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파이프 자본주의 생존 기록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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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동 - 서울숲 인근 거래.
1년 단위로 매매가 점핑되어 거래됨.

일반 주택 상태 그대로 명도 및 개발 없이 세번이나 거래되었다는게 신기함.

가장 최근 거래는 평당 1.36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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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기부 확인해보니 21년 6월에 반포 사시는 어머니와 이촌동 사시는 아들이 공동명의로 46.8억에 매수.

(근저당 기록이 없는걸 봐선 대출없이 100% 현찰로 추정됨)

고대로 아무것도 안하고 약 7개월 후 지방의 한 제조업체에 65억에 매도.

7개월만에 세후 약 10억 차익 ㄷㄷ


매수인은 45억 대출받아 자본금 20억으로 매수함.

이 회사는 아마 멸실 후 신축을 염두해두었을 텐데, 급격히 오른 이자와 건축비를 감당하기 어려웠나봄.

1년 3개월 후인 최근에 71억에 재매각.

취득세랑 부대비용 따지면 그래도 겨우 본전에는 판듯. 누가 샀는지는 아직 확인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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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C는 그냥 가격 상관없이 꾸준히 모아가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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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다가올 미래.. 선점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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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리 있는 이야기.

갭투자가 물론 활황기일때는 투입 자금 대비 가장 효율적인 투자가 될 수도 있는데, 향후 예측이 쉽지 않은 지금 같은 시점에서는

1) 최소 2년의 사이클로 자금이 묶인다는 점.
2) 투자 이후 내가 컨트롤 할 수 있는 영역이 제한적이라 시장의 방향성에 100% 의지해야 한다는 점.

에서 단점이 있지 않나 생각됨.

물론 현재 무주택자이고, 향후 실거주를 염두해둔 사전 갭투자는 괜찮지만,

이미 실거주 주택을 보유한 상황에서 추가 여러채의 갭투자는 주의할 필요가 있다.

건물 신축은 사업의 영역이므로 나만의 기술과 노하우로 상방을 열어볼 수 있는 가능성을 갖는다는 점에서 또 다른 이점이 있는 듯.
시네케라님
‘ 직장인으로 사는게 더 위험하다고 생각해서 독립했다 ’

——————

1) 직장인 All-in

= 상위 0.1%(초고연봉 임원)까지 가야 생존 가능. 이외는 위험.

2) 사업 All-in
= 상위 5~10%안에 들어야 생존 가능

3) 직장인 + 투자
= 대다수의 사람들이 실행하는 것
(Low risk)

4) 사업 + 투자
= 둘 다 잘하면 가장 이상적

5) 직장인 + 사업 + 투자
= 다 잘하는게 가능할까..?
시간이 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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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매일경제)

성수동의 기가막히는 약진
성수동에서 유동인구가 가장 많아 상권 형성이 가장 잘되어있는 2곳 노란색으로 표시해봄.

뚝섬역 인근은 서울숲 뒷길(서울숲2길) 라인 & 성수역 인근은 연무장길 라인.
집 근처라 요새 거의 매주 가는 것 같은데 외국인 관광객들 엄청 많음… 거의 명동인줄.

디올 팝업은 언제봐도 예쁨.
(사진과 내용 상관무)

성수동 건물 레버리지 투자 사례 공부 해봅니다
——————

1) 성수동 A건물
17년 7월 평당 3500에 매수 (45.3억)
- 자본금 부대비용 포함 약 15억
- 대출금 33억

2) 약 4년이 지나 A의 가치가 두배 이상 상승
- 감정평가 후 추가 담보대출 25억 실행
- A건물의 담보대출금은 기존 33억+25억해서 58억으로 증가.

3) 성수동 B건물
22년 3월 평당 1.5억에 매수 (87.6억)
- 자본금 27억 (2번에서 땡긴 담보대출 + 자기자본 2억)
- 대출금 65억

* 즉 시작 자본금 약 17억으로
= 약 4년만에 총 282억의 건물 자산가치를 만들어냄.
엑셀로 사례 계산 한번 해봄.

다만 대출 총액 123억 기준 간단하게
- 3% 금리 적용 시 : 월 이자 3천
- 6% 금리 적용 시 : 월 이자 6천

= 작년 금리 상승으로 임대료에서 최소 월 6천은 나와야 역마진이 안나는 구조가 되었는데….

지금 저정도까지는 받기 쉽지는 않을 것이므로 금리 하락 전까지는 보유 현금으로 역마진 감수하며 버텨야할수도.
최종 자기자본 17.3억으로 123억 레버리지..

(임대운용 수익은 알 수 없으므로 제외)

신축이나 증축 등의 추가 밸류애드가 없는 한 역시나 대출 금리가 관건.

최대한 현 임차인으로부터 임대료를 많이 뽑아먹을 수 있는 방법을 강구해봐야 함.

다만 A건물이나 B건물이나 입지가 성수동 내부에서도 매우 우량하고, 저층 건물이라 용적률이 여유가 상당히 많이 남아있고,

현실적으로 공사비는 내려가기 힘드니, 금리 하락에 대한 타이밍을 고려. 이후 명도, 부지 몇실 후 신축을 검토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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