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파이프 자본주의 생존 기록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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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news1.kr/amp/articles/?5434169

저도 최근 결혼했지만, 주변에 올해 내년 결혼하는 신혼부부들이 아주아주 많은데

아직 신혼집 매수 보다는 전세 위주로 알아보는 것 같긴 합니다

자본금 5~6억대 예산 정도로 출퇴근 편한 역세권 위주로 알아보는데, 구축도 괜찮은 매물(인테리어 어느정도 되어있는) 찾기가 정말 힘들다고 하네요

이들 같은 수요들이 올해 하반기부터는 전세난에 지쳐 매매로 돌아설 수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문득 듭니다

자본금 6억에다가 4억 대출이면 10억짜리 집을 살 수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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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화는 과연 장기적 가치 절하에서 자유로울 수 있을까?

현재
1BTC = 9,600만원대
달러환율 1,376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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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hindonga.donga.com/economy/article/all/13/1743412/1

과거 2019년도 기사이지만 '학군'과 '동질적 환경'에 대해 한번 생각해볼 수 있는 글.

출산율 하락에도 학군지가 여전히 유효한 이유는 '비슷한 환경의 사람들'과 함께 있고자 하는 본능이 있기 때문.

동질성이 강화되면 갈등은 줄어들지만, 이웃과 격차가 있다면 갈등 또는 상대적 박탈감이 생길 여지가 크다.

자기와 비슷한 사람과의 무리짓기는 인간의 원초적 본능임.
"광장동은 주민들 사이의 동질성이 비교적 높은 동네다. 세대 간 부의 이전을 통해 자산을 축적한 부유층보다는 임금노동자로 일하며 ‘신분의 계단’을 걸어 올라간 중산층이 더 많은 편이어서다. 그 덕에 동네에는 대체로 맞벌이 가정이 많다. 공립학교가 대부분인 지역 환경도 이런 계층 배경과 무관치 않다."

“살아보니 다른 동네와 비교하면 계층 격차를 느낄 일이 없다는 점이 아이들 키우기에 적합한 요인”

“대부분 비슷한 여건에 있는 중산층이 많아요. 가령 애들이 학교에서 ‘누구네 집은 비싸. 엄청 부자야’ 이런 말을 자꾸 하다 보면 아무래도 계층 격차를 느끼고 위축될 수 있잖아요. 그로 인해 갈등이 생길 수도 있고. 여기는 그런 게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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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전세가율도 점진적 상승 중.
기울기는 전국 대비 서울이 더 가파르다
(출처 : Cushman&Wakefield)

위 표에 나와있는 2026년 이후로도 테헤란로-판교권 신규 공급은 매우 한정적.

그나마 대안으로 강남 인근의 제2, 제3판교 테크노밸리 및 과천지식정보타운 정도가 신규 공급을 내놓고 있음. 하지만 아직 초창기라 교통 인프라가 정말 부족함.

최초 판교테크노밸리도 자리 잡는데까지 10년이 걸림.
해당 부지는 본래 하이엔드 주거용 시설을 건설할 예정이었으나, 부동산 경기 침체로 인해 시행사는 바로옆에 있는 하이트진로를 접촉하여 매도한 것으로 추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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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사옥 확장 목적으로 매입한게 아닐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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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노후용 자산으로 부동산도 좋지만, 달러표시 자산(BTC 포함)과 적절한 비중 분배가 필요하지 않을까 싶은데

6070분들은 우리나라 고도성장기의 부동산 불패신화가 머릿속에 너무나도 깊숙히 박혀 있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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