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미국 주식 인사이더 🇺🇸 (US Stocks Insider)
받)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에 소규모 미군 지상군 배치를 검토하는 방안에 대해 비공식적으로 강한 관심을 표명한 것으로 NBC가 보도함.
논의는 대규모 침공이 아닌 특정 전략 임무 수행을 위한 제한적 병력 투입에 초점이 맞춰짐. 핵 물질 확보 또는 표적 특수작전 수행 등이 검토 대상인 것으로 알려짐.
관련 논의에 정통한 소식통들에 따르면 현재까지 어떤 결정도 내려지지 않았으며 명령 역시 발령되지 않은 상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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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중동-코카서스 판이 완전히 뒤집히고 있습니다!
미국 주도로 아르메니아-아제르바이잔 평화협정이 체결되면서 TRIPP 회랑(장게주르 코리도)이 현실화됐어요.
아르메니아 땅 44km를 미국 컨소시엄이 99년 관리 → 아제르바이잔-나히치반 직통 연결, 이란 완전 우회하는 새 에너지·물류 루트 탄생!
이란은 자살드론으로 나히치반 공격했지만…
미국+이스라엘 정밀타격으로 하메네이 최고지도자 사망 포함 지도부 대량 참수. 전쟁 9일차 만에 미사일 바닥나고 쿠르드족까지 서북부 대규모 침투 중. 아제르바이잔은 ‘아이언 피스트’ 선언하며 보복 준비!
🇨🇳 중국한테는 진짜 악재예요.
이란 저가 원유(수입 13~14%) + 베네수엘라까지 날아가 총 17% 석유 공급 끊김. 전략비축은 3~4개월 버티지만 공장·석유화학 산업은 이미 생산 줄이기 시작.
리처드 쿠가 말한 대로 중국은 지역정부 빚 때문에 공식 5% 성장도 실질 마이너스였는데… 이 충격까지 더해지면 2026년 진짜 위험해질 수 있음 📉
빠른 전쟁 종료 = 중국에게 최악 시나리오.
일대일로 영향력 + 저가 에너지 동시에 날아가는 중…
미국 주도로 아르메니아-아제르바이잔 평화협정이 체결되면서 TRIPP 회랑(장게주르 코리도)이 현실화됐어요.
아르메니아 땅 44km를 미국 컨소시엄이 99년 관리 → 아제르바이잔-나히치반 직통 연결, 이란 완전 우회하는 새 에너지·물류 루트 탄생!
이란은 자살드론으로 나히치반 공격했지만…
미국+이스라엘 정밀타격으로 하메네이 최고지도자 사망 포함 지도부 대량 참수. 전쟁 9일차 만에 미사일 바닥나고 쿠르드족까지 서북부 대규모 침투 중. 아제르바이잔은 ‘아이언 피스트’ 선언하며 보복 준비!
🇨🇳 중국한테는 진짜 악재예요.
이란 저가 원유(수입 13~14%) + 베네수엘라까지 날아가 총 17% 석유 공급 끊김. 전략비축은 3~4개월 버티지만 공장·석유화학 산업은 이미 생산 줄이기 시작.
리처드 쿠가 말한 대로 중국은 지역정부 빚 때문에 공식 5% 성장도 실질 마이너스였는데… 이 충격까지 더해지면 2026년 진짜 위험해질 수 있음 📉
빠른 전쟁 종료 = 중국에게 최악 시나리오.
일대일로 영향력 + 저가 에너지 동시에 날아가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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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나는 1958년부터 이 업계에 있었고, 예전에는 사람들에게 내가 여덟 번의 경기 순환을 겪었다고 말하곤 했습니다.”라고 프로코시니는 말한다. “이제는 더 이상 그렇게 말하지 않습니다.”
회의론자들조차도 그들의 오래된 경제 모델이 예전처럼 제대로 작동하지 않고 있다는 점을 마지못해 인정하고 있다.
“올해는 경기 침체의 해가 되었어야 합니다. 설비 과잉이 있었어야 했죠.”라고 산호세의 VLSI 리서치 최고경영자이자 오랫동안 업계를 지켜봐 온 제리 허치슨은 말한다. “그런데도 이 업계는 불덩이처럼 성장하고 있습니다.” 산호세에 기반을 둔 시장 조사기관 데이터퀘스트 역시 1995년 경기 둔화 예측을 철회했다.
https://www.latimes.com/archives/la-xpm-1995-07-05-fi-20414-story.html
“나는 1958년부터 이 업계에 있었고, 예전에는 사람들에게 내가 여덟 번의 경기 순환을 겪었다고 말하곤 했습니다.”라고 프로코시니는 말한다. “이제는 더 이상 그렇게 말하지 않습니다.”
회의론자들조차도 그들의 오래된 경제 모델이 예전처럼 제대로 작동하지 않고 있다는 점을 마지못해 인정하고 있다.
“올해는 경기 침체의 해가 되었어야 합니다. 설비 과잉이 있었어야 했죠.”라고 산호세의 VLSI 리서치 최고경영자이자 오랫동안 업계를 지켜봐 온 제리 허치슨은 말한다. “그런데도 이 업계는 불덩이처럼 성장하고 있습니다.” 산호세에 기반을 둔 시장 조사기관 데이터퀘스트 역시 1995년 경기 둔화 예측을 철회했다.
https://www.latimes.com/archives/la-xpm-1995-07-05-fi-20414-story.html
월스트릿동물학
오늘 시장이 심상치 않네요. ㅎ
신교대와 테이큰 - 주가 밖의 세상이 진짜다
때는 2008년 겨울, 신병교육대 3주 차였습니다.
각개전투와 야간행군을 앞두고 장병 격려 차원에서 영화 <테이큰>을 상영해줬죠.
리암 니슨의 화려한 액션, 탄탄한 스토리. 어느새 저는 소똥 냄새 나는 파주를 벗어나 파리 한복판에 떨어져 있었습니다.
그런데 영화가 끝나자마자 현실로 컴백.
퀴퀴한 갑바천 냄새와 짬밥 냄새가 뒤섞인 신교대로 돌아왔고,
진정한 자유인이 아니라 전역까지 600일 넘게 남은, 숫자 세는 게 무의미한 신병으로요.
최근 코스피가 많이 올랐습니다.
AI 데이터센터 수요로 HBM 수주 잔고가 폭증하고, 피지컬 AI에 대한 기대가 시장을 밀어올렸죠.
아니면, 주가 상승에 올라타고 싶은 인간의 탐욕이 주가를 띄운 걸지도 모르죠.
하지만 주위를 돌아보세요.
얼마 전 러닝 후 부상 때문에 보강운동 하러 헬스장 재등록 갔는데, 깜짝 놀랐습니다.
예전엔 피크타임에 스텝퍼 하나 잡으려고 눈치 게임을 해야 했는데, 요즘은 바로 할 수 있습니다.
사람들로 북적여야 할 거리는 텅 비었고, 공실은 계속 늘어나고 있습니다.
동네 근처 5년 전 사라진 중국집 자리 역시 공실은 그대로입니다.
경제 지표를 봐도 비슷합니다.
2025년 연간 소매판매 증가율은 0.5% 정도에 그쳤고, 2026년 1월에도 전년 동기 대비 0.1% 상승 수준입니다.
중대형 상가 공실률은 전국 평균 13%를 넘었고, 지방·비프라임 상권은 15~24%까지 치솟았습니다.
실제 경기 수준은 코로나 최악 수준으로 회귀하였습니다.
전 세계 부동산 시장도 마찬가지입니다.
미국에선 2025년 한 해 동안 거래 한 건도 클로징하지 못한 공인중개사가 대부분이고,
잠재 주택판매지수(Pending Home Sales Index)는 2001년 집계 이래 최저 수준 근처를 맴돌고 있습니다.
우리는 가끔 주식 차트만 들여다보다가 주가 밖의 세상을 망각합니다.
제가 <테이큰>을 보며 신교대의 현실을 잠시 잊었던 것처럼,
투자자들도 화려한 캔들 차트에 빠져 실물 경기를 놓치곤 하죠.
주식 가격과 실물 경제는 당장은 따로 놀아도, 결국 수렴합니다.
가끔은 주식 앱을 끄고, 동네 한 바퀴 산책해보는 건 어떨까요?
가끔은 텅 빈 거리, 늘어난 공실, 한산한 헬스장에서
여러분 포트폴리오를 구원할 진짜 지혜를 얻을지도 모릅니다.
때는 2008년 겨울, 신병교육대 3주 차였습니다.
각개전투와 야간행군을 앞두고 장병 격려 차원에서 영화 <테이큰>을 상영해줬죠.
리암 니슨의 화려한 액션, 탄탄한 스토리. 어느새 저는 소똥 냄새 나는 파주를 벗어나 파리 한복판에 떨어져 있었습니다.
그런데 영화가 끝나자마자 현실로 컴백.
퀴퀴한 갑바천 냄새와 짬밥 냄새가 뒤섞인 신교대로 돌아왔고,
진정한 자유인이 아니라 전역까지 600일 넘게 남은, 숫자 세는 게 무의미한 신병으로요.
최근 코스피가 많이 올랐습니다.
AI 데이터센터 수요로 HBM 수주 잔고가 폭증하고, 피지컬 AI에 대한 기대가 시장을 밀어올렸죠.
아니면, 주가 상승에 올라타고 싶은 인간의 탐욕이 주가를 띄운 걸지도 모르죠.
하지만 주위를 돌아보세요.
얼마 전 러닝 후 부상 때문에 보강운동 하러 헬스장 재등록 갔는데, 깜짝 놀랐습니다.
예전엔 피크타임에 스텝퍼 하나 잡으려고 눈치 게임을 해야 했는데, 요즘은 바로 할 수 있습니다.
사람들로 북적여야 할 거리는 텅 비었고, 공실은 계속 늘어나고 있습니다.
동네 근처 5년 전 사라진 중국집 자리 역시 공실은 그대로입니다.
경제 지표를 봐도 비슷합니다.
2025년 연간 소매판매 증가율은 0.5% 정도에 그쳤고, 2026년 1월에도 전년 동기 대비 0.1% 상승 수준입니다.
중대형 상가 공실률은 전국 평균 13%를 넘었고, 지방·비프라임 상권은 15~24%까지 치솟았습니다.
실제 경기 수준은 코로나 최악 수준으로 회귀하였습니다.
전 세계 부동산 시장도 마찬가지입니다.
미국에선 2025년 한 해 동안 거래 한 건도 클로징하지 못한 공인중개사가 대부분이고,
잠재 주택판매지수(Pending Home Sales Index)는 2001년 집계 이래 최저 수준 근처를 맴돌고 있습니다.
우리는 가끔 주식 차트만 들여다보다가 주가 밖의 세상을 망각합니다.
제가 <테이큰>을 보며 신교대의 현실을 잠시 잊었던 것처럼,
투자자들도 화려한 캔들 차트에 빠져 실물 경기를 놓치곤 하죠.
주식 가격과 실물 경제는 당장은 따로 놀아도, 결국 수렴합니다.
가끔은 주식 앱을 끄고, 동네 한 바퀴 산책해보는 건 어떨까요?
가끔은 텅 빈 거리, 늘어난 공실, 한산한 헬스장에서
여러분 포트폴리오를 구원할 진짜 지혜를 얻을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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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조정의 새로운 이름 - AI Washing
올해 2월, 핀테크 회사 Block은 실적 발표에서 직원 40% 감원을 선언했습니다.
‘100명 + AI = 1,000명’이라는 공식을 내세우며 AI 도입을 이유로 들었죠.
하지만 실상은 전혀 다릅니다.
2019년 4,000명이었던 인력이 2023년 13,000명까지 급증하며 사세를 확장하고 여러 회사를 인수했습니다.
대부분의 투자는 실패로 끝났고, 2023년 핀테크 회의론이 불거지면서 주가는 이미 크게 떨어졌습니다.
최근에는 ‘사포칼립스(SaaS Apocalypse)’ — AI가 SaaS를 대체한다는 공포 — 로 다시 한 번 주가가 폭락한 대표 사례가 됐죠.
코로나 전후 금융권에 계셨던 분들은 기억하실 겁니다.
메자닌의 급성장과 증권사 PBS(프라임 브로커리지), 부동산 PF, 마이데이터, 퇴직연금·OCIO 사업 확장 등.
금융권은 저금리 기조에서 신사업을 확대하며 채용을 무섭게 늘렸습니다.
그러나 핀테크 기대가 꺼지면서 마이데이터는 없던 일이 되어버렸고,
퇴직연금 법안 계류와 사업성 낮은 OCIO는 정리·축소됐습니다.
레고랜드 사태 이후 PF 비즈니스는 사실상 축소됐고, 이제 투자자문사와 헤지펀드만 겨우 호황을 누리고 있습니다.
그마저도 곧 끝날 기미가 보입니다.
종합운용사 상황도 무시할 수 없습니다.
ETF 과당 경쟁으로 일부 지수 추종 ETF 보수가 0.1bp까지 떨어졌습니다.
순자산 기준 1조 원을 운용해야 연 1,000만 원, 10조 원을 운용해야 겨우 1억 원을 버는 구조죠.
부동산 경기 침체와 경쟁 과열로 상대적으로 높은 보수를 받던 대체자산마저 보수 인하를 피할 수 없게 됐습니다.
제 기억으로 5,000억 원 규모 블라인드 펀드 전체 총보수(운용·신탁·사무관리 등)가 15bp까지 내려간 적이 있습니다.
지금 같은 시장에서 펀드 하나 런칭하기도 버거운 마당에 15bp는 입에 풀칠할 수준입니다.
금융권 체력은 이미 바닥을 드러냈고, 위기 공포는 날로 커지고 있습니다.
다만 한국은 노동법이 워낙 엄격해 미국처럼 대놓고 사람을 자르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슬슬 ‘AI Washing’이라는 새로운 명분을 들고 나올 겁니다.
“AI가 사람을 대체할 수 있으니, 어쩔 수 없이 구조조정을 해야 한다”는 논리입니다.
AI 성능이 실제로 좋든 나쁘든 상관없습니다. 생각해보면 AI는 주주의 문책을 피할 수 있는 완벽한 방패이자,
미래지향적으로 보이게 만드는 최고의 포장지니까요. AI Washing은 이제 구조조정의 공식적인 새 이름이 될 것이니까요.
올해 2월, 핀테크 회사 Block은 실적 발표에서 직원 40% 감원을 선언했습니다.
‘100명 + AI = 1,000명’이라는 공식을 내세우며 AI 도입을 이유로 들었죠.
하지만 실상은 전혀 다릅니다.
2019년 4,000명이었던 인력이 2023년 13,000명까지 급증하며 사세를 확장하고 여러 회사를 인수했습니다.
대부분의 투자는 실패로 끝났고, 2023년 핀테크 회의론이 불거지면서 주가는 이미 크게 떨어졌습니다.
최근에는 ‘사포칼립스(SaaS Apocalypse)’ — AI가 SaaS를 대체한다는 공포 — 로 다시 한 번 주가가 폭락한 대표 사례가 됐죠.
코로나 전후 금융권에 계셨던 분들은 기억하실 겁니다.
메자닌의 급성장과 증권사 PBS(프라임 브로커리지), 부동산 PF, 마이데이터, 퇴직연금·OCIO 사업 확장 등.
금융권은 저금리 기조에서 신사업을 확대하며 채용을 무섭게 늘렸습니다.
그러나 핀테크 기대가 꺼지면서 마이데이터는 없던 일이 되어버렸고,
퇴직연금 법안 계류와 사업성 낮은 OCIO는 정리·축소됐습니다.
레고랜드 사태 이후 PF 비즈니스는 사실상 축소됐고, 이제 투자자문사와 헤지펀드만 겨우 호황을 누리고 있습니다.
그마저도 곧 끝날 기미가 보입니다.
종합운용사 상황도 무시할 수 없습니다.
ETF 과당 경쟁으로 일부 지수 추종 ETF 보수가 0.1bp까지 떨어졌습니다.
순자산 기준 1조 원을 운용해야 연 1,000만 원, 10조 원을 운용해야 겨우 1억 원을 버는 구조죠.
부동산 경기 침체와 경쟁 과열로 상대적으로 높은 보수를 받던 대체자산마저 보수 인하를 피할 수 없게 됐습니다.
제 기억으로 5,000억 원 규모 블라인드 펀드 전체 총보수(운용·신탁·사무관리 등)가 15bp까지 내려간 적이 있습니다.
지금 같은 시장에서 펀드 하나 런칭하기도 버거운 마당에 15bp는 입에 풀칠할 수준입니다.
금융권 체력은 이미 바닥을 드러냈고, 위기 공포는 날로 커지고 있습니다.
다만 한국은 노동법이 워낙 엄격해 미국처럼 대놓고 사람을 자르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슬슬 ‘AI Washing’이라는 새로운 명분을 들고 나올 겁니다.
“AI가 사람을 대체할 수 있으니, 어쩔 수 없이 구조조정을 해야 한다”는 논리입니다.
AI 성능이 실제로 좋든 나쁘든 상관없습니다. 생각해보면 AI는 주주의 문책을 피할 수 있는 완벽한 방패이자,
미래지향적으로 보이게 만드는 최고의 포장지니까요. AI Washing은 이제 구조조정의 공식적인 새 이름이 될 것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