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파이프 자본주의 생존 기록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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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블라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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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투자하는 사람들은 1) 서울의 26-27년도 입주물량 부족 + 2) 누구나 원하는 상급지 핵심 주택은 지속적으로 상승할 것이라는 견고한 믿음 기반의 베팅으로 보여지는데,

미래는 어찌될지 모르기 때문에 항상 최악의 상황을 생각해놓아야 함.

1. 역전세에 대비 (여윳돈 확보 필수)

2. 후순위 담보대출을 안정적으로 장기간 끌고갈 수 있는 현금흐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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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이런 투자의 경우, 혹여 베팅에 성공해 가격이 상승한다고 하더라도 매도가 사실상 어려움

(2년 실거주하지 않은 채로 추후 매도 시 양도세가 어마어마)

즉, 돈을 열심히 벌어서 세입자 보증금 빼주고 직접 들어가서 2년 이상 살지 않는 이상 매도를 통한 유동화가 힘듦.

특히, 실거주의 이점을 누리지도 못하면서 원리금/이자비용이 발생 + 별도 주거비용까지 부담해야함.

정말 하이리스크 투자인데, 만약 10년, 20년을 보고 한 투자라면 괜찮을테지만 (화폐가치 하락은 필연이므로)

중단기 사이클로 본다면, 보수적으로 봐야하는 레버리지 투자라고 생각.
이러한 투자는 무조건 들어가서 살아야하는 토지거래허가 구역에서는 불가함

그래서 수혜 단지들이 등장

- 송파구 잠실동 제외 지역들 (헬리오시티 등)
- 마용성, 동작구 흑석 등 대장 아파트들

핵심지라 막연하게 괜찮겠지?라고 하지만 유동성이 막혀버리는 극한의 레버리지 투자는 항상 조심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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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파이프 자본주의 생존 기록방
또한 이런 투자의 경우, 혹여 베팅에 성공해 가격이 상승한다고 하더라도 매도가 사실상 어려움 (2년 실거주하지 않은 채로 추후 매도 시 양도세가 어마어마) 즉, 돈을 열심히 벌어서 세입자 보증금 빼주고 직접 들어가서 2년 이상 살지 않는 이상 매도를 통한 유동화가 힘듦. 특히, 실거주의 이점을 누리지도 못하면서 원리금/이자비용이 발생 + 별도 주거비용까지 부담해야함. 정말 하이리스크 투자인데, 만약 10년, 20년을 보고 한 투자라면 괜찮을테지만…
물론 지금 전세금이 12억인데, 나중에 16억으로 오르면 재계약 하면서 증액 후에 후순위 담보대출 상환해버리면 되지 않냐?

돈 모으는 족족 일부라도 상환해버리면 되지 않냐? 집값 오르는 속도가 더 가파르지 않냐? 라고 얘기할 수도 있음.

예상대로 간다면 베스트 시나리오지만, 인생 사 미리 예측 못하게 되는 일이 부지기수임.

저는 개인적으로 내년-내후년쯤에 미국발 글로벌 경기침체가 올 가능성도 배제하고 있지 않음.

그래서 항상 가능성을 열어두고 판단을 해야할 것 같습니다.

역시나 가장 좋은 투자는 정상적으로 담보대출 받아서 내집마련 후 실거주하는 것이라 생각.. 꼭 갭투자를 해야겠다면 갭 금액은 100% 자기자본만으로 할 것.

유튜브랑 블로그에 상급지 아파트 매수 시 후순위 대출받는 전략을 알려주고, 은행까지 연결해주는 분을 보면서 개인적인 생각을 끄적여봤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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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ajunews.com/view/20240717162133739

서울역 = 낙후된 곳 이라는 편견을 탈피해 이미지 쇄신 기대감을 주는 대형 프로젝트.

CBD 업무지구의 범위가 확장 중으로, 을지로-세운지구 라인에 이어서, 시청역-서울역 라인도 장기적으로 주목해야 함.

GBD의 경우 테헤란로라는 한정된 희소성이 있지만, 역으로 업무권역 확장이 불가하다는 한계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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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ilyo.co.kr/?ac=article_view&entry_id=476253

워낙 금싸라기 입지이니 언젠가는 진행이 되겠지만 기약이 없는 상태.

"일부 상인들은 현재도 HJ중공업과 합의를 진행 중이다. 다만 최근 들어 남은 상인들과도 긍정적인 방향으로 합의가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진다."
https://www.chosun.com/economy/tech_it/2024/08/10/4IENFKFRCZG33EXAWW6HKFIO7E/?utm_source=naver&utm_medium=referral&utm_campaign=naver-news

미 실리콘밸리 오피스 공실률 34% vs 한국 판교 오피스 공실률 1.9%

[배경]
1. 한국에서의 재택근무는 정서와는 맞지 않음
2. 미국과 달리 대중교통이 잘 돼있어 사무실에 나오지 않을 명분이 부족
3. 국내 기업의 실적이 나쁘더라도 해고가 자유롭지 못한 고용 환경
4. 현대중공업, KT 등 국내 대기업들이 판교로 진입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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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newstof.com/news/articleView.html?idxno=23466

“대형 오피스빌딩와 중소형 오피스빌딩간 임대료 격차는 2010년 33%에서 올해 38%로 늘어났다.”

”대형 오피스빌딩 임대료는 꾸준히 올랐지만, 중소형은 따라가지 못했기 때문“
https://naver.me/xIeZW4Zc

“상사들을 보면 현재 직장에서 정년까지 버틴다는 것은 불가능에 가까움“

”내 조직이 언제 통폐합이라는 이름으로 사라질지 모르는 상황“

”인생 2막을 준비해야 하는지 고민하느라 일이 손에 잡히지 않을 정도”


→ 인생 2막은 사회초년생부터 준비 & 결국 개인은 직장인이 아닌 ”직업인“으로 살아갈 수 있어야 함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81313641

공채라는 채용 방식 자체가 글로벌 스탠다드에 부합하지 않음

결국 그 사람의 “경력”과 “백그라운드”가 중요해진 시대.

20대 초중반 대학생은 진로 방향성을 가지기 어려운데, 사소한 아르바이트라도 다양한 경험을 하면서 생각의 폭을 넓히는 작업들을 해야함.

“Connecting the dots”

모두들 아는 스티브잡스의 명언인데 인생을 관통한다고 생각함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8229075i

CBD권역 내 전통 대기업 일자리는 여전히 유효함.

기업들은 구사옥을 신사옥으로 재건축하여 사용 면적을 확대하고, 일자리 창출을 지속적으로 만들어내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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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120271421

대형 외국계 기관투자자들이 국내 1~2인 가구 대상 주거형 부동산 임대 사업 투자에 관심이 큰 상황. 물론 "서울 한정"일 것.

전문적인 운영능력을 가진 기관들의 임대주택 투자는 메가트렌드라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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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인 가구의 가장 큰 특성으로는 매달 고정적으로 주거 비용을 지출하는 것에 둔감하다는 점 "

" 목돈을 묶어두는 대신 유연하게 활용하려는 특성 "

" 현재 한국은 큰 자본이 묶이는 전세 방식으로 주거에 돈을 쓰고 있으나 앞으로 점차 바뀌어나갈 것 ”

“ 1인 가구 증가로 자본을 유연하게 활용하려는 인구가 늘어나 월세로 많이 전환될 것으로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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