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파이프 자본주의 생존 기록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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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 빡세게 할 당시 저의 평일 일정

8시반-18시반 회사
과외 장소 이동
20시-22시 과외 후
23시쯤 집 복귀

이 짓을 매주 평일 5일 중 월화목금 4회씩 함 ㅋㅋㅋ 미쳤었죠

주말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과외로 채워넣고 딱 저녁에만 쉬었음.

오래 지속하기 힘들었고 금방 현타왔습니다.

이렇게 살아보니 ‘내 시간의 소중함’을 깨닳았고, 더이상 시간과 돈을 바꾸는 단순 일은 절대 하지않겠다고 다짐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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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은 잘 생각해봐야 합니다.

과연 나는 직장에서

- 내공을 쌓아 나중에 큰 도약을 할 수 있는 일을 하고 있는가?

- 아니면 단순 시간 노동을 하고 있는가?


저는 다행히 전자라고 생각하고 나중에 부동산 관련 사업을 직접할 생각에 현 직장 생활을 열심히 하고는 있지만

이게 아니라면 본인의 강점을 짚어보며 고민을 많이 해봐야겠죠.

직접 바뀌지 않으면 변화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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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호선 신당역 바로 앞 건물?입니다.

작년 2월 16.8억에 거래가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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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 히스토리를 확인해보니

2014년 - 8억
2018년 - 9.8억
2020년 - 12.8억
2022년 - 16.8억

거의 2년 단타성 투자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래도 18년에 사신 분이랑 20년에 사신 분은 부대비용 제외하고 2~3억 차익은 남기셨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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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뷰로 바라본 비포-애프터 입니다.

건물이라고 하기는 좀 그렇고 컨테이너 구조물?이라고 봐야할 듯 합니다

14년부터 저모습으로 있다가 작년에 매수한 법인에서 직접 힙한 와인바로 개조를 해서 운영을 하고 계심.

자기자본 6억 / 대출 11억 정도를 받으셨는데 월 이자만 500만원 가까이 나가시니 (금리 5~6% 기준) 상당히 부담은 되실 듯 하네요.

와인바 장사를 어느정도 잘하느냐에 따라 갈릴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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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 히스토리를 확인해보니 2014년 - 8억 2018년 - 9.8억 2020년 - 12.8억 2022년 - 16.8억 거의 2년 단타성 투자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래도 18년에 사신 분이랑 20년에 사신 분은 부대비용 제외하고 2~3억 차익은 남기셨겠네요
아무튼 18년에 사신 분과 20년에 사신 분은 땅을 사놓고 아무것도 안하고 2년씩 묵혀두어 단타?로 차익을 실현하신 케이스인데

신당동이라는 특수한 입지도 한몫했던 것 같습니다.

성수동처럼 되기는 힘들겠지만 (준공업지역이라는 희소성을 지닌 지역은 아니므로)

입지가 좋아서 향후 개발가능성, 유동인구의 증가, 상권의 확장 측면으로 보았을 때 눈여겨볼만한 지역이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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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과거 거래사례들을 면밀하게 살펴보면서

1. 이 매물을 당시 어떤 생각과 근거를 가지고 매수하였을지

2. 매수자가 땅을 사서 어떤 행위를 하였는지

3. 매각 차익은 어떤 식으로 발생시켰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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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상상해보고 고민해보고 찾아보고,

그래도 정 궁금하면 해당 위치 인근에 있는 중개사에 직접 돌아다니며 물어보는 방법도 있겠죠.

이런게 진정 살아있는 상업용 부동산 스터디가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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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왕십리 인근 리모델링 전-후 사례.

두번째 사진은 어제 제가 우연히 저 길을 지나가다가 궁금증이 생겨 직접 찍은 사진입니다.

좀 알아보니까 매도자는 연로한 할머니신데

84년도에 땅을 사셔서 건물을 올리고 하셨네요.

이 빌딩을 거의 38년정도 보유 하시다가

작년 34억에 어떤 트리마제에 사시는 부자 형님에게 매도함… ㄷㄷ

역시 서울 우량 입지의 대지지분 장기투자는 실패하지 않는군요.

물론 임차인 명도 조건이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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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트리마제 형님은 건물을 매수하신 다음에 명도가 끝나자

바로 리모델링을 해서 창문을 큼직큼직하게 만드셨고

원래 주택이었던 3-4층을 근생(한의원)으로 용도변경함.

한의원이나 비슷한 병원을 넣어서 건물가치를 업그레이드 하려는 시도이신 것 같음.

당연한 소리겠지만 통상적으로 임차인이 병원이 들어가게되면 건물의 가치는 엄청나게 높아집니다

병원은 한번 자리를 잡으면 이사를 잘 가지 않고, 망할 위험도가 낮기 때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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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입가 34억에 부대비용이랑 리모델링 비용 하면 37~38억 정도 들었을 걸로 보입니다.

19억 정도의 대출을 받으셨으니 자기자본과 대출금액 비중이 거의 50:50 쌤쌤인 듯 함.

작년 8월에 근저당 설정이 되었던데 이때부터 금리가 엄청 흔들렸었죠.

풀 레버리지는 힘들었을 것으로 추정되네요.
1층은 식당이 들어오는 반면

사무실 용도의 2층이랑 3,4층은 임대 플랜카드가 아직 붙어있는걸로 봐서…

아직 임대는 안나간듯…

공실 리스크가 여전히 존재한다고 볼 수 있죠.

사전 안전마진 확보가 매우매우 중요함.

임차인이든 뭐든 변수가 많으니 미리미리 사전에 픽스 시켜놓는 것이 좋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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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치만 성수동 트리마제 사시는 부자 형님께서

아무런 대책없이 38억짜리 건물을 사셔서 리모델링까지 하셨을리는 없을거라 생각하니 크게 걱정은 안됩니다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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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시간도 소중히
나의 시간도 소중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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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번에 가까스로 전세를 빼는 바람에 신청할 필요가 없어졌지만,

이번 기회에 내집마련 매수 찬스를 노리는 분들은 무조건 신청하시길.

- 일반형 고정금리 최대 4.55%
- Max 5억
- 중도상환수수료(X)
- DSR(X)

(만 34세 이하 또는 신혼부부는 50년식으로 신청 가능)

= 5억원 풀대출 받을 시 월 원리금+이자 = 211만원
매수 시나리오 한번 써볼까요?

신공덕삼성래미안2차.
현재 25평형 호가 = 8.8억.

당연히 매수자 우위 시장이니 네고 잘하면 8억선에서 매수 가능할 걸로 보임.

(이정도면 19년도말 가격으로 내려온 수준이니 가격적으로 괜찮다는 생각임)


곧 결혼 예정이거나 이미 결혼해서 전/월세를 살고있는 신혼부부

타이밍 잘 잡아서 8억에 매수.

- 특례보금자리로 대출 5억
- 실 투입금 3억
(남/녀 직장생활 어느정도 했고 무난하게 모았다는 전제 하 각 1.5억씩 투입)

맞벌이 하는 신혼부부라면 월 210만원은 엄청나게 부담되는 수준은 아님.
(개인적인 사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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