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단어 생성 PDF.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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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어장을 열심히 외웠는데도 영어 유튜브만 켜면 그대로 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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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미국 주식 인사이더 🇺🇸 (US Stocks Insi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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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3월 9일 주요 뉴스
(19시~20시 30분 기준)
작성자: 미국 주식 인사이더
https://t.me/insidertracking
(19시~20시 30분 기준)
이란 전쟁 여파로 호르무즈 해협을 통한 원유 운송 차질이 확대되며 유가 급등과 인플레이션 우려 확대. 브렌트유 $103 상회, WTI는 이틀 연속 약 13% 상승 흐름. 사우디는 저장 공간 포화로 일부 유전 생산 조정 시작. 카타르는 LNG 수출에 대해 불가항력 선언, 쿠웨이트 역시 원유 수출에 불가항력 선언. UAE와 이라크도 생산 조정 진행. 보험 시장의 전쟁 리스크 회피로 해협 통과 선박 감소 발생. 미국 국제개발금융공사(DFC)는 최대 200억 달러 규모 해상 전쟁 리스크 재보험 프로그램 추진. 유가 급등과 함께 자산 전반 변동성 확대, VIX 32 기록하며 선물 곡선 강한 백워데이션 형성. 10년물 국채금리는 2월 27일 이후 약 20bp 상승한 4.19% 기록. 유가 상승이 인플레이션 사이클을 촉발할 수 있다는 분석 제기. 경기 침체 확률은 Polymarket 기준 34%로 상승, 일부 기관은 2026년 경기침체 확률을 35%로 상향 조정. 일본 니케이 지수 -5.2% 급락, 유럽 천연가스 가격 17% 급등.
체계적 투자 자금 포지셔닝은 최근 급격히 감소. BoA 분석에서 상승장 시 약 870억 달러 매수, 하락장 시 약 620억 달러 매도 잠재 흐름 추정. CTA 자금이 시장 방향성에 따라 주요 매수·매도 주체로 작용.
지정학 리스크 확대 속에서 중국은 대만 총리의 일본 방문에 대해 강하게 비판하며 일본에 경고 메시지 전달. 러시아는 이란에 대한 지지 재확인.
에너지·원자력 관련 투자 흐름 확대. Oklo와 Centrus가 오하이오 Piketon 부지에서 HALEU 핵연료 서비스 합작사 설립 논의 진행. 미국 내 차세대 원자로 연료 공급망 구축 목적. 우라늄 생산 기업 enCore Energy는 U3O8 생산량 242% 증가 발표.
미국 방산 및 드론 산업에서는 Powerus가 우크라이나 드론 기술 인수 후 월 1만대 이상 생산 계획 공개. 펜타곤의 11억 달러 ‘Drone Dominance’ 프로그램 수혜 기대.
나스닥은 암호화폐 거래소 Kraken과 토큰화 주식 출시 협력 추진. 토큰 보유자에게 실제 주식과 동일한 의결권 부여 구조 검토, 미국 외 고객 대상 배포 계획.
기업 이슈에서는 Live Nation이 미국 법무부 반독점 소송과 관련 약 2억 달러 합의 도달. News Corp은 약 9,870만 달러 규모 자사주 매입 진행. United Therapeutics는 20억 달러 자사주 매입 승인 및 15억 달러 규모 가속 매입 프로그램 발표. Gulfport Energy CEO 사임.
AI·데이터센터 분야에서는 Applied Optoelectronics가 주요 하이퍼스케일 고객으로부터 1.6T 데이터센터 트랜시버 첫 대규모 주문 확보, 약 2억 달러 규모 계약 체결.
플랫폼 규제 이슈로 인도네시아가 Roblox 일부 사용자 대상 제한 조치 시행. 전체 DAU 약 5% 감소 추정.
애널리스트 리포트에서는 Barclays가 Oracle 목표가를 $310 → $230 하향. Citi는 Adobe 목표가 $387 → $315 하향. BofA는 AppLovin 매수 의견 유지, 목표가 $705 제시. Northland는 Pure Storage를 Outperform으로 상향하며 목표가 $81 제시. Wells Fargo는 uniQure를 Overweight로 상향.
기업 실적에서는 EVgo 연간 매출 3억8,410만 달러로 전년 대비 50% 증가. Korn Ferry 매출 7억2,500만 달러와 EPS 1.28로 예상 상회. Cross Country Healthcare 매출 전년 대비 21.6% 감소 및 순손실 확대. ThreeD Systems 연간 매출 3억8,690만 달러 발표. ZIM 연간 매출 69억 달러 기록, Hapag-Lloyd가 주당 35달러 현금 인수 합의 발표.
바이오 섹터에서는 Pfizer 아토피 피부염 치료제 Phase2 긍정적 결과 발표, Regeneron 파트너 Hansoh의 비만 치료제 임상에서 최대 19% 체중 감소 결과 확인.
작성자: 미국 주식 인사이더
https://t.me/insidertracking
미국 주식 인사이더 🇺🇸 (US Stocks Insider)
애널리스트 리포트에서는 Barclays가 Oracle 목표가를 $310 → $230 하향.
애널리스트 리포트에서는 Barclays가 Oracle 목표가를 $310 → $230 하향.
이게 킬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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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와도 인연이 있습니다. 카터는 대선에서 레이건에게 패한 후 트럼프에게 찾아가 도서관 설립 명목으로 $5m 을 요구하였습니다. 트럼프는 단칼에 거절했으며, 카터를 무능력한 사람이라고 깠죠.
Forwarded from 미국 주식 인사이더 🇺🇸 (US Stocks Insider)
지미 카터(1977~1981), 재임 기간 동안 외국에 단 한 발의 폭탄도 투하하지 않은 마지막 미국 대통령으로 기록.
지지율은 미국 대통령 역대 최악으로 남으셨던....
짐 크레이머 – 미국의 인구신, 시장에서 살아남다.
네. 오늘 짐 크레이머가 또 ‘맞췄습니다.’ 그가 X에 미국과 이란 긴장이 장기화될 것이라 우려하는 포스트를 올린 지 하루 만에, 원유 가격은 $120 근처까지 치솟았다가 지금 $86~88 수준으로 급락했습니다. 미국 대중의 ‘인플루언서’ 짐 크레이머는 CNBC의 간판 시장 평론가죠. 개인적으로는 저와도 인연이 깊습니다. 대학 시절 그의 일일 주식 프로그램 Mad Money를 보면서 금융 지식과 영어의 기초를 잡았으니까요.
Mad Money는 그를 지금의 위치에 올려놓은 1등 공신입니다. 2005년 첫 방송 이후 21년째 이어지는 CNBC의 장수 프로그램이죠. 왜 이렇게 오래 가냐고요? 순도 100% 도파민 충전 때문입니다. “부부부부부야!” 하고 시작하자마자 효과음 버튼을 마구 두드리며 수십 개 종목 콜을 쏟아내고, CEO 인터뷰에 글로벌 매크로 총평까지. 돈 버는 공부가... 재밌다? 사람들이 빠지지 않을 이유가 없습니다.
하지만 방송이 오래되다 보니 밈도 넘치고 비판도 만만찮습니다. 테크니컬부터 가치투자를 아우르는 유명 투자 서적들에는 그의 쇼맨십을 까는 대목이 거의 필수로 들어가고, 유튜브엔 Worst Calls 모음이 떠돌아다니죠. 심지어 Inverse Cramer ETF(크레이머 역배 ETF)까지 생겨났습니다.
Worst Call은 셀 수 없이 많지만, 단연 톱은 2008년 금융위기 때 베어스턴스 매수 콜입니다. 서브프라임 공포로 크레딧 시장이 붕괴하자 베어스턴스 주가가 폭락했는데, 크레이머는 Mad Money에서 발광하며 “벤 버냉키(당시 Fed 의장)는 잘 때가 아니다!” 하며 방방 뛰었죠. Fed가 금리 인하와 할인 창구(Discount Window)를 열어 시장이 잠시 진정되자, 그는 베어스턴스 매수를 외쳤습니다. 그리고 얼마 뒤 베어스턴스는 역사 속으로 사라졌습니다.
물론 Best Call도 있습니다. 2010년 5월 Flash Crash를 제대로 읽었습니다. 장중에 이유 없이 증시가 순식간에 10% 이상 빠지고 일부 종목은 30%까지 폭락한 그 패닉 속에서, 크레이머는 데스크에 앉아 태연하게 “사라”고 했습니다. 그 직후 시장은 원상 복귀했죠. 요즘은 대중의 알고리즘 트레이딩 이해도가 높아졌지만, 당시엔 업계 사람들 외엔 거의 몰랐습니다. 크레이머는 그 리스크를 정확히 꿰고 있었습니다.
크레이머가 시장 예측을 자주 빗나가는 이유는 두 가지입니다. 첫째, 너무 자주 말합니다. 하루에 수십~수백 개 코멘트를 뱉어내니 포커스가 분산될 수밖에 없죠. 하나 제대로 맞추기도 벅찬데 여러 개를 어떻게 다 맞추나요? 둘째, 그의 예측은 극단적입니다. 시장을 양자택일로 잘라버리죠. 어떤 종목은 “Next Apple”이라고 띄우고, 어떤 건 “쓰레기”라고 찍어버리니, 맞을 땐 작두를 타지만 틀릴 땐 작두에서 와장창 떨어집니다.
예측과 동떨어진 그의 특성이 사실 시장 코멘테이터로 21년째 장수하는 비결 아닐까요? 물에 술 탄 듯, 술에 물 탄 듯 애매한 사람은 인기가 없습니다. 확실하고 극단적인 사람이 어그로를 끌고 대중의 관심을 독차지합니다. 본인도 그 특기를 알기에 헤지펀드를 접고 본격 마켓 코멘테이터로 전향한 게 아닐까요? 그와 함께 시장에 뛰어든 사람이 100명이었다면, 70 넘는 나이에 시장에서 살아있는 사람은 몇 명일까요? 세상 참 재밌습니다.
네. 오늘 짐 크레이머가 또 ‘맞췄습니다.’ 그가 X에 미국과 이란 긴장이 장기화될 것이라 우려하는 포스트를 올린 지 하루 만에, 원유 가격은 $120 근처까지 치솟았다가 지금 $86~88 수준으로 급락했습니다. 미국 대중의 ‘인플루언서’ 짐 크레이머는 CNBC의 간판 시장 평론가죠. 개인적으로는 저와도 인연이 깊습니다. 대학 시절 그의 일일 주식 프로그램 Mad Money를 보면서 금융 지식과 영어의 기초를 잡았으니까요.
Mad Money는 그를 지금의 위치에 올려놓은 1등 공신입니다. 2005년 첫 방송 이후 21년째 이어지는 CNBC의 장수 프로그램이죠. 왜 이렇게 오래 가냐고요? 순도 100% 도파민 충전 때문입니다. “부부부부부야!” 하고 시작하자마자 효과음 버튼을 마구 두드리며 수십 개 종목 콜을 쏟아내고, CEO 인터뷰에 글로벌 매크로 총평까지. 돈 버는 공부가... 재밌다? 사람들이 빠지지 않을 이유가 없습니다.
하지만 방송이 오래되다 보니 밈도 넘치고 비판도 만만찮습니다. 테크니컬부터 가치투자를 아우르는 유명 투자 서적들에는 그의 쇼맨십을 까는 대목이 거의 필수로 들어가고, 유튜브엔 Worst Calls 모음이 떠돌아다니죠. 심지어 Inverse Cramer ETF(크레이머 역배 ETF)까지 생겨났습니다.
Worst Call은 셀 수 없이 많지만, 단연 톱은 2008년 금융위기 때 베어스턴스 매수 콜입니다. 서브프라임 공포로 크레딧 시장이 붕괴하자 베어스턴스 주가가 폭락했는데, 크레이머는 Mad Money에서 발광하며 “벤 버냉키(당시 Fed 의장)는 잘 때가 아니다!” 하며 방방 뛰었죠. Fed가 금리 인하와 할인 창구(Discount Window)를 열어 시장이 잠시 진정되자, 그는 베어스턴스 매수를 외쳤습니다. 그리고 얼마 뒤 베어스턴스는 역사 속으로 사라졌습니다.
물론 Best Call도 있습니다. 2010년 5월 Flash Crash를 제대로 읽었습니다. 장중에 이유 없이 증시가 순식간에 10% 이상 빠지고 일부 종목은 30%까지 폭락한 그 패닉 속에서, 크레이머는 데스크에 앉아 태연하게 “사라”고 했습니다. 그 직후 시장은 원상 복귀했죠. 요즘은 대중의 알고리즘 트레이딩 이해도가 높아졌지만, 당시엔 업계 사람들 외엔 거의 몰랐습니다. 크레이머는 그 리스크를 정확히 꿰고 있었습니다.
크레이머가 시장 예측을 자주 빗나가는 이유는 두 가지입니다. 첫째, 너무 자주 말합니다. 하루에 수십~수백 개 코멘트를 뱉어내니 포커스가 분산될 수밖에 없죠. 하나 제대로 맞추기도 벅찬데 여러 개를 어떻게 다 맞추나요? 둘째, 그의 예측은 극단적입니다. 시장을 양자택일로 잘라버리죠. 어떤 종목은 “Next Apple”이라고 띄우고, 어떤 건 “쓰레기”라고 찍어버리니, 맞을 땐 작두를 타지만 틀릴 땐 작두에서 와장창 떨어집니다.
예측과 동떨어진 그의 특성이 사실 시장 코멘테이터로 21년째 장수하는 비결 아닐까요? 물에 술 탄 듯, 술에 물 탄 듯 애매한 사람은 인기가 없습니다. 확실하고 극단적인 사람이 어그로를 끌고 대중의 관심을 독차지합니다. 본인도 그 특기를 알기에 헤지펀드를 접고 본격 마켓 코멘테이터로 전향한 게 아닐까요? 그와 함께 시장에 뛰어든 사람이 100명이었다면, 70 넘는 나이에 시장에서 살아있는 사람은 몇 명일까요? 세상 참 재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