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파이프 자본주의 생존 기록방
908 subscribers
628 photos
2 videos
4 files
404 links
Download Telegram
https://youtu.be/OfnFU99-uds?si=qzw3Z_IwFGIZtWXb

요즘 보고 있는 뉴욕의 부동산 중개 리얼리티 시리즈 “맨해튼 소유하기”

맨해튼 고급 아파트들 가격도 놀랍지만, 미국은 부동산 중개수수료가 거래가의 5~6% 수준.

거래 건당 최소 몇억에서 많게는 20억도 벌어갈 수 있는 시장.

건물거래가 아닌 개인 간의 “고급 주거용 레지던스” 기준.
👍4
주인공인 라이언 서한트는 원래 20대 중반에 뉴욕으로 상경한 배우 지망생이었으나, 부동산 중개업계에 진입해서 성공적인 커리어를 만들어 냄.

2020년 자기이름으로 낸 중개법인 ‘서한트’를 창업

인스타+유튜브 등 적극적인 SNS 마케팅을 통해 창업 4년만에 뉴욕 6위 중개법인으로 키워냄.

넷플릭스+유튜브+인스타 조합의 미친 마케팅 전략인듯.
👍4
https://www.bizhankook.com/bk/article/27929

크래프톤이 성수동에 땅을 많이 샀습니다.


크래프톤의 영업이익
- 2021년 6506억원
- 2022년 7516억원
- 2023년 7680억원

= 최근 3년간 2조1702억원을 벌어들임.
당기순이익으로 치면 3년간 매년 5000억원 정도는 벌었다.

이렇게 잘 벌어들인 돈으로 성수동 부동산을 집중적으로 매입.

공시에 따르면 크래프톤의 투자부동산 금액은 2021년 1832억원에서 2022년 2021억원, 2023년 5444억원으로 늘어남.

(출처 : 포인트데일리)
👍2
크래프톤이 매입한 성수동 부동산 현황
(출처: 비즈한국)
https://www.newsis.com/view/NISX20240624_0002783880

해외 기관투자자들은 한국의 코리빙 투자에 관심이 많습니다.

정확히는 임대업이 아니라 숙박업으로 운영하면서 (주거 임대사업자는 국내 규제가 많아 제한적)

보증금 `1~2개월치, 월세는 인근 시세 대비 20% 정도 프리미엄을 받으며

헬스장, 공유오피스 등의 부가적인 서비스를 제공함.

무엇보다도 빌라 전세 기피현상이 심해지면서 더욱 주목을 받는 듯 함.
빅파이프 자본주의 생존 기록방
홍대에 이번에 생긴 신축 코리빙 하우스인데 그래도 비싸보이긴 하네요..

5평 원룸에 110만원.
보증금 저렴한건 큰 장점.
여기는 로컬스티치 홍대점인데, 이때 당시만 해도 비싸다고 생각했었으나,

최근 확인해보니 이미 만실에다가 대기명단만 100명 이상이라고 하네요...
국내 거주 외국인들 수치가 역대 최대치를 달성함.

1. 외국인 유입은 점점 많아지고
2. 이들은 생소한 전세보단 월세를 선호하며
3. 생활 시설이 잘 갖춰져있고
4. 보증금이 낮은
코리빙 형태를 매우 선호함.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223446638955832&mediaCodeNo=257&OutLnkChk=Y

외국인들은 대안이 없다.

원룸 오피스텔 기본 보증금이 1,000만원인데, 이것도 이들에게는 상당히 부담되는 금액.

또한 동네 중개사 아주머니들이 외국인까지 상대하기엔 상당한 언어적 제약이 큼.

그래서 코리딩 운영사들이 자체적으로 외국인 전담 팀을 만들어 커뮤니케이션이나 관리 등을 해주고 있음.
"맹그로브 신촌이 외국인에게 매력적인 이유는 "한국의 임대차 문화가 그들에게 낯선 데"에서 찾을 수 있다.

우선은 어학연수 기간 1년 동안 살 집을 구하는데, 대부분 원룸 임대인은 2년 계약을 원해서 마땅한 집을 찾기 어려웠다고 한다.

맹그로브 신촌은 6개월 단위로 계약할 수 있다."
요즘 후순위 대출로 서울 상급지 주택을 갭으로 매수하는 사례가 많이 보입니다.

*생애 최초 매수 주택의 경우 주담대가 6억 한도로 LTV 80%까지 나오는데,

예를 들면 KB시세 20억원 기준
20억 * LTV 80% = 16억
- 전세보증금 12억원

후순위 대출금은 16억-12억
= 4억을 받을 수 있습니다.

결국, 내돈(에쿼티) 4억과
+ 무이자 대출(전세보증금) 12억
+ 후순위 대출 4억

= 총 20억짜리 주택을 사는거죠.

이는 보통 대형 상업용 부동산 매수 시 쓰는 기법으로, 자산 담보가치의 안정성을 바탕으로한 극한의 레버리지 투자임
(출처 : 블라인드)
👍5
이렇게 투자하는 사람들은 1) 서울의 26-27년도 입주물량 부족 + 2) 누구나 원하는 상급지 핵심 주택은 지속적으로 상승할 것이라는 견고한 믿음 기반의 베팅으로 보여지는데,

미래는 어찌될지 모르기 때문에 항상 최악의 상황을 생각해놓아야 함.

1. 역전세에 대비 (여윳돈 확보 필수)

2. 후순위 담보대출을 안정적으로 장기간 끌고갈 수 있는 현금흐름
👍7
또한 이런 투자의 경우, 혹여 베팅에 성공해 가격이 상승한다고 하더라도 매도가 사실상 어려움

(2년 실거주하지 않은 채로 추후 매도 시 양도세가 어마어마)

즉, 돈을 열심히 벌어서 세입자 보증금 빼주고 직접 들어가서 2년 이상 살지 않는 이상 매도를 통한 유동화가 힘듦.

특히, 실거주의 이점을 누리지도 못하면서 원리금/이자비용이 발생 + 별도 주거비용까지 부담해야함.

정말 하이리스크 투자인데, 만약 10년, 20년을 보고 한 투자라면 괜찮을테지만 (화폐가치 하락은 필연이므로)

중단기 사이클로 본다면, 보수적으로 봐야하는 레버리지 투자라고 생각.
이러한 투자는 무조건 들어가서 살아야하는 토지거래허가 구역에서는 불가함

그래서 수혜 단지들이 등장

- 송파구 잠실동 제외 지역들 (헬리오시티 등)
- 마용성, 동작구 흑석 등 대장 아파트들

핵심지라 막연하게 괜찮겠지?라고 하지만 유동성이 막혀버리는 극한의 레버리지 투자는 항상 조심해야함.
👍3
빅파이프 자본주의 생존 기록방
또한 이런 투자의 경우, 혹여 베팅에 성공해 가격이 상승한다고 하더라도 매도가 사실상 어려움 (2년 실거주하지 않은 채로 추후 매도 시 양도세가 어마어마) 즉, 돈을 열심히 벌어서 세입자 보증금 빼주고 직접 들어가서 2년 이상 살지 않는 이상 매도를 통한 유동화가 힘듦. 특히, 실거주의 이점을 누리지도 못하면서 원리금/이자비용이 발생 + 별도 주거비용까지 부담해야함. 정말 하이리스크 투자인데, 만약 10년, 20년을 보고 한 투자라면 괜찮을테지만…
물론 지금 전세금이 12억인데, 나중에 16억으로 오르면 재계약 하면서 증액 후에 후순위 담보대출 상환해버리면 되지 않냐?

돈 모으는 족족 일부라도 상환해버리면 되지 않냐? 집값 오르는 속도가 더 가파르지 않냐? 라고 얘기할 수도 있음.

예상대로 간다면 베스트 시나리오지만, 인생 사 미리 예측 못하게 되는 일이 부지기수임.

저는 개인적으로 내년-내후년쯤에 미국발 글로벌 경기침체가 올 가능성도 배제하고 있지 않음.

그래서 항상 가능성을 열어두고 판단을 해야할 것 같습니다.

역시나 가장 좋은 투자는 정상적으로 담보대출 받아서 내집마련 후 실거주하는 것이라 생각.. 꼭 갭투자를 해야겠다면 갭 금액은 100% 자기자본만으로 할 것.

유튜브랑 블로그에 상급지 아파트 매수 시 후순위 대출받는 전략을 알려주고, 은행까지 연결해주는 분을 보면서 개인적인 생각을 끄적여봤습니다. 끝.
👍51
https://m.ajunews.com/view/20240717162133739

서울역 = 낙후된 곳 이라는 편견을 탈피해 이미지 쇄신 기대감을 주는 대형 프로젝트.

CBD 업무지구의 범위가 확장 중으로, 을지로-세운지구 라인에 이어서, 시청역-서울역 라인도 장기적으로 주목해야 함.

GBD의 경우 테헤란로라는 한정된 희소성이 있지만, 역으로 업무권역 확장이 불가하다는 한계가 있음.
1
https://ilyo.co.kr/?ac=article_view&entry_id=476253

워낙 금싸라기 입지이니 언젠가는 진행이 되겠지만 기약이 없는 상태.

"일부 상인들은 현재도 HJ중공업과 합의를 진행 중이다. 다만 최근 들어 남은 상인들과도 긍정적인 방향으로 합의가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