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키움증권 전략/시황 한지영
[6/9 데일리 증시 코멘트 및 대응 전략, 키움 전략 한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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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수) 미국 증시는 장초반 기술적 매수세 유입에 힙입어 반등세를 보였으나, OECD의 성장률 전망 하향에 따른 침체 불안 재점화, 수요 부진에서 기인한 반도체 업황 둔화 우려, 5월 소비자물가 경계심리 등으로 하락 마감 (다우 -0.81%, S&P500 -1.08%, 나스닥 -0.73%, 러셀2000 -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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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ECD가 미국(3.7%→2.5%) 등 2022년 전세계(4.5%→3.0%)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12월 전망에 비해 하향조정했던 배경은 우크라이나 사태, 중국 봉쇄조치 등으로 인한 수요 부진 및 인플레이션 문제가 심화된 것에서 기인.
이는 지난 4월 IMF(4.4%→3.6%), 6월 초 세계은행(4.1%→2.9%) 등 여타 주요 기관의 성장률 하향 조정 배경과 유사.
또한 이들이 2022년 미국(4.4%→7.0%), 유로존(2.7%→7.0%) 등 전세계(4.4%→8.8%) 인플레이션 전망치를 큰 폭 상향했다는 점은 향후 물가 압력이 쉽게 낮아지지 않을 것이며 스태그플레이션 가능성도 간접적으로 경고하고 있는 것으로 보임.
다만, 이미 가격 측면에서는 준침체급의 주가 조정을 받아오고 있으며, OECD 전망 상으로 G20 국가 중 러시아를 제외하고 ‘22년과 ‘23년에 마이너스 성장에 빠지는 국가가 없을 것이라는 점에도 주목해볼 필요.
더 나아가 성장 전망 악화의 주범 중 하나였던 우크라이나 사태는 추가 확전 가능성이 낮아지면서 상수화된 상태이며, 중국의 봉쇄조치 역시 6월 이후 전면 해제됨에 따라 전반적인 중국 경제 반등세가 기대되는 상황.
이를 감안 시 당분간 인플레이션 및 경기 침체와 관련한 불확실성이 수시로 시장 불안을 유발할 수 있으나, 주요국 증시의 연저점을 하회하는 수준의 하방 압력 자체는 제한적일 것으로 판단.
금일 국내 증시는 OECD 성장 전망 하향 부담 우려 속 미국, 유로존 등 선진국 증시 약세에 영향을 받아 하락 출발할 것으로 예상.
전거래일 인텔(-5.3%)에서 수요 부진 우려를 표명함에 따라, 마이크론(-3.1%) 등 미국의 주요 반도체주들이 부진한 흐름을 보였다는 점은 장중 국내 반도체주들의 주가 변동성을 유발할 전망.
또한 선물옵션 동시 만기일인 만큼, 장 후반 및 동시호가에 외국인과 기관의 현선물 수급이 급변함에 따라 증시 변동성을 확대시킬 가능성을 열어둘 필요.
9일 중국의 수출입 지표, ECB 통화정책회의, 10일 미국 소비자물가 등 대외 주요 이벤트들도 대기하고 있음을 감안 시 관망세가 짙어지는 하루일 것으로 예상되나, 중국 인프라 투자 및 규제 완화 관련주(소재, 게임 등) 등을 중심으로 업종간 차별화 장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
https://www.kiwoom.com/h/invest/research/VMarketSDDetailView?sqno=5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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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수) 미국 증시는 장초반 기술적 매수세 유입에 힙입어 반등세를 보였으나, OECD의 성장률 전망 하향에 따른 침체 불안 재점화, 수요 부진에서 기인한 반도체 업황 둔화 우려, 5월 소비자물가 경계심리 등으로 하락 마감 (다우 -0.81%, S&P500 -1.08%, 나스닥 -0.73%, 러셀2000 -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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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ECD가 미국(3.7%→2.5%) 등 2022년 전세계(4.5%→3.0%)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12월 전망에 비해 하향조정했던 배경은 우크라이나 사태, 중국 봉쇄조치 등으로 인한 수요 부진 및 인플레이션 문제가 심화된 것에서 기인.
이는 지난 4월 IMF(4.4%→3.6%), 6월 초 세계은행(4.1%→2.9%) 등 여타 주요 기관의 성장률 하향 조정 배경과 유사.
또한 이들이 2022년 미국(4.4%→7.0%), 유로존(2.7%→7.0%) 등 전세계(4.4%→8.8%) 인플레이션 전망치를 큰 폭 상향했다는 점은 향후 물가 압력이 쉽게 낮아지지 않을 것이며 스태그플레이션 가능성도 간접적으로 경고하고 있는 것으로 보임.
다만, 이미 가격 측면에서는 준침체급의 주가 조정을 받아오고 있으며, OECD 전망 상으로 G20 국가 중 러시아를 제외하고 ‘22년과 ‘23년에 마이너스 성장에 빠지는 국가가 없을 것이라는 점에도 주목해볼 필요.
더 나아가 성장 전망 악화의 주범 중 하나였던 우크라이나 사태는 추가 확전 가능성이 낮아지면서 상수화된 상태이며, 중국의 봉쇄조치 역시 6월 이후 전면 해제됨에 따라 전반적인 중국 경제 반등세가 기대되는 상황.
이를 감안 시 당분간 인플레이션 및 경기 침체와 관련한 불확실성이 수시로 시장 불안을 유발할 수 있으나, 주요국 증시의 연저점을 하회하는 수준의 하방 압력 자체는 제한적일 것으로 판단.
금일 국내 증시는 OECD 성장 전망 하향 부담 우려 속 미국, 유로존 등 선진국 증시 약세에 영향을 받아 하락 출발할 것으로 예상.
전거래일 인텔(-5.3%)에서 수요 부진 우려를 표명함에 따라, 마이크론(-3.1%) 등 미국의 주요 반도체주들이 부진한 흐름을 보였다는 점은 장중 국내 반도체주들의 주가 변동성을 유발할 전망.
또한 선물옵션 동시 만기일인 만큼, 장 후반 및 동시호가에 외국인과 기관의 현선물 수급이 급변함에 따라 증시 변동성을 확대시킬 가능성을 열어둘 필요.
9일 중국의 수출입 지표, ECB 통화정책회의, 10일 미국 소비자물가 등 대외 주요 이벤트들도 대기하고 있음을 감안 시 관망세가 짙어지는 하루일 것으로 예상되나, 중국 인프라 투자 및 규제 완화 관련주(소재, 게임 등) 등을 중심으로 업종간 차별화 장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
https://www.kiwoom.com/h/invest/research/VMarketSDDetailView?sqno=5325
Forwarded from 키움증권 전략/시황 한지영
[6/9 이슈 분석, 키움 한지영]
"또 다른 극복과제, 신용잔고 부담. 대안은?"
(요약)
- 매크로 이슈 뿐만 아니라, 수급 상으로 신용거래융자잔고 부담이 전반적인 증시 반등을 제한.
- 신용 부담이 해소되기 위해서는1) 추가적인 증시 조정이 출현해 분자에 해당하는 신용융자잔고 감소하거나, 2) 매크로 불확실성이 완화되면서 증시가 상승함에 따라 분모에 해당하는 시가총액이 증가하는 과정이 필요. 그러나 이를 단기간에 충족하기 어려운 상황
- 대안은 신용물량 부담이 상대적으로 덜한 업종에서 찾아볼 수 있음. 신용잔고의 증가세가 상대적으로 높은 업종들은 공매도 목적으로 주로 활용되는 대차잔고가 증가하는 경향이 있다는 점도 고려해볼 필요.
- 따라서, 신용잔고와 대차잔고가 동반 감소하는, 즉 질적으로 수급 여건이 개선되고 있는 화학, 소매유통, 건강관리 업종을 트레이딩 관점에서 접근해볼 필요
https://www.kiwoom.com/h/invest/research/VMarketSIDetailView?sqno=791
"또 다른 극복과제, 신용잔고 부담. 대안은?"
(요약)
- 매크로 이슈 뿐만 아니라, 수급 상으로 신용거래융자잔고 부담이 전반적인 증시 반등을 제한.
- 신용 부담이 해소되기 위해서는1) 추가적인 증시 조정이 출현해 분자에 해당하는 신용융자잔고 감소하거나, 2) 매크로 불확실성이 완화되면서 증시가 상승함에 따라 분모에 해당하는 시가총액이 증가하는 과정이 필요. 그러나 이를 단기간에 충족하기 어려운 상황
- 대안은 신용물량 부담이 상대적으로 덜한 업종에서 찾아볼 수 있음. 신용잔고의 증가세가 상대적으로 높은 업종들은 공매도 목적으로 주로 활용되는 대차잔고가 증가하는 경향이 있다는 점도 고려해볼 필요.
- 따라서, 신용잔고와 대차잔고가 동반 감소하는, 즉 질적으로 수급 여건이 개선되고 있는 화학, 소매유통, 건강관리 업종을 트레이딩 관점에서 접근해볼 필요
https://www.kiwoom.com/h/invest/research/VMarketSIDetailView?sqno=791
한화투자증권_제노코_20220609081359.pdf
842.2 KB
금일 한화투자증권에서 제노코 보고서가 발간됐습니다
Forwarded from 한투증권 중국/신흥국 정정영
[CATL, 상반기 실적에 선물투자 손실 반영..?]
> 어제 공유드린 CATL 2분기 어닝 쇼크 루머에 이어 또다른 얘기가 돌고 있습니다. 1분기에 발생한 대규모 선물투자 손실을 2분기에 반영할 예정이라는 내용입니다. CATL 관계자는 일단 '루머이며, 아직 2분기는 끝나지도 않았다'고 반박했습니다
• 어제 장은 v자 반등보이며 상승마감했는데, 이 뉴스는 장마감 이후에 많이 보이네요. 오늘 장은 어떻게 반응할지요..
===========================
- 3월 초 니켈가격 급등락 사태에 CATL도 연관되어 있었음
- 1분기 실적보고서에 따르면 파생상품금융부채는 17.87억위안 증가, 기타포괄손익은 -15.63억위안으로 기록. 이는 1분기 지배주주순이익 14.93억위안을 넘어선 숫자지만 CATL은 1분기에 반영하지 않음. 해당 손실이 상반기 실적 발표에서 정식 인식될 것
- 중국 현지에서는 -15억위안 규모 선물투자 손실은 언제 터질지 모르는 폭탄이자, 투자자들이 계속 신경써야할 불편함이라고 평가
* 원문링크: https://bit.ly/3Myl4sL
> 어제 공유드린 CATL 2분기 어닝 쇼크 루머에 이어 또다른 얘기가 돌고 있습니다. 1분기에 발생한 대규모 선물투자 손실을 2분기에 반영할 예정이라는 내용입니다. CATL 관계자는 일단 '루머이며, 아직 2분기는 끝나지도 않았다'고 반박했습니다
• 어제 장은 v자 반등보이며 상승마감했는데, 이 뉴스는 장마감 이후에 많이 보이네요. 오늘 장은 어떻게 반응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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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월 초 니켈가격 급등락 사태에 CATL도 연관되어 있었음
- 1분기 실적보고서에 따르면 파생상품금융부채는 17.87억위안 증가, 기타포괄손익은 -15.63억위안으로 기록. 이는 1분기 지배주주순이익 14.93억위안을 넘어선 숫자지만 CATL은 1분기에 반영하지 않음. 해당 손실이 상반기 실적 발표에서 정식 인식될 것
- 중국 현지에서는 -15억위안 규모 선물투자 손실은 언제 터질지 모르는 폭탄이자, 투자자들이 계속 신경써야할 불편함이라고 평가
* 원문링크: https://bit.ly/3Myl4sL
올영세일 매출 살펴보니...올 여름 뷰티 키워드는 ‘향향색색(香香色色)’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206099012i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206099012i
hankyung.com
올영세일 매출 살펴보니...올 여름 뷰티 키워드는 ‘향향색색(香香色色)’
올영세일 매출 살펴보니...올 여름 뷰티 키워드는 ‘향향색색(香香色色)’, 한경제 기자, 경제
[단독]LG이노텍, 美 전기차 3차 카메라모듈 공급 입찰 참여.. 최대 1조2000억 규모
https://news.v.daum.net/v/20220609114731081
https://news.v.daum.net/v/20220609114731081
다음뉴스
[단독]LG이노텍, 美 전기차 3차 카메라모듈 공급 입찰 참여.. 최대 1조2000억 규모
LG이노텍과 해외 업체 1곳이 미국 전기차 업체 신규 공장에 공급할 카메라모듈에 대한 입찰 경쟁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9일 전자부품업계에 따르면 미국 전기차 업체가 최근 텍사스 소재 오스틴공장에 공급할 카메라모듈 물량을 발주했고 LG이노텍이 입찰에 참여했다. 이번 카메라모듈 공급 프로젝트는 지난해 중국 상하이공장(1차)과 유럽 베를린공장(2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