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리서치 밸류파인더
11.9K subscribers
4.85K photos
9 videos
390 files
16.2K links
독립리서치 밸류파인더 공식채널입니다.
Download Telegram
[한투증권 김대준/최보원] 환란(換亂): 환율 상승, 위기인가? 기회인가?

최근 환율 변동성이 심상치 않습니다. 공교롭게도 달러화 강세가 지속되고 있어 환에 대한 우려도 커질 전망입니다. 이에 한국과 일본 증시에서 환율 변화와 시장 영향력을 점검해 보았습니다. 일반적으로 수출주가 양호한 흐름을 보이는 가운데 내수 방어 업종도 안정적 성과를 나타냅니다. 각 시장에서 통화 가치가 하락할 때 결과가 좋았던 업종이 다시 한 번 부각될 전망입니다.

------------------------------

- 원/달러 환율 1,250원 상회. 주가에 불리한 환율 상승이 지속될 지에 관심

- 환율 민감도 측면에서 하드웨어, 통신, 음식료 등 업종이 상대적으로 유리

- 엔/달러 환율도 130엔 돌파. 수출주가 양호한 가운데 종목 차별화가 진행

보고서 링크: https://bit.ly/3MzJZN0

------------------------------
📮[메리츠증권 경제분석 이승훈]
주간 경제脈 2022.5.2(월)

<월말 월초 지표의 시사점: 미국만 보인다>

#1 미국-보이는것만큼나쁘지않다, 유로존-지금보다앞으로가문제다

- 미국 1분기 GDP가 전분기대비 연율1.4% 역성장했으나, 순수출기여도 급감 때문이며, 민간내수 기여도는 3.1%포인트로 2개분기 연속 개선
* 순수출기여도 급감 = 수출물량 감소와 수입물량 급증. 수입은 미국 내수, 수출은 대외여건 proxy라 본다면 현재는 미국경제 체력이 두드러지는 구간

- 실질소득 감소에도 실질소비 감소 없었음. 저축 등 buffer가 매우 많은 상태
* 앞으로 인플레이션율 peak-out과 더불어 소비심리 개선될 가능성은 +a
* 여기에 설비투자 모멘텀 개선되고 있으며, 선행지표인 내구재 주문도 양호

- 유로존은 앞으로가 문제: 리오프닝(관광객 유입보다는 높은 러시아 의존도와 치솟는 PPI(2월에 이미 25% YoY)가 제조업 생산 차질 유발할 위험이 우려


#2 중국은 대단위 봉쇄충격 여파가 생각보다 크다

- 중국 4월 제조업PMI 47.4, 비제조업PMI 41.9로급락. 서비스업은 40.0
* 지역봉쇄가 서비스업뿐 아니라 제조업 주문과 물류에도 일제히 영향

- 정치국회의에서 부양의지 드러냈으나, 효과는 지금보다 봉쇄완화 이후를 기대


#3 한국 수출에서 관찰되는 몇 가지특징

- 지역별로 US/Non-US bound 수출 신장 모멘텀 차별화, 공급망 영향 가시화

- 품목별로 보면 반도체, 컴퓨터 등 산업용 IT가 주도하는 양상임


https://bit.ly/3MHB1gO

*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 메리츠 투자전략팀 통합 채널 링크 : https://t.me/Meritz_strategy
[05/02, Kiwoom Weekly, 키움 전략 한지영]

"수세에 몰린 증시 환경 속에서 대응 방안"

한국 증시는 5월 FOMC에서의 금리 결정 및 연준의 인플레이션 판단 변화, 미국의 4월 ISM 제조업 PMI, 고용지표 등에 영향을 받으면서 변동성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

금주에도 AMD, 스타벅스 등 미국 기업, 카카오, 에코프로비엠 등 국내 기업들의 실적 발표가 예정되어 있으나, 5월 FOMC가 포함된 주간인 만큼 매크로 민감도가 높은 한주가 될 것으로 예상(주간 코스피 예상 레인지 2,600~2,750pt).

한국, 미국 등 주요국들의 1분기 실적시즌이 중반부에 진입한 가운데, 현재까지 대부분 기업들이 예상보다 양호한 실적을 기록하면서 전반적인 실적시즌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 모습.

그러나 29일(금) 미국 증시 폭락(S&P500 -3.6%, 나스닥 -4.2%)에서 확인할 수 있듯이, 애플, 아마존, 테슬라 등 미국의 빅테크주들의 실적 발표 이후 시장에서는 이들의 미래 성장성에 대해 의구심을 높이고 있다는 것이 문제.

지난 판데믹 이후 시장을 주도해왔던 빅테크주들에 대한 불안심리는 기술주, 성장주 전반에 걸쳐 주가 조정 압력을 유발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

그 여파로 4월 한달 동안 나스닥은 13% 급락하며 2008년 10월 금융위기 이후 가장 큰 하락률을 기록했으며, 고점대비 약 22%대 급락하면서 기술적인 약세장(고점대비 20% 이상 하락)에 진입한 상황.

중국 봉쇄조치 장기화에 따른 공급난 해소 난항 우려, 인플레이션 피크아웃 지연 불안, 기업들의 인건비 상승에 따른 수익성 둔화 가능성 등 주식시장이 어려운 환경에 직면한 것은 사실.

일단 5월 중 1차적인 변곡점은 5월 FOMC(한국 시간 5일 새벽 발표)가 될 것이며, 이미 기정사실화된 50bp 금리인상 여부보다는 기자회견에서의 파월 의장 코멘트가 중요.

4월 중 극심한 미국 증시의 주가 급락, 성장 전망 악화 속에서 인플레이션을 잡기 위한 연준의 긴축 의지 변화 여부가 관전 포인트가 될 것이며, 그 과정에선 증시 변동성 확대는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

다만, 투자심리 지표인 Bull-Bear 스프레드(낙관론과 비관론의 차이)가 금융위기 이후 가장 최저치를 기록했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

즉, 기업 이익이나 경기 펀더멘털을 고려했을 때, 현재의 투자심리는 과도하게 냉각된 측면이 있으므로, 주중 미국을 중심으로 한 주요국 증시의 추가 하락 압력은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

결론적으로 매크로 불확실성의 해소 시점을 예단하기는 어렵기 때문에, 확인 후 대응해 나갈 수밖에 없는 것은 사실.

그럼에도 현재의 주가 급락은 펀더멘털로 설명할 수 있는 범위를 넘어선 투자심리 위축에서 기인한 만큼 매도보다는 관망으로 대응하는 것이 현시점에서는 적절하다고 판단.

https://www.kiwoom.com/h/invest/research/VMarketSWDetailView?sqno=575
[코로나락다운 영향]

안녕하세요. 삼성 리서치 전종규입니다. 4월 중국 PMI가 급락했는데요, 제조업은 47.4, 비제조업은 41.9까지 내려앉았습니다. 일부 생산가동으로 인해 공급은 충격을 다소 회복했지만 서비스 수요는 직격탄을 맞았습니다.

5월 베이징 봉쇄까지 강화되면서 지난 2020년 3월 이후 가장 강한 경기하강과 직면하는 상황입니다.

t.me/jkc123
시에라 스페이스사는 유인용 기체도 별도로 제작 중이며, 이르면 2026년 발사할 계획이다. ISS에 우주인을 실어 나르고, 아마존의 블루 오리진과 함께 우주 궤도에 상업용 우주정거장(Orbital Reef)을 만들고 우주 관광을 수송하는 데 활용하기 위해서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77/0005082871?sid=105
[차스타] 4월 4주차: 봉쇄와 부양, 갈림길에 선 중국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차이나스타 황선명입니다.

주간 중국증시는 초반에 락다운 확산 공포에 떨다가, 중앙정치국 회의에서 경기부양 의지가 확인되면서 안도감을 표현했습니다.

주요 지수의 주간 수익률은 본토는 상해종합 -1.3%, 심천성분 -0.3%, CSI300 +0.07%, 창업판 +1%, 과창판 +0.54%로 보합세,

홍콩은 항셍 +2.2%, HSCEI +4.7%, 항셍테크 +11.8%로 반등했습니다.


■ 본토 강세: 건축, 신재생 관련 섹터

지난주, 건축 +4.2%, 전력설비 및 신재생 +1.7%, 건자재 +0.9%, 음식료 +0.8% 등 인프라 및 소비 관련된 섹터가 강세를 보였습니다.


■ 홍콩 강세: 플랫폼 및 기술주 급등

홍콩증시는 플랫폼 규제와 미중갈등 완화 기대감만으로,

지난 금요일 하루 만에 항셍 +4%, H +5.5%, 항셍테크 +10% 상승했습니다.

아직 플랫폼 규제 완화가 명문화되진 않았지만, 일관된 목소리가 지속된다는 점은 긍정적입니다.

① 3월 16일, 류허 부총리 주재 금융발전위원회
- 플랫폼 경제의 건전한 발전 촉진

② 4월 27일, 리커창 총리 주재 국무원 상무회의
- 플랫폼 경제의 건강한 발전으로 일자리 안정 기여 요구

③ 4월 29일, 중앙정치국 분기 회의
- 플랫폼 경제의 개혁 마무리, 감독관리 상시화, 건전한 발전 지원을 위한 구체적 조치 시행


■ 중신증권, 5월 증시 분위기 전환을 기대

중신증권은 4월 중앙 정치국 회의에서 '3가지 중점사항'으로, 코로나 방역, 경제 안정, 안전한 발전을 언급한 만큼,

안정적 경제 성장을 위해, 거시정책 강화 및 시장주체 안정화, 민생과 취업 보호, 원활한 물자 이동 및 인프라 투자 확대 등의 조치가 시행될 것으로 전망합니다.

이에 따라 5월에 코로나 확진자 감소, 경제 회복, 플랫폼 규제 완화가 원활히 진행된다면, 증시의 전환점을 맞이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감사합니다.


(2022/05/02 공표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