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초중반 남자들 중에서 갤럭시 쓰는 애들은 대부분 여친 없음"

샤오미 쓰는 여자가 진짜 신부감이다

그냥 해보는 Lighter / edgeX 가격 시나리오

Lighter

코베상장 - $3.5B
TGE 직전 로빈후드 상장 공지 - $5B
그거보고 업빗썸 화들짝 놀라서 급하게 상장 - 순간 $20B 이후 $8~9B
바낸은 안하려다가 거래량 잘나오니 배아파서 버튼 누름 - $13~15B 정도

edgeX

자체상장만 진행 - $1.5B
긴가민가한 흑우들이 좀 사서 올림 - $2.5B
갑자기 애들이 다 던짐 - $1B 까지 밀림
Amber 는 조용히 받아먹다가 $1B 찍는 순간 대반등 시작 - 일주일만에 $10B = 하리 케이스
이후 CEX 하나씩 상장시키며 약 $7~8B 정도 유지

맞으면 했제
아님 말고

한줄요약
라이터 : 20B 가면 팔아라
엣지엑스 : 10B 가면 팔아라

누군가는 이걸 먹고있다는거 아니야

만약에 다시 또 비트코인 100K 달리는 불장이 온다면 밈코인에서도 뱅어가 나올텐데.

뭐라도 하나 사두고싶긴함

사진에 있는거 말고

현명

잘 모르겠으면 그냥 TGE할때까지 시간태우자.

츄린이 이모 진짜 돈 마니 버셨나봐요
https://x.com/i/status/2000539493745746269

정말이지 그 말대로다.
정말이지 무의미해 보인다.

제아무리 거래량을 쌓아도,
제아무리 포인트를 모아도,
수수료에 갈려 나가고 계정이 날아가도 결과는 같아 보인다.

언젠가 시즌은 끝난다.
언젠가 TGE된다.

그렇다면 묻고 싶다.
포인트에 의미란 있는 건가?
애초에 이 짓을 시작한 것 자체가 의미 없었던 건가?

청산당한 동료들,
수수료로 사라진 그 수많은 거래들…
그것들도 전부 무의미했던 건가?

아니, 그렇지 않다!

포인트에 의미를 부여하는 것은 우리다!
미친 듯이 한 거래들을!
수익은 없었지만 흔적을 남긴 계정들을!

그 가치를 기억하는 것은
아직 시장에 남아 있는 우리들이다!

우리는 여기서 갈리고,
여기서 포인트를 남기고,
다음 시즌의 산 자들에게 그 의미를 넘긴다!

그것뿐이다.
이 잔혹한 시장에서,
수수료와 변동성에 맞서
우리가 저항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펍덱단이여 분노하라!

펍덱단이여 외쳐라!

펍덱단이여 거래하라!

하루종일 올려놓고 이걸 30분만에 내리네. 이럴거면 왜 올림

이사람이 풀롱 시그널 던져서 폭락중임

하쿠님은 만나서 밥이라도 한번 먹고싶네

산타렐리가 아니라 사탄렐리가 오고있었네

TGE 하기 두려운 라이터 엣지엑스면 개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