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스트릿동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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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철하게 시장을 분석하는 월스트릿 (현재는)곰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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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이란은 호르무즈 해협 통과를 위한 절차를 요구했음에도 정부는 늑장대응

현재 상황을 추경 소재로 활용하려 그러나?
제목 : 구윤철 "호르무즈 통행료, 현재로선 검토하고 있지 않아" *연합인포*
구윤철 "호르무즈 통행료, 현재로선 검토하고 있지 않아" *그림* (세종=연합인포맥스) 최욱 기자 =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8일 호르무즈 해협 통행료와 관련, "현재로서는 검토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구 부총리는 이날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종합정책질의에서 '(호르무즈 해협에) 통행료를 낼 생각도 있냐'는 국민의힘 배준영 의원 질의에 이같이 답했다. 호르무즈 해협에 고립돼 있는 우리나라 선박 26척에 대해서는 "26척을 분석해 보니 5척이 한국으로 들어오는 것"이라며 "5척 중에서 4척은 석유이고, 나머지 1척은 자동차로 파악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안전한 항행이 중요하기 때문에 할 수 있는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현재 석유가 얼마나 비축돼 있냐는 질의에는 "5월까지 비축유를 제외하고 1억9천만t 정도가 있다"며 "추가적으로 더 확보하기 위해 산업통상부 장관이 해외로 나갈 정도로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인천국제공항공사와 한국공항공사,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을 통합할 계획이 있냐는 질문에는 "살펴보고 있는 과정이라 이렇다 저렇다 말씀드리기 어렵다"며 "찬반 의견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고 답변했다. wchoi@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ㄴ 흠... 추정이 확신이 되는군요. 이거 소재삼아 정치적 이익을 추구하고자 하는것?
Insurers' $1 Trillion Buildup in Private Credit Is Leaving Regulators in the Dust

미국 생명보험사들의 사모대출(Private Credit) 보유 규모가 약 1조 달러에 달하면서, 연방 재무부가 주(州) 보험 규제기관과 긴급 협의에 나섰으나 규제 속도가 시장 성장을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는 WSJ 심층 보도.

🏦 급팽창하는 사모대출 익스포저

▸ 생명·연금보험사 총 6조 달러 자산 중 약 1조 달러가 사모대출
▸ 2025년 사모대출 투자 21%($830억) 급증, 총자산 성장률(9%)의 2배 이상
▸ AM Best 기준 사모대출 비중 사상 최고치인 총 채권보유의 46% 도달

⚠️ 부풀려진 신용등급과 자본 부족

▸ NAIC 2024년 보고서: 사모대출 신용등급 빈번히 과대 산정 확인
▸ 이후 NAIC는 해당 보고서를 웹사이트에서 삭제 — "결론 재검토 필요"
▸ Barclays 경고: 보험사들, 잠재 손실 대비 자본 적립 부족 가능성

🔍 규제 공백과 연방-주 갈등

▸ 재무부가 주 보험감독관과 협의 추진, 그러나 주 규제기관은 소극적 태도
▸ 아이오와주 Doug Ommen 보험감독관이 사실상 핵심 규제 역할 수행
▸ NAIC 2025년 투자 관련 워킹그룹 대폭 재편, 새 보고 기준 도입

💣 시스템 리스크 우려

▸ Apollo, KKR 등 PE가 보험업 진출 → 사모대출 익스포저 확대 가속
▸ 사모대출 펀드에서 2분기간 $110억 이상 자금 유출, Blue Owl은 환매 요청 $54억 기록
▸ 2007년 서브프라임 사태와 유사성 지적: 불투명·비규제·금융시스템 연결성


🔗 https://www.wsj.com/finance/regulation/insurers-1-trillion-buildup-in-private-credit-is-leaving-regulators-in-the-dust-5f84cad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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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Truth About This War Nobody Wants to Tell You" — Alex Armstrong, GB News

이란 전쟁의 본질은 정권 교체가 아닌 세계 질서 재편이며, 미국의 'Greater North America' 전략 속에서 영국이 심각한 위기에 처해 있다는 GB News 진행자 Alex Armstrong의 분석 영상이다.


🛢 에너지 패권과 대중국 압박
▸ 호르무즈 해협은 중국 석유 수입의 45%가 통과하는 핵심 요충지
▸ 미국은 베네수엘라 석유까지 장악, 중국의 에너지 생명줄을 통제 중
▸ 관세 협상에서 중국에 대한 결정적 레버리지로 활용 중

🗺 'Greater North America' 독트린
▸ 그린란드~파나마 운하를 잇는 자급자족 경제·안보 블록 구축
▸ Pete Hegseth 국방장관이 공식 전략 지도로 명명
▸ 유럽은 이 구상에서 완전히 배제 — 세계 경찰 역할 종료 선언

🇪🇺 유럽·영국의 에너지 종속 심화
▸ 러시아 에너지 차단 + 넷제로 정책으로 유럽 에너지 자립 약화
▸ 미국이 석유·가스 공급을 무기화해 그린란드 등 지정학적 요구 관철

🇬🇧 영국의 '암흑기' 경고
▸ 식량 60% 수입, 에너지 자립 불가, 군사력 약화 상태
▸ 트럼프가 미영 '특별한 관계' 종료를 대내외에 시그널링 중
▸ 좌파 글로벌리즘으로 국가 정체성 분열 — "천 년 만의 암흑기" 경고

🔗 GB News — Alex Armstrong 원본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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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기 위해 유대교 회당에 숨은 이란 고위 관리

하지만 폭☆발!
SK증권 신용 막혔네요.

오늘 신용 쓰신분들이 많은듯 합니다.
Blue Owl Fund Outlook Cut to Negative by Moody's on Redemptions

사모신용(Private Credit) 시장의 대형 운용사 Blue Owl Capital의 360억 달러 규모 플래그십 펀드(OCIC)에 대해 Moody's가 등급 전망을 '안정적'에서 '부정적'으로 하향 조정했다. 리테일 투자자 대상 펀드에서 대규모 환매 요청이 몰리며 업계 전반에 압력이 커지고 있는 상황을 반영한 조치다.

📉 대규모 환매 쇼크
▸ 1분기 OCIC 지분 21.9% 환매 요청 발생
▸ Blue Owl은 5%만 이행, 약 9.88억 달러만 상환
▸ 동종업계 대비 "현저히 높은" 환매 수준이라 Moody's 지적

🔍 투자자 집중 리스크
▸ 환매 요청 대부분이 극소수 투자자에 집중
▸ 지분 보유자 기반의 쏠림 현상이 추가 리스크 요인
▸ Moody's, 향후 수 분기 환매 압력 지속 전망

⚠️ 사모신용 업계 전반 경고
▸ Moody's, 미국 BDC 섹터 전체 전망도 부정적으로 하향
▸ 레버리지 상승·자금조달 시장 위축이 복합 작용
▸ Blue Owl 주가, 4/6 사상 최저가 마감 기록

💬 월가 시선
▸ Piper Sandler, 목표가 $15→$12.50 하향 (비중확대 유지)
▸ BofA, 목표가 $23→$21 하향 (매수 유지)
▸ "극단적 하방 시나리오는 이미 주가에 반영" 평가도

🔗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6-04-08/blue-owl-fund-outlook-cut-to-negative-by-moody-s-on-redemptions
흠... 과연 이란이 휴전 협정을 준수할지 이것도 리스크네요 ㅎ
IRGC의 모자이크 구조는 언급드린바 있습니다.

X에는 휴전에 관한 회의적인 여론도 존재하네요
일단은 오늘 시장 올랐으니, 안도하시고 즐거운 저녁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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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스트릿동물학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 경선 확정 https://www.chosun.com/politics/assembly/2026/04/08/JWZT6FNU6FGCNFPRPITTBHVJY4/
어제 뉴스입니다. ㅎ

2026년 2월 경기일보 사설은 추미애의 전략적 침묵을 분석하며 "친명과 친청이 모두 가능하다"고 평가했습니다. 경기지사 경선 국면에서 어느 쪽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판세가 바뀔 수 있는 유일한 후보라는 분석입니다.

정리하면, 추미애는 정치 경력 전반에 걸쳐 친이(친명)계로 분류되어 온 인물이지만, 최근 당내 권력 갈등 속에서 친청계에 가까운 행보를 보이며 양쪽 사이에서 전략적 모호성을 유지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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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T) 트럼프 내각의 일부의 반대에도 어떻게 트럼프는 전쟁을 결심했는가

2월 11일, 네타냐후 총리가 백악관 상황실을 방문해 트럼프 대통령에게 이란 정권 교체의 가능성과 공동 군사 작전의 당위성을 강력하게 설득했습니다. 모사드 국장까지 화상으로 참여한 이 브리핑에서 이스라엘 측은 이란의 탄도미사일 프로그램을 수 주 내에 파괴할 수 있고, 폭격 작전이 이란 내 민중 봉기를 촉발해 정권 붕괴까지 이어질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트럼프는 "나쁘지 않네요"라고 반응했고, 네타냐후는 이를 사실상의 청신호로 받아들였습니다.

다음 날 미국 정보 당국은 자체 분석 결과를 내놓았습니다. CIA 국장 래트클리프는 이스라엘의 정권 교체 시나리오를 "터무니없다(farcical)"고 평가했고, 루비오는 "한마디로 헛소리"라고 잘라 말했습니다. 합참의장 케인 장군도 이스라엘이 과장광고를 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나 트럼프는 정권 교체는 "그들의 문제"라며, 최고 지도자 제거와 이란군 해체라는 목표 자체에 대한 관심을 거두지 않았습니다.

내각 내에서는 헤그세스 국방장관이 군사 작전을 가장 강하게 지지했고, 루비오 국무장관은 양가적인 입장이었으며, 와일스 비서실장은 우려를 품으면서도 결국 작전에 동의했습니다. 가장 강력하게 반대한 인물은 밴스 부통령이었습니다. 그는 이란과의 전쟁이 지역적 혼란과 막대한 비용을 초래하고, 트럼프의 정치 연합을 분열시키며, 무엇보다 호르무즈 해협 봉쇄라는 최악의 시나리오로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그러나 대통령이 어차피 개입할 것임을 직감한 그는 결국 "하시기를 원한다면 지지하겠습니다"라는 말로 물러섰습니다.

쿠슈너와 위트코프의 외교적 시도도 실패로 돌아갔습니다. 핵 프로그램 기간 내내 무상 핵연료를 제공하겠다는 제안에도 이란은 "자존심에 대한 공격"이라며 거부했습니다. 2월 26일 마지막 상황실 회의에서 트럼프는 "해야 할 것 같습니다"라고 말하며 결정을 내렸고, 이튿날 에어포스 원에서 케인 장군의 마감 22분 전에 "'에픽 퓨리' 작전 승인. 중단 없음. 행운을 빈다"는 명령을 하달했습니다.

기사는 이 전쟁으로 가는 과정이 트럼프의 강한 직관, 측근 집단의 내부 균열, 그리고 군사적 조언과 대통령의 결정 사이의 고전적 긴장 관계를 고스란히 드러냈다고 평가합니다.

*Claude로 요약함.
https://www.nytimes.com/2026/04/07/us/politics/trump-iran-war.html?unlocked_article_code=1.ZFA.k9sG.nFeYxY3sHoiv&smid=nytcore-ios-share
대체로 일치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이란전 개시 당시 정보 커뮤니티 내에서 찬반이 양분됬다고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