact and Truth
트럼프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 통행세'와 '해협 봉쇄'라는
초강수를 뒀지만, 정작 자신의 강력한 우군인 미국 정유업계(Big Oil)로부터 직격탄을 맞은 상황임.
정유업계의 반발이 트럼프에게 특히 뼈아팠던 이유는 다음과 같음.
1. 정유업계의 직접적인 항의와 로비
전방위 압박: 엑손모빌(ExxonMobil), 쉐브론(Chevron) 등 미국 정유 메이저 경영진들은 JD 밴스 부통령과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에게 직접 연락해 강력한 반대 의사를 전달함.
비용 폭탄: 업계는 이란에 통행료를 내게 될 경우, 선박 1척당 통행료와 보험료를 포함해 약 250만 달러(약 37억 원)의 추가 비용이 발생할 것으로 추산함.
이는 결국 소비자 가격(휘발유 값) 인상으로 이어져 트럼프의 지지율에도 악영향을 줄 수 있다는 논리임.
2. '트럼프 에너지 독립' 논리와의 충돌
트럼프의 주장: "우리는 기름이 넘쳐나서 호르무즈 해협이 필요 없다"며 에너지 자립을 강조함.
업계의 반박: 미국이 산유국이긴 하지만, 글로벌 석유 가격은 연동되어 있음. 호르무즈 해협이 불안정해지면 글로벌 유가가 폭등하고,
이는 미국 내 인플레이션을 자극함.
정유사 입장에서는 물류 리스크와 비용 불확실성이 커지는 것이 가장 큰 공포임.
3. 위험한 선례(Precedent)에 대한 우려
정유업계는 호르무즈에서 통행세가 인정될 경우, 러시아(북극해)나 중국(남중국해) 등 다른 국가들도 주요 항로에서 통행세를 요구할 수 있다는 '도미노 효과'를 가장 경계하고 있음.
이는 글로벌 자유 무역 질서 자체를 붕괴시키는 행위라고 비판함.
4. 트럼프의 태도 변화
입장 선회: 결국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4월 10일, 이란을 향해 "통행세를 징수하지 말라"며 기존의 '공동 사업(Joint Venture)' 구상에서 한발 물러나는 모습을 보임.
이유: 정치권뿐만 아니라 핵심 자금줄이자 지지 기반인 정유업계가 "이건 도저히 감당 안 된다"며 등을 돌리자, 실리적 차원에서 메시지를 수정한 것으로 분석됨.
요약
트럼프에게 정유업계는 '돈줄이자 표밭'임. 그런데 이들이 "당신의 정책 때문에 우리 사업이 망하고 기름값이 올라 당신들의 정치적 미래도 위험해질 것"
이라고 경고하자, 고집 센 트럼프도
전략을 수정할 수밖에 없었던 것임.
결국 '미국 우선주의'가 '미국 기업의 이익'과 정면으로 충돌하면서 발생한 촌극이라 할 수 있음.
초강수를 뒀지만, 정작 자신의 강력한 우군인 미국 정유업계(Big Oil)로부터 직격탄을 맞은 상황임.
정유업계의 반발이 트럼프에게 특히 뼈아팠던 이유는 다음과 같음.
1. 정유업계의 직접적인 항의와 로비
전방위 압박: 엑손모빌(ExxonMobil), 쉐브론(Chevron) 등 미국 정유 메이저 경영진들은 JD 밴스 부통령과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에게 직접 연락해 강력한 반대 의사를 전달함.
비용 폭탄: 업계는 이란에 통행료를 내게 될 경우, 선박 1척당 통행료와 보험료를 포함해 약 250만 달러(약 37억 원)의 추가 비용이 발생할 것으로 추산함.
이는 결국 소비자 가격(휘발유 값) 인상으로 이어져 트럼프의 지지율에도 악영향을 줄 수 있다는 논리임.
2. '트럼프 에너지 독립' 논리와의 충돌
트럼프의 주장: "우리는 기름이 넘쳐나서 호르무즈 해협이 필요 없다"며 에너지 자립을 강조함.
업계의 반박: 미국이 산유국이긴 하지만, 글로벌 석유 가격은 연동되어 있음. 호르무즈 해협이 불안정해지면 글로벌 유가가 폭등하고,
이는 미국 내 인플레이션을 자극함.
정유사 입장에서는 물류 리스크와 비용 불확실성이 커지는 것이 가장 큰 공포임.
3. 위험한 선례(Precedent)에 대한 우려
정유업계는 호르무즈에서 통행세가 인정될 경우, 러시아(북극해)나 중국(남중국해) 등 다른 국가들도 주요 항로에서 통행세를 요구할 수 있다는 '도미노 효과'를 가장 경계하고 있음.
이는 글로벌 자유 무역 질서 자체를 붕괴시키는 행위라고 비판함.
4. 트럼프의 태도 변화
입장 선회: 결국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4월 10일, 이란을 향해 "통행세를 징수하지 말라"며 기존의 '공동 사업(Joint Venture)' 구상에서 한발 물러나는 모습을 보임.
이유: 정치권뿐만 아니라 핵심 자금줄이자 지지 기반인 정유업계가 "이건 도저히 감당 안 된다"며 등을 돌리자, 실리적 차원에서 메시지를 수정한 것으로 분석됨.
요약
트럼프에게 정유업계는 '돈줄이자 표밭'임. 그런데 이들이 "당신의 정책 때문에 우리 사업이 망하고 기름값이 올라 당신들의 정치적 미래도 위험해질 것"
이라고 경고하자, 고집 센 트럼프도
전략을 수정할 수밖에 없었던 것임.
결국 '미국 우선주의'가 '미국 기업의 이익'과 정면으로 충돌하면서 발생한 촌극이라 할 수 있음.
Why Carson Block Says AI and Passive Investing Could Break the Stock Market | WSJ's Take On the Week
공매도 전문 헤지펀드 Muddy Waters Capital의 카슨 블록이 WSJ 팟캐스트에 출연해 AI가 고용시장과 주식시장에 가져올 구조적 위기를 경고했다. 이란 전쟁·유가보다 AI가 진짜 위협이라는 주장이다.
🤖 AI 고용 대재앙 시나리오
▸ 3~5년 내 지식노동자 15%가 일자리를 잃을 것으로 전망
▸ AI 선도 기업들은 이미 8인 팀을 1인+AI로 대체 중
▸ AI 모델이 후속 모델을 코딩·테스트, 능력 향상이 기하급수적 단계 진입
📉 패시브 투자의 구조적 취약성
▸ 해고 → 401k 납입 중단 → 타겟데이트펀드 순매도 전환
▸ 액티브 자금 부족으로 낙하하는 칼날 잡을 주체가 없음
▸ "1929년 규모의 조정이 2020년 속도로 올 것"
💳 프라이빗 크레딧 리스크
▸ 문서 미공개·동일 담보 중복 대출 등 GFC 직전과 유사한 느슨함
▸ PIK(현금 대신 IOU) 증가, 운용사 수수료 인센티브 왜곡 심각
▸ 보험사 대차대조표에 투자등급 의심스러운 사모대출 적재
⚖️ SEC 분기보고 폐지안 & 롱 포지션
▸ 반기·연간 보고 전환 시 기업의 '회색지대' 기만 기간만 늘어날 것
▸ 유일한 롱 포지션은 주니어 금광주 Snowline Gold — 장기 QE·금리 억제 시대의 헤지
🔗 https://youtu.be/fcKS5-CBCnE
공매도 전문 헤지펀드 Muddy Waters Capital의 카슨 블록이 WSJ 팟캐스트에 출연해 AI가 고용시장과 주식시장에 가져올 구조적 위기를 경고했다. 이란 전쟁·유가보다 AI가 진짜 위협이라는 주장이다.
🤖 AI 고용 대재앙 시나리오
▸ 3~5년 내 지식노동자 15%가 일자리를 잃을 것으로 전망
▸ AI 선도 기업들은 이미 8인 팀을 1인+AI로 대체 중
▸ AI 모델이 후속 모델을 코딩·테스트, 능력 향상이 기하급수적 단계 진입
📉 패시브 투자의 구조적 취약성
▸ 해고 → 401k 납입 중단 → 타겟데이트펀드 순매도 전환
▸ 액티브 자금 부족으로 낙하하는 칼날 잡을 주체가 없음
▸ "1929년 규모의 조정이 2020년 속도로 올 것"
💳 프라이빗 크레딧 리스크
▸ 문서 미공개·동일 담보 중복 대출 등 GFC 직전과 유사한 느슨함
▸ PIK(현금 대신 IOU) 증가, 운용사 수수료 인센티브 왜곡 심각
▸ 보험사 대차대조표에 투자등급 의심스러운 사모대출 적재
⚖️ SEC 분기보고 폐지안 & 롱 포지션
▸ 반기·연간 보고 전환 시 기업의 '회색지대' 기만 기간만 늘어날 것
▸ 유일한 롱 포지션은 주니어 금광주 Snowline Gold — 장기 QE·금리 억제 시대의 헤지
🔗 https://youtu.be/fcKS5-CBC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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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Carson Block Says AI and Passive Investing Could Break the Stock Market | WSJ’s Take On the Week
In this week's episode of WSJ’s Take On the Week, host Miriam Gottfried and guest host Peter Rudegeair are joined by prominent short seller Carson Block, CEO of Muddy Waters Capital, who explains how AI is poised to fundamentally reshape society, the economy…
ㄴ 1. AI 자동화로 인한 패시브 투자 유입 (401k) 감소
1-1. 베이비부머 퇴직으로 순유출 증가
2. 대공황. 흥미를 돋우는 가설입니다. ㅎ
1-1. 베이비부머 퇴직으로 순유출 증가
2. 대공황. 흥미를 돋우는 가설입니다. ㅎ
Forwarded from 받/돌았슈
[분석]
< JTBC 2,000억대 단기 차입금 압박, ‘차환’ 실패 시 디폴트 우려>
- 2025년 결산 기준 JTBC의 유동비율이 약 77.5% 수준까지 추락하며 기업 존속을 위한 마지노선(100%)을 크게 하회함.
- 또 유동부채 중 ‘유동성장기차입금 및 사채’ 항목이 2,079억 원으로 전체 유동부채의 70% 이상을 차지하며 단기 상환 압박의 주범으로 지목됨.
- 신용 리스크도 있음. 매출채권(805억) 회수가 지연되거나 시장의 신용등급 하락 압박이 거세질 경우, 현금 147억 원만으로는 단기 부채를 감당하기 불가능하다는 것이 업계의 공통된 시각임.
- JTBC 부채비율 2025년 연말 기준으로 6469%에서 약 2,621%까지 내려옴. 이는 자본총계를 7,330,314,397원에서 18,984,454,052원까지 신종자본증권을 추가발행해서 늘렸기 때문.
- 부채총계는 6월말 반기 보고서에서 474,176,094,393원이었는데, 12월말 연간 보고서에서 497,559,068,334원으로 늘어남.
- 2025년 한 해 동안 약 427억 원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하면서, 누적 결손금은 7,032억 원까지 치솟음. 수익성 개선이 시급한 상황
- 자본위험관리 부분에서 재작년 부채비율 1440%, 작년 부채비율은 2621%라고 명시
<신종자본증권까지 빚으로 볼 경우 실제 자본은 -1354억원으로 실질적인 자본 잠식 상태로 볼 수 있음>
- 2026년 2월 12일 이사회를 통해 장기차입금 205억원을 신규로 빌림
- 2월 12일 동시에 기존 150억원 차입금 만기 연장
- 2월 13일 930억원 규모 무기명식 공모사채 발행
- 2월 19일 40억원을 스튜디오아예중앙에게 빌림
- 2월 27일 300억원 신종자본차입
- 3월 30일 200억원 신종자본차입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60331002567
< JTBC 2,000억대 단기 차입금 압박, ‘차환’ 실패 시 디폴트 우려>
- 2025년 결산 기준 JTBC의 유동비율이 약 77.5% 수준까지 추락하며 기업 존속을 위한 마지노선(100%)을 크게 하회함.
- 또 유동부채 중 ‘유동성장기차입금 및 사채’ 항목이 2,079억 원으로 전체 유동부채의 70% 이상을 차지하며 단기 상환 압박의 주범으로 지목됨.
- 신용 리스크도 있음. 매출채권(805억) 회수가 지연되거나 시장의 신용등급 하락 압박이 거세질 경우, 현금 147억 원만으로는 단기 부채를 감당하기 불가능하다는 것이 업계의 공통된 시각임.
- JTBC 부채비율 2025년 연말 기준으로 6469%에서 약 2,621%까지 내려옴. 이는 자본총계를 7,330,314,397원에서 18,984,454,052원까지 신종자본증권을 추가발행해서 늘렸기 때문.
- 부채총계는 6월말 반기 보고서에서 474,176,094,393원이었는데, 12월말 연간 보고서에서 497,559,068,334원으로 늘어남.
- 2025년 한 해 동안 약 427억 원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하면서, 누적 결손금은 7,032억 원까지 치솟음. 수익성 개선이 시급한 상황
- 자본위험관리 부분에서 재작년 부채비율 1440%, 작년 부채비율은 2621%라고 명시
<신종자본증권까지 빚으로 볼 경우 실제 자본은 -1354억원으로 실질적인 자본 잠식 상태로 볼 수 있음>
- 2026년 2월 12일 이사회를 통해 장기차입금 205억원을 신규로 빌림
- 2월 12일 동시에 기존 150억원 차입금 만기 연장
- 2월 13일 930억원 규모 무기명식 공모사채 발행
- 2월 19일 40억원을 스튜디오아예중앙에게 빌림
- 2월 27일 300억원 신종자본차입
- 3월 30일 200억원 신종자본차입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60331002567
👍2
Forwarded from 64비트사령부⚡️ 🇰🇷🇺🇸
13일 오전 8시 44분쯤 충남 계룡의 한 고등학교에서 3학년 남학생 B군이 30대 남성 교사 A씨를 향해 흉기를 휘두르는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음.
B군은 교장실에서 미리 준비해 온 흉기로 교사 A씨의 등과 목 부위 등을 찔렀으며,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현장에서 긴급 체포됐음. 피해 교사는 즉시 병원으로 이송되었으며,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로 확인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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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참새선생의 주식공부방
“부어라 마셔라 촌스럽잖아요” 이러는 MZ들 많더니…2년째 하락세라는 ‘이것’
https://www.sedaily.com/article/20031742
프리미엄 컨버전스 미디어, 시그널(Signal)
투자의 바른 길을 함께 합니다! https://signal.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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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부어라 마셔라 촌스럽잖아요” 이러는 MZ들 많더니…2년째 하락세라는 ‘이것’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음주를 꺼리는 흐름이 번지면서 국내 월간 폭음률이 2년 연속 낮아진 것으로 확인됐다. ‘부어라 마셔라’ 식의 회식 문화가 점차 옅어지는 양상이 통계로도 드러나고 있다. 13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17개 시도의 월간 폭음률 중앙값은 33
Forwarded from 딘스티커 Dean's Ticker
아마존, 커스텀 칩 ‘외부 판매’ 추진 $AMZN
(Bloomberg, 04.10) 아마존 최고경영자 앤디 재시는 주주 서한을 통해 자사 반도체 사업부의 올해 매출이 $20B 이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하며 향후 AI 칩을 제3자에게 직접 매각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현재 AWS 고객에게 서버를 임대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엔비디아 GPU의 대안을 찾는 기업들에게 프로세서를 대량 판매함으로써 시장 지배력을 확대하겠다는 전략이다. 재시는 반도체 사업이 독립법인으로 운영될 경우 연간 매출 규모가 $50B에 달할 잠재력이 있다고 평가하며 자사 칩에 대한 강력한 시장 수요를 자신했다.
(Bloomberg, 04.10) 아마존 최고경영자 앤디 재시는 주주 서한을 통해 자사 반도체 사업부의 올해 매출이 $20B 이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하며 향후 AI 칩을 제3자에게 직접 매각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현재 AWS 고객에게 서버를 임대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엔비디아 GPU의 대안을 찾는 기업들에게 프로세서를 대량 판매함으로써 시장 지배력을 확대하겠다는 전략이다. 재시는 반도체 사업이 독립법인으로 운영될 경우 연간 매출 규모가 $50B에 달할 잠재력이 있다고 평가하며 자사 칩에 대한 강력한 시장 수요를 자신했다.
월스트릿동물학
스탠리 드러큰밀러의 닷컴버블 에피소드 드러큰밀러의 최악의 트레이드 중 하나. 닷컴버블 꼭대기에서 매입 추후 그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나는 아무것도 배운 것이 없다. 왜냐하면 하지 말아야 할 짓을 하는 걸 알고있었기 때문"
[첨부사진 번역]
절대 잊을 수 없습니다. 2000년 1월, 소로스의 사무실에 들어가서 말했습니다. "기술주를 전부 매도하겠습니다. 전부 팔겠습니다. PER 104배는 미친 짓입니다. 이건 정상이 아닙니다." 앞서 설명했듯이, 우리는 한 발 물러서서 정중앙으로 오는 뚱뚱한 공(확실한 기회)을 기다리기로 했습니다. 두 명의 트레이더를 해고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들이 펀드에 큰 타격을 줄 만큼의 자금을 운용하는 것은 아니었으니까요. 그런데 그들이 하루에 3%씩 수익을 내기 시작했고, 저는 나갔습니다. 미칠 것 같았습니다. 그들의 소규모 계좌는 연초 대비 약 50% 수익이었고, 퀀텀 펀드는 겨우 7% 상승에 머물러 있었습니다. 그냥 가만히 앉아만 있었던 거죠.
3월쯤 되니까 느낌이 왔습니다. 나도 참여해야겠다고. 참을 수가 없었습니다. 같은 주에 세 번이나 전화기를 들었다 놓으며 "하지 마, 하지 마"라고 되뇌었습니다. 결국 전화를 걸었습니다. 꼭대기를 한 시간 차이로 놓친 것 같습니다. 60억 달러어치의 기술주를 매수했고, 소로스를 떠난 후 6주 만에 그 한 번의 매매로 30억 달러를 잃었습니다. 무엇을 배웠냐고요? 아무것도 배우지 못했습니다. 그렇게 하면 안 된다는 걸 이미 알고 있었습니다. 저는 그저 감정적으로 무너진 상태였고 스스로를 통제할 수 없었던 것뿐입니다. 그러니까 다시는 하지 말라는 걸 배웠다고 할 수 있겠죠. 하지만 이미 알고 있던 것이었습니다.
절대 잊을 수 없습니다. 2000년 1월, 소로스의 사무실에 들어가서 말했습니다. "기술주를 전부 매도하겠습니다. 전부 팔겠습니다. PER 104배는 미친 짓입니다. 이건 정상이 아닙니다." 앞서 설명했듯이, 우리는 한 발 물러서서 정중앙으로 오는 뚱뚱한 공(확실한 기회)을 기다리기로 했습니다. 두 명의 트레이더를 해고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들이 펀드에 큰 타격을 줄 만큼의 자금을 운용하는 것은 아니었으니까요. 그런데 그들이 하루에 3%씩 수익을 내기 시작했고, 저는 나갔습니다. 미칠 것 같았습니다. 그들의 소규모 계좌는 연초 대비 약 50% 수익이었고, 퀀텀 펀드는 겨우 7% 상승에 머물러 있었습니다. 그냥 가만히 앉아만 있었던 거죠.
3월쯤 되니까 느낌이 왔습니다. 나도 참여해야겠다고. 참을 수가 없었습니다. 같은 주에 세 번이나 전화기를 들었다 놓으며 "하지 마, 하지 마"라고 되뇌었습니다. 결국 전화를 걸었습니다. 꼭대기를 한 시간 차이로 놓친 것 같습니다. 60억 달러어치의 기술주를 매수했고, 소로스를 떠난 후 6주 만에 그 한 번의 매매로 30억 달러를 잃었습니다. 무엇을 배웠냐고요? 아무것도 배우지 못했습니다. 그렇게 하면 안 된다는 걸 이미 알고 있었습니다. 저는 그저 감정적으로 무너진 상태였고 스스로를 통제할 수 없었던 것뿐입니다. 그러니까 다시는 하지 말라는 걸 배웠다고 할 수 있겠죠. 하지만 이미 알고 있던 것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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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오스왈드
📩 이번 글은 그냥 지나치기 아까운 내용입니다.
제목: AI 시대의 박사과정생, 축복인가 저주인가
박사과정이 길러야 할 능력을, AI가 대신 해주고 있다면 — 그 학위는 무엇을 증명하는 걸까요?
읽기: https://maily.so/oz.talking/posts/vpzl8dnnrk9
제목: AI 시대의 박사과정생, 축복인가 저주인가
박사과정이 길러야 할 능력을, AI가 대신 해주고 있다면 — 그 학위는 무엇을 증명하는 걸까요?
읽기: https://maily.so/oz.talking/posts/vpzl8dnnrk9
오즈의 지식토킹
AI 시대의 박사과정생, 축복인가 저주인가
박사과정이 길러야 할 능력을, AI가 대신 해주고 있다면 — 그 학위는 무엇을 증명하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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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받/돌았슈
[김진 논설위원님의 유서]
저의 장훈고등학교 11년 선배님이신 김진 전 중앙일보 논설위원님의 발인을 마치고, 김진 위원님께서 남기신 유서를, 유족분들의 동의를 얻어 공개합니다.
김 위원님에 대한 악의적인 가짜뉴스가 인터넷과 유튜브에 유포되고 있고, 김 위원님이 유서를 공개해달라는 별도의 메모도 남기셔서, 유서를 공개하는 것이 맞다고 판단하여 공개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리얼미터를 창업하고 사업을 시작할 때, 중앙일보 논설위원으로서, 저에게 외부 칼럼 기고도 지면으로 허락하셔서 중앙일간지에 글도 쓰게 하시고, 11년 선배님으로서 회사 운영과 관련한 많은 격려를 해주시며 한 때는 자주 뵙고 여행도 같이 다니던 선배님이신데, 갑자기 떠나셔서 황망하기 그지 없습니다.
최근 몇 년동안은 서로 정치적 견해가 많이 달라져서 자주 뵙지 못했는데, 그 사이 모시고 사시던 어머님께서도 돌아가시고, 형제자매와 유족분들은 모두 해외로 이민, 유학을 가 계신 상황이라, 장례 절차를 유족분들을 대신해 김 위원님의 친구분과 함께 준비하고, 유족분들이 토요일 밤 귀국하셔서, 장례를 잘 마쳤습니다.
유서에서도 보시다시피, 구조관계자분들에게 죄송하다는 마음 전하시고, 평론과정에서 틀린 사실과 잘못된 논리가 혹시 일부 있었다면 죄송하다며 사과하시는 모습, 그리고 코마 사태로 발견이 되면, 장기기증을 하시겠다고 남긴 글을 보며, 생전에 보기보다 마음이 여리시고 따뜻하셨던 김 위원님이 더욱 그리워지는 마음입니다.
한 때는 진정한 보수 평론가이신 김 위원님과 함께, 저의 좋은 벗 김어준 공장장이 자리를 같이 하며, 유력 정치인을 만나 같이 토론도 하며 식사도 했었는데, 정치 상황이 과거에 비해 더 양극화되다보니, 저도 최근에는 뵙지를 못하고, 어머님까지 여의시고, 홀로 외로이 사시다보니, 우울증이 심해지셨던 것 같습니다.
본인 유튜브를 비롯해 왕성한 활동을 다시 시작하시는 모습에 크게 걱정을 안했는데, 후배로서 잘 모시지 못해, 죄송한 마음이 앞섭니다.
김 위원님, 좋은 곳에서 편히 쉬시고,나중에 꼭 뵐 수있으면 좋겠습니다.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
유서 전문
[세상을 향한 유서]
개인적인 사정으로(불안) 삶의 동력을 잃었습니다.
스스로 마감하고 미지의 세계로 떠납니다.
저는 평생 언론인과 평론가로 활동했습니다.
틀린 사실과 잘못된 논리가 혹시 일부 있었다면 사과드립니다.
부족한 저를 응원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대한민국에서 태어나 인간 삶의 본질을 보다 가까이서 목격할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구조관계자들께 죄송합니다.)
2026.4
김진 前 중앙일보 논설위원
(사전연명의료 의향서를 등록했습니다. coma에 빠지면 장기를 기증해 주세요.)
저의 장훈고등학교 11년 선배님이신 김진 전 중앙일보 논설위원님의 발인을 마치고, 김진 위원님께서 남기신 유서를, 유족분들의 동의를 얻어 공개합니다.
김 위원님에 대한 악의적인 가짜뉴스가 인터넷과 유튜브에 유포되고 있고, 김 위원님이 유서를 공개해달라는 별도의 메모도 남기셔서, 유서를 공개하는 것이 맞다고 판단하여 공개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리얼미터를 창업하고 사업을 시작할 때, 중앙일보 논설위원으로서, 저에게 외부 칼럼 기고도 지면으로 허락하셔서 중앙일간지에 글도 쓰게 하시고, 11년 선배님으로서 회사 운영과 관련한 많은 격려를 해주시며 한 때는 자주 뵙고 여행도 같이 다니던 선배님이신데, 갑자기 떠나셔서 황망하기 그지 없습니다.
최근 몇 년동안은 서로 정치적 견해가 많이 달라져서 자주 뵙지 못했는데, 그 사이 모시고 사시던 어머님께서도 돌아가시고, 형제자매와 유족분들은 모두 해외로 이민, 유학을 가 계신 상황이라, 장례 절차를 유족분들을 대신해 김 위원님의 친구분과 함께 준비하고, 유족분들이 토요일 밤 귀국하셔서, 장례를 잘 마쳤습니다.
유서에서도 보시다시피, 구조관계자분들에게 죄송하다는 마음 전하시고, 평론과정에서 틀린 사실과 잘못된 논리가 혹시 일부 있었다면 죄송하다며 사과하시는 모습, 그리고 코마 사태로 발견이 되면, 장기기증을 하시겠다고 남긴 글을 보며, 생전에 보기보다 마음이 여리시고 따뜻하셨던 김 위원님이 더욱 그리워지는 마음입니다.
한 때는 진정한 보수 평론가이신 김 위원님과 함께, 저의 좋은 벗 김어준 공장장이 자리를 같이 하며, 유력 정치인을 만나 같이 토론도 하며 식사도 했었는데, 정치 상황이 과거에 비해 더 양극화되다보니, 저도 최근에는 뵙지를 못하고, 어머님까지 여의시고, 홀로 외로이 사시다보니, 우울증이 심해지셨던 것 같습니다.
본인 유튜브를 비롯해 왕성한 활동을 다시 시작하시는 모습에 크게 걱정을 안했는데, 후배로서 잘 모시지 못해, 죄송한 마음이 앞섭니다.
김 위원님, 좋은 곳에서 편히 쉬시고,나중에 꼭 뵐 수있으면 좋겠습니다.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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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서 전문
[세상을 향한 유서]
개인적인 사정으로(불안) 삶의 동력을 잃었습니다.
스스로 마감하고 미지의 세계로 떠납니다.
저는 평생 언론인과 평론가로 활동했습니다.
틀린 사실과 잘못된 논리가 혹시 일부 있었다면 사과드립니다.
부족한 저를 응원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대한민국에서 태어나 인간 삶의 본질을 보다 가까이서 목격할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구조관계자들께 죄송합니다.)
2026.4
김진 前 중앙일보 논설위원
(사전연명의료 의향서를 등록했습니다. coma에 빠지면 장기를 기증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