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크립토메이지
요즘 코인 시장은 체감 난이도가 너무 높아졌습니다.
악성코드와 해킹을 피해야 하고, 남들보다 빨리 브릿지해야 하고, 온체인으로 자금 흐름을 봐야 하고, 프런트러닝과 봇 경쟁도 버텨야 합니다. 알트를 하나 사도 리베뉴, 토크노믹스, 바이백 구조를 봐야 하고, 트위터에서는 다음 내러티브가 어디서 생기는지 계속 따라가야 합니다.
예전처럼 “좋아 보이는 코인 사두고 기다리면 된다”는 식으로는 점점 돈 벌기 어려워지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역설적으로 이런 극단적인 난이도 자체가 하락장 후반부의 특징일 수도 있습니다.
유동성이 빠지고 참여자가 줄어들수록 남은 사람들은 점점 더 작은 알파를 두고 경쟁합니다. 그래서 시장은 더 전문화되고, 살아남기 위해 필요한 정보와 기술의 수준은 계속 올라갑니다.
반대로 유동성이 다시 들어오는 순간에는 게임이 갑자기 쉬워집니다.
온체인도 안 보고, 리베뉴도 안 보고, 내러티브도 깊게 모르는데 업비트에서 경주마 세 개 골랐더니 하루에 30%씩 오르는 장.
아이러니하게도 하락장은 가장 많이 배워야 하는 시기고, 불장은 그동안 버틴 사람들에게 갑자기 모든 게 쉬워지는 시기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지금의 이 극심한 난이도가 영원히 지속될 것 같지만, 시장은 늘 한쪽으로만 가지 않았습니다.
언젠가는 다시 “왜 이렇게 쉽지?” 싶은 장이 올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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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StockHub (스톡허브) 뉴스
1. CLARITY 법안은 결국 통과될 것
2. 서클 실적은 평범했지만 USDC는 계속 성장 중.
3. 앞으로 핵심은 ARC 체인으로 새로운 돈을 버는 것.
4. 지금 서클 주가는 성장 가능성에 비해 싸다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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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서클 실적은 평범했지만 USDC는 계속 성장 중.
3. 앞으로 핵심은 ARC 체인으로 새로운 돈을 버는 것.
4. 지금 서클 주가는 성장 가능성에 비해 싸다고 봄.
https://m.blog.naver.com/don_don2/2243721503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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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캉다방
시장은 불합리하다.
공포, 탐욕, 인지 편향 때문에 가격 왜곡이 논리보다 훨씬 오래 지속된다.
시장이 공포로 들어설때 군중이 틀리는 경우가 많다.
♥️ 모두가 환호할 때 → 매도 신호♥️ 모두가 패닉할 때 → 기회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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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브의 유기농 크립토 쌀농장 🦅
중국인의 일침. 반박할 수가 없네.......
KRW가 1500까지 올랐다가 다시 1400까지 내려왔는데,
왜 기뻐하지 않는 거예요?
제가 기억하기로는 KRW가 1500까지 떨어졌을 때 다들
"한국은 망했다”고 불평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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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한라산유기농백수
딜러분에게 연락이 왔는데 스탁차량이 엄청 증가했다고..
다들 아웃되지 않게 파이팅입니닷
다들 아웃되지 않게 파이팅입니닷
Forwarded from 도리의 코인메모
써클의 Arc를 만든 이유, 코인베이스와 관계.
- 코인베이스는 써클 지분을 받고, 써클은 USDC 발행을 단독으로 통제함. 여기에 수익 배분 계약이 있음.
- 코인베이스 플랫폼에 예치된 USDC 이자는 100% 코인베이스가 가져가고, 나머지 잔여 수익 50%를 가져가는 것임.
- 결국, 지금은 발행과 규제 부담은 써클만 지고, 코인베이스가 유통으로 수익을 가져가는 구조임.
- 써클의 매출 90%가 준비금 이자 수익임. 금리에 얹혀사는 것임... 근데 문제가 마진.
- 2024년 23.2% 마진이 2025년에 5.75%로 무너짐. 코인베이스가 뜯어가면서 줄어든거...
- 웃긴게 USDC 유통량은 151% 늘었는데 매출은 7% 늘었음. 성장할수록 남는게 없는 구조가 된 거... 여기에 금리 인하되면 매출도 감소함.
- 써클은 욕심을 부려서 Arc를 런칭한게 아닌것임...이 불리한 구조에서 Arc로 돌파구를 찾은거임. 체인으로 수수료 매출을 만들 수 있기 때문임...
- 자체 체인을 가지면 코인베이스와 Base에 의존성을 줄이고, USDC 유통을 써클이 소유할 수 있음.
- 코인베이스와 2029년까지의 계약을 바꾸진 못하니, 협상력을 위해서라도 필요한 것이었음.
- Open USD 컨소시엄에 참여하는 걸보면, 코인베이스는 이미 헤지하고 떠날 준비를 하는 듯함.
- 유통과 플랫폼의 힘은 커지고 있음... 최근 하이퍼리퀴드가 자기 플랫폼에 예치된 USDC 준비금 이자의 90%를 가져가는 계약을 따낸 것을 보면 알 수 있음.
- 즉, 이제 시장은 발행자와 거래소보다 플랫폼 쪽으로 힘이 기울고 있는 것같음.
- 이유는 유저와 유동성을 쥔 쪽이 결국 갑이기 때문임. 스테이블코인은 어디에 있든 똑같기에 그 자체로는 차별점이 없고, 그게 어디에 쌓일지를 정하는 건 플랫폼임... 발행사가 아무리 커도 잔고를 유치해주는 쪽에 조건을 맞출 수밖에 없음.
이제 써클은 도약을 위해 Arc에 심혈을 기울일 수밖에 없는 것임...
- 코인베이스는 써클 지분을 받고, 써클은 USDC 발행을 단독으로 통제함. 여기에 수익 배분 계약이 있음.
- 코인베이스 플랫폼에 예치된 USDC 이자는 100% 코인베이스가 가져가고, 나머지 잔여 수익 50%를 가져가는 것임.
- 결국, 지금은 발행과 규제 부담은 써클만 지고, 코인베이스가 유통으로 수익을 가져가는 구조임.
- 써클의 매출 90%가 준비금 이자 수익임. 금리에 얹혀사는 것임... 근데 문제가 마진.
- 2024년 23.2% 마진이 2025년에 5.75%로 무너짐. 코인베이스가 뜯어가면서 줄어든거...
- 웃긴게 USDC 유통량은 151% 늘었는데 매출은 7% 늘었음. 성장할수록 남는게 없는 구조가 된 거... 여기에 금리 인하되면 매출도 감소함.
- 써클은 욕심을 부려서 Arc를 런칭한게 아닌것임...이 불리한 구조에서 Arc로 돌파구를 찾은거임. 체인으로 수수료 매출을 만들 수 있기 때문임...
- 자체 체인을 가지면 코인베이스와 Base에 의존성을 줄이고, USDC 유통을 써클이 소유할 수 있음.
- 코인베이스와 2029년까지의 계약을 바꾸진 못하니, 협상력을 위해서라도 필요한 것이었음.
- Open USD 컨소시엄에 참여하는 걸보면, 코인베이스는 이미 헤지하고 떠날 준비를 하는 듯함.
- 유통과 플랫폼의 힘은 커지고 있음... 최근 하이퍼리퀴드가 자기 플랫폼에 예치된 USDC 준비금 이자의 90%를 가져가는 계약을 따낸 것을 보면 알 수 있음.
- 즉, 이제 시장은 발행자와 거래소보다 플랫폼 쪽으로 힘이 기울고 있는 것같음.
- 이유는 유저와 유동성을 쥔 쪽이 결국 갑이기 때문임. 스테이블코인은 어디에 있든 똑같기에 그 자체로는 차별점이 없고, 그게 어디에 쌓일지를 정하는 건 플랫폼임... 발행사가 아무리 커도 잔고를 유치해주는 쪽에 조건을 맞출 수밖에 없음.
이제 써클은 도약을 위해 Arc에 심혈을 기울일 수밖에 없는 것임...
도리의 코인메모
써클의 Arc를 만든 이유, 코인베이스와 관계. - 코인베이스는 써클 지분을 받고, 써클은 USDC 발행을 단독으로 통제함. 여기에 수익 배분 계약이 있음. - 코인베이스 플랫폼에 예치된 USDC 이자는 100% 코인베이스가 가져가고, 나머지 잔여 수익 50%를 가져가는 것임. - 결국, 지금은 발행과 규제 부담은 써클만 지고, 코인베이스가 유통으로 수익을 가져가는 구조임. - 써클의 매출 90%가 준비금 이자 수익임. 금리에 얹혀사는 것임...…
요약
1. 써클은 USDC로 돈을 벌어도 코인베이스·플랫폼에 수익을 많이 나눠줘야 해서, Arc로 직접 수수료 사업을 만들려는 것.
2. 결국 유저와 유동성을 가진 플랫폼이 갑이 되는 시대라, 써클은 Arc를 키워야 살아남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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