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변기통에 존나 고함지르기
방금 반신욕하면서 결론을 내렸다
최근 미친듯이 불어오는 국내외 주식들의 fomo, AI 산업 그리고 반도체에 대한 희망들
여기에 따라오는 나의 불안과 걱정
"나는 도태되지 않을까? 일생 일대의 기회를 매 순간 바라만보며 놓치진 않을까"
그럼 나도 그냥 코인을 그만하고 주식으로 넘어가야할까?
자 코인을 시작하기 전의 나로 돌아가보자
나는 코인과 주식의 갈림길에 있었고, "주식은 공부하는게 어려워"라는 단 하나의 이유만으로 도박성이 짙은 코인판에 등 떠밀듯이 들어왔다
매매를 했고, 정말 많이 잃었다. 당시 입사한지 1년도 되지 않았고, 집에 여유도 없었다. 빚이 생겼다.
평생 어머니는 "빚을 지면 안된다, 대출은 위험한거다"라고 나를 가르치셨고 나는 그게 세상의 진리라고 생각하고만 살았는데, 나의 욕심에 한 순간에 그 세계관을 깨뜨렸다. 우스웠다
단 한 번도 +로도 보지 못한 금액이 -로 찍혀있었다.
그렇게 이 시장에 들어온 나였다.
2년 전인가, 3년 전 부산에서 누군가를 만나고 들은 이야기는 "매매를 하지말라" 였다.
같은 나이였는데 당시 그 사람은 내게는 약간의 아이돌 같은 존재여서 다른 누구의 말보다 와닿았다. (웃긴건 나도 그 사람도 매매를 지금도 한다. 근데 그 매매가 그 매매인데 그 매매가 아니기도 하다 아무튼)
그렇게 나는 정말 매매를 그만뒀었고, 신기하게도 돈이 벌리기 시작했다.
불장의 영향도 있었고 채널이 잘 됐고, 주변에서 정말 많이 도와준 영향도 컸다.
아무튼 돈을 벌었다. 매매가 아닌 다른 방법으로
물론 이제는 투자 시장에 짬이 좀 생겨서 이전과는 다른 매매를 하기도 한다.
지금도 xyz에 몇 개의 주식 포트폴리오가 있지만, 내 모든 시드를 주식시장으로 넘어가서 100% 트레이딩을 하면 난 성공할 수 있을까?
아니, 난 무조건 죽는다
그래서 내 삶을 죽음으로 이끌지 않을 금액으로 비트코인을 사 모으던 것처럼 적당히 괜찮은 주식들도 그렇게 조금씩 사모아 보는게 내 최선이다
후회는 나중의 내가 하겠지
난 당장 내 전재산을 하이닉스에 넣고서 200만원까지 기다릴 그릇이 안된다는걸 너무 잘알아버렸으니까
그냥 크립토 온체인 로또를 기다리며 10k를 넣고 20k로 나오는 걸 더 잘하게 됐으니까
적당히 타협해야지
최근 미친듯이 불어오는 국내외 주식들의 fomo, AI 산업 그리고 반도체에 대한 희망들
여기에 따라오는 나의 불안과 걱정
"나는 도태되지 않을까? 일생 일대의 기회를 매 순간 바라만보며 놓치진 않을까"
그럼 나도 그냥 코인을 그만하고 주식으로 넘어가야할까?
자 코인을 시작하기 전의 나로 돌아가보자
나는 코인과 주식의 갈림길에 있었고, "주식은 공부하는게 어려워"라는 단 하나의 이유만으로 도박성이 짙은 코인판에 등 떠밀듯이 들어왔다
매매를 했고, 정말 많이 잃었다. 당시 입사한지 1년도 되지 않았고, 집에 여유도 없었다. 빚이 생겼다.
평생 어머니는 "빚을 지면 안된다, 대출은 위험한거다"라고 나를 가르치셨고 나는 그게 세상의 진리라고 생각하고만 살았는데, 나의 욕심에 한 순간에 그 세계관을 깨뜨렸다. 우스웠다
단 한 번도 +로도 보지 못한 금액이 -로 찍혀있었다.
그렇게 이 시장에 들어온 나였다.
2년 전인가, 3년 전 부산에서 누군가를 만나고 들은 이야기는 "매매를 하지말라" 였다.
같은 나이였는데 당시 그 사람은 내게는 약간의 아이돌 같은 존재여서 다른 누구의 말보다 와닿았다. (웃긴건 나도 그 사람도 매매를 지금도 한다. 근데 그 매매가 그 매매인데 그 매매가 아니기도 하다 아무튼)
그렇게 나는 정말 매매를 그만뒀었고, 신기하게도 돈이 벌리기 시작했다.
불장의 영향도 있었고 채널이 잘 됐고, 주변에서 정말 많이 도와준 영향도 컸다.
아무튼 돈을 벌었다. 매매가 아닌 다른 방법으로
물론 이제는 투자 시장에 짬이 좀 생겨서 이전과는 다른 매매를 하기도 한다.
지금도 xyz에 몇 개의 주식 포트폴리오가 있지만, 내 모든 시드를 주식시장으로 넘어가서 100% 트레이딩을 하면 난 성공할 수 있을까?
아니, 난 무조건 죽는다
그래서 내 삶을 죽음으로 이끌지 않을 금액으로 비트코인을 사 모으던 것처럼 적당히 괜찮은 주식들도 그렇게 조금씩 사모아 보는게 내 최선이다
후회는 나중의 내가 하겠지
난 당장 내 전재산을 하이닉스에 넣고서 200만원까지 기다릴 그릇이 안된다는걸 너무 잘알아버렸으니까
그냥 크립토 온체인 로또를 기다리며 10k를 넣고 20k로 나오는 걸 더 잘하게 됐으니까
적당히 타협해야지
👍8
미국 개미들이 국장을 사러오는 세계선.
😓
Please open Telegram to view this post
VIEW IN TELEGRAM
음......
이제는 중국인도 성과급 달라고 따지는중
https://biz.newdaily.co.kr/site/data/html/2026/05/06/2026050600058.html
이제는 중국인도 성과급 달라고 따지는중
https://biz.newdaily.co.kr/site/data/html/2026/05/06/2026050600058.html
👍2
Forwarded from 🍟 (NA)
직장 다니시는분들은 대략적인 코스피 고점 판독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당신이 생각했을때, 직장내 제일 보수적인 인물 3명을 뽑으세요 (아직 투자활동을 안해본)
그중 2명 이상이 주식 샀다하면 그때 그냥 하차하시면 평타는 갑니다
당신이 생각했을때, 직장내 제일 보수적인 인물 3명을 뽑으세요 (아직 투자활동을 안해본)
그중 2명 이상이 주식 샀다하면 그때 그냥 하차하시면 평타는 갑니다
오늘 베이스체인에 나름 볼만한거 나와서 올려봄
$MIRROR
: Base 체인 위의 “믿음/진영 베팅 시장” 프로젝트
베이스체인은 x402 때문에 관련토큰들 찾아보는데 솔직히 재밌는게 안보이고, 오늘 나온 미러 정도는 재밌길래 공유해봅니다.
https://x.com/mirror_fi
* 매수 추천아님
$MIRROR
: Base 체인 위의 “믿음/진영 베팅 시장” 프로젝트
1. Polymarket + 밈코인 + 팬덤전쟁 느낌
2. Polymarket처럼 “정답 맞히면 1달러, 틀리면 0달러” 구조는 아닌듯?
3. MIRROR는 특정 주제의 A vs B 대립쌍을 만드는데
4. 예: Jesse vs Brian 같은 느낌
5. 이 대립쌍을 MIRROR에서는 tuple이라고 부름
6. 유저는 자기가 믿는 쪽에 돈을 넣고 거래합니다.
7. 핵심은 “누가 정답이냐”보다 어느 진영에 돈과 관심이 몰리냐
8. 즉 믿음 자체를 토큰화해서 사고파는 시장
9. tuple의 거래 수수료가 $MIRROR 쪽으로 흘러감
베이스체인은 x402 때문에 관련토큰들 찾아보는데 솔직히 재밌는게 안보이고, 오늘 나온 미러 정도는 재밌길래 공유해봅니다.
https://x.com/mirror_fi
* 매수 추천아님
👍3
Forwarded from 받/돌았슈
받) 여의도 내부적으로 6월 선거 이후 국내 주식 활성화하려면 서학개미 자금이 돌아와야 한다는 얘기 나오고 있다고 함. 지난번처럼 단순히 해외주식 팔고 넘어오라는 메시지는 효과가 크지 않았어서, 이번에는 좀 더 강하게 밀어붙일 가능성도 거론된다고.
특히 고환율 상황이랑 엮어서 정책 명분 만들 수 있다는 시각도 있음. 해외 투자 쏠림이 환율 상승 압력으로 이어진다는 논리로, 세제나 규제 쪽에서 유인·압박 같이 들어갈 수 있다는 얘기도 돌고 있음.
특히 고환율 상황이랑 엮어서 정책 명분 만들 수 있다는 시각도 있음. 해외 투자 쏠림이 환율 상승 압력으로 이어진다는 논리로, 세제나 규제 쪽에서 유인·압박 같이 들어갈 수 있다는 얘기도 돌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