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투자증권 무기한 선물.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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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언어의 장벽 때문인지 크립토에 대한 미국내 bullishness가 한국까지 퍼지지 않는 느낌.
국내 증권사의 디지털 자산에 대한 리서치를 읽어보기만 해도 미국 크립토 시장 생태계의 성장이 빠르다는 것을 볼 수 있다.
fomo와 같은 프로덕트가 미국 내에서 바이럴 되고 Hyperliquid의 HIP-3를 통해 Entropy와 같은 프로덕트가 출시될 수 있었다는 사실이 여전히 크립토 시장은 발전/변화하고 있다는 걸 보여준다.
이번 주 pce, 잭슨홀 + Druckenmiller의 미국 재무부 정책에 대한 dissent를 봐서 매크로 리스크가 여전해 보이긴 하나.. (또 다시 이 글이 고점 제조기가 될 수 있겠다만)
긴 뷰를 가지고 천천히 리서치하다 보면 어느정도 크립토 시장에 대한 확신이 다시 생길 것이라 생각한다.
위는 한화투자증권에서 발행한 디지털자산 리서치인데 퀄리티가 너무 좋다. 추천합니다. (가장 쉽게 리서치에 접근하는 방법은 네이버파이낸셜 - 리서치 - 산업분석 - 디지털자산 검색하시면 됩니다)
국내 증권사의 디지털 자산에 대한 리서치를 읽어보기만 해도 미국 크립토 시장 생태계의 성장이 빠르다는 것을 볼 수 있다.
fomo와 같은 프로덕트가 미국 내에서 바이럴 되고 Hyperliquid의 HIP-3를 통해 Entropy와 같은 프로덕트가 출시될 수 있었다는 사실이 여전히 크립토 시장은 발전/변화하고 있다는 걸 보여준다.
이번 주 pce, 잭슨홀 + Druckenmiller의 미국 재무부 정책에 대한 dissent를 봐서 매크로 리스크가 여전해 보이긴 하나.. (또 다시 이 글이 고점 제조기가 될 수 있겠다만)
긴 뷰를 가지고 천천히 리서치하다 보면 어느정도 크립토 시장에 대한 확신이 다시 생길 것이라 생각한다.
위는 한화투자증권에서 발행한 디지털자산 리서치인데 퀄리티가 너무 좋다. 추천합니다. (가장 쉽게 리서치에 접근하는 방법은 네이버파이낸셜 - 리서치 - 산업분석 - 디지털자산 검색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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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Macro Jungle | micro lens
단기채를 더 찍는 게 역사적 평균치보다 높으니 미국 정부의 문제라고 혹자들은 분석합니다. 이를테면 ‘폭탄 돌리기’라고 표현합니다.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지점은, 단기채 공급량이 아무리 증가하더라도 결국 전체 부채 포트폴리오의 상환 부담을 결정하는 것은 정부가 차입한 부채의 평균만기와 만기구조라는 점입니다.
미 재무부 입장에서 진짜 제약조건은 단순히 “Bills 비중이 역사적으로 몇 %였느냐”가 아니라, 전체 debt portfolio의 rollover/refinancing risk를 어느 정도까지 감수할 수 있느냐가 더 중요합니다.
만약 기존 부채의 WAM이 충분히 길고 향후 몇 년간 maturity profile에도 여유가 있다면, 신규 차입을 Bills 쪽으로 상당히 기울이더라도 전체 포트폴리오의 WAM은 생각보다 천천히 짧아질 수 있습니다.
여기에 CLARITY 이후 stablecoin/T-bill demand까지 붙이면 더 흥미로워집니다. 미국 재무부 입장에서는 Bills의 구조적 buyer base가 확대되는 시점에 duration supply를 억제하면서 단기물 발행을 늘리는 것이 단순한 임기응변이 아니라 하나의 debt-management strategy가 될 수 있습니다.
굳이 어렵게 설명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단기채 발행을 ‘폭탄’이라고 부르기에는 미국 재무부가 발행해온 국채들의 만기가 모두 다릅니다. 따라서 지금 새롭게 발행하는 단기채의 비중만 볼 것이 아니라, 기존에 쌓여 있는 전체 국채의 만기구조와 평균만기를 함께 봐야 합니다.
전체 부채의 평균만기가 충분히 길고 상환 일정에도 여유가 있다면, 단기채를 역사적 평균보다 더 많이 발행한다는 사실 자체가 과연 곧바로 문제가 될 수 있을까요?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지점은, 단기채 공급량이 아무리 증가하더라도 결국 전체 부채 포트폴리오의 상환 부담을 결정하는 것은 정부가 차입한 부채의 평균만기와 만기구조라는 점입니다.
미 재무부 입장에서 진짜 제약조건은 단순히 “Bills 비중이 역사적으로 몇 %였느냐”가 아니라, 전체 debt portfolio의 rollover/refinancing risk를 어느 정도까지 감수할 수 있느냐가 더 중요합니다.
만약 기존 부채의 WAM이 충분히 길고 향후 몇 년간 maturity profile에도 여유가 있다면, 신규 차입을 Bills 쪽으로 상당히 기울이더라도 전체 포트폴리오의 WAM은 생각보다 천천히 짧아질 수 있습니다.
여기에 CLARITY 이후 stablecoin/T-bill demand까지 붙이면 더 흥미로워집니다. 미국 재무부 입장에서는 Bills의 구조적 buyer base가 확대되는 시점에 duration supply를 억제하면서 단기물 발행을 늘리는 것이 단순한 임기응변이 아니라 하나의 debt-management strategy가 될 수 있습니다.
굳이 어렵게 설명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단기채 발행을 ‘폭탄’이라고 부르기에는 미국 재무부가 발행해온 국채들의 만기가 모두 다릅니다. 따라서 지금 새롭게 발행하는 단기채의 비중만 볼 것이 아니라, 기존에 쌓여 있는 전체 국채의 만기구조와 평균만기를 함께 봐야 합니다.
전체 부채의 평균만기가 충분히 길고 상환 일정에도 여유가 있다면, 단기채를 역사적 평균보다 더 많이 발행한다는 사실 자체가 과연 곧바로 문제가 될 수 있을까요?
Macro Jungle | micro lens
단기채를 더 찍는 게 역사적 평균치보다 높으니 미국 정부의 문제라고 혹자들은 분석합니다. 이를테면 ‘폭탄 돌리기’라고 표현합니다.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지점은, 단기채 공급량이 아무리 증가하더라도 결국 전체 부채 포트폴리오의 상환 부담을 결정하는 것은 정부가 차입한 부채의 평균만기와 만기구조라는 점입니다. 미 재무부 입장에서 진짜 제약조건은 단순히 “Bills 비중이 역사적으로 몇 %였느냐”가 아니라, 전체 debt portfolio의 rollover/refinancing…
스테이블코인이 t-bill의 비중있는 수요처가 될 것이라는 주장은 당연히 무시되고 있는 줄 알았는데, 말이 될수도 있는 거였구나.
Value Heuristic
WLD, ZRO WLD - 샘 알트먼이 얼굴 걸고 운영하는 프로젝트, 경쟁 프로젝트였던 Humanity protocol은 해킹으로 사망, 7월달 토큰 인플레이션 절반으로 줄임, 한국인이 좋아함. 변동성 커서 easy 2x 가능, 스카이넷 등장 헷지. ZRO - GTE perps infra rail 편입 토큰, 실제로 매출 있음, BD 임xx님 고등학교 때 처음 뵀었는데 리스펙, a16z가 마켓 buy해서 3년 락업 검, 파트너십 개쩜. 둘 다 업비트…
archive.is
Citadel Securities, DTCC Partner LayerZero Launches New Exchange — Th…
archived 25 Aug 2026 13:07:52 UTC
Value Heuristic
일단 ZRO 스택 하나 추가 https://archive.is/1CGbv#selection-1053.0-1085.12
가격 움직임은 sell the news가 아닌 듯?
생각보다 거래소 출시일이 빠른 점이 호재인 듯 싶은데.. 그리고 DTCC와 직접적인 협업이라 주식 토큰화/리뎀션도 수월하지 않을까 싶음.
백팩이 열심히 토큰화 주식 내놓을 수 있었던 점도 백팩거래소가 DTCC 라이센스 멤버로 참여할 수 있어서라도 들음.
생각보다 거래소 출시일이 빠른 점이 호재인 듯 싶은데.. 그리고 DTCC와 직접적인 협업이라 주식 토큰화/리뎀션도 수월하지 않을까 싶음.
백팩이 열심히 토큰화 주식 내놓을 수 있었던 점도 백팩거래소가 DTCC 라이센스 멤버로 참여할 수 있어서라도 들음.
Value Heuristic
가격 움직임은 sell the news가 아닌 듯? 생각보다 거래소 출시일이 빠른 점이 호재인 듯 싶은데.. 그리고 DTCC와 직접적인 협업이라 주식 토큰화/리뎀션도 수월하지 않을까 싶음. 백팩이 열심히 토큰화 주식 내놓을 수 있었던 점도 백팩거래소가 DTCC 라이센스 멤버로 참여할 수 있어서라도 들음.
다만 안타까운 건 ATLAS 거래소가 consumer-facing이 아니라서 "기관용" 체임 낙인 찍히면 디스카운트 좀 받을 가능성이 있어보입니다.
그렇게 되면 거래소 "사용성"에 대한 평가보다 거래소 매출 및 fee accrual에 포커스가 맞춰져서, 매출 기반으로 평가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일단 토큰 유동성도 적고 변동성이 너무 커서 선물로는 빡세네요.
그렇게 되면 거래소 "사용성"에 대한 평가보다 거래소 매출 및 fee accrual에 포커스가 맞춰져서, 매출 기반으로 평가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일단 토큰 유동성도 적고 변동성이 너무 커서 선물로는 빡세네요.
How to make sense of Solana’s valuation.
1/ 솔라나는 사실 돈을 벌지 못한다.
21년 이후 L1 무한 경쟁 시대를 거치며 프리미엄이 사라지고 언제든지 솔라나는 대체 가능하다는 분위기를 통해 하락장 단골 숏이 되어버렸다.
여러 매출 지표와 economic value 측정을 통해 밸류에이션을 정당화하기 위한 노력이 있었으나, 매출 지표는 펌프펀과 같은 앱과 비교 불가능한 수준이었고 무언의 프리미엄 요소가 전통적인 매출 지표로는 설명되지 않는 멀티플을 가능하게 했다.
1/ 솔라나는 사실 돈을 벌지 못한다.
21년 이후 L1 무한 경쟁 시대를 거치며 프리미엄이 사라지고 언제든지 솔라나는 대체 가능하다는 분위기를 통해 하락장 단골 숏이 되어버렸다.
여러 매출 지표와 economic value 측정을 통해 밸류에이션을 정당화하기 위한 노력이 있었으나, 매출 지표는 펌프펀과 같은 앱과 비교 불가능한 수준이었고 무언의 프리미엄 요소가 전통적인 매출 지표로는 설명되지 않는 멀티플을 가능하게 했다.
Value Heuristic
How to make sense of Solana’s valuation. 1/ 솔라나는 사실 돈을 벌지 못한다. 21년 이후 L1 무한 경쟁 시대를 거치며 프리미엄이 사라지고 언제든지 솔라나는 대체 가능하다는 분위기를 통해 하락장 단골 숏이 되어버렸다. 여러 매출 지표와 economic value 측정을 통해 밸류에이션을 정당화하기 위한 노력이 있었으나, 매출 지표는 펌프펀과 같은 앱과 비교 불가능한 수준이었고 무언의 프리미엄 요소가 전통적인 매출…
2/ 그러나 솔라나는 확연한 승자독식 구조의 승자 중 하나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솔라나의 경쟁 체인은 해킹(Sui)과 자연스러운 관심도 하락으로 도태됐다.
활발한 개발자 생태계와 효과적인 리더십이 솔라나의 롱런에 기여했을 수 있다. 다만, 결국엔 오래 살아남은 것이 강한 것이고 대체 불가능함을 증명했다.
베이스도 있고 로빈후드체인도 있지만 대-L1 시대의 “attention” 분산 시대에 비해면 평화로운 독과점을 유지하게 한다. 특히, 베이스와 로빈후드는 토큰이 없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솔라나의 경쟁 체인은 해킹(Sui)과 자연스러운 관심도 하락으로 도태됐다.
활발한 개발자 생태계와 효과적인 리더십이 솔라나의 롱런에 기여했을 수 있다. 다만, 결국엔 오래 살아남은 것이 강한 것이고 대체 불가능함을 증명했다.
베이스도 있고 로빈후드체인도 있지만 대-L1 시대의 “attention” 분산 시대에 비해면 평화로운 독과점을 유지하게 한다. 특히, 베이스와 로빈후드는 토큰이 없다.
Value Heuristic
2/ 그러나 솔라나는 확연한 승자독식 구조의 승자 중 하나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솔라나의 경쟁 체인은 해킹(Sui)과 자연스러운 관심도 하락으로 도태됐다. 활발한 개발자 생태계와 효과적인 리더십이 솔라나의 롱런에 기여했을 수 있다. 다만, 결국엔 오래 살아남은 것이 강한 것이고 대체 불가능함을 증명했다. 베이스도 있고 로빈후드체인도 있지만 대-L1 시대의 “attention” 분산 시대에 비해면 평화로운 독과점을 유지하게 한다. 특히, 베이스와 로빈후드는…
3/ 솔라나 토큰은 대체 불가능함의 가치를 담고 “economic security”를 유지하는 역할을 한다.
First principle을 기반으로 봤을 때 토큰은 체인의 토큰 경제를 유지하는 역할을 한다. 스테이킹 요율의 변화가 스테이킹 비중 조절을 유도하고 악성 지분 보유자의 공격(51% attack)을 방지한다.
명확하게 기억하는 것 중 하나는, 2021년 고점을 횡보할 시기 SoLunaVax 연합 형성의 근거로 경제적 보안성 개선/유지가 가장 큰 목적 중 하나였다는 것이다.
(사실 그동안 시장의 사이클 속에서 내러티브가 소진되었음을 나타내는 신호 중 하나는 First principle을 들먹이며 체인이나 앱의 사소한 기술적 디테일의 장단점을 논의하기 시작한다는 것이다. 그쯤 되면 경쟁의 수준이 과열되어 제대로 된 판단이 어렵고 기회는 줄어든다.)
그래도 결국엔 “economic security”는 허구가 아니다. 아직도 컨센서스 메커니즘에 대한 연구는 활발히 진행되고 있으며 솔라나가 알펜글로우 등을 통해 그 누구보다 활발히 논의를 전개하고 있다.
First principle을 기반으로 봤을 때 토큰은 체인의 토큰 경제를 유지하는 역할을 한다. 스테이킹 요율의 변화가 스테이킹 비중 조절을 유도하고 악성 지분 보유자의 공격(51% attack)을 방지한다.
명확하게 기억하는 것 중 하나는, 2021년 고점을 횡보할 시기 SoLunaVax 연합 형성의 근거로 경제적 보안성 개선/유지가 가장 큰 목적 중 하나였다는 것이다.
(사실 그동안 시장의 사이클 속에서 내러티브가 소진되었음을 나타내는 신호 중 하나는 First principle을 들먹이며 체인이나 앱의 사소한 기술적 디테일의 장단점을 논의하기 시작한다는 것이다. 그쯤 되면 경쟁의 수준이 과열되어 제대로 된 판단이 어렵고 기회는 줄어든다.)
그래도 결국엔 “economic security”는 허구가 아니다. 아직도 컨센서스 메커니즘에 대한 연구는 활발히 진행되고 있으며 솔라나가 알펜글로우 등을 통해 그 누구보다 활발히 논의를 전개하고 있다.
Value Heuristic
3/ 솔라나 토큰은 대체 불가능함의 가치를 담고 “economic security”를 유지하는 역할을 한다. First principle을 기반으로 봤을 때 토큰은 체인의 토큰 경제를 유지하는 역할을 한다. 스테이킹 요율의 변화가 스테이킹 비중 조절을 유도하고 악성 지분 보유자의 공격(51% attack)을 방지한다. 명확하게 기억하는 것 중 하나는, 2021년 고점을 횡보할 시기 SoLunaVax 연합 형성의 근거로 경제적 보안성 개선/유지가 가장…
4/ 이젠 “consolidation”의 시기다.
솔라나, 베이스, 로빈후드체인, 이더리움, 각 체인의 역할과 분위기가 확실해졌다.
요즘 시장에 도는 이야기는 “오를 코인을 체리피킹하는 능력”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오를 코인, 좋은 코인을 보유하는 것이 “시장 breadth“이 좋지 않은, 알트코인이 단순히 비트코인의 레버리지 베타가 아닌 시대에서 더욱 중요하다는 논리다.
당연스레 L1/L2 multi-purpose 체인 경쟁 구도가 확실해진 상황에서 굳이 sonic이나 near의 도미넌스 증가를 내러티브를 미는 것은 설득력이 적어진다. 그냥 잘 나가는 체인을 더 밀어주는 것이 유리하다는 컨센서스가 존재하기 때문이다.
솔라나, 베이스, 로빈후드체인, 이더리움, 각 체인의 역할과 분위기가 확실해졌다.
요즘 시장에 도는 이야기는 “오를 코인을 체리피킹하는 능력”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오를 코인, 좋은 코인을 보유하는 것이 “시장 breadth“이 좋지 않은, 알트코인이 단순히 비트코인의 레버리지 베타가 아닌 시대에서 더욱 중요하다는 논리다.
당연스레 L1/L2 multi-purpose 체인 경쟁 구도가 확실해진 상황에서 굳이 sonic이나 near의 도미넌스 증가를 내러티브를 미는 것은 설득력이 적어진다. 그냥 잘 나가는 체인을 더 밀어주는 것이 유리하다는 컨센서스가 존재하기 때문이다.
Value Heuristic
4/ 이젠 “consolidation”의 시기다. 솔라나, 베이스, 로빈후드체인, 이더리움, 각 체인의 역할과 분위기가 확실해졌다. 요즘 시장에 도는 이야기는 “오를 코인을 체리피킹하는 능력”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오를 코인, 좋은 코인을 보유하는 것이 “시장 breadth“이 좋지 않은, 알트코인이 단순히 비트코인의 레버리지 베타가 아닌 시대에서 더욱 중요하다는 논리다. 당연스레 L1/L2 multi-purpose 체인 경쟁 구도가 확실해진 상황에서…
5/ 솔라나 밸류에이션은 숫자로는 설명되지 않지만, 솔라나의 경쟁 우위에 대한 인식이 가격 상승에 기여할 수 있다.
솔라나와 마찬가지로 숫자로는 설명되지 않는 이더리움이 아직도 몇 백 $bn fdv 수준이라는 점. 지금까지도 제일 잘 나가는 인플루언서들이 솔라나를 다루고 있다는 점…
경쟁 상황은 솔라나에게 유리하게 변했고 선택지는 줄어들었다.
사실 솔라나가 오를 근거를 직접적으로 제시하지는 못해 본인은 솔라나를 보유하고 있지 않다. 다음에 작성할 지캐시(ZEC)의 투자 이유를 작성하며 이 글을 참조하기 위해 우선 이렇게 작성해 본다.
솔라나와 마찬가지로 숫자로는 설명되지 않는 이더리움이 아직도 몇 백 $bn fdv 수준이라는 점. 지금까지도 제일 잘 나가는 인플루언서들이 솔라나를 다루고 있다는 점…
경쟁 상황은 솔라나에게 유리하게 변했고 선택지는 줄어들었다.
사실 솔라나가 오를 근거를 직접적으로 제시하지는 못해 본인은 솔라나를 보유하고 있지 않다. 다음에 작성할 지캐시(ZEC)의 투자 이유를 작성하며 이 글을 참조하기 위해 우선 이렇게 작성해 본다.
Market Thoughts - 9월 첫째 주
..로빈후드 체인 흥행, 언급된 관련 베타 토큰페어: ARB, ETH, HOOD(주식)
..미국-이란 전쟁 종전선언? 원유는 공동 관심사이기 때문에 종전 후 이란 공동의 적 취급, strait of hormuz 공동 관리 형태가 되지 않을까. 베네수엘라 원유는 정제 비용이 많이 들지만 베네수엘라는 명백한 대형 산유국, 장기적으론 공급 과잉 요인. 사우디 east-west pipeline으로 통과하는 원유는 꾸준히 증가 중. Oil will find its way around no matter what.
..팩트: 케빈 워시와 베센트는 굉장히 친한 사이며 꾸준한 소통 라인을 유지 중. 다 계획이 있을 것.
..9월 중순 Clarity 법안 관련 타임라인 존재. 로빈후드+솔라나에서 진행 중인 "Tokenized Stock" + "Memecoin" 관련 움직임은 토큰화에 대한 그동안의 기대를 충족시키는 역할을 할 것인가? 일단 토큰화는 찐이다 (최소한 미국에선)
..본인은 9월 금리 고정에 베팅. 알상무님은 9월 금리 인상이 Base case (알반꿀 기원).
..크립토 Bart 머리식 조정? Bart식 하락 기대하기엔 상황이 너무 좋다.
..로빈후드 체인 흥행, 언급된 관련 베타 토큰페어: ARB, ETH, HOOD(주식)
..미국-이란 전쟁 종전선언? 원유는 공동 관심사이기 때문에 종전 후 이란 공동의 적 취급, strait of hormuz 공동 관리 형태가 되지 않을까. 베네수엘라 원유는 정제 비용이 많이 들지만 베네수엘라는 명백한 대형 산유국, 장기적으론 공급 과잉 요인. 사우디 east-west pipeline으로 통과하는 원유는 꾸준히 증가 중. Oil will find its way around no matter what.
..팩트: 케빈 워시와 베센트는 굉장히 친한 사이며 꾸준한 소통 라인을 유지 중. 다 계획이 있을 것.
..9월 중순 Clarity 법안 관련 타임라인 존재. 로빈후드+솔라나에서 진행 중인 "Tokenized Stock" + "Memecoin" 관련 움직임은 토큰화에 대한 그동안의 기대를 충족시키는 역할을 할 것인가? 일단 토큰화는 찐이다 (최소한 미국에선)
..본인은 9월 금리 고정에 베팅. 알상무님은 9월 금리 인상이 Base case (알반꿀 기원).
..크립토 Bart 머리식 조정? Bart식 하락 기대하기엔 상황이 너무 좋다.
Value Heuristic
Market Thoughts - 9월 첫째 주 ..로빈후드 체인 흥행, 언급된 관련 베타 토큰페어: ARB, ETH, HOOD(주식) ..미국-이란 전쟁 종전선언? 원유는 공동 관심사이기 때문에 종전 후 이란 공동의 적 취급, strait of hormuz 공동 관리 형태가 되지 않을까. 베네수엘라 원유는 정제 비용이 많이 들지만 베네수엘라는 명백한 대형 산유국, 장기적으론 공급 과잉 요인. 사우디 east-west pipeline으로 통과하는 원유는…
원유 관련해서 ⌈황금의 샘(The Prize)⌋-대니얼 예긴을 추천해 봅니다. 원유 트레이더도 아닌 초짜인 제게 자신감을 준 책.
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001878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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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의 샘 2 - 교보문고
검은 황금이 만들어낸 세계 정치, 경제사의 흐름과 부와 권력의 실체를 만난다!
Value Heuristic
5/ 솔라나 밸류에이션은 숫자로는 설명되지 않지만, 솔라나의 경쟁 우위에 대한 인식이 가격 상승에 기여할 수 있다. 솔라나와 마찬가지로 숫자로는 설명되지 않는 이더리움이 아직도 몇 백 $bn fdv 수준이라는 점. 지금까지도 제일 잘 나가는 인플루언서들이 솔라나를 다루고 있다는 점… 경쟁 상황은 솔라나에게 유리하게 변했고 선택지는 줄어들었다. 사실 솔라나가 오를 근거를 직접적으로 제시하지는 못해 본인은 솔라나를 보유하고 있지 않다. 다음에 작성할 지캐시(ZEC)의…
Zcash ZEC Thesis
이전 솔라나 글에 이어서..
1/ Zcash가 구현한 Shielded Pool을 통해 사용자는 Shielded된 ZEC를 private하게 사용할 수 있다.
Tornado Cash 같은 믹서를 예로 들면, 풀에 자금을 넣는다고 해서 해당 주체의 흔적(trail)이 영원히 사라지거나 추적이 불가능해지는 것은 아니다. 자금을 풀에 넣은 주체도 결국 그 돈을 쓰려면 풀에서 인출해야 하기 때문에, 인출 금액의 규모와 형태를 보고 어떤 주체가 인출했는지 추정할 수 있다. (물론 정교하게 인출하면 특정될 가능성을 줄일 수 있다.)
반면 Zcash에서는 Shielded된(풀에 입금한) 자금을 그대로 거버넌스와 결제(payment)에 활용할 수 있다. 따라서 굳이 인출하지 않아도 되기에 훨씬 private하다.
이전 솔라나 글에 이어서..
1/ Zcash가 구현한 Shielded Pool을 통해 사용자는 Shielded된 ZEC를 private하게 사용할 수 있다.
Tornado Cash 같은 믹서를 예로 들면, 풀에 자금을 넣는다고 해서 해당 주체의 흔적(trail)이 영원히 사라지거나 추적이 불가능해지는 것은 아니다. 자금을 풀에 넣은 주체도 결국 그 돈을 쓰려면 풀에서 인출해야 하기 때문에, 인출 금액의 규모와 형태를 보고 어떤 주체가 인출했는지 추정할 수 있다. (물론 정교하게 인출하면 특정될 가능성을 줄일 수 있다.)
반면 Zcash에서는 Shielded된(풀에 입금한) 자금을 그대로 거버넌스와 결제(payment)에 활용할 수 있다. 따라서 굳이 인출하지 않아도 되기에 훨씬 private하다.
Value Heuristic
Zcash ZEC Thesis 이전 솔라나 글에 이어서.. 1/ Zcash가 구현한 Shielded Pool을 통해 사용자는 Shielded된 ZEC를 private하게 사용할 수 있다. Tornado Cash 같은 믹서를 예로 들면, 풀에 자금을 넣는다고 해서 해당 주체의 흔적(trail)이 영원히 사라지거나 추적이 불가능해지는 것은 아니다. 자금을 풀에 넣은 주체도 결국 그 돈을 쓰려면 풀에서 인출해야 하기 때문에, 인출 금액의 규모와 형태를 보고…
2/ Shielded Pool의 사이즈가 커질수록 그 유용성도 커진다.
Zcash가 정말 privacy-preserving 체인이냐는 논쟁에서는 전체 ZEC 중 Shielded된 ZEC의 비중이 적다는 점이 항상 문제로 제기됐다. 그러나 Zcash에 대한 인식이 개선되고 "Let's shield our ZEC" 움직임이 활발히 일어나면서 Shielded Pool의 사이즈는 비약적으로 커졌다.
Shielded Pool의 사이즈가 커지면(=사용자가 늘어나면), 위 Tornado Cash 사례처럼 자금을 입출금할 때 남는 흔적을 관리하는 데 드는 노력이 줄어든다.
Zcash가 정말 privacy-preserving 체인이냐는 논쟁에서는 전체 ZEC 중 Shielded된 ZEC의 비중이 적다는 점이 항상 문제로 제기됐다. 그러나 Zcash에 대한 인식이 개선되고 "Let's shield our ZEC" 움직임이 활발히 일어나면서 Shielded Pool의 사이즈는 비약적으로 커졌다.
Shielded Pool의 사이즈가 커지면(=사용자가 늘어나면), 위 Tornado Cash 사례처럼 자금을 입출금할 때 남는 흔적을 관리하는 데 드는 노력이 줄어든다.
Value Heuristic
2/ Shielded Pool의 사이즈가 커질수록 그 유용성도 커진다. Zcash가 정말 privacy-preserving 체인이냐는 논쟁에서는 전체 ZEC 중 Shielded된 ZEC의 비중이 적다는 점이 항상 문제로 제기됐다. 그러나 Zcash에 대한 인식이 개선되고 "Let's shield our ZEC" 움직임이 활발히 일어나면서 Shielded Pool의 사이즈는 비약적으로 커졌다. Shielded Pool의 사이즈가 커지면(=사용자가 늘어나면)…
3/ Shielded Pool의 규모는 ZEC의 가장 주된 KPI이며, reflexive한 움직임을 유발해 "self-fulfilling prophecy"를 실현시킬 수 있다.
2번과 같은 이유로 Shielded Pool 규모가 늘어나기만 하면 Zcash의 근본적인 유용성이 개선되고, 늘어난 규모를 본 사용자들과 나 같은 투기꾼들은 ZEC 매수에 안정감을 느끼게 된다.
Shielded Pool ↑ → ZEC price ↑ → Zcash fundamental ↑ → Shielded Pool ↑
또한 아직 Shielded Pool의 크기가 전체 ZEC의 28.9%밖에 되지 않기 때문에, ZEC 투기세력이 ZEC를 매수해 Shielded Pool에 넣으면 KPI 개선과 추가 매수 유도가 동시에 이루어질 수 있다.
아 그리고 Shielded된 ZEC 수량이 늘어날수록 CEX에 보관된 ZEC가 줄어들고 있다는 시그널도 줄 수 있다. Shielded된 ZEC는 CEX에 보관될 수 없기에.
2번과 같은 이유로 Shielded Pool 규모가 늘어나기만 하면 Zcash의 근본적인 유용성이 개선되고, 늘어난 규모를 본 사용자들과 나 같은 투기꾼들은 ZEC 매수에 안정감을 느끼게 된다.
Shielded Pool ↑ → ZEC price ↑ → Zcash fundamental ↑ → Shielded Pool ↑
또한 아직 Shielded Pool의 크기가 전체 ZEC의 28.9%밖에 되지 않기 때문에, ZEC 투기세력이 ZEC를 매수해 Shielded Pool에 넣으면 KPI 개선과 추가 매수 유도가 동시에 이루어질 수 있다.
아 그리고 Shielded된 ZEC 수량이 늘어날수록 CEX에 보관된 ZEC가 줄어들고 있다는 시그널도 줄 수 있다. Shielded된 ZEC는 CEX에 보관될 수 없기에.
Value Heuristic
3/ Shielded Pool의 규모는 ZEC의 가장 주된 KPI이며, reflexive한 움직임을 유발해 "self-fulfilling prophecy"를 실현시킬 수 있다. 2번과 같은 이유로 Shielded Pool 규모가 늘어나기만 하면 Zcash의 근본적인 유용성이 개선되고, 늘어난 규모를 본 사용자들과 나 같은 투기꾼들은 ZEC 매수에 안정감을 느끼게 된다. Shielded Pool ↑ → ZEC price ↑ → Zcash fundamental…
4/ 일단 Zcash만 한 프라이버시 경쟁자가 없다.
Zcash는 고인물 프로토콜이지만 개발 활동이 활발하고, 솔라나의 mert 같은 KOL이 밀어주고 있으니 테크니컬한 부분은 커버됐다.
이번 Ironwood 업그레이드에서는 기존 Orchard Shielded Pool에서 "무한 ZEC" 프린팅이 발생하지 않았음을 99% 증명하기도 했다.
Zcash는 고인물 프로토콜이지만 개발 활동이 활발하고, 솔라나의 mert 같은 KOL이 밀어주고 있으니 테크니컬한 부분은 커버됐다.
이번 Ironwood 업그레이드에서는 기존 Orchard Shielded Pool에서 "무한 ZEC" 프린팅이 발생하지 않았음을 99% 증명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