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스트릿동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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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철하게 시장을 분석하는 월스트릿 (현재는)곰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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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바이오는 문열어 줄때 나가야합니다. 점하 맞을거 트황께서 친히 문까지 열어주셨는데 안나간 분들은... 뭐...

복도 받을 자격이 있는 사람이 받는거임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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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라희 3兆 삼성전자 지분, 마지막 블록딜

(인베스트조선) 홍라희 삼성미술관 리움 명예관장이 상속세 납부 재원 마련을 위해 약 3조1000억원 규모의 삼성전자 지분 매각에 나선다. 8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홍 명예관장은 이날 장 종료 후 삼성전자 주식 1500만주(지분율 약 0.25%)를 시간외대량매매(블록딜) 방식으로 매각하기로 했다. 기관투자가를 대상으로 수요예측이 진행 중이며, 구체적인 할인율은 확정되지 않았다. 이날 삼성전자 종가(21만500원)를 적용할 경우 매각 규모는 3조1000억원대 중반으로 추산된다. 삼성 일가는 고(故) 이건희 선대회장 별세 이후 약 12조원 규모의 상속세를 5년에 걸쳐 분할 납부하고 있으며, 이달 마지막 납부를 앞두고 있다.
Forwarded from MJ의 Bio & Healthcare
제 의견은 아니고 클로드 의견입니다
이격을 너무 올린건 아닌가 🤔 흠...
Forwarded from Market News Feed
🔴 IRAN IS CONSIDERING STRIKES AGAINST ISRAEL AMID ITS VIOLATION OF TEMPORARY CEASEFIRE IN LEBANON - FARS NEWS CITING UNNAMED OFFICIAL. ...
Forwarded from 월스트릿동물학
요약.

1. 현재 대부분 시스템 트레이딩은 10년 치 데이터를 사용. 그 이상 기간 사용시 LP 규정 위반.
2. 따라서 극단적인 Vol 변화에 취약.
3. 트레이더의 안일한 생각 - 시장은 대부분 오르기 때문에, 롱 잡는게 (Buy the dip) 더 이득
4. ETF 뿐만 아니라, 현재 이루어지는 대부분의 매도는 패시브로 이루어져있음. 어찌할 방법이 없어 낮은 변동성이 지속되길 기도할 뿐
농협까지 막혔다…대출시장 사실상 셧다운

상호금융권 마지막 창구였던 농협마저 집단 대출을 중단하면서, 금융권 대출 시장이 사실상 멈춤 상태에 돌입했다는 보도이다.

🏦 대출 셧다운 현황
▸ 새마을금고·신협에 이어 농협도 신규 집단 잔금대출 접수 중단
▸ 상호금융권 전체가 사실상 대출 셧다운 상태 진입
▸ 정부 가계부채 관리 강화 정책에 따른 후속 대응 조치

⚠️ 풍선효과와 실수요자 피해
▸ 시중은행 규제 강화 → 상호금융 쏠림 → 추가 차단의 악순환
▸ 잔금대출은 입주와 직결, 대출 차단 시 주택 입주 자체 불가
▸ 제도권에서 밀려난 수요가 고금리 사금융으로 이동 우려

🔑 핵심 쟁점
▸ 가계부채 관리 vs 실수요자 보호, 정책 균형 문제 재부각
▸ 상호금융 대출 급증 중 갑작스런 공급 차단으로 시장 충격 불가피

🔗 https://youtu.be/LTl8dMKQ2oc?si=IzyI1iI36VJ8bI_y
ㄴ 새마을금고 이어서 농협까지. 대출이 막히면 부동산은 어찌될까요? 잔금대출 필요한 사람들은 어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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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urance Companies' Subordinated Bond "Shaken"… Refinancing Burden Amid Tighter Regulations

보험업계가 5월까지 약 1.5조 원 규모 후순위채 콜옵션 만기를 앞두고, 고금리·기본자본 규제 강화로 차환 발행에 난항을 겪고 있다는 분석이다.


📉 1.5조 원 콜옵션 도래
▸ 메리츠화재(2,100억)·푸본현대생명·미래에셋생명 등 4~5월 연쇄 상환 예정
▸ 대부분 2021년 발행, 5년 콜옵션 부여 물량
▸ 상환 자체는 유상증자·자산재배치 등으로 준비 완료

💰 높아진 조달 금리 부담
▸ 흥국화재, 지난달 후순위채 1,000억 원을 5.5% 금리로 발행
▸ 차환 여부는 "금리+규제 영향 막판까지 판단 중"
▸ 증권사 DCM 관계자 "차환 수요 확실히 둔화"

🔒 기본자본 K-ICS 규제 강화
▸ 내년부터 기본자본 K-ICS 비율 50% 미만 시 적기시정조치
▸ 조기상환 시 기본자본 비율 80% 이상 유지 요건 적용
▸ 보완자본만으로 건전성 방어하던 기존 방식 사실상 불가

🔄 자본 전략 전환
▸ 후순위채 의존 → 영업이익 확대·ALM 강화로 방향 전환
▸ 기본자본을 두텁게 쌓는 근본적 체질 개선이 핵심 과제

🔗 https://youtu.be/14tI9ltpZ0w
ㄴ 크레딧 시장이 얼어붙네요
ㄴ 이제 보험사에서 좋은 보험있다고 전화 엄청 오겠네요! 좋은 혜택있으면 꼭 보험 방어하세요!
ㄴ 저도 자주옴
ㄴ ALM 을 맞추려면 자산 부채 듀레이션 갭을 맞춰야 하고 그를 위해선 외화자산 투자가 필수입니다. 보험사가 사모대출 주요 고객인 이유입니다.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6032281291

이 한국경제 기사(3월 22일자)의 핵심 내용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블루아울 사태와 국내 금융권 노출 규모

블루아울(Blue Owl) 환매 중단 사태 이후 해외 사모대출 펀드에서 자금 인출이 급증하면서, 국내 금융기관들이 바짝 긴장하고 있습니다 . 국내 전체 투자 규모는 38조 원 이상으로 추산됩니다:

- 증권사 판매 사모대출 펀드 잔액: 약 17조 원 (자체투자 제외)
- 한국투자증권: 발행어음·IMA 자금으로 1.5조 원 직접 투자
- 국민연금: 10.9조 원 (2025년 기준)
- 한국투자공사(KIC): 6.5조 원 (2024년 기준)
- 삼성생명·삼성화재: 블랙스톤 대체투자 펀드에 약 1조 원 약정 (2022년)

## 보험사가 사모대출에 끌린 이유

사모대출은 자산운용사가 기업에 직접 자금을 빌려주는 상품으로, 투자 기간이 길다는 특성이 장기 부채를 보유한 생보사와 궁합이 잘 맞았습니다 . 나이스신용평가는 "대형 보험사는 전체 자산의 1~3% 이내로 관리하고 있지만, 사고가 줄줄이 터지면 건전성을 위협할 수 있는 수준"이라고 지적했습니다 .

## 개인투자자도 노출

한국투자증권의 IMA(종합투자계좌)는 원금보장을 하면서 연 5~8% 수익을 목표로 BDC·인수금융·사모대출 펀드 등에 투자하는 구조인데, 최근 개인투자자 가입이 급증하고 있어 손실 전이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 IB업계 관계자는 "원금보장에 연 4% 이상 수익률을 맞추려면 글로벌 사모신용 투자가 불가피하다"고 언급했습니다 .

## 신디케이트론의 구조적 취약성

기사가 특히 강조한 위험은 공동대출(신디케이트론)의 연쇄 위기 가능성입니다 :

- 여러 금융사가 한 기업에 분할 대출하는 구조
- 차환(롤오버) 시 모든 투자자 동의가 필요
- 참여사 중 한 곳이라도 펀드런을 겪으면 차환 자체가 중단
- IB업계는 "사모대출 운용사와의 딜은 일단 중단하고 관망 중"

## 업계 대응

해외 운용사들은 국내 LP에 직접 전화해 "충분한 현금을 보유하고 있다"며 진화에 나섰고, 삼성생명·한국투자증권·삼성증권 등은 "환매 중단 운용사 펀드에는 투자하지 않았다"고 해명했습니다 . 금감원도 실태조사에 착수했으며, 일부 기관투자자는 신규 집행 중단 및 기존 포트폴리오 리스크 점검으로 전환한 상태입니다 .

앞서 논의한 보험사의 ALM 목적 외화자산 확대 전략이 사모대출 부실이라는 꼬리 위험과 맞닿아 있다는 점에서, 금리 매칭의 이점과 신용·유동성 리스크 사이의 균형이 갈수록 어려운 과제가 되고 있습니다.

* 클로드 Opus 4.6 요약 (Perplexity)
ㄴ 이런게 Sleepwalk인가...
ㄴ 사모대출의 시스템 리스크는 이견이 있습니다. 다만 사모대출이 잘못되면 보험사는 죽는다가 컨센인듯. 이미 미 당국도 해당 사항을 인지하고 있습니다. ㅠ
ㄴ 실제로 시스템 리스크 까진 번지지 않았지만 1990년대 초반 정크본드 시장 붕괴로 미국 보험사가 날아간 선례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