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파이프 자본주의 생존 기록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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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례보금자리론 소진되는 스피드가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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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금리(91물)은 새해 되고나서 계속 하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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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업용 부동산 업계에서도 차츰 숨통이 트이고 있다는 분위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작년 말 문 닫았던 대출기관들도 차츰 검토를 시작하고 있구요.

다만 금리는 더 떨어지려면 시간이 조금 걸릴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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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파이프 자본주의 생존 기록방
직장인은 잘 생각해봐야 합니다. 과연 나는 직장에서 - 내공을 쌓아 나중에 큰 도약을 할 수 있는 일을 하고 있는가? - 아니면 단순 시간 노동을 하고 있는가? 저는 다행히 전자라고 생각하고 나중에 부동산 관련 사업을 직접할 생각에 현 직장 생활을 열심히 하고는 있지만 이게 아니라면 본인의 강점을 짚어보며 고민을 많이 해봐야겠죠. 직접 바뀌지 않으면 변화는 없습니다.
야근이 많아지고 있는 요즘, 문득 든 생각들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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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본업을 정말 공고하게 쌓아놓아야 함

- 이전에 말했듯, 현 본업을 통해 본인만의 전문성을 키우고 결국 나중에 독립 이후에도 생존력을 발휘할 수 있는 근육을 만들어야 함

- 이게 단순하게 회사에 올인해라, 이런 말이 아니라 지금은 내 회사가 아닌 남의 회사를 다니지만,

본인의 최대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일 (개인 사업하듯이) 해서 나만의 사업적 역량을 끌어올려야 한다는 말.

- 만약 현 본업이 전문성을 키울 수가 없는 일이다? 그럼 무조건 투트랙으로 가야한다.

전문성을 키울 수 있는 일을 부업으로 바로 시작해야 함.


2. 아무리 대기업이더라도, 추후 독립을 생각한다면 관리부서 쪽은 고민해볼 필요가 있음.

- 결국 나중에 독립해서도 생존하는 것이 목적인데, 인사나 재무회계 등 기업의 관리부서 보직 보단 영업이나 기획쪽이 사업 역량을 쌓기에 낫지 않을까 생각함.

- 결국 고객 중심적 사고가 돈버는 지름길인데, 단순 조직 운영 역량만 쌓게 된다면 한계가 있을거라고 생각함.

(이견이 있을 수도 있음)


3. 문과의 경우 첫 회사의 첫 보직이 중요함

- 와! 대기업 재무팀 ㄷㄷ 이래봤자 나중에 실상 회사에서 잘려서 밖에 나오면 할 수 있는게 없음.

- 최저시급 받으면서 요식업 알바로 내공 쌓아오신 분들이 생존력이 더 높을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됨.

- 직종 by 직종이긴 하지만 영업이나 기획, 마케팅 쪽은 추후 사업을 펼칠때 확실히 도움이 될 듯.


4. 누군가는 결국 한다.

- 야근 후 늦은 퇴근 후에도 누군가는 운동을 가고 부업을 함.

- 체력이 후달리면 체력을 끌어올리면 되고, 시간이 없다면 정말 초단위로 쪼개서 쓸 수 있도록 해야함.

- 요즘 이런 마인드셋으로 살고자 한다. 지쳐있는 스스로를 다잡기위해 하는 말이기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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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은 없겠지만 제가 현재 하고 있는 생각들 공유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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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남들과는 달라야 함

1. 술먹을 시간에 전화 한통 더 돌림
2. 고객들에게 확실한 피드백 제공
3. 자필로 감사 편지씀
4. 그리고 또 가장 중요한 것
: 아내를 잘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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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엔 연 60~80대를 팔던 그에게 2010년 아내는 “이왕 영업직을 시작했으니 제대로 해보는 게 어떻겠냐”고

이 한마디 말에 영업에 총력을 기울인 김 이사는 그해 120대를 팔아 ‘판매 달인’이 모이는 ‘톱 클래스’ 행사에 초대받았다.

아내는 그 자리에서 “다음엔 판매왕에 올라 단상에도 올라가 달라”고 독려했다.

이후 그는 12번 연속 현대차 영업직 가운데 판매량 10위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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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동생 신혼집 알아봐주러 부동산들 다니고 있는데 전세 수요가 확실히 다시 올라오고 있는듯 합니다.

1월부터 2월초까지 거래가 많이 되고나서 매물이 별로 없네요.

1월이랑 또 분위기가 많이 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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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노원 공릉동에 있는 베이커리 겸 레스토랑인 라라브레드 입니다.

빵이 맛있기로 유명하죠?

브랜딩도 엄청 잘한 것 같습니다.

공릉점은 역에서도 멀고 주거촌이라 상권이 많이 형성되어 있는 곳은 아닌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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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동 대표라는 분이 운영을 하고 계신데 책도 쓰시고 유튜브도 열심히 하시고 엄청 노력하며 사시는 분 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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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튼 이분이 이곳을 법인으로 2018년에 8억에 매수를 하십니다.

다 쓰러져가는 상가인지 주거용 건물인지 구분도 안가는 건물을 매수하셨습니다

대출은 5억 받으셨으니 자본금 3억으로 매수하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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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담에 이렇게 건축을 하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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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예쁜 빵집 건물로 탄생시키셨네요..

이 동네는 역에서 멀고 상권이 형성된 동네는 아니지만 옆에 이렇게 예쁜 숲길이 형성되어 있습니다.

약간 미니 연트럴파크 같네요.

실제로 강호동 대표님은 유튜브에 나와서 말하시길 이동네에서 연남동 숲길과 유사한 잠재력을 보셨다고 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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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비 및 부대비용는 보수적으로 3억정도.

따라서 총 초기 투입비는 6억 + 내부 인테리어 비용 2억 정도로 예상합니다.

대박이 나서 잘 운영하시다가 21년 8월에 23억에 매각 후 임차로 계속 운영.

세일앤리스백(Sale & Lease Back)이라고 하죠.

유동성을 위해 보유 건물을 팔고

차익 실현 후 임차인으로 계속 남아 있는 전략을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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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튼 총 투입비 8억+ 대출 5억을 제 하고도

부동산으로만 순수 10억의 차익을 남기셨네요.

대단한 사례입니다.

본인의 빵집으로 인해 동네에 상권 자체가 새롭게 형성되어버린 케이스라고 하시니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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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본인의 강력한 브랜드를 바탕으로 외식업 장사하시는 분들은

기본적으로 상업용 부동산에 엄청 빠삭하십니다.

상권을 보는 눈도 탁월하시구요.

이 동네는 확실히 뜨겠구나, 이런 동물적 감각도 있으시겠죠.


외식업 브랜드 운영 능력 (마케팅, 브랜딩 등)

상권이 없는 지역 부동산의 과감한 진입, 건물 신축 등등


모든 타이밍과 능력이 잘 맞아 떨어진 사례라고 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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