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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대신 전략. 돌직구 (정윤 김)
[장 중 시황] 미국, 한국, 중국 증시의 동반 반등에 대한 판단 [FICC리서치부 전략/시황: 이경민 / RA 김정윤]
 
- KOSPI는 기관 순매수세에 약 0.6% 상승 중. 최근 글로벌 증시의 가파른 가격조정에 따른 과매도 인식 및 반발 매수세 유입으로 전일 미국 증시는 장 중 반등에 성공. 특히나 미국은 대형 기술주 실적 발표 앞두고 기대감에 힘입어 상승해 기술주 중심의 반등은 국내증시에도 긍정적. 다만, 여전히 미국 긴축 부담, 중국 코로나19 상하이->베이징 확산과 봉쇄조치 등 불확실성 변수들이 제어되지 않은 가운데 KOSPI는 장 중 상승폭을 일부 반납하는 양상
 
- 아시아 증시는 호주(ASX -1.92%)를 제외하고 전반적으로 강세. 중화권의 경우 전일 급락을 뒤로하고 상해종합지수, 항셍지수는 각각 0.94%, 1.83% 반등. 상해종합지수의 경우 장 초반 하락하는 모습을 보임. 그러나 장 중 증권시보는 인민은행 관계자가 여전히 중국 펀더멘털은 견고하며 인민은행이 당중앙위원회와 국무원의 결정을 반영해 감염병 피해 최소화, 경제 발전, 공급망의 안정적 발전을 도모한다고 발언했다고 보도해 증시 분위기 반전에 긍정적으로 작용
 
- 원/달러 환율은 오전에 1,250원까지 상승. 다만 장 중 달러 강세 압력 완화, 중화권 증시 강세 속에 위안화 강세반전하며 원/달러 환율도 하락전환. 현재 1,247원에서 등락 반복 중
 
- 업종별로는 종이/목재(+2.66%) 강세 보이며 일부 제지주 급등세 기록. 의약품(+2.42%)은 셀트리온(+7.4%), 삼성바이오로직스(+1.26%) 등 CMO주가 강세. 운송장비(+2.26%)은 완성차 기업 실적 모멘텀에 힘입어 기아, 현대차는 각각 4.77%, 3.85% 상승. 반면, 철강/금속(-1.69%), 보험(-0.85%) 약세. 보험의 경우 3월 초부터 연이은 상승세 기록한 현대해상(-4.75%) 중심으로 차익실현 매물 출회. 시총 상위단에서 반도체 대형주들은 혼조세 양상으로 삼성전자(-0.15%)는 약보합인 반면, SK하이닉스는 1.39% 상승
 
- KOSDAQ은 기관 순매수세에 힘입어 1.3% 상승. 업종별로는 음식료/담배(+2.36%), 제약/바이오(+1.95%), 운송장비/부품(+1.88%) 강세
 
- 중국 봉쇄조치 강화/확산 우려에도 불구하고 채권금리 하락반전, 달러 약세 진정, 유가 100달러 하회 등 글로벌 금융시장의 안정세에 미국 증시 급반등. 중국 증시도 전일 폭락세에서 벗어나 반등시도 중. 이에 힘입어 KOSPI 3거래일만에 반등에 성공. 중국 봉쇄조치 확산, 강화 이슈가 증시에 단기 충격을 가하기는 했지만, 오히려 금융시장 부담을 덜어내는 양상
 
- 미국 고강도 긴축, 중국 제로 코로나 정책 지속은 단기적으로 경기확실성을 높일 수 밖에 없음. 하지만, 미국 긴축은 물가 안정이 경기에회복에 도움이 되고, 장기적으로 경기 안정성을 높일 수 있을 것. 중국의 경우 정부 정책의 일환이지만, 경제적 부작용이 불가피한 만큼 중국 정부의 유동성 공급, 재정정책, 경기부양정책 등의 대응 여지가 커질 것으로 생각
 
- 당분간 중국 봉쇄조치 강도, 월말/월초 경제지표 결과에 따라 등락은 불가피한 상황. 경우에 따라서는 2,600선 지지력 테스트, 언더슈팅이 나올 수 있다는 판단. 하지만, KOSPI 2,600선대에서 변동성 확대는 저가 매수 기회로 볼 수 있음. 현재 변동성을 자극하는 불확실성 변수들은 가격조정, 기간조정을 통해 선반영될 것이고, 좀 더 긴 시각으로 바라볼 때 경기안정/회복, 경기부양정책 강화 등 긍정의 변수들이 대기하고 있기 때문
 
- 현재 조정은 피해야 할 조점이 아닌, 매수 대응에 나서야 할 조정으로 판단. 다만, 중국을 중심으로 급격히 변동성이 확대된 상황이고, 불확실성 변수들의 영향력이 아직 남아있어 어제와 같은 급락시 분할매수 관점에서 대응이 필요하다는 판단. 오늘 반등은 따라가기 보다는 쉬어가는 구간으로 봐야 할 것
 
- 오늘 반등은 단기 급락에 따른 일시적인 되돌림으로 판단. 외국인 선물 매매에 따른 수급변화로 외국인 현물 매도는 여전. 반등의 힘이 약해 오후장들어 상승폭을 축소(약세장 특징). 저평가 영역에 위치한 반도체, 인터넷의 상대적 부진 지속. 아직은 추세반전의 시그널을 감지할 수 없음. 미국, 중국 증시도 급락에 따른 되돌림 국면으로 당분간은 추가적인 변동성 확대 가능성 경계. 이번주 후반 미국 1분기 GDP 성장률, 중국 4월 통계국 PMI 등 굵직한 경제지표 발표 예정. 전월/전분기대비 크게 부진할 가능성 높음.
 
 
[대신증권 투자전략/시황 텔레그램 채널]
https://t.me/daishinstrategy
Forwarded from 하나 중국/신흥국 전략 김경환 (경환 김)
•중국증시 오후장 막판 낙폭 확대, 상해종합 2,900선 사수 실패. 위안화 평가절하 수혜로 최근 상승했던 섬유의복 업종 30개 종목 하한가. 디지털경제/증권/석탄/비철/항공/자동차 순 낙폭 확대.
📮[메리츠증권 통신/미디어 정지수]

Issue Comment: 인수위, 5G 중저가 요금제 신설 추진
_2022.04.26(화)

(Report) https://bit.ly/3kdswxD


대통령직인수위원회, 5G 중저가 요금제 신설로 가계통신비 인하 검토

- 26일 인수위가 5G 통신 요금제 인하를 검토 중이라는 내용이 보도

- 인수위에 접수된 국민제안 중 5G 중저가 요금제를 신설해달라는 제안이 우수 국민제안으로 선정되면서 관련 내용이 부각

- 정부가 물가 안정화를 강조하고 있는 상황에서 가계통신비 인하의 필요성이 부각된 상황이나, 요금제의 직접 인하가 아닌 5G 중저가 요금제 신설이라는 점에 주목


시사점

- 통신업은 대표적인 규제 산업으로 정부의 통신비 인하 검토는 단기 센티멘트에 부정적일 수 밖에 없으나, 과거와 같은 요금제의 직접 인하(기본료 인하, 선택약정할인율 상향 등)를 피했다는 점에서 불행 중 다행이라는 판단

- 통신 3사는 과기정통부와 수 차례에 걸쳐 5G 중저가 요금제 출시에 대한 시기를 논의해왔던 만큼 새정부가 요구하는 규제 방안에 신속한 대응이 가능할 전망

- 5G 중저가 요금제가 신설될 경우 무선 ARPU 성장세 둔화가 예상되나, 반대로 5G 가입자 유입이 확대될 수 있는 만큼 단기 재무 성과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

- 2021년 국내 통신 3사 연결 매출액 중 무선 사업이 차지하는 비중(단말수익 제거 기준)은 SK텔레콤 64.3%, KT 32.5%, LG유플러스 56.2%로 Pure-Telco 사업자인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보다 연결 자회사 비중이 큰 KT의 영향이 가장 적을 것으로 판단


(Report) https://bit.ly/3kdswxD


*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Forwarded from 하나 중국/신흥국 전략 김경환 (경환 김)
•달러지수 102 터치, 2020년 3월 이후 처음
내일 발간 보고서 준비로 뉴스 업로드를 못했네요..
오늘 증권사에서 먼저 보고서가 나와 너무 아쉽지만, 내일 잘 공유토록 하겠습니다.

미 증시가 장 초반 좀 밀리고 있는데, 어제처럼 전약후강 마감됐으면 좋겠습니다

편안한 밤 되십시오!
오늘 장은 정말 경악스러울 정도네요.

투매가 나타났습니다. 왠만한 종목들은 전부 지지선을 깨버렸습니다.

기술적으로도 완벽한 더블탑을 완성하고 아래 방향으로 꺽인 모습입니다

트위터와 연계하여 테슬라 신용등급 강등 소식과 중국 락다운 난리 뉴스가 주요 원인으로 보입니다.

시간 외 구글은 다시 한 번 더 폭락중이고 마소는 그나마 버티는 중.

빅스는 다시 35에 육박하였고 공포탐욕지수 역시 극단적 공포 수준.

특이한 것은 연준 의지를 반영하는 국채 2년물이 일주일만에 2.8에서 2.5언더로 급락하였다는...

"연준 니들 정말 이렇게까지 막 나갈래? 그만두지 않으면 나 정말..."이라며 자해하는 시장의 모습입니다.

많은 기대를 품고 시작한 어닝시즌인데 쉽지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