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조가 파업 카드를 만지작 거리고 있지만 실제 파업에 돌입하기에는 부담이 크기 때문이다. 포스코 포항제철소가 최근 태풍 힌남노 여파로 침수 피해를 입으면서 국내 철강 수급에 비상등이 켜졌다.
포스코 포항제철소가 정상 가동되려면 최소 3개월이 소요되는 상황에서 현대제철 노조가 파업에 돌입한다면 여론이 악화될 가능성이 높아서다. 노조도 역풍을 불 것을 우려해 파업에 돌입할지 고민에 빠진 것으로 보인다.
포스코 포항제철소가 정상 가동되려면 최소 3개월이 소요되는 상황에서 현대제철 노조가 파업에 돌입한다면 여론이 악화될 가능성이 높아서다. 노조도 역풍을 불 것을 우려해 파업에 돌입할지 고민에 빠진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