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키움증권 전략/시황 한지영
[5/23, kiwoom weekly, 키움 전략 한지영]
"지수의 하방 경직성을 확보해가는 시기 "
한국 증시는 1) 달러화 강세 진정 여부, 2) 미국 제조업 PMI, 한국 5월 수출(~20일) 등 주요 경제지표, 3) 5월 FOMC 의사록, 4) 한국은행 금통위 결과 등에 영향을 받으면서 저점을 높여가는 장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주간 코스피 예상 레인지 2,580~2,680pt).
20일(금) 투매현상으로 인해 장중 2% 넘게 급락하기도 했던 미국 증시가 장 후반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낙폭을 축소했지만(S&P500 +0.01%, 나스닥 -0.30%), 여전히 시장 심리는 불안한 상황.
물론 ‘23년과 ‘24년에 금리 인하할 수 있을 것이라는 세인트루이스 총재의 발언이 장중 시장에 안도감을 제공하는 요인으로 지목된 것은 사실.
그러나 해당 총재 역시 인플레이션을 통제할 수 있다는 전제 하에서 미래의 금리 인하를 언급한 만큼, 연준이나 시장 참여자들 모두 인플레이션 방향에 종속되어 있다는 사실 자체는 변한 게 없다고 볼 수 있음.
또한 지난주 월마트, 타겟 등 주요 미국의 대형 유통업체들의 실적 쇼크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인플레이션 심화로 인한 소비자들의 구매 위축 등 스태그플레이션 불안도 주가에 반영되고 있는 모습.
이처럼 미국발 이슈 상으로는 우호적인 것이 없어 보이며, CNN의 Fear&Greed Index 상으로도 여전히 극도의 공포 영역(11pt, 최근 저점 6.5pt)에 있는 만큼, 단순히 기대감만 가지고 유의미한 주가 반등을 만들어 내기 어려운 것은 맞음.
그럼에도 시스템리스크급 악재가 출현하지 않은 상황임을 고려 했을 때 현재의 비관론은 과도한 성격이 짙다고 판단. 가격 측면에서도 주요국 증시가 연초 이후 약세장에 빠르게 진입하는 과정에서 상당부분 악재를 반영해오고 있다는 관점도 유지하는 것이 적절.
이에 더해 인플레이션과 경기 둔화 우려를 유발했던 또 다른 주체인 중국의 경우, 지준율 인하를 통해 부양 기조의 유효함을 재확인했으며, 6월 1일부터 상해지역의 전면 업무 복귀가 시행된다는 점도 중국, 한국 등 아시아 증시의 투자심리 회복에 기여할 전망.
외환시장에서 달러화 강세 진정 현상이 이어질지 여부도 주중 투자심리에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 5월 FOMC(25일) 의사록 공개 전후로 달러화 변동성을 유발할 소지는 있으나, 이미 5월 FOMC 회의, 이후의 주요 인사들의 발언을 통해 연준의 경기 판단과 정책 경로를 확인했기 때문에, 영향력은 제한적일 것으로 판단.
또한 외환시장 안정화를 위해 한국과 미국 정부가 통화스와프에 준하는 조약 체결을 논의 중에 있다는 점도 주목해볼 필요. 통화스와프 자체는 정부가 아닌 중앙은행의 영역이지만, 이는 최근 오버슈팅 되고 있었던 원/달러 환율 급등세를 진정시킬 수 있는 요인이며, 매크로 불확실성 속에서 국내 증시의 하단을 지지해줄 것으로 전망.
https://www.kiwoom.com/h/invest/research/VMarketSWDetailView?sqno=578
"지수의 하방 경직성을 확보해가는 시기 "
한국 증시는 1) 달러화 강세 진정 여부, 2) 미국 제조업 PMI, 한국 5월 수출(~20일) 등 주요 경제지표, 3) 5월 FOMC 의사록, 4) 한국은행 금통위 결과 등에 영향을 받으면서 저점을 높여가는 장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주간 코스피 예상 레인지 2,580~2,680pt).
20일(금) 투매현상으로 인해 장중 2% 넘게 급락하기도 했던 미국 증시가 장 후반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낙폭을 축소했지만(S&P500 +0.01%, 나스닥 -0.30%), 여전히 시장 심리는 불안한 상황.
물론 ‘23년과 ‘24년에 금리 인하할 수 있을 것이라는 세인트루이스 총재의 발언이 장중 시장에 안도감을 제공하는 요인으로 지목된 것은 사실.
그러나 해당 총재 역시 인플레이션을 통제할 수 있다는 전제 하에서 미래의 금리 인하를 언급한 만큼, 연준이나 시장 참여자들 모두 인플레이션 방향에 종속되어 있다는 사실 자체는 변한 게 없다고 볼 수 있음.
또한 지난주 월마트, 타겟 등 주요 미국의 대형 유통업체들의 실적 쇼크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인플레이션 심화로 인한 소비자들의 구매 위축 등 스태그플레이션 불안도 주가에 반영되고 있는 모습.
이처럼 미국발 이슈 상으로는 우호적인 것이 없어 보이며, CNN의 Fear&Greed Index 상으로도 여전히 극도의 공포 영역(11pt, 최근 저점 6.5pt)에 있는 만큼, 단순히 기대감만 가지고 유의미한 주가 반등을 만들어 내기 어려운 것은 맞음.
그럼에도 시스템리스크급 악재가 출현하지 않은 상황임을 고려 했을 때 현재의 비관론은 과도한 성격이 짙다고 판단. 가격 측면에서도 주요국 증시가 연초 이후 약세장에 빠르게 진입하는 과정에서 상당부분 악재를 반영해오고 있다는 관점도 유지하는 것이 적절.
이에 더해 인플레이션과 경기 둔화 우려를 유발했던 또 다른 주체인 중국의 경우, 지준율 인하를 통해 부양 기조의 유효함을 재확인했으며, 6월 1일부터 상해지역의 전면 업무 복귀가 시행된다는 점도 중국, 한국 등 아시아 증시의 투자심리 회복에 기여할 전망.
외환시장에서 달러화 강세 진정 현상이 이어질지 여부도 주중 투자심리에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 5월 FOMC(25일) 의사록 공개 전후로 달러화 변동성을 유발할 소지는 있으나, 이미 5월 FOMC 회의, 이후의 주요 인사들의 발언을 통해 연준의 경기 판단과 정책 경로를 확인했기 때문에, 영향력은 제한적일 것으로 판단.
또한 외환시장 안정화를 위해 한국과 미국 정부가 통화스와프에 준하는 조약 체결을 논의 중에 있다는 점도 주목해볼 필요. 통화스와프 자체는 정부가 아닌 중앙은행의 영역이지만, 이는 최근 오버슈팅 되고 있었던 원/달러 환율 급등세를 진정시킬 수 있는 요인이며, 매크로 불확실성 속에서 국내 증시의 하단을 지지해줄 것으로 전망.
https://www.kiwoom.com/h/invest/research/VMarketSWDetailView?sqno=578
Forwarded from 다올투자증권 리서치센터
[Fixed Income / 다올투자증권 채권분석 허정인 ☎ 02-2184-2303]
★ 5월 금통위 Preview: Big Step보다는 Baby Step
▶ 5월 금통위 25bp 인상 예상: 1.5%→1.75%
- 5월 금통위 25bp 인상 예상. 7월, 8월 연속 인상 후 연말 2.25% 전망
- 국내 물가상승 압력을 방어하고, 연준 정책금리 인상 기조에 대응하는 차원에서의 인상 경로 예상
- 지나친 기준금리 인상은 국내 성장의 하방 압력을 키우고, 원화가치 추가하락을 유발할 수 있음
- 상대적으로 완만한 인상을 통해 대내외 리스크를 줄이는 것이 최선의 선택지
♣ 보고서 원문 및 Compliance Notice : <https://bit.ly/3PyHCw9>
★ 5월 금통위 Preview: Big Step보다는 Baby Step
▶ 5월 금통위 25bp 인상 예상: 1.5%→1.75%
- 5월 금통위 25bp 인상 예상. 7월, 8월 연속 인상 후 연말 2.25% 전망
- 국내 물가상승 압력을 방어하고, 연준 정책금리 인상 기조에 대응하는 차원에서의 인상 경로 예상
- 지나친 기준금리 인상은 국내 성장의 하방 압력을 키우고, 원화가치 추가하락을 유발할 수 있음
- 상대적으로 완만한 인상을 통해 대내외 리스크를 줄이는 것이 최선의 선택지
♣ 보고서 원문 및 Compliance Notice : <https://bit.ly/3PyHCw9>
Forwarded from [미래에셋 전기전자/IT하드웨어/배터리 장비 박준서]
[미래에셋증권 박준서] 배터리 장비
장비 없으면 배터리도 없다
배터리 장비 사이클 도래
- 셀 업체 수주 잔고 증가 → 셀 업체들의 생산 능력 상향 조정 → 2022년~2025년 본격적인 장비 발주 사이클 도래
- 수주부터 양산까지 3년의 기간 → 현재 생산 능력 상향 조정은 2024~2025년 장비 발주로 이어짐
천장 없는 성장
- 글로벌 배터리 장비 시장은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연평균 44% 성장해 51조 규모에 달할 것으로 전망
- 국내 셀 업체 향 매출은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연평균 51% 성장해 18조 규모로 중국 업체 대비 성장폭이 더 클 것으로 판단 1) 미국 시장 개화, 2) 효율적인 대응력
- 국내 장비 업체의 경쟁력은 기 구축된 다양한 레퍼런스 → 효율적인 대응력을 갖춘 국내 장비업체들은 향후 늘어나는 해외 수주에도 유리한 입지를 다질 것
잔고가 넘칠 지경
- 배터리 장비 업체들의 선행지표가 본격적으로 우상향 궤도에 진입 → 주요 업체 수주 잔고 합은 2.7조원 (+118% YoY)
- 인력 채용, 매출액 대비 CAPA 증설 본격화
투자 전략
국내 배터리 장비 업종의 투자 전략은 1) 턴키, 2) 기술적 우위, 3) 사업 다각화
1) 턴키 업체의 해외 비중에 주목 → 셀 신규 업체들은 수율과 관리 측면에서 턴키 업체를 선호하는 추세
2) 기술적 우위를 확보한 업체 → 높은 기술력 기반으로 마진 개선 가능
3) 사업을 다각화하는 업체 → 기존 역량 기반 폐배터리 및 전고체 장비 진출
Top pick은 피엔티로 제시
1) 피엔티는 향후 매출 가시성이 가장 높은 기업
2) R2R 글로벌 경쟁력 관점에서도 매력적
3) R2R(Roll-to-Roll) 기술력 기반 신사업 다각화도 기대
미래에셋 배터리 장비 텔레그램: t.me/junseo_park
보고서 링크: https://bit.ly/3lw5enl
장비 없으면 배터리도 없다
배터리 장비 사이클 도래
- 셀 업체 수주 잔고 증가 → 셀 업체들의 생산 능력 상향 조정 → 2022년~2025년 본격적인 장비 발주 사이클 도래
- 수주부터 양산까지 3년의 기간 → 현재 생산 능력 상향 조정은 2024~2025년 장비 발주로 이어짐
천장 없는 성장
- 글로벌 배터리 장비 시장은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연평균 44% 성장해 51조 규모에 달할 것으로 전망
- 국내 셀 업체 향 매출은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연평균 51% 성장해 18조 규모로 중국 업체 대비 성장폭이 더 클 것으로 판단 1) 미국 시장 개화, 2) 효율적인 대응력
- 국내 장비 업체의 경쟁력은 기 구축된 다양한 레퍼런스 → 효율적인 대응력을 갖춘 국내 장비업체들은 향후 늘어나는 해외 수주에도 유리한 입지를 다질 것
잔고가 넘칠 지경
- 배터리 장비 업체들의 선행지표가 본격적으로 우상향 궤도에 진입 → 주요 업체 수주 잔고 합은 2.7조원 (+118% YoY)
- 인력 채용, 매출액 대비 CAPA 증설 본격화
투자 전략
국내 배터리 장비 업종의 투자 전략은 1) 턴키, 2) 기술적 우위, 3) 사업 다각화
1) 턴키 업체의 해외 비중에 주목 → 셀 신규 업체들은 수율과 관리 측면에서 턴키 업체를 선호하는 추세
2) 기술적 우위를 확보한 업체 → 높은 기술력 기반으로 마진 개선 가능
3) 사업을 다각화하는 업체 → 기존 역량 기반 폐배터리 및 전고체 장비 진출
Top pick은 피엔티로 제시
1) 피엔티는 향후 매출 가시성이 가장 높은 기업
2) R2R 글로벌 경쟁력 관점에서도 매력적
3) R2R(Roll-to-Roll) 기술력 기반 신사업 다각화도 기대
미래에셋 배터리 장비 텔레그램: t.me/junseo_park
보고서 링크: https://bit.ly/3lw5enl
[속보]정부, 대북통지문 접수 재문의..北 무응답
https://news.v.daum.net/v/20220523103516810
https://news.v.daum.net/v/20220523103516810
다음뉴스
[속보]정부, 대북통지문 접수 재문의..北 무응답
[서울=뉴시스] 정부, 대북통지문 접수 재문의…北 무응답
中 베이징,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99명.."역대 최다"
https://news.v.daum.net/v/20220523110803204
https://news.v.daum.net/v/20220523110803204
다음뉴스
中 베이징,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99명.."역대 최다"
중국 수도 베이징에서 역대 가장 많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 23일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전날(22일) 중국 베이징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99명에 달한다. 코로나19 사태가 터진 후 가장 많은 규모다. 지난 21일(61명) 보다 38명 늘어났다. 지난달 25일 감염세가 확산한 후 유지해오던 30∼70명대 박스권을 넘어섰다.
Forwarded from [삼성리서치] 테크는 역시 삼성증권
LG이노텍, 이젠 전면카메라까지 (수정)
[삼성증권 IT/이종욱]
오늘 LG이노텍이 전면카메라에 진출한다는 언론 보도와 함께 주가가 반등하고 있습니다.
■ 애플 전면카메라 시장은?
- 아이폰은 2019년부터 12MP 전면카메라를 사용해 왔습니다.
- 하지만 2022년부터 아이폰의 전면카메라에 AF(자동초점)가 탑재되기 시작합니다. 판가는 2배 가까이 상승할 것으로 보입니다.
- CMBU(폭스콘 그룹), 코웰(럭셰어 그룹), 오필름(윙텍 그룹)에서 40%, 30%, 30%의 점유율로 생산해 왔습니다.
- 하지만 2021년 오필름의 벤더 제외로 인해 CMBU와 코웰이 양분하여 생산했습니다.
■ LG이노텍의 진입은 사실인가?
- 원래 2023년부터 전면카메라 진입되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었습니다.
- 하지만 폭스콘의 기술 이슈와 생산처 다변화 문제로 인해서 LG이노텍의 진입이 앞당겨진 것으로 추정됩니다.
- 애플 입장에서는 중국 외 생산지의 확보가 필요했고, LG이노텍 입장에서는 기존 아이폰 12MP AF 후면카메라 생산 시설의 활용이 가능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 LG이노텍 성장 속도가 당겨졌다는 측면에서 호재입니다.
감사합니다.
(22/5/23 공표자료)
[삼성증권 IT/이종욱]
오늘 LG이노텍이 전면카메라에 진출한다는 언론 보도와 함께 주가가 반등하고 있습니다.
■ 애플 전면카메라 시장은?
- 아이폰은 2019년부터 12MP 전면카메라를 사용해 왔습니다.
- 하지만 2022년부터 아이폰의 전면카메라에 AF(자동초점)가 탑재되기 시작합니다. 판가는 2배 가까이 상승할 것으로 보입니다.
- CMBU(폭스콘 그룹), 코웰(럭셰어 그룹), 오필름(윙텍 그룹)에서 40%, 30%, 30%의 점유율로 생산해 왔습니다.
- 하지만 2021년 오필름의 벤더 제외로 인해 CMBU와 코웰이 양분하여 생산했습니다.
■ LG이노텍의 진입은 사실인가?
- 원래 2023년부터 전면카메라 진입되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었습니다.
- 하지만 폭스콘의 기술 이슈와 생산처 다변화 문제로 인해서 LG이노텍의 진입이 앞당겨진 것으로 추정됩니다.
- 애플 입장에서는 중국 외 생산지의 확보가 필요했고, LG이노텍 입장에서는 기존 아이폰 12MP AF 후면카메라 생산 시설의 활용이 가능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 LG이노텍 성장 속도가 당겨졌다는 측면에서 호재입니다.
감사합니다.
(22/5/23 공표자료)
[아이패밀리에스씨 1:1 무상증자 결정]
커버종목은 아니지만, 4월 초 탐방 다녀와서 ShortNote 공유드렸었습니다.
그 후 좋은 모습 보여줬는데 오늘 무증소식에는 급등 후 하락 전환하는 모습이네요
신동엽씨가 회사 설립 초기부터 주식을 갖고 있다는 흥미로운 이야기도...(지금은 모르겠네요)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20523000062
커버종목은 아니지만, 4월 초 탐방 다녀와서 ShortNote 공유드렸었습니다.
그 후 좋은 모습 보여줬는데 오늘 무증소식에는 급등 후 하락 전환하는 모습이네요
신동엽씨가 회사 설립 초기부터 주식을 갖고 있다는 흥미로운 이야기도...(지금은 모르겠네요)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20523000062
Forwarded from 교보 제약/바이오 김정현
*금일 제약바이오 업종 강세의 배경*
금일 제약바아이오 업종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업종별 순환매와 같이 업종 외 배경도 있겠지만 업종 내 이슈를 찾아본다면
1) 원숭이두창 확산 이슈.
해당 문제는 5월 초에 외신을 통해서 조금씩 보도되다 지난주 말부터 국내에도 본격적으로 알려지기 시작했습니다. 이에 따라 현재 일부 관련주(HK이노엔, 파미셀)들이 주가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코로나 이외의 새로운 질병 이슈에 투자 심리가 반응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합니다. (5/7일 Reuters 보도 https://reut.rs/3z98u0b)
2) 나스닥 바이오 업종 소폭 반등.
지난주에도 나스닥 지수는 WoW -3.8% 하락하며 7주 연속 하락했으나 대표적인 나스닥 바이오 업종 지수인 NBI는 금요일 종가 기준 WoW +2.6% 상승했습니다. 그 동안 나스닥의 다양한 성장 섹터 중에서도 제약바이오 업종이 가장 부진했었는데 나스닥 바이오부터 천천히 반등하고 있습니다. 특히 Oncology 바이오텍(ex. 에이비온, 에스티뷰브, 앱클론, 레고켐, 유틸렉스 등) 의 주가 상승이 확인되네요.
추가적으로 배경을 찾는다면 업데이트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정현 드림
금일 제약바아이오 업종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업종별 순환매와 같이 업종 외 배경도 있겠지만 업종 내 이슈를 찾아본다면
1) 원숭이두창 확산 이슈.
해당 문제는 5월 초에 외신을 통해서 조금씩 보도되다 지난주 말부터 국내에도 본격적으로 알려지기 시작했습니다. 이에 따라 현재 일부 관련주(HK이노엔, 파미셀)들이 주가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코로나 이외의 새로운 질병 이슈에 투자 심리가 반응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합니다. (5/7일 Reuters 보도 https://reut.rs/3z98u0b)
2) 나스닥 바이오 업종 소폭 반등.
지난주에도 나스닥 지수는 WoW -3.8% 하락하며 7주 연속 하락했으나 대표적인 나스닥 바이오 업종 지수인 NBI는 금요일 종가 기준 WoW +2.6% 상승했습니다. 그 동안 나스닥의 다양한 성장 섹터 중에서도 제약바이오 업종이 가장 부진했었는데 나스닥 바이오부터 천천히 반등하고 있습니다. 특히 Oncology 바이오텍(ex. 에이비온, 에스티뷰브, 앱클론, 레고켐, 유틸렉스 등) 의 주가 상승이 확인되네요.
추가적으로 배경을 찾는다면 업데이트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정현 드림
Reuters
England reports case of rare monkeypox infection
A person in England has been diagnosed with a rare viral monkeypox infection thought to be linked to travel to West Africa, health authorities said on Saturday.
[속보] 서울 오후 2시 도심·동북·서북·서남권역 오존주의보 발령
https://www.news1.kr/articles/?4688875
https://www.news1.kr/articles/?4688875
뉴스1
[속보] 서울시 오후 2시 오존주의보 발령
사실 앞에 겸손한 민영 종합 뉴스통신사 뉴스1
"달을 다 누리자" 한국 첫 달 탐사선 명칭은 다누리 https://www.asiae.co.kr/article/stock-all/2022052311045434710
아시아경제
"달을 다 누리자"…한국 첫 달 탐사선 명칭은 '다누리'
오는 8월 발사되는 한국의 첫 달 탐사선의 명칭이 '다누리'로 정해졌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대국민 명칭공모전을 거쳐 우리나라 최초 달 탐사선의 새로운 이름으로 다누리를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다누리는 우리 말인 ‘달’과 누리다의 ‘누리’가 더해진 이름으로, 달을 남김없이 모두 누리고 오길 바라는 마음과 최초의 달 탐사가 성공적이길 기원하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다
Forwarded from 삼성 글로벌주식팀장 장효선
정말 도망칠 곳이 없습니다. 에그플레이션의 최대 수혜주였던 디어가 금요일에만 15%가 하락하며 한 달사이 30%가 빠졌습니다.
에그플레이션 심화에 따른 농기구 수요 증가 기대에 따라 얼마전까지 승승장구하던 종목이지만,
이 역시 공급망혼란의 희생양이 되고 말았습니다. 어쨌든 부품이 있어야 농기구도 만드니까요.
그런데 사실 이렇게 따지면 안전한 곳이 없는데 참 갑갑할 노릇입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신·전 (신뢰의 전통산업) : 디어 (DE US): 없어서 못 판 것이 죄!
안녕하세요? 삼성증권의 해외 전통산업 Analyst인 김도현입니다.
전주 금요일 세계 농기계 1위 기업인 디어(DE US)가 분기 실적을 발표했습니다.
실적 발표 이후 디어의 주가는 급락하고 말았습니다.
여기에 대해서는 외형성장 및 수익성의 측면에서 높아진 기대치를 충족시키지 못했기 때문인 것으로 평가합니다.
동사의 2Q22 중 순매출 성장률은 전년 동기 대비 11%에 그치고 있는데, 이는 동사가 제시하고 있는 FY2022 매출성장률의 전망치를 상당히 하회하는 수치입니다.
주력사업인 농기계 사업의 수익성 또한 전년 동기 대비 하락하면서 실망스러운 수준에 머무르고 있습니다.
디어의 외형 및 수익성에 악영향을 미쳤던 핵심요인들로는 일차적으로 공급망의 혼란이었고, 이차적으로는 비용 상승이었던 것으로 평가합니다.
부품조달이 원활하지 않으면서 제대로 출하가 되지 않았고, 원재료 가격 상승이 수익성을 압박했습니다.
물류비용의 상승 또한 실적에 악영향을 미쳤던 것으로 보입니다.
디어는 비용 상승 및 공급망 혼란의 부담이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다만 시간이 지날수록 가격인상 효과가 나타나면서 수익성은 4분기가 가장 높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부품공급 및 물류망의 혼란이 2Q22 외형에 미쳤던 영향에도 불구하고 디어는 주력사업인 농기계 부분의 FY2022 중 외형 성장률을 여전히 20% 이상으로 제시하고 있는 중입니다.
하반기 매출성장률 회복에 대해 동사가 낙관하는 주요한 근거는 생산일수의 증가와 함께 신제품의 출시, 재고의 감소, 그리고 가격 인상 효과 등으로 정리될 수 있습니다.
FY2022 디어의 하반기 실적 전망에 대해서는 결국 공급망의 혼란이 해소되는 속도가 결정하게 된 상황입니다.
현상황에서 예측이 상당히 어려운 변수가 실적을 좌우하게 됐으니 투자자들의 우려가 커진 것은 당연한 현상인 것으로 평가됩니다.
그러나, 실적 발표를 전후해 주가가 약세를 보이면서 이미 디어의 Valuation은 과거 평균 대비 상당히 낮아져 있는 상황입니다.
12개월 예상 EPS 기준 동사의 PER은 과거 평균 대비 매우 할인된 12배~13배(Bloomberg)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습니다.
부품공급 및 물류망의 혼란이 실적을 압박하는 요인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으나, 이러한 점을 고려하더라도 현재 Valuation의 할인 수준은 너무 큰 것으로 판단하는 이유입니다.
디어는 수요가 성장하고 있는 대형 농기계 업종의 선두 기업이며, 동사가 제공하는 정밀농업(Precision Agriculture) 솔루션이 가지는 경쟁력은 장기적으로 동사의 Valuation을 높이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디어에 대해 농작물 가격의 구조적인 상승이 초래하는 Agflation에 대응하는 적절한 종목이라는 기존의 의견을 유지합니다.
(2022/05/23 공표자료)
에그플레이션 심화에 따른 농기구 수요 증가 기대에 따라 얼마전까지 승승장구하던 종목이지만,
이 역시 공급망혼란의 희생양이 되고 말았습니다. 어쨌든 부품이 있어야 농기구도 만드니까요.
그런데 사실 이렇게 따지면 안전한 곳이 없는데 참 갑갑할 노릇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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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전 (신뢰의 전통산업) : 디어 (DE US): 없어서 못 판 것이 죄!
안녕하세요? 삼성증권의 해외 전통산업 Analyst인 김도현입니다.
전주 금요일 세계 농기계 1위 기업인 디어(DE US)가 분기 실적을 발표했습니다.
실적 발표 이후 디어의 주가는 급락하고 말았습니다.
여기에 대해서는 외형성장 및 수익성의 측면에서 높아진 기대치를 충족시키지 못했기 때문인 것으로 평가합니다.
동사의 2Q22 중 순매출 성장률은 전년 동기 대비 11%에 그치고 있는데, 이는 동사가 제시하고 있는 FY2022 매출성장률의 전망치를 상당히 하회하는 수치입니다.
주력사업인 농기계 사업의 수익성 또한 전년 동기 대비 하락하면서 실망스러운 수준에 머무르고 있습니다.
디어의 외형 및 수익성에 악영향을 미쳤던 핵심요인들로는 일차적으로 공급망의 혼란이었고, 이차적으로는 비용 상승이었던 것으로 평가합니다.
부품조달이 원활하지 않으면서 제대로 출하가 되지 않았고, 원재료 가격 상승이 수익성을 압박했습니다.
물류비용의 상승 또한 실적에 악영향을 미쳤던 것으로 보입니다.
디어는 비용 상승 및 공급망 혼란의 부담이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다만 시간이 지날수록 가격인상 효과가 나타나면서 수익성은 4분기가 가장 높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부품공급 및 물류망의 혼란이 2Q22 외형에 미쳤던 영향에도 불구하고 디어는 주력사업인 농기계 부분의 FY2022 중 외형 성장률을 여전히 20% 이상으로 제시하고 있는 중입니다.
하반기 매출성장률 회복에 대해 동사가 낙관하는 주요한 근거는 생산일수의 증가와 함께 신제품의 출시, 재고의 감소, 그리고 가격 인상 효과 등으로 정리될 수 있습니다.
FY2022 디어의 하반기 실적 전망에 대해서는 결국 공급망의 혼란이 해소되는 속도가 결정하게 된 상황입니다.
현상황에서 예측이 상당히 어려운 변수가 실적을 좌우하게 됐으니 투자자들의 우려가 커진 것은 당연한 현상인 것으로 평가됩니다.
그러나, 실적 발표를 전후해 주가가 약세를 보이면서 이미 디어의 Valuation은 과거 평균 대비 상당히 낮아져 있는 상황입니다.
12개월 예상 EPS 기준 동사의 PER은 과거 평균 대비 매우 할인된 12배~13배(Bloomberg)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습니다.
부품공급 및 물류망의 혼란이 실적을 압박하는 요인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으나, 이러한 점을 고려하더라도 현재 Valuation의 할인 수준은 너무 큰 것으로 판단하는 이유입니다.
디어는 수요가 성장하고 있는 대형 농기계 업종의 선두 기업이며, 동사가 제공하는 정밀농업(Precision Agriculture) 솔루션이 가지는 경쟁력은 장기적으로 동사의 Valuation을 높이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디어에 대해 농작물 가격의 구조적인 상승이 초래하는 Agflation에 대응하는 적절한 종목이라는 기존의 의견을 유지합니다.
(2022/05/23 공표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