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lue Heurist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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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과 코인판에서 가치를 찾아.. 정제되지 않은 사고의 과정을 공유합니다.

숨겨져 있던 휴리스틱을 발견해 목표를 향해 나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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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보유 중인 포지션을 공유하자면..

크립토에 대한 믿음을 꾸준한 펀드레이징으로 보여준 a16z의 포지션인 WLD와 ZRO.

WLD와 ZRO는 경쟁우위를 증명하며 살아남았고 개별적인 내러티브 (WLD - AI, ZRO - perps infra rail) 속 대장주이기도 하다.

(지금 사도 a16z 평단보다 낮거나 비슷한 가격에 살 수 있는데, 그래도 안사?)

이 친구들은 길게 봐도 되지 않겠습니까.
Value Heuristic
굳이 보유 중인 포지션을 공유하자면.. 크립토에 대한 믿음을 꾸준한 펀드레이징으로 보여준 a16z의 포지션인 WLD와 ZRO. WLD와 ZRO는 경쟁우위를 증명하며 살아남았고 개별적인 내러티브 (WLD - AI, ZRO - perps infra rail) 속 대장주이기도 하다. (지금 사도 a16z 평단보다 낮거나 비슷한 가격에 살 수 있는데, 그래도 안사?) 이 친구들은 길게 봐도 되지 않겠습니까.
WLD, ZRO

WLD - 샘 알트먼이 얼굴 걸고 운영하는 프로젝트, 경쟁 프로젝트였던 Humanity protocol은 해킹으로 사망, 7월달 토큰 인플레이션 절반으로 줄임, 한국인이 좋아함. 변동성 커서 easy 2x 가능, 스카이넷 등장 헷지.

ZRO - GTE perps infra rail 편입 토큰, 실제로 매출 있음, BD 임xx님 고등학교 때 처음 뵀었는데 리스펙, a16z가 마켓 buy해서 3년 락업 검, 파트너십 개쩜.

둘 다 업비트 상장되어 있어서 세일즈 쉬움. 둘 다 토큰 언락 이슈가 있지만 토큰 언락 이슈 없는 코인 없다.
1차 청산빔
Smac Stuff
https://mhdempsey.substack.com/p/the-forest-is-always-dark
Michael Dempsey (Compound VC Managing Partner)의 투자와 삶의 여정 속에서 미지의 Black forest를 헤쳐나가는데 필요한 덕목에 대한 (로맨틱한 느낌까지 들게하는) 따뜻한 글.

롱폼으로 힐링하고 가시죠

My sense is this concept of knowing what matters to know in investing is even more important at a time in which we feel obligated to utilize all of the ever-growing tools and information at our disposal in order to seek comfort in our edge, when in reality it likely should be used to make sure our imagination is truly unique. That we can indeed think out of distribution for our time horizon.

To me, the important part of this is not that imagination eventually illuminates the whole path but that it can allow us to decide which ideas or parts of our imagination we need to parse before moving forward. How much certainty do we require before we keep walking in the darkness? And are we willing to try to find our way, with some stumbles I’m sure, in the half-light, to get to a future that we believe in.

In investing and in life, as we learn more, we also learn that the forest is always dark.

https://mhdempsey.substack.com/p/the-forest-is-always-dark
한화투자증권 무기한 선물.pdf
1.5 MB
확실히 언어의 장벽 때문인지 크립토에 대한 미국내 bullishness가 한국까지 퍼지지 않는 느낌.

국내 증권사의 디지털 자산에 대한 리서치를 읽어보기만 해도 미국 크립토 시장 생태계의 성장이 빠르다는 것을 볼 수 있다.

fomo와 같은 프로덕트가 미국 내에서 바이럴 되고 Hyperliquid의 HIP-3를 통해 Entropy와 같은 프로덕트가 출시될 수 있었다는 사실이 여전히 크립토 시장은 발전/변화하고 있다는 걸 보여준다.

이번 주 pce, 잭슨홀 + Druckenmiller의 미국 재무부 정책에 대한 dissent를 봐서 매크로 리스크가 여전해 보이긴 하나.. (또 다시 이 글이 고점 제조기가 될 수 있겠다만)

긴 뷰를 가지고 천천히 리서치하다 보면 어느정도 크립토 시장에 대한 확신이 다시 생길 것이라 생각한다.

위는 한화투자증권에서 발행한 디지털자산 리서치인데 퀄리티가 너무 좋다. 추천합니다. (가장 쉽게 리서치에 접근하는 방법은 네이버파이낸셜 - 리서치 - 산업분석 - 디지털자산 검색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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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채를 더 찍는 게 역사적 평균치보다 높으니 미국 정부의 문제라고 혹자들은 분석합니다. 이를테면 ‘폭탄 돌리기’라고 표현합니다.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지점은, 단기채 공급량이 아무리 증가하더라도 결국 전체 부채 포트폴리오의 상환 부담을 결정하는 것은 정부가 차입한 부채의 평균만기와 만기구조라는 점입니다.

미 재무부 입장에서 진짜 제약조건은 단순히 “Bills 비중이 역사적으로 몇 %였느냐”가 아니라, 전체 debt portfolio의 rollover/refinancing risk를 어느 정도까지 감수할 수 있느냐가 더 중요합니다.

만약 기존 부채의 WAM이 충분히 길고 향후 몇 년간 maturity profile에도 여유가 있다면, 신규 차입을 Bills 쪽으로 상당히 기울이더라도 전체 포트폴리오의 WAM은 생각보다 천천히 짧아질 수 있습니다.

여기에 CLARITY 이후 stablecoin/T-bill demand까지 붙이면 더 흥미로워집니다. 미국 재무부 입장에서는 Bills의 구조적 buyer base가 확대되는 시점에 duration supply를 억제하면서 단기물 발행을 늘리는 것이 단순한 임기응변이 아니라 하나의 debt-management strategy가 될 수 있습니다.

굳이 어렵게 설명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단기채 발행을 ‘폭탄’이라고 부르기에는 미국 재무부가 발행해온 국채들의 만기가 모두 다릅니다. 따라서 지금 새롭게 발행하는 단기채의 비중만 볼 것이 아니라, 기존에 쌓여 있는 전체 국채의 만기구조와 평균만기를 함께 봐야 합니다.

전체 부채의 평균만기가 충분히 길고 상환 일정에도 여유가 있다면, 단기채를 역사적 평균보다 더 많이 발행한다는 사실 자체가 과연 곧바로 문제가 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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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ZRO 스택 하나 추가 https://archive.is/1CGbv#selection-1053.0-1085.12
가격 움직임은 sell the news가 아닌 듯?

생각보다 거래소 출시일이 빠른 점이 호재인 듯 싶은데.. 그리고 DTCC와 직접적인 협업이라 주식 토큰화/리뎀션도 수월하지 않을까 싶음.

백팩이 열심히 토큰화 주식 내놓을 수 있었던 점도 백팩거래소가 DTCC 라이센스 멤버로 참여할 수 있어서라도 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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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움직임은 sell the news가 아닌 듯? 생각보다 거래소 출시일이 빠른 점이 호재인 듯 싶은데.. 그리고 DTCC와 직접적인 협업이라 주식 토큰화/리뎀션도 수월하지 않을까 싶음. 백팩이 열심히 토큰화 주식 내놓을 수 있었던 점도 백팩거래소가 DTCC 라이센스 멤버로 참여할 수 있어서라도 들음.
다만 안타까운 건 ATLAS 거래소가 consumer-facing이 아니라서 "기관용" 체임 낙인 찍히면 디스카운트 좀 받을 가능성이 있어보입니다.

그렇게 되면 거래소 "사용성"에 대한 평가보다 거래소 매출 및 fee accrual에 포커스가 맞춰져서, 매출 기반으로 평가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일단 토큰 유동성도 적고 변동성이 너무 커서 선물로는 빡세네요.
How to make sense of Solana’s valuation.

1/ 솔라나는 사실 돈을 벌지 못한다.

21년 이후 L1 무한 경쟁 시대를 거치며 프리미엄이 사라지고 언제든지 솔라나는 대체 가능하다는 분위기를 통해 하락장 단골 숏이 되어버렸다.

여러 매출 지표와 economic value 측정을 통해 밸류에이션을 정당화하기 위한 노력이 있었으나, 매출 지표는 펌프펀과 같은 앱과 비교 불가능한 수준이었고 무언의 프리미엄 요소가 전통적인 매출 지표로는 설명되지 않는 멀티플을 가능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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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to make sense of Solana’s valuation. 1/ 솔라나는 사실 돈을 벌지 못한다. 21년 이후 L1 무한 경쟁 시대를 거치며 프리미엄이 사라지고 언제든지 솔라나는 대체 가능하다는 분위기를 통해 하락장 단골 숏이 되어버렸다. 여러 매출 지표와 economic value 측정을 통해 밸류에이션을 정당화하기 위한 노력이 있었으나, 매출 지표는 펌프펀과 같은 앱과 비교 불가능한 수준이었고 무언의 프리미엄 요소가 전통적인 매출…
2/ 그러나 솔라나는 확연한 승자독식 구조의 승자 중 하나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솔라나의 경쟁 체인은 해킹(Sui)과 자연스러운 관심도 하락으로 도태됐다.

활발한 개발자 생태계와 효과적인 리더십이 솔라나의 롱런에 기여했을 수 있다. 다만, 결국엔 오래 살아남은 것이 강한 것이고 대체 불가능함을 증명했다.

베이스도 있고 로빈후드체인도 있지만 대-L1 시대의 “attention” 분산 시대에 비해면 평화로운 독과점을 유지하게 한다. 특히, 베이스와 로빈후드는 토큰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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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그러나 솔라나는 확연한 승자독식 구조의 승자 중 하나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솔라나의 경쟁 체인은 해킹(Sui)과 자연스러운 관심도 하락으로 도태됐다. 활발한 개발자 생태계와 효과적인 리더십이 솔라나의 롱런에 기여했을 수 있다. 다만, 결국엔 오래 살아남은 것이 강한 것이고 대체 불가능함을 증명했다. 베이스도 있고 로빈후드체인도 있지만 대-L1 시대의 “attention” 분산 시대에 비해면 평화로운 독과점을 유지하게 한다. 특히, 베이스와 로빈후드는…
3/ 솔라나 토큰은 대체 불가능함의 가치를 담고 “economic security”를 유지하는 역할을 한다.

First principle을 기반으로 봤을 때 토큰은 체인의 토큰 경제를 유지하는 역할을 한다. 스테이킹 요율의 변화가 스테이킹 비중 조절을 유도하고 악성 지분 보유자의 공격(51% attack)을 방지한다.

명확하게 기억하는 것 중 하나는, 2021년 고점을 횡보할 시기 SoLunaVax 연합 형성의 근거로 경제적 보안성 개선/유지가 가장 큰 목적 중 하나였다는 것이다.

(사실 그동안 시장의 사이클 속에서 내러티브가 소진되었음을 나타내는 신호 중 하나는 First principle을 들먹이며 체인이나 앱의 사소한 기술적 디테일의 장단점을 논의하기 시작한다는 것이다. 그쯤 되면 경쟁의 수준이 과열되어 제대로 된 판단이 어렵고 기회는 줄어든다.)

그래도 결국엔 “economic security”는 허구가 아니다. 아직도 컨센서스 메커니즘에 대한 연구는 활발히 진행되고 있으며 솔라나가 알펜글로우 등을 통해 그 누구보다 활발히 논의를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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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솔라나 토큰은 대체 불가능함의 가치를 담고 “economic security”를 유지하는 역할을 한다. First principle을 기반으로 봤을 때 토큰은 체인의 토큰 경제를 유지하는 역할을 한다. 스테이킹 요율의 변화가 스테이킹 비중 조절을 유도하고 악성 지분 보유자의 공격(51% attack)을 방지한다. 명확하게 기억하는 것 중 하나는, 2021년 고점을 횡보할 시기 SoLunaVax 연합 형성의 근거로 경제적 보안성 개선/유지가 가장…
4/ 이젠 “consolidation”의 시기다.

솔라나, 베이스, 로빈후드체인, 이더리움, 각 체인의 역할과 분위기가 확실해졌다.

요즘 시장에 도는 이야기는 “오를 코인을 체리피킹하는 능력”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오를 코인, 좋은 코인을 보유하는 것이 “시장 breadth“이 좋지 않은, 알트코인이 단순히 비트코인의 레버리지 베타가 아닌 시대에서 더욱 중요하다는 논리다.

당연스레 L1/L2 multi-purpose 체인 경쟁 구도가 확실해진 상황에서 굳이 sonic이나 near의 도미넌스 증가를 내러티브를 미는 것은 설득력이 적어진다. 그냥 잘 나가는 체인을 더 밀어주는 것이 유리하다는 컨센서스가 존재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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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이젠 “consolidation”의 시기다. 솔라나, 베이스, 로빈후드체인, 이더리움, 각 체인의 역할과 분위기가 확실해졌다. 요즘 시장에 도는 이야기는 “오를 코인을 체리피킹하는 능력”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오를 코인, 좋은 코인을 보유하는 것이 “시장 breadth“이 좋지 않은, 알트코인이 단순히 비트코인의 레버리지 베타가 아닌 시대에서 더욱 중요하다는 논리다. 당연스레 L1/L2 multi-purpose 체인 경쟁 구도가 확실해진 상황에서…
5/ 솔라나 밸류에이션은 숫자로는 설명되지 않지만, 솔라나의 경쟁 우위에 대한 인식이 가격 상승에 기여할 수 있다.

솔라나와 마찬가지로 숫자로는 설명되지 않는 이더리움이 아직도 몇 백 $bn fdv 수준이라는 점. 지금까지도 제일 잘 나가는 인플루언서들이 솔라나를 다루고 있다는 점…

경쟁 상황은 솔라나에게 유리하게 변했고 선택지는 줄어들었다.

사실 솔라나가 오를 근거를 직접적으로 제시하지는 못해 본인은 솔라나를 보유하고 있지 않다. 다음에 작성할 지캐시(ZEC)의 투자 이유를 작성하며 이 글을 참조하기 위해 우선 이렇게 작성해 본다.
Market Thoughts - 9월 첫째 주

..로빈후드 체인 흥행, 언급된 관련 베타 토큰페어: ARB, ETH, HOOD(주식)

..미국-이란 전쟁 종전선언? 원유는 공동 관심사이기 때문에 종전 후 이란 공동의 적 취급, strait of hormuz 공동 관리 형태가 되지 않을까. 베네수엘라 원유는 정제 비용이 많이 들지만 베네수엘라는 명백한 대형 산유국, 장기적으론 공급 과잉 요인. 사우디 east-west pipeline으로 통과하는 원유는 꾸준히 증가 중. Oil will find its way around no matter what.

..팩트: 케빈 워시와 베센트는 굉장히 친한 사이며 꾸준한 소통 라인을 유지 중. 다 계획이 있을 것.

..9월 중순 Clarity 법안 관련 타임라인 존재. 로빈후드+솔라나에서 진행 중인 "Tokenized Stock" + "Memecoin" 관련 움직임은 토큰화에 대한 그동안의 기대를 충족시키는 역할을 할 것인가? 일단 토큰화는 찐이다 (최소한 미국에선)

..본인은 9월 금리 고정에 베팅. 알상무님은 9월 금리 인상이 Base case (알반꿀 기원).

..크립토 Bart 머리식 조정? Bart식 하락 기대하기엔 상황이 너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