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스트릿동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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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스트릿 동물학입니다.
1. 글로벌 매크로
2. AI
3. 희토류 등 전략자원
4. 정치 등 기타 잡썰
등을 다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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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결과에 대한 책임은 결국 투자자 본인이 부담하게 된다는 점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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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Problem with Private Markets

사모시장이 높은 수익률과 낮은 변동성을 내세워 투자자를 끌어모았으나, 2026년 들어 그 허상이 본격적으로 드러나고 있다는 분석.

🏦 사모시장의 구조적 문제
비상장 자산은 매일 시가평가를 받지 않아 변동성이 낮아 보이지만 실제 리스크는 공개시장과 동일하거나 그 이상.
▸ 수수료 합산 약 6%에 달해 세후 수익률은 공개시장 수준으로 수렴.
▸ Yale 등의 연 30% 수익률도 IRR 기반 착시였다는 재분석 결과 등장.
▸ Ivy League 대학들도 사모 비중 축소 및 기대수익률 하향 조정.

📉 사모펀드(PE) 유동성 위기
보유 기업 매각 지연으로 Continuation Fund를 통해 자기 자산을 자기에게 매각하는 구조 확산.
▸ Evergreen Fund로 리테일 자금 유입을 시도하나 매수자는 역선택 위험에 노출.
▸ Harvard, Yale 등 PE 지분을 평균 11% 할인 매각, 매수자는 즉시 장부가 재평가로 NAV 부풀리기.
▸ Hamilton Lane은 미실현 이익 기준 성과보수로 전환해 5,800만 달러 조기 수취.

💳 사모대출의 리스크
비상장 대출 펀드도 환매 제한이 속출하며 투자자 자금 접근 불가.
▸ 상장 BDC인 FS KKR 등은 부실 대출 증가로 주가 급락, 비상장 펀드의 숨겨진 리스크를 대리 노출.
▸ PE가 보험사 인수 후 준비금을 자사 사모대출에 투입하는 폐쇄형 리스크 순환 구조 등장.

🏢 사모 부동산의 실체
캐나다 사모 부동산 펀드 다수가 환매 중단 후 IPO 검토 중이나, 미국 사례에서 상장 첫날 NAV 대비 최대 40% 급락.
▸ 학술 연구상 소형 가치주와 하이일드 채권 조합으로 수익률 완전 복제 가능.
▸ 사모만의 초과수익 프리미엄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결론.

📎 https://youtu.be/9TAGlknXYW8
How AI Is Killing the Value of a Bachelor's Degree

AI가 노동시장을 재편하면서 학사 학위의 전통적 가치가 빠르게 하락하고 있다는 분석. 2010년 대졸자와 비대졸자의 실업률 격차가 6%p였으나 2024년 1%p로 축소.

📉 대졸 프리미엄의 소멸
금융, 법률 등 전통적 고학력 선호 업종에서 자동화가 루틴 업무를 대체하며 신입 채용 규모 자체가 감소.
▸ 기업들이 학위보다 실무 스킬, 포트폴리오, 경험 중심으로 채용 기준 전환.
▸ AI가 데이터 분석, 지식 노동 등 화이트칼라 영역까지 압축하면서 대학원 경로의 정당성도 약화.

🎓 등록률 하락과 대안 경로 부상
등록금 인플레이션과 학자금 부채 부담으로 대학 등록률 구조적 하락세 진입.
▸ Gen Z 세대는 부트칠프, 온라인 학습, 단기 자격증 적층 등 유연한 대안 경로 선호.
▸ 창업이나 조기 취업을 택하는 고졸자 비중 증가, 4년제 학위에 대한 경외감 자체가 퇴색.

🏛️ 엘리트 대학도 예외 아님
Harvard조차 일부 분야 강의실 공석 증가, 유학생 유치에 비자 불확실성과 정치적 리스크가 장벽으로 작용.
▸ Ivy League 포함 유명 대학들이 예산 삭감과 구조조정에 돌입.
▸ 재정 지원 확대, 신규 프로그램 개발, 이민 정책 로비 등으로 대응 중이나 브랜드 프리미엄 격차는 축소 추세.

🔄 핵심 시사점
스킬의 유통기한이 단축되면서 지속적 학습이 필수 조건으로 부상.
▸ 학위는 더 이상 안정성의 보증이 아니라 경험과 휴먼 스킬로 보완해야 할 출발점.
▸ 저비용 학부 과정에 인턴십과 타겟 석사를 조합하는 하이브리드 경로가 현실적 대안.

📎 https://youtu.be/2C9Pxq61vho
YC Batch Analysis (W24~S26): AI Company Landscape

Y Combinator 최근 2년간(W24~S26) 배치 약 1,426개사 분석. 전체의 80.7%가 AI 기업이며, W25 이후 배치에서는 89%까지 상승. 비AI 기업은 91개사에 불과한 희귀종으로 전락.

📊 AI 비중 추이
W24의 66%에서 S25 92.9%까지 급등, 이후 약 89~90% 수준에서 안정화.
▸ 추정 AI 기업 누적 약 1,150개 이상.
▸ 비AI 기업은 핀테크, 항공우주, 하드웨어에 집중.

🧠 AI 깊이별 분류 (W25~W26, 702개사)
Applied AI가 51.6%로 최다, Deep Tech/자체 모델이 21.8%, Thin Wrapper 15.2%, AI 인프라 11.4%.
▸ Wrapper 비중은 17.1%에서 12.9%로 감소 추세.
▸ Deep Tech는 22.9%에서 29.3%로 급증, 자체 모델과 로보틱스 투자 확대.

🤖 버티컬별 핵심 트렌드
AI Agent가 지배적 패러다임으로 289개사 설명에 등장, 전체 AI 기업의 50% 이상이 에이전트 관련.
▸ 개발자 도구/AI 코딩 12.5%, 헬스케어 AI 7.9%, 핀테크 AI 8.1%, 로보틱스 9.2%.
▸ Voice AI가 급성장 클러스터로 부상, 콜센터 자동화와 다국어 음성 에이전트 중심.
▸ 교육 AI는 경쟁 밀도가 가장 낮아 역발상 기회로 평가.

🔄 전략적 시사점
단 3개 배치 만에 Copilot에서 Agent, 자율 워크플로우로 패러다임 전환 완료.
▸ 인프라 언급 빈도가 10건에서 26건으로 급증, 가장 뜨거운 상승 트렌드.
▸ 로보틱스/하드웨어는 하드테크임에도 평균 경쟁사 5.5개로 가장 과밀한 버티컬.

📎 https://www.yctrends.com/
산업별 비중 구성은 YC 냄새가 많이 납니다. 스케일러블한 시장에 진입
이 부분은 흥미를 돋구네요. 더 깊이 파봐야 겠습니다.
이젠 대놓고 싸우네요 큨
미러관계는 미중관계와 미묘한 차이가 있는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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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은 노나요?
Media is too bi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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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이 미 국방부의 방어망을 약화시키고 감시 능력을 무력화하기 위한 계산된 전략의 일환으로 중동 지역 내 미군 레이더 시설을 체계적으로 표적으로 삼고 있음.

군사 분석가들은 이란의 전략이 먼저 레이더를 무력화한 뒤 더 큰 타격을 가하려는 단순하고 명확한 접근이라고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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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안타깝게도 이란전은 일찍 끝나진 않을 것 같습니다. 이스라엘의 의지가 중요
서울한량님 맴버쉽 구독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