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달러'를 넘어 '갓달러'로…"환율 1700원까지 간다"

https://m.news.nate.com/view/20220930n02343

1600원에 매도하라는 시그널이네

🏫 9월 30일 4교시 🏫

📝 디파이 프로토콜의 자체 수익률로 보는 지속가능성

1️⃣ 토큰 인센티브는 새로운 형태의 사용자 유치 비용(CAC)입니다. 우리는 프로젝트의 토큰 획득 비용(TAC)과 프로토콜 수익 대비 토큰 인센티브(rev : incentive)가 시장 내에서 경쟁력이 있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2️⃣ 유저 확보를 이유로 초반에 일시적으로 이 비율이 음수가 되는 것은 괜찮습니다. 하지만 장기적으로 보았을 때 각 사용자로부터 얻을 수 있는 프로토콜의 수익이 토큰 획득 비용을 초과해야 지속가능한 프로젝트라 볼 수 있을 것입니다.

3️⃣ 이 기준으로 데이터를 살펴보았을 때 놀라운 결과를 보여준 것은 MakerDAO($MKR)입니다. 누적 TAC가 거의 0 입니다. 프로토콜 수익이나 사용자를 위해 토큰 인센티브를 거의 제공하지 않음에도 시가총액 60위 부근에 위치하고 있습니다.(사여?)

👨‍🏫 신규 유저를 확보하는 데에 지나치게 많은 비용을 들이고 그 기간이 길어지면 개발진 입장에서는 프로토콜 유지를 위해 토큰 인센티브를 비롯한 여러 지출 요소들을 줄일 수밖에 없습니다. (그런 예시를 많이 보셨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프로젝트는 런칭 초반부터 TAC 최적화를 위해 노력해야하고 우리는 팀이 이를 계획적으로 이행하고 있는지 꾸준히 확인해야 합니다.

🍯 프로토콜 수익 보는 사이트 : tokenterminal

연준 DALY: 미국 경제가 양호한 것으로 보인다.
해석:금리 많이 올려도 견디겠군?

나만 침체였어?...

✅ [딜레마 그리고 예측]
<Boom : 위기가 발생함을 의미>

<양적완화/양적긴축>
QE => 버블 => Boom
QT => 침체 => Boom

<현재 기조를 유지만 할 경우>
녹는 외환보유고 => Boom

<Boom의 경우>

1> 미국에게 이로운 상황

결국 거지되면서 IMF에 구걸

=====

2> 주변국 거지를 위하여 ..

미국이 생각이 있다는 무디스 SnP에서
BRICS 진영의 신용평가 절하작업 시작

=======

3> 결국 ...

유로/남미/중국 중 어느 한곳은 무너진다.

4> .... 늘 뻔한 결과?!

📍소프트뱅크는 비전펀드에서 30% 정리해고를 감행합니다

비전펀드의 손실 얘기는 이전부터 기사를 통해 익히 보았는데, 30%면 상당한 규모로 인원감축은 이미 침체된 시장에 적응된 저에게 유동성 감소를 간접적으로나마 느끼게 해주는 것 같습니다.

현재 공개된 손실은 약 230억 달러, 30조원 이상으로 10조엔 규모로 움직이는 펀드에서 30% 손실에 더해 펀드이자 지급, 우버와 알리바바 등 주식 매도로 포트폴리오 규모 축소 등 과거와는 다르게 꽤 불안해 보입니다.

준비하고 있는 3호 펀드에는 지장이 없다고 연관기사가 보이긴 하는데 그래도 펀드 자금 조달에는 많은 시간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어제 비트코인이 상승이 나오는 동안 큰 유출이 발생 했었습니다.

#BTC

Cvd

제목: 갈고의배신

솔라나 네트워크 중단...원인 파악 중

"솔라나 네트워크가 중단되어 트랜잭션을 처리하지 못하고 있다"

"네트워크를 다시 시작하기 위해 개발자들이 문제를 파악하고 있다. 자세한 정보는 정상화 후 공개할 예정"

원문

네트워크 이렇게 자주 터지기도 힘들지 않나...

#SOL

"최근 1주일 USDC 유통량 약 13억 달러 감소"

지난주(9월 22~29일) 7일간 USDC 유통량이 약 13억 달러 감소

해당 기간 USDC 준비금은 501억 달러에서 488억 달러로 약 3억 달러 감소했으며, 10억 달러 상당의 USDC가 발행되고 23억 달러 상당의 USDC가 달러로 상환됐다.

원문

#USDC

VistaLabs Research
<Fed의 목표는 금융위기다.>

최근 긴축에 대한 우려가 과도해 보인다는 이유로 시장이 의미있는 반등(코인은 루나...). 과연 우려가 과도했던 것일까?

Lyn Alden은 현재의 인플레이션을 전쟁이 한창이던 1940년대의 상황과 유사하다고 봄. 징집 및 생산시설 파괴로 공급은 감소하고, 전쟁비용 지출로 통화량이 증가하며 인플레이션 압력이 상승. 그런데, 지금은 부채 수준도 높고 금리도 너무 낮아 대응이 어려움.

문제는 현재 지정학적인 이유로 단순한 긴축으로 해결 어려움. 미중 무역분쟁으로 '탈세계화' 기조는 가속되고 있었고, 코로나 공급충격은 생산물가 상승에 기름을 부은 격. 리카르도 비교우위에 의한 글로벌 무역의 최적 효율성은 이미 과거 얘기.

하필 원자재도 투자위축 cycle과 맞아 떨어지며 고유가 등에 시달리는데, 원자재는 대규모의 장기 투자가 필요해서 현재 수요에 대응 어려움. 게다가 서방 국가들의 ESG 정책은 갈길 바쁜 원자재 투자에 제약을 가하고, 고유가에 힘입은 러시아는 전쟁으로 상황을 더욱 악화.

경제 이슈를 넘어버린 인플레이션을 통화정책만으로 통제하기 어려움. 공급을 늘릴 수 없다면 수요를 줄이는 수 밖에(recession).

Fed도 여론의 눈치를 보지만 이번 긴축은 지지를 받을 가능성. 집/주식이 없어 '벼락거지'가 된 사람들은, 가격이 하락할 경우 부자가 된 것 같은 reverse wealth effect가 발생. 가뜩이나 인력이 부족한데 FIRE한 사람들이 직장으로 돌아오는건 보너스.

이러한 상황에도 글로벌 IB들은 이런 지정학 리스크를 베이스 시나리오 근처로 보지도 않고 있음. 즉, 시장 가격에 전혀 반영 되지 않았다는 것. 어련히 잘 보기를 바라지만. 아직은 조심성있게 지켜봐야하는 이유.

전체 원문:
https://blog.naver.com/byhorizon00/222737342755

https://link.medium.com/DTm6dYBS7pb

[공지]

10월 부터는

진지하게 매매하는 채널이 되겠습니다

결과로 말씀 드리겠습니다

포밍 매매 잘합니다

감사합니다

실시간 포밍 수익률이 궁금하면 들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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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예능 채널 아니었습니다..
늘 진지하게 매매합니다.

포밍형 내가 롤 하루만 알려줘도 개구리형 개털듯

롤 집중 과외 신청했습니다

넥소 소유로 추정되는 지갑(0x8fd)이 메이커다오에서 7,758.7 WBTC(약 1억 5,100만 달러 상당)를 인출했습니다. 이는 메이커다오가 보유하고 있던 WBTC의 최대 50%에 달하는 금액입니다. 넥소가 셀시우스와 마찬가지로 최근 들어 규제 당국의 표적이 되고 있으며 이에 따라 파산설에 휩싸이고 있는 것이 이번 대량 인출과 연관이 있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Telonews_kr | #독점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