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키움증권 전략/시황 한지영
[5/26 데일리 증시 코멘트 및 대응 전략, 키움 전략 한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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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수) 미국 증시는 경기 침체 불안이 상존했음에도, 5월 FOMC 의사록 안도감 속 노드스트롬(+14.0%), 익스프레스(+6.7%) 등 소비주 강세에 힘입어 상승 마감(다우 +0.6%, S&P500 +1.0%, 나스닥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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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FOMC 의사록에서는 1) 대다수 위원들의 양적긴축과 향후 2차례 50bp 금리인상 동의, 2) 인플레이션 피크아웃 불확실성, 3) 우크라이나 사태 및 중국의 봉쇄조치에 따른 경제 전망 위험 증가 등이 언급됐으며, 이는 5월 FOMC 및 이후 연준 위원들 발언에서 이미 확인했던 내용이 대부분이었음.
이처럼 연초 이후 공개될 때마다 불확실한 변수를 유발해 시장 충격을 가했던 기존 의사록(12, 1, 3월 의사록)들과는 달리, 5월 FOMC 의사록은 새로운 내용이 등장하지 않았다는 자체만으로도 시장은 안도했던 것으로 판단.
그러나 금번 의사록에서 인플레이션 용어가 약 60여회 정도 언급됐다는 점에서 알 수 있듯이, 연준 역시 경기 펀더멘털에 대한 자신감은 있으나 인플레이션 방향에 대해서는 자신감이 없는 것으로 볼 수 있음.
향후 정책 결정이 데이터 의존적이라고 재차 강조한 만큼, 연준은 시중 물가의 유의미한 레벨 다운이 이루어지지 않는 이상, 인플레이션에 종속되어 수동적인 정책 결정에 나설 것으로 판단.
따라서 5월 FOMC 의사록은 악재가 넘쳐나는 현재 환경 속에서 일말의 안도감을 제공하긴 했지만, 6월 소비자물가와 6월 FOMC까지 인플레이션 및 연준 정책을 둘러싼 불확실성을 당분간 감내하면서 시장 대응을 해야한다는 기존의 관점을 유지하는 것이 적절.
이를 고려 시 국내 증시는 5월 FOMC 의사록 안도감에도 제한적인 주가 흐름을 보일 것으로 판단.
최근 서버용 반도체 오더컷이라는 루머성 재료로 논란이 일어난 상황 속에서 엔비디아(+5.1%)가 1분기 서프라이즈에도 매크로 불확실성(전쟁, 공급난 등)에 따른 가이던스 하향으로 시간외6%대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는 점은 국내 반도체주들의 주가 변동성을 확대시킬 것으로 예상.
한편, 장중 발표 예정인 5월 금통위 결과는 25bp 인상이 예상되며 시장에서도 선반영해오고 있었던 만큼, 향후 금리인상 강도와 속도에 대해 가늠할 수 있는 신임 한은 총재의 기자회견에 시장의 관심이 모아질 것으로 전망.
https://www.kiwoom.com/h/invest/research/VMarketSDDetailView?sqno=5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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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수) 미국 증시는 경기 침체 불안이 상존했음에도, 5월 FOMC 의사록 안도감 속 노드스트롬(+14.0%), 익스프레스(+6.7%) 등 소비주 강세에 힘입어 상승 마감(다우 +0.6%, S&P500 +1.0%, 나스닥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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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FOMC 의사록에서는 1) 대다수 위원들의 양적긴축과 향후 2차례 50bp 금리인상 동의, 2) 인플레이션 피크아웃 불확실성, 3) 우크라이나 사태 및 중국의 봉쇄조치에 따른 경제 전망 위험 증가 등이 언급됐으며, 이는 5월 FOMC 및 이후 연준 위원들 발언에서 이미 확인했던 내용이 대부분이었음.
이처럼 연초 이후 공개될 때마다 불확실한 변수를 유발해 시장 충격을 가했던 기존 의사록(12, 1, 3월 의사록)들과는 달리, 5월 FOMC 의사록은 새로운 내용이 등장하지 않았다는 자체만으로도 시장은 안도했던 것으로 판단.
그러나 금번 의사록에서 인플레이션 용어가 약 60여회 정도 언급됐다는 점에서 알 수 있듯이, 연준 역시 경기 펀더멘털에 대한 자신감은 있으나 인플레이션 방향에 대해서는 자신감이 없는 것으로 볼 수 있음.
향후 정책 결정이 데이터 의존적이라고 재차 강조한 만큼, 연준은 시중 물가의 유의미한 레벨 다운이 이루어지지 않는 이상, 인플레이션에 종속되어 수동적인 정책 결정에 나설 것으로 판단.
따라서 5월 FOMC 의사록은 악재가 넘쳐나는 현재 환경 속에서 일말의 안도감을 제공하긴 했지만, 6월 소비자물가와 6월 FOMC까지 인플레이션 및 연준 정책을 둘러싼 불확실성을 당분간 감내하면서 시장 대응을 해야한다는 기존의 관점을 유지하는 것이 적절.
이를 고려 시 국내 증시는 5월 FOMC 의사록 안도감에도 제한적인 주가 흐름을 보일 것으로 판단.
최근 서버용 반도체 오더컷이라는 루머성 재료로 논란이 일어난 상황 속에서 엔비디아(+5.1%)가 1분기 서프라이즈에도 매크로 불확실성(전쟁, 공급난 등)에 따른 가이던스 하향으로 시간외6%대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는 점은 국내 반도체주들의 주가 변동성을 확대시킬 것으로 예상.
한편, 장중 발표 예정인 5월 금통위 결과는 25bp 인상이 예상되며 시장에서도 선반영해오고 있었던 만큼, 향후 금리인상 강도와 속도에 대해 가늠할 수 있는 신임 한은 총재의 기자회견에 시장의 관심이 모아질 것으로 전망.
https://www.kiwoom.com/h/invest/research/VMarketSDDetailView?sqno=5308
Forwarded from 한화 기계/우주/방산/조선 배성조
<한화투자증권_Mid Small cap 채널주소>
https://t.me/hanhwasmall
[한화 김용호] 폐기물: 매크로 불확실성 속 확실한 대안
*제한된 공급 속 처리수요 증가, 처리단가 상승
- 폐기물 발생량은 '10년~'20년 연평균 +3.6% 증가, 향후 상승기조 유지 예상
- 반면, 소각, 매립 등 폐기물 처리량은 확대되기 어려운 상황
- 허가산업으로 정부의 허가가 필요하지만 허가가 점차 어려워지고 있기 때문
- 이에 따른 폐기물 처리단가 상승세 지속
*효율적 비용구조로 이익률 高
- 소각 및 매립업은 초기 자본 투입 이후 비용 투입이 타산업 대비 낮기 때문에 높은 이익률을 자랑
- 자본집약적 산업으로 볼 수 있으며, 매출액 성장은 고정비 효과로 직결
* 소각열, 판매가격이 유가 등에 연동되어 인플레 헷지 가능
- 소각열은 소각과정에서 발생하는 고온의 열로, 이를 통해 스팀 및 온수를 생산하여 인근 수요업체에 공급
- 판매단가는 유가 등에 연동되어, 작금은 높은 인플레이션은 오히려 수혜
- 생산원가도 낮기 때문에 이익률도 높아 이익 성장을 견인
* 최선호주는 코엔텍
- 코엔텍은 상장사 중 유일한 순수 폐기물 업체
- 1Q22 영업이익률은 58.1%로 YoY +7.2%p 개선
- 스팀 판매단가는 LNG 가격에 연동되는데, 1분기 LNG 가격 급등으로 스팀판매단가 YOY 85.5% 상승, 매출액은 +73.9% 증가
-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13,000원 제시
- '22년 매출액 856억원(YoY +15.5%), 영업이익 489억원(YoY +33.7%) 전망
- 경기에 민감하지 않으며 오히려 인플레이션 환경에서 실적 개선 가능하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
<보고서 원문 링크>
https://bit.ly/3a0rXWk
https://t.me/hanhwasmall
[한화 김용호] 폐기물: 매크로 불확실성 속 확실한 대안
*제한된 공급 속 처리수요 증가, 처리단가 상승
- 폐기물 발생량은 '10년~'20년 연평균 +3.6% 증가, 향후 상승기조 유지 예상
- 반면, 소각, 매립 등 폐기물 처리량은 확대되기 어려운 상황
- 허가산업으로 정부의 허가가 필요하지만 허가가 점차 어려워지고 있기 때문
- 이에 따른 폐기물 처리단가 상승세 지속
*효율적 비용구조로 이익률 高
- 소각 및 매립업은 초기 자본 투입 이후 비용 투입이 타산업 대비 낮기 때문에 높은 이익률을 자랑
- 자본집약적 산업으로 볼 수 있으며, 매출액 성장은 고정비 효과로 직결
* 소각열, 판매가격이 유가 등에 연동되어 인플레 헷지 가능
- 소각열은 소각과정에서 발생하는 고온의 열로, 이를 통해 스팀 및 온수를 생산하여 인근 수요업체에 공급
- 판매단가는 유가 등에 연동되어, 작금은 높은 인플레이션은 오히려 수혜
- 생산원가도 낮기 때문에 이익률도 높아 이익 성장을 견인
* 최선호주는 코엔텍
- 코엔텍은 상장사 중 유일한 순수 폐기물 업체
- 1Q22 영업이익률은 58.1%로 YoY +7.2%p 개선
- 스팀 판매단가는 LNG 가격에 연동되는데, 1분기 LNG 가격 급등으로 스팀판매단가 YOY 85.5% 상승, 매출액은 +73.9% 증가
-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13,000원 제시
- '22년 매출액 856억원(YoY +15.5%), 영업이익 489억원(YoY +33.7%) 전망
- 경기에 민감하지 않으며 오히려 인플레이션 환경에서 실적 개선 가능하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
<보고서 원문 링크>
https://bit.ly/3a0rXWk
Forwarded from 《유안타 투자전략》 김용구/고경범/이재형/민병규/김호정/황병준/신현용
🧿 유안타 [Derivatives Analyst 정인지]
(5/26 파생상품 코멘트) KOSPI200 선물, 중기 바닥권 형성 과정
■ KOSPI200 선물, 중기 바닥권 형성 과정
• KOSPI200 선물, 주초 일봉상 하락 추세선과 30일 이평선 회복했지만 다시 이탈. 중기 하락 추세 유효하지만 하방 경직성 점차로 강해지는 모습.
• 특히 최근에 MACD, TRIX등 추세 관련 지표에서 매수 신호가 발생하는 등 하락세 중단 가능성 점차로 높아지는 상황.
• 외국인 선물 누적 순매도 전일 종가 기준으로 -47,427계약 수준. 지난 5월 11일 순매도 -61,470계약 기록 후 점차로 순매도 규모 줄이고 있지만 여전히 적지 않은 순매도 포지션 보유 중.
■ KOSPI200 옵션, VKOSPI 20% 수준 등락
• VKOSPI, 최근 일 주일 간 20% 수준에서 소폭의 등락 거듭. KOSPI200 지수가 방향을 내지 못하면서 변동성 지수 역시 방향을 형성하지 못하는 모습.
• 외국인 투자자, 5월 만기 이후 구축한 포지션은 360pt 수준까지 상승하면 점차로 수익이 줄지만 그 위로 상승할 경우 수익이 증가하는 형태의 포지션임.
• 단기적으로 횡보 내지는 소폭의 하락 가능성 염두에 두고 있지만 본격적으로 방향성을 형성하면 위로 진행될 가능성을 높게 보는 것으로 추정됨.
* 자료원문 : https://bit.ly/3x9iEeD
* 본 내용은 당사 compliance의 승인을 득하였음
(5/26 파생상품 코멘트) KOSPI200 선물, 중기 바닥권 형성 과정
■ KOSPI200 선물, 중기 바닥권 형성 과정
• KOSPI200 선물, 주초 일봉상 하락 추세선과 30일 이평선 회복했지만 다시 이탈. 중기 하락 추세 유효하지만 하방 경직성 점차로 강해지는 모습.
• 특히 최근에 MACD, TRIX등 추세 관련 지표에서 매수 신호가 발생하는 등 하락세 중단 가능성 점차로 높아지는 상황.
• 외국인 선물 누적 순매도 전일 종가 기준으로 -47,427계약 수준. 지난 5월 11일 순매도 -61,470계약 기록 후 점차로 순매도 규모 줄이고 있지만 여전히 적지 않은 순매도 포지션 보유 중.
■ KOSPI200 옵션, VKOSPI 20% 수준 등락
• VKOSPI, 최근 일 주일 간 20% 수준에서 소폭의 등락 거듭. KOSPI200 지수가 방향을 내지 못하면서 변동성 지수 역시 방향을 형성하지 못하는 모습.
• 외국인 투자자, 5월 만기 이후 구축한 포지션은 360pt 수준까지 상승하면 점차로 수익이 줄지만 그 위로 상승할 경우 수익이 증가하는 형태의 포지션임.
• 단기적으로 횡보 내지는 소폭의 하락 가능성 염두에 두고 있지만 본격적으로 방향성을 형성하면 위로 진행될 가능성을 높게 보는 것으로 추정됨.
* 자료원문 : https://bit.ly/3x9iEeD
* 본 내용은 당사 compliance의 승인을 득하였음
Myasset
유안타증권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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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안타 동기 중에 FICC 동기가 있었는데,
오늘 같은 날에는 한은 총재의 목소리 톤, 넥타이 등도 굉장히 유의깊게 본다고 들었었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205262789i
오늘 같은 날에는 한은 총재의 목소리 톤, 넥타이 등도 굉장히 유의깊게 본다고 들었었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205262789i
한경닷컴
'연두색 넥타이' 매고 등장한 이창용…기준금리 올릴까 [조미현의 BOK 워치]
'연두색 넥타이' 매고 등장한 이창용…기준금리 올릴까 [조미현의 BOK 워치], 조미현 기자, 경제
[속보] 한국은행 기준금리 인상 1.50% → 1.75%
https://www.fnnews.com/news/202205260837378915
https://www.fnnews.com/news/202205260837378915
파이낸셜뉴스
[속보] 한국은행 기준금리 인상 1.50% → 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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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채권/금리 김상훈] 후니본(Bond)
올해 성장률 전망치 3.0% ➡️ 2.7%
올해 물가 전망치 3.1% ➡️ 4.5%
수정경제전망에서 해당연도에 성장률을 소폭 하향조정하기 시작하고 (0.5%p 미만) & 전년도부터 물가를 대폭 상향조정했던 사례는 2008년 한 차례뿐
당시에도 금리 고점은 보았으나, 눈치싸움 장세가 3~4개월 가량 이어진 경험. 아직 기자회견을 통해 총재 성향을 파악해봐야겠지만 6~8월 등락장을 전망하는 배경 중 하나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올해 물가 전망치 3.1% ➡️ 4.5%
수정경제전망에서 해당연도에 성장률을 소폭 하향조정하기 시작하고 (0.5%p 미만) & 전년도부터 물가를 대폭 상향조정했던 사례는 2008년 한 차례뿐
당시에도 금리 고점은 보았으나, 눈치싸움 장세가 3~4개월 가량 이어진 경험. 아직 기자회견을 통해 총재 성향을 파악해봐야겠지만 6~8월 등락장을 전망하는 배경 중 하나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Forwarded from [한투증권 투자전략 김대준]
안녕하세요. 한투 전략 김대준입니다.
오늘 외인과 기관이 주식을 사면서 지수를 올리고 있습니다. 엔비디아 실적 전망 하향에도 양호한 흐름이죠.
시장을 위로 이끄는 동력은 다양하지만 그중에서 가장 주목받는 건 법인세 인하 이슈가 아닐까 합니다. 세율을 낮춰주는 것만으로도 기업들의 부담은 줄어들고 순이익은 증가하죠. 연초에 한국 경총이 조사한 규제 부담 지수에서 중대재해처벌법과 법인세가 부담 1~2위를 기록한 바 있습니다
최근 미국 시장 흐름을 보면 실적이 저조한 기업들은 여지없이 깨지는 형국이라 어느 때보다 숫자가 중요해진 상황입니다. 그런데 제도적으로 실적 수치를 높여줄 수 있는 규제 완화가 언급되니 주가는 위를 향해 움직이려고 하겠죠.
좀 전에 한은 금통위가 기준금리를 인상했지만 이미 알려진 바라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합니다. 좀 더 긴 호흡에서 정부의 규제 완화와 기업들의 적극적인 투자 행보를 지켜보실 필요가 있습니다.
즐겁고 건강한 하루되세요. 감사합니다.
오늘 외인과 기관이 주식을 사면서 지수를 올리고 있습니다. 엔비디아 실적 전망 하향에도 양호한 흐름이죠.
시장을 위로 이끄는 동력은 다양하지만 그중에서 가장 주목받는 건 법인세 인하 이슈가 아닐까 합니다. 세율을 낮춰주는 것만으로도 기업들의 부담은 줄어들고 순이익은 증가하죠. 연초에 한국 경총이 조사한 규제 부담 지수에서 중대재해처벌법과 법인세가 부담 1~2위를 기록한 바 있습니다
최근 미국 시장 흐름을 보면 실적이 저조한 기업들은 여지없이 깨지는 형국이라 어느 때보다 숫자가 중요해진 상황입니다. 그런데 제도적으로 실적 수치를 높여줄 수 있는 규제 완화가 언급되니 주가는 위를 향해 움직이려고 하겠죠.
좀 전에 한은 금통위가 기준금리를 인상했지만 이미 알려진 바라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합니다. 좀 더 긴 호흡에서 정부의 규제 완화와 기업들의 적극적인 투자 행보를 지켜보실 필요가 있습니다.
즐겁고 건강한 하루되세요. 감사합니다.
[속보] 이창용 "금리 0.25%P 인상, 가계 이자 '3조' 이상 증가"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2052634526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2052634526
hankyung.com
[속보] 이창용 "연말 기준금리 2.25~2.5% 전망 합리적"
[속보] 이창용 "연말 기준금리 2.25~2.5% 전망 합리적", 김수현 기자, 경제
Forwarded from 하나증권 리서치
[하나금투 채권 김상훈] 5월 금통위 Review: 6~8월 변동성 불가피
*국내채권 텔레그램: https://t.me/hanabondview
*채권팀 텔레그램: https://t.me/hanabond
자료: https://bit.ly/38O4Bmg
▶아직은 성장둔화보다 물가상승에 집중. 단, 3분기 중 물가 피크아웃 전망
이창용 총재의 첫 금통위는 직전 4차례 신임 총재 첫 금통위 때와 달리 인상 결정. 만장일치였으며, 인상 배경은 성장둔화 우려보다 물가 상방위험이 더 크다고 판단했기 때문. 올해와 내년 성장률 전망치를 2.7%, 2.4%로 각각 낮췄으나, 잠재성장률을 상회하는 레벨이며, 오히려 올해와 내년 물가가 4.5%, 2.9%로 대폭 상향조정한 만큼 향후 통화정책도 이에 중점을 둘 것을 밝힘. 금통위원들은 공통적으로 중립금리에 수렴하게 만드는 것에 동의하고 있음
▶7월 인상과 올해 말 기준금리 2.25% 전망 유지
선제적 대응 차원에서 7월 연속 인상을 전망. 단, 올해 4.5% 전망치 역산 시 올해 3분기 중 물가 피크 아웃 추정 가능. 물론 한은이 경계하는 식료품 가격이 문제이나, 그만큼 수요 둔화로 인한 근원 물가 피크 아웃을 유발할 가능성도 높아진 상황. 기준금리 2.0%부터 순이자부담 가중과 수출 역기저효과를 감안한다면 하반기 추가 성장률 전망치 하향조정 예상. 단, 한은 중립금리가 2.25~2.50%로 예상되는 가운데 4차례 남은 회의에서 빅스텝 가능성은 낮다고 판단
▶전략
물가 피크아웃 시점을 시사한 상황에서 최종금리에 대한 눈높이 부담은 낮아졌다고 판단. 이에 단기적으로 국고3년 매력도 부각 예상. 하지만 과거 유사 국면과 수정경제전망이 유사한 패턴으로 변경됐던 2008년과 비교해볼 때 6~8월 변동성 장세 불가피하다 판단하며, 유의미하게 금리 하단이 낮아지는 시기는 8월부터 가시화될 것으로 전망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득함)
*국내채권 텔레그램: https://t.me/hanabondview
*채권팀 텔레그램: https://t.me/hanabond
자료: https://bit.ly/38O4Bmg
▶아직은 성장둔화보다 물가상승에 집중. 단, 3분기 중 물가 피크아웃 전망
이창용 총재의 첫 금통위는 직전 4차례 신임 총재 첫 금통위 때와 달리 인상 결정. 만장일치였으며, 인상 배경은 성장둔화 우려보다 물가 상방위험이 더 크다고 판단했기 때문. 올해와 내년 성장률 전망치를 2.7%, 2.4%로 각각 낮췄으나, 잠재성장률을 상회하는 레벨이며, 오히려 올해와 내년 물가가 4.5%, 2.9%로 대폭 상향조정한 만큼 향후 통화정책도 이에 중점을 둘 것을 밝힘. 금통위원들은 공통적으로 중립금리에 수렴하게 만드는 것에 동의하고 있음
▶7월 인상과 올해 말 기준금리 2.25% 전망 유지
선제적 대응 차원에서 7월 연속 인상을 전망. 단, 올해 4.5% 전망치 역산 시 올해 3분기 중 물가 피크 아웃 추정 가능. 물론 한은이 경계하는 식료품 가격이 문제이나, 그만큼 수요 둔화로 인한 근원 물가 피크 아웃을 유발할 가능성도 높아진 상황. 기준금리 2.0%부터 순이자부담 가중과 수출 역기저효과를 감안한다면 하반기 추가 성장률 전망치 하향조정 예상. 단, 한은 중립금리가 2.25~2.50%로 예상되는 가운데 4차례 남은 회의에서 빅스텝 가능성은 낮다고 판단
▶전략
물가 피크아웃 시점을 시사한 상황에서 최종금리에 대한 눈높이 부담은 낮아졌다고 판단. 이에 단기적으로 국고3년 매력도 부각 예상. 하지만 과거 유사 국면과 수정경제전망이 유사한 패턴으로 변경됐던 2008년과 비교해볼 때 6~8월 변동성 장세 불가피하다 판단하며, 유의미하게 금리 하단이 낮아지는 시기는 8월부터 가시화될 것으로 전망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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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금리 김상훈] 후니본(Bo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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