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주 코스피의 상승 요인으로는 중국 제20차 당대회(10월 16일~22일) 정책 기대감
-방역정책 완화 기대감
하락 요인으로는 OPEC+ 감산에 따른 물가상승,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
-금통위(10월 12일(수)) 기준금리 +0.5p 예상
-방역정책 완화 기대감
하락 요인으로는 OPEC+ 감산에 따른 물가상승,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
-금통위(10월 12일(수)) 기준금리 +0.5p 예상
Forwarded from [메리츠 Tech 김선우, 양승수, 김동관]
[메리츠증권 반도체/디스플레이 김선우]
삼성전자(005930): 3Q22P - 실적 부진이 유발할 두 가지 이야기
[반도체 이익 감소로 인한 3Q22 실적 부진]
- 삼성전자는 영업이익 10.8조원 (-23.4% QoQ)의 잠정실적을 발표. 낮아진 일부 눈높이에도 하회하는 수준
- 원화 약세에도 불구하고 메모리 업황 둔화 영향으로 DS 사업부 수익성 저하가 실적 훼손의 주 원인
- 세트 (MX/VD/가전)의 경우 비용 효율화가 강하게 발생하며 무난한 실적을 기록
- 4Q22에는 세트 부문의 계절적 비용 증가와 반도체 판가 하락세 지속으로 인해 전사 영업이익은 3Q22 대비 소폭 감소 예상
[부문별 영업이익]
- [DS(반도체) 5.3조원], [SDC 2.0조원], [MX/NW 3.2조원], [VD/가전 0.3조원]으로 추정됨
- 반도체: 메모리 영업이익 4.4조원으로 전분기 9.1조원 대비 절반 이하로 감소
DRAM 출하량이 16% 가량 QoQ 하락, 판가 변화 -22% QoQ와 함께 이익 축소가 크게 발생. NAND의 경우 출하량이 8% QoQ 감소하며 판가 역시 24% QoQ 하락. LSI의 경우 0.9조원의 영업이익으로 전분기와 유사
판가 하락에는 업체들의 조바심이 크게 작용. 선두업체의 차분기 가격결합 계약으로 인한 서버 DRAM 시장가격이 하락한다는 이야기에 경쟁사들의 경쟁적 판가 대응이 발생
수요자들 역시 공급 경쟁의 촉발을 지켜보며 구매를 지연시키고 있는 상황. 현재 공급자들은 판가 하락 대비 비탄력적인 수요 증가분을 바라보며 고민이 커지고 있음
- SDC: 대형디스플레이의 적자요인이 상존 (LCD + QD디스플레이, 도합 영업손실 4,000억원 수준)함에도 불구하고, 미주 주요 고객사의 모바일 OLED 신규물량이 확대 반영되며 2.0조원의 영업이익을 기록
- MX(구 무선): 스마트폰과 태블릿 출하량이 각각 6,300만대, 720만대로 기대 수준에 부합. 강력한 비용효율화가 발생하며 3.2조원의 영업이익이 발생
- VD/가전: 세트 판매 약세 흐름 속 물류와 원가비 부담이 재차 지속되며 0.3조원의 영업이익 기록
- 금번 삼성전자의 부진한 실적은 두 가지 시사점을 낳음
1) 메모리 업황 둔화가 예상보다 강하게 발생하고 있으며, 재무·영업적으로 레버리지 되어있는 경쟁사들의 공급 조절이 강제되고 있음
선두업체로서 경쟁사와의 원가 격차가 증명되고 있는 가운데 삼성전자에게는 선택지가 생김. 업황 개선에 동참 (인위적 공급조절 결정)할 수도 있겠으나, 오히려 투자 계획 유지 (올해 내년 각각 메모리 투자 30조원 중반) 하거나 늘릴 수 있음
2) 이번 실적 부진으로 인해 동사의 배당 중심 주주환원이 보장되었던 ‘잉여현금흐름의 50%’을 하회하기 시작함. 현 상태로는 내년말 특별주주환원 가능성은 사라질 것으로 추정됨
- 당사는 두 가지 모두 주가 긍정적인 정책으로 전개되리라 예상함
1) 동사의 설비투자는 기존 계획대로 집행되겠지만 이는 과도한 생산증가를 유발하지 않는다는 시장의 이해를 구하는 과정이 선행될 것이며, 과거와 같은 치열한 생존게임이 발현될 가능성은 극히 낮다고 판단
2) 당사가 지속 언급한 바와 같이 머지 않아 4Q22 중 삼성전자의 경영구조 변화가 발생할 전망. 이에 새로운 경영체제 하에서 주주중심의 전략 대응이 필연적으로 발생할 가능성 높음
- 동사의 현금 활용은 고위험을 동반한 ‘인수합병 전략’ 보다는, 높은 현금보유고를 유지하는 가운데 실리 중심의 ‘주주환원 강화’로 선회될 가능성이 높음
보고서 링크: https://bit.ly/3Eo924J
*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삼성전자(005930): 3Q22P - 실적 부진이 유발할 두 가지 이야기
[반도체 이익 감소로 인한 3Q22 실적 부진]
- 삼성전자는 영업이익 10.8조원 (-23.4% QoQ)의 잠정실적을 발표. 낮아진 일부 눈높이에도 하회하는 수준
- 원화 약세에도 불구하고 메모리 업황 둔화 영향으로 DS 사업부 수익성 저하가 실적 훼손의 주 원인
- 세트 (MX/VD/가전)의 경우 비용 효율화가 강하게 발생하며 무난한 실적을 기록
- 4Q22에는 세트 부문의 계절적 비용 증가와 반도체 판가 하락세 지속으로 인해 전사 영업이익은 3Q22 대비 소폭 감소 예상
[부문별 영업이익]
- [DS(반도체) 5.3조원], [SDC 2.0조원], [MX/NW 3.2조원], [VD/가전 0.3조원]으로 추정됨
- 반도체: 메모리 영업이익 4.4조원으로 전분기 9.1조원 대비 절반 이하로 감소
DRAM 출하량이 16% 가량 QoQ 하락, 판가 변화 -22% QoQ와 함께 이익 축소가 크게 발생. NAND의 경우 출하량이 8% QoQ 감소하며 판가 역시 24% QoQ 하락. LSI의 경우 0.9조원의 영업이익으로 전분기와 유사
판가 하락에는 업체들의 조바심이 크게 작용. 선두업체의 차분기 가격결합 계약으로 인한 서버 DRAM 시장가격이 하락한다는 이야기에 경쟁사들의 경쟁적 판가 대응이 발생
수요자들 역시 공급 경쟁의 촉발을 지켜보며 구매를 지연시키고 있는 상황. 현재 공급자들은 판가 하락 대비 비탄력적인 수요 증가분을 바라보며 고민이 커지고 있음
- SDC: 대형디스플레이의 적자요인이 상존 (LCD + QD디스플레이, 도합 영업손실 4,000억원 수준)함에도 불구하고, 미주 주요 고객사의 모바일 OLED 신규물량이 확대 반영되며 2.0조원의 영업이익을 기록
- MX(구 무선): 스마트폰과 태블릿 출하량이 각각 6,300만대, 720만대로 기대 수준에 부합. 강력한 비용효율화가 발생하며 3.2조원의 영업이익이 발생
- VD/가전: 세트 판매 약세 흐름 속 물류와 원가비 부담이 재차 지속되며 0.3조원의 영업이익 기록
- 금번 삼성전자의 부진한 실적은 두 가지 시사점을 낳음
1) 메모리 업황 둔화가 예상보다 강하게 발생하고 있으며, 재무·영업적으로 레버리지 되어있는 경쟁사들의 공급 조절이 강제되고 있음
선두업체로서 경쟁사와의 원가 격차가 증명되고 있는 가운데 삼성전자에게는 선택지가 생김. 업황 개선에 동참 (인위적 공급조절 결정)할 수도 있겠으나, 오히려 투자 계획 유지 (올해 내년 각각 메모리 투자 30조원 중반) 하거나 늘릴 수 있음
2) 이번 실적 부진으로 인해 동사의 배당 중심 주주환원이 보장되었던 ‘잉여현금흐름의 50%’을 하회하기 시작함. 현 상태로는 내년말 특별주주환원 가능성은 사라질 것으로 추정됨
- 당사는 두 가지 모두 주가 긍정적인 정책으로 전개되리라 예상함
1) 동사의 설비투자는 기존 계획대로 집행되겠지만 이는 과도한 생산증가를 유발하지 않는다는 시장의 이해를 구하는 과정이 선행될 것이며, 과거와 같은 치열한 생존게임이 발현될 가능성은 극히 낮다고 판단
2) 당사가 지속 언급한 바와 같이 머지 않아 4Q22 중 삼성전자의 경영구조 변화가 발생할 전망. 이에 새로운 경영체제 하에서 주주중심의 전략 대응이 필연적으로 발생할 가능성 높음
- 동사의 현금 활용은 고위험을 동반한 ‘인수합병 전략’ 보다는, 높은 현금보유고를 유지하는 가운데 실리 중심의 ‘주주환원 강화’로 선회될 가능성이 높음
보고서 링크: https://bit.ly/3Eo924J
*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미 금리 선물 시장에 반영된 연준의 11월 0.75%포인트 금리 인상 가능성은 고용 보고서 발표 이후 80% 이상으로 상승했다. 전날에는 70%대였다.
연준이 11월에도 금리를 0.75%포인트 인상하면 네 차례 연속 '자이언트 스텝(0.75%포인트 인상)'에 나서는 것이다.
연준이 11월에도 금리를 0.75%포인트 인상하면 네 차례 연속 '자이언트 스텝(0.75%포인트 인상)'에 나서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