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리서치 밸류파인더
11.9K subscribers
4.85K photos
9 videos
390 files
16.1K links
독립리서치 밸류파인더 공식채널입니다.
Download Telegram
UFS 4.0은 고해상도 컨텐츠와 대용량 모바일 게임 등 처리할 데이터가 늘어나는 최신 스마트폰 등 모바일 기기를 비롯해 향후 차량용 반도체, 메타버스 등을 포함한 기기들에 광범위하게 확산될 것으로 예상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4959130?sid=101
금일 수원에 기업탐방 있어 잠시 자리비우겠습니다. 식사 맛있게 하십시오.
2022년 5월 6일 매크로 데일리

세줄요약

(1) S&P500지수가 이틀 간 0.7% 하락했습니다.

(2) 유럽 경제가 사실상 침체된 가운데 하이일드 스프레드가 2020년 4월 이후 최고를 기록했습니다.

(3) 쇼피파이 블록 등 인터넷 기업들의 실적이 예상을 밑돌았습니다.
Forwarded from 사제콩이_서상영
글로벌 주식시장 변화와 전망(5월 6일)
미래에셋증권 미디어콘텐츠본부 서상영(02-3774-1621)

미 증시, 연준의 견해 불구 75bp 인상 가능성에 주목하며 급락

미 증시는 FOMC 이후 급등 했으나, 오늘은 되돌림이 유입되며 하락 출발. 특히 중국 기업 상장 폐지 이슈, 아마존(-7.56%) 등 전자상거래 업종의 급락, 영국 BOE 총재의 급격한 경기 둔화 관련 우려 표명으로 낙폭 확대. 여기에 파월 연준 의장이 75bp 금리인상을 배제했으나, 시장은 75bp 인상 확률을 상향 조정. 이 여파로 국채 금리가 급등하며 반도체 및 소프트웨어 등 기술주 중심으로 낙폭 확대하며 나스닥이 5% 급락(다우 -3.12%, 나스닥 -4.99%, S&P500 -3.56%, 러셀2000 -4.04%)

변화요인: ①FOMC 영향 ②BOE ③실적발표 ④중국 기업
http://securities.miraeasset.com/bbs/maildownload/2022050605514108_3431
[5/6 데일리 증시 코멘트 및 대응 전략, 키움 전략 한지영]

-----

지난 4일(수) FOMC 이후 파월의장의 발언에 힘입어 3.1%대 급등세를 보였던 나스닥은 5일(목) 연준의 공격적인 긴축 강화 불안감이 재차 증폭된 충격으로 5%대에 가까운 폭락세(-4.99%)로 마감(4~5일 누적 등락률, 다우 -0.39%, S&P500 -0.69%, 나스닥 -1.96%)

------

지난 4일(현지시간) FOMC 이후 파월의장의 “75bp 인상은 적극적으로 고려하지 않고 있다”라는 발언에 힘입어 안도 랠리가 출현하기도 했으나, 사실상 그의 발언은 지난달 IMF에서의 연설과 크게 달라진 측면은 없었음.

이에 더해 미국 증시는 하루 만에 상승분을 일시에 반납함에 따라, 시장의 불안심리는 FOMC 이전보다 더욱 악화된 상황.

또한 기대인플레이션도 재차 상승한 것이나 6월 FOMC 75bp 인상가능성(87%)도 다시 확대되는 등 현재 시장과 연준 사이의 간극이 좀처럼 좁혀지지 않지 않고 있다는 점이 시장 불안의 중심.

같은 맥락에서 FOMC 성명서 상으로 연준은 우크라이나 사태의 인플레이션 압력이 단기에 그치지 않을 것임을 시사했으며, 중국 봉쇄조치에 따른 공급난 악화 우려를 표명했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

이는 연준 입장에서 현재 인플레이션을 유발한 핵심 요인인 우크라이나 사태, 공급난은 통제 밖의 영역임을 시인한 것으로 보임.

이처럼 공급 측면 상 정책 대응이 어려운 상황 속에서 연준은 긴축을 통한 수요 진작으로 인플레 압력을 낮출 의도를 가지고 있으나, 연준의 생각과 달리 시장은 그 과정에서 침체가 불가피할 것이라는 전망을 가격에 반영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

결국 긴축 정책을 둘러싼 연준과 시장의 간극이 좁혀지고 금융 불안도 진정되기 위해서는 인플레이션 피크아웃 확인이 필요.

11일(수) 발표 예정인 4월 미국의 소비자물가는 현재 컨센서스가 8.1%(YoY, 전월 8.5%)로 형성되면서 피크아웃 자체는 기대되는 상황.

다만, 현재 시장 심리나 매수세 모두 취약한 상황임을 감안 시 4월 소비자물가 발표 전후로 미국을 중심으로 한 주요국 증시는 변동성 확대국면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

금일 국내 증시도 미국 증시 폭락의 충격으로 하락세가 불가피하겠지만, 국내 휴장 기간 중 미국 증시의 급반등 랠리를 누리지 못했던 만큼 장중 하방 압력은 제한적일 것으로 판단.

또한 미국 증시의 급락 성격은 애플, 아마존 등 빅테크 주도주들의 성장 불안 기인한 측면도 있었다는 점도 고려할 필요.

반면 한국은 미국과 달리 반도체, 자동차 등 주력 기업들은 호실적을 발표하며 상대적으로 성장 불안이 크지 않았다는 점은 미 증시 폭락 충격에서 지수 하단을 지지해주는 요인이 될 것으로 예상.

https://www.kiwoom.com/h/invest/research/VMarketSDDetailView?sqno=52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