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스트릿동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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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철하게 시장을 분석하는 월스트릿 (현재는)곰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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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Marathon's Richards Is Worried About Direct Lending | Software·직접대출 버블 경고

마라톤 에셋 매니지먼트 CEO 브루스 리처즈는 직접대출 시장, 특히 소프트웨어 섹터에 상당한 조정이 올 것이라고 경고한다. 그는 향후 수년간 부실과 손실을 소화해야 하는 “긴 소화 과정”을 예상한다.

⚠️ 소프트웨어 섹터 기본 전제 붕괴
▸ 소프트웨어 기업 수익·성장률 둔화 우려
▸ 보수적 밸류에이션 재조정 불가피
▸ 고레버리지 구조가 리파이낸싱 리스크 키움

📊 직접대출(Private Credit) 리스크
▸ 소프트웨어 직접대출 부실률 15% 전망
▸ 대출자 간 경쟁으로 기준·약정 느슨해짐
▸ 담보·계약 보호 장치 부족해 손실률 확대 가능

💰 투자자에게 의미하는 것
▸ 고금리 매력 뒤에 신용 리스크 급증
▸ 소프트웨어·Tech 레버리지 론 비중 점검 필요
▸ 상환능력·현금흐름 기반 실사 강화 요구

‘돼지를 뱀에 넣은’ 구조적 소화 과정
▸ 과잉 공급된 소프트웨어 대출 자산 장기간 소화
▸ 향후 몇 년간 단계적 디폴트·재구조화 예상
▸ 은행이 아닌 사모대출 펀드·투자자들이 충격 흡수

🔗 https://www.youtube.com/watch?v=szjYPCoUutg
"사실상 대출 중단"…새마을금고, 수익구조 '비상등' | 가계대출 순증 0% 규제

금융당국이 새마을금고의 올해 가계대출 증가 목표를 '순증 0%'로 제한하면서, 이자수익 의존도가 높은 새마을금고의 수익 구조에 비상이 걸렸다. 김인 회장 2기 핵심 전략인 '비전 2030'도 수정이 불가피하다는 분석이다.

🚫 대출 확대 사실상 차단
▸ 가계대출 증가 목표 '순증 0%' 설정
▸ 지난해 관리 목표 430% 초과한 후속 조치
▸ 기존 대출 상환분만큼만 신규 대출 가능

💰 이자수익 의존 구조의 한계
▸ 지난해 사업수익 7조 1,020억 원 중 이자수익 3조 515억 원(43%)
▸ 대출 동결 시 수익 둔화 불가피
▸ 대출 기반 점진적 구조 전환 전략 무력화

🔄 비전 2030 수정 불가피
▸ 서민금융 확대·지역금융 강화가 핵심 골자
▸ 대출 규제로 수익 기반 약화, 전략 추진 방식 변경 필요
▸ 수익 구조 전환을 '동시에' 해야 하는 압박 상황

💳 비이자 수익 확대 모색
▸ 체크카드·PLCC 신용카드·공제 상품으로 수수료 수익 확대
▸ 카드·공제만으로는 한계, 추가 수익원 발굴 중
▸ '내실 경영' 전환 성공 여부가 관건

🔗 https://youtu.be/W0LD1f9Vm4g?si=k4ATG6yOWPSOsa_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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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판 오토펜

진정한 유체이탈 화법
'결국 문 닫았다' 2백명 구조조정…현대제철 인천공장 폐쇄 | 철강 구조조정 신호탄

현대제철이 인천 소형 철근 공장을 폐쇄하고 200명 규모 인력 구조조정을 단행했다. 노후 설비 정리와 수익성 중심 체질 개선의 시작으로, 업계 전반 구조조정 확산 가능성이 주목된다.

🏭 인천공장 폐쇄 경위
▸ 1월 90톤 전기로·소형 철근 공장 폐쇄 결정
▸ 노조 농성 불구 약 2개월 만에 노사 합의 도출
▸ 노조 요구 '인천 추가 투자'는 거부됨

👷 200명 인력 조정 방안
▸ 당진 전환 배치 약 50명, 이사비 300만+정착금 600만 원
▸ 희망퇴직 약 10명, 최대 연봉 3년치 위로금 지급
▸ 자녀 학자금·정년 임박 직원 별도 보상 포함

📉 생산량 변화와 효율화 전략
▸ 전체 철근 생산 335만→260만 톤 감소
▸ 기존 가동률 낮아 실제 공급 영향 제한적
▸ 타 공장 가동률 상승으로 고정비 절감 기대

🌍 업계 구조 재편 신호
▸ 글로벌 철강 공급과잉+수요 둔화 이중 부담
▸ 부동산 경기 둔화가 전기로 철근 사업 직격
▸ 친환경 공정 전환·고부가 제품 집중 가속 전망

🔗 https://youtu.be/c45cBcos_Gs?si=uKyQOTlxlcsFrqN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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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총리실:

이스라엘은 이란이 해협을 즉각 개방하고 미국, 이스라엘 및 역내 국가들에 대한 모든 공격을 중단하는 것을 조건으로, 대통령 트럼프가 이란에 대한 공격을 2주간 중단하기로 한 결정을 지지한다.
Traders Are Not Expecting This | S&P 6600 돌파 + 이란 휴전 모멘텀

S&P 500이 6600선에서 보합 마감한 뒤, 트럼프의 이란 공격 2주 유예 발표로 시간외 다우 선물 +900pt·S&P +2%·유가 -16% 급변동이 나타났다. 감마 익스포저(GEX) 전환과 인버스 헤드앤숄더 패턴이 동시에 확인되며 단기 상방 가능성이 부각된다.

📊 S&P 500 감마 익스포저 전환
▸ 제로 GEX 라인(6600) 상향 돌파, 포지티브 감마 진입
▸ 인버스 H&S 측정 목표치 6800~6900 (사상최고치 근접)
▸ 7000 GEX 레벨이 자석처럼 작용, 200pt 거리

📉 VIX 하락 시나리오
▸ VIX 26.11 마감, 50일 EMA 23.03이 1차 하방 목표
▸ VIX 20 도달 시 강세 모멘텀 재진입 확인 신호
▸ 12월부터 4개월간 유지된 VIX 상승 추세 붕괴 가능

비트코인 브레이크아웃 조짐
▸ BTC 72,186달러, 50일 EMA(70,480) 상향 돌파
▸ 80,000 스트라이크에 포지티브 GEX 집중 → 단기 타깃
▸ 2개월 박스권 이탈 시 리스크온 자산 전반 수혜

🎯 주목 종목 & 옵션 전략
▸ Google: 300 돌파 후 320 GEX 성장, 305~315 콜 OI 급증
▸ Micron: 315 저점 → 377 반등, 400 스트라이크 콜 집중
▸ AOI: 80~120 박스권, 100 지지 매수 or 120 돌파 시 150 타깃

🔗 https://www.youtube.com/watch?v=NLMOPEp5pKw
Forwarded from Donald J. Trump 🇺🇸
🗽👀 A big day for World Peace! Iran wants it to happen, they’ve had enough! Likewise, so has everyone else! The United States of America will be helping with the traffic buildup in the Strait of Hormuz. There will be lots of positive action! Big money will be made. Iran can start the reconstruction process. We’ll be loading up with supplies of all kinds, and just “hangin’ around” in order to make sure that everything goes well. I feel confident that it will. Just like we are experiencing in the U.S., this could be the Golden Age of the Middle East!!! President DONALD J. TRUMP truthsocial.com
Donald J. Trump 🇺🇸
The United States of America will be helping with the traffic buildup in the Strait of Hormuz. There will be lots of positive action! Big money will be made. Iran can start the reconstruction process.
[번역]
"미국은 호르무즈 해협의 교통 체증 해소를 도울 것이다. 많은 긍정적인 조치가 있을 것이다! 큰 돈을 벌게 될 것이다. 이란은 재건 과정을 시작할 수 있다."

[트럼프 화법 해설]
1. 미국은 호르무즈 해협 개방 Key를 가지고 있다.
2. 이란 재건은 니네 돈으로 해라 (전쟁 배상금 줄 생각 없음)

요렇게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읽고보니 협박아닌 협박이네 ㄷㄷㄷ
【중국인사이트】 북한 돌변…사회주의 버렸다. 중공 패닉! (보도 이태연)

중공의 '사회주의 형제국' 진영이 동시다발적으로 흔들리고 있다. 북한의 헌법 개정, 쿠바의 경제 개방, 이란의 군사적 고립 속에서 중공의 실제 동맹 능력이 시험대에 오르고 있다는 분석이다.

🇰🇵 북한, 헌법에서 '사회주의' 삭제

3월 23일 최고인민회의에서 헌법 명칭 중 '사회주의' 4글자 공식 삭제
특정 진영 귀속 거부, 전략적 선택 공간 확보 의도로 해석
중공은 이 중대 변화에 '의도적 침묵'으로 일관 중

🇨🇺 쿠바, 1959년 이후 최대 경제 개방 선언

▸ 3월 17일 부총리가 민간경제 대폭 허용·외화계좌·토지이용까지 개방
▸ 미국의 베네수엘라 유조선 봉쇄 → 쿠바 에너지 위기 직격탄
▸ 중공은 쿠바에 전자감청기지 운영 중이나, 미국 압박에 상징적 쌀 지원만 가능

🛢 이란·호르무즈 해협에서 드러난 중공의 한계

▸ 중국행 유조선 2척이 해협에서 제지당했으나 독자 호위 불가
▸ 이란 무역 ~100억$ vs 사우디·UAE 각 수천억$, 핵심 이해관계는 걸프에 집중
▸ 중공의 파트너십은 안보동맹이 아닌 경제적 이해관계 기반이라는 시각 확산

🔗 중공-북한 '혈맹'의 실체

▸ 1995년 기밀문서: 강택민 방한에 북한이 "대만과 수교하겠다" 압박
▸ 관계 본질은 '협력+경쟁+경계'의 3중 구조
▸ 중공에게 북한의 가치는 이념이 아닌 지정학적 완충지대 역할

🔗 https://www.youtube.com/watch?v=kxqAXRNuPNk
월스트릿동물학
북한이 헌법에서 사회주의를 삭제한 것을 '중국'과의 유대를 벗어나려는 행동으로 분석하였습니다. 최근 북한이 한국 친중 정권을 향해 막말을 쏟아 붇고 있는 상황인데, 앞으로의 한반도 정세는 한국을 고려하지 않고 진행 될 가능성이 더 높아졌습니다.
북한과 쿠바가 미국에 협조적인 자세를 보인 이유는 중국 억제력에 대한 의구심 때문입니다.
중국 무기 열심히 사놓고 이란은 괴멸에 가까운 "전략적 대패배"를 했습니다.
북한과 쿠바는 이란보다 무기도 없고 돈도 없습니다. 중국의 억제력만이 본인의 안위를 지킬 수 있는데,
중국은 이란의 전례로 억제력이 없다고 스스로 광고한 꼴이 됬습니다.
웨이모 내쉬빌에서 자율주행 시작하자 마자 대형사고

https://video.twimg.com/amplify_video/2041671136875040768/vid/avc1/964x1900/dldp9rjQaYHCf3En.mp4?tag=21
오전에는 재건, 오후에는 LNG 쪽 , 일단 이쪽 종목들 순환매 도는지 체크해 두면 좋을 듯...
재건도 처음에는 시총 큰 종목, 현재는 중소형주까지 움직임


이외에 로봇주도 오랜만에 보이고..
(로봇 중에 재건이랑 엮인 종목들도 있음, 지뢰 제거라던가 등)

재건쪽은 이미 지난주부터 움직여서 오늘이 시세가 강하게 나온 것이고
이외에 바닥에서 출발하는 쪽이 바닥 탈출이 가능한지도 체크를 해야함
ㄴ 과연... 한국이 재건 수혜를 받을 수 있을지 이건 일단 체크.
Forwarded from Kwon Oh Jin
저는 좌파 공산주의를 싫어합니다.

저는 좌파공산주의자들을 두 번 직접 경험한 후 그들의 싫어하게 되었습니다. 비인간적, 그리고 반인간적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개인적인 선호를 떠나서 국가와 사회에도 나쁜 영향을 주는 사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지금부터 약 40년전 대학을 다닐 때 공산주의 혁명을 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주체사상에 빠져 있는 사람들이 주위에 꽤 있었습니다. 저는 그때도 그들이 왜 그런 생각을 하는지 잘 이해가 가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약 20년전 저는 중국에 살면서 공산주의가 사람들의 생각과 행태에 미치는 영향을 관찰했습니다.

공산주의는 그 사상적 기초가 유물론이다 보니, 인간의 존엄, 고유한 정신적 가치 등을 부정합니다. 혁명을 위해서는 인간도 수단입니다. 사람의 목숨을 돈으로 계산하며 쉽게 생각하고, 인간이 가진 정신적 가치(종교, 사랑, 가족애)를 부정합니다. 그래서 혁명에 도움이 된다면 분신자살도 미화하고, 문화대혁명 과정에서 죄 없는 지식인을 죽이기도 했습니다.

사람들은 공산주의는 100년전 이론이고 현재의 사회주의자는 그렇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들을 합니다. 제가 관찰한 바로는 그렇지 않습니다. 역사 속 공산주의 체제가 실패(소련붕괴 등)한 이후, 공산주의자들은 사회주의, 복지국가주의 등으로 옷을 갈아 입었지만 옷안의 사람은 거의 바뀌지 않았습니다. 원래 사람의 생각은 잘 바뀌지 않을 뿐더러 그들은 평생 믿어왔던 사상을 버리면 자기부정이 되기 때문에 전향할 용기가 나지 않습니다.

원래 좌파 공산주의는 이성보다는 감성에 기대어 대중들을 선동합니다. 제가 대학 때 읽었던 ‘선전선동론’이란 책의 내용이 바로 그것입니다. 선전선동론, 통일전선전술, 등등 그들이 볼셰비키 혁명(소련)에 성공하면서 얻은 혁명 기술을 책으로 남겨두었고, 대학시절내 주위의 사람들은 그걸 읽으면서 세상을 이해하려고 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유치하고 허접하기 그지없는 내용입니다.

제가 좌파 공산주의를 반대하고 싫어하는 이유와 경험담을 이야기하자면 끝도 없습니다. 오늘 이 글의 주제는 그것이 아닙니다.

오늘 이 글을 통해 말씀드리고자 하는 것은 화이부동(和而不同)이란 말입니다. 제가 몇 년 전부터 좌우명처럼 되뇌이는 말입니다. 논어에 ‘군자는 화이부동하고, 소인은 동이부화한다’라고 나옵니다. 和(어울리다, 화합하다), 而(그리고, 그렇지만), 不同(같지 않다. 맹목적으로 추종하지 않는다)라고 해석됩니다. 설명하면 군자는 생각이 다른 사람과도 조화를 이루면서도 맹목적으로 추종하지 않는다(=자기 스스로의 생각을 지킨다)는 말입니다.

현실에 적용해서 생각을 해보면, 제가 북한 공산주의를 싫어하지만, 북한 사람을 싫어하면 안됩니다. 남한 공산주의자들에게는 반대하지만, 공산주의자들이 상대적으로 많다고 생각되는 전라도나 울산을 반대하면 안됩니다. 페미니즘을 싫어하지만 여자를 싫어하면 않됩니다. 범죄자가 저지른 범죄는 미워하지만 범죄자 인간 자체를 미워하면 안됩니다. 이렇게 하는 것이 화이부동 하는 군자의 길입니다.

소인배는 반대입니다. 중국 공산주의를 싫어한다고 하면서 현실에서 중국인을 싫어합니다. 가부장적인 유교문화를 싫어한다고 하면서 현실에서 나이든 사람을 싫어합니다. 민주당을 싫어한다고 하면서 현실에서 전라도 사람을 싫어합니다. 페미니즘을 싫어한다고 하면서 현실에서 여자들을 미워합니다.

좌파들의 선동은 딱, 정확히, 소인배들의 행태를 유도합니다. 메시지를 싫어하면 메신저를 공격합니다. 봉건제도를 반대한다면서 지주들을 처형시킵니다. 문제의 해결보다는 감성적 만족에 집중합니다. 사례는 너무 많지만 더러워서 그만 하겠습니다.

여자를 적으로 돌려서는 페미니즘 문제를 절대로 해결할 수 없습니다. 나이든 꼰대나 네가지 없는 젊은이를 적으로 돌려서는 절대로 세대갈등을 해결할 수 없습니다. 부자들을 적으로 돌려서는 빈부격차 문제를 절대로 해결할 수 없습니다. 강남 아파트 주민들을 적으로 돌려서는 절대로 부동산 가격격차 문제를 해결할 수 없습니다.

인간이 존엄하고 숭고한 존재이지만, 상황에 따라 좋은 일도 하기도 하고 나쁜 일도 할 수 있다고 생각해야 군자의 화이부동이 가능해집니다. 상황에 따라 인간 자체를 좋다 또는 나쁘다 라고 절대적으로 규정하는 것은 소인의 동이부화하는 생각입니다.

위 김제동씨에 대한 글을 보다가 생각이 들어서 주절주절 써봤습니다. 모두들 건강하시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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벛꽃 이쁘네요 😀 늦은 식사하러 갑니다! 잠시후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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