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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이번 주에 주목할 세 가지

코로나, 정치국회의, 그리고 위안화

안녕하세요. 삼성 리서치 전종규입니다. 4월 마지막주입니다. 미국 긴축, 우크라이나 전쟁, 중국 락다운, 무엇하나 쉽지 않은 시장 상황인데요, 이번주 중국의 주요한 이슈를 먼저 살펴봅니다.

■ 상하이 락다운 4주차 경과

상하이 락다운이 4주차에 들어왔습니다. 경제적 충격과 민심이반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일부 봉쇄해제(화이트 리스트 공개)가 시작되었는데요, 상하이 코로나 상황이 조금 더 안정화되는 지 여부를 살펴봐야겠습니다. 다음주 시작되는 노동절 연휴도 변수입니다.

■ 4월 정치국 회의(4.29~30일)

중국 최고위급 회의가 이번주말 개최됩니다. 전인대 이후 베이따이허회의(8월)까지 4월 정치국 회의가 가장 중요한데요, 코로나 정책, 재정과 통화부양 정책 스탠스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예상되는 조치는 인프라투자 확대와 소비촉진, 인민은행의 유연한 통화정책이 강조될 것으로 보입니다.

■ 위안화 약세

지난 주 금융시장은 위안화 환율에 민감한 흐름을 보였습니다. 6개월만에 달러당 6.4위안을 돌파했기 때문인데요, 미국국채금리가 중국국채금리와 역전되는 현상은 "외국인 중국 국채순매도 전환"을 야기했고 인민은행의 부양강도를 저지시키고 있습니다. 5월초 미국의 금리인상 시점까지 위안화의 흐름이 주목받게 될 것으로 판단됩니다. 6.5위안/달러 내외가 정부의 눈높이가 될 것입니다.

t.me/jkc123
Forwarded from 하나 중국/신흥국 전략 김경환 (경환 김)
•중국 상품가격이 월요일 개장에서 다수 품목이 큰 폭으로 하락 출발했습니다. 철광석과 니켈은 하한가에 근접, 화학/건자재/철강재 주력 계약 대다수가 -3~6%대 하락폭으로 출발. 전면적인 리스크오프 양상 개장하며 주식시장 개장에도 부정적 예상.
[한투 시황 김성근] 시장 하락 코멘트

- 코스피는 전일대비 1.4% 하락한 2,667p, 코스닥은 1.9% 하락한 905p 기록 (12시 50분 기준)

- 업종 대부분이 하락한 가운데 음식료, 의약품 업종만 상승. S&P 500 E-mini 지수도 낙폭이 확대되는 중. 현재 -0.5%를 기록 중

- 지난주 파월 연준의장의 발언이 투자심리에 불리하게 작용. 파월 의장은 5월 FOMC에서 50bp 금리 인상을 사실상 인정. 향후 인상 속도도 빨라질 수 있다고 언급

- 지난 금요일 S&P500 지수와 나스닥 지수는 각각 2.8%, 2.6% 하락. 금일 원/달러 환율도 8.7원 상승하며 1,250원선 근접. 외국인 수급에 부정적인 환경이 지속

- 지난 주말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우크라이나와 협상을 추진하기 않겠다고 밝힌 점도 부정적. 우크라이나 사태 장기화 가능성이 현실화되면서 인플레이션 우려 고조

- 중국 코로나 상황도 부담 요인. 상하이 봉쇄가 이어지는 가운데 최근 베이징 내에서도 확산세가 감지. 상해종합지수 2% 이상 하락하고 중국 관련 소비주도 낙폭 확대

- 5월 4일에 예정된 FOMC 전까지 변동성이 큰 국면이 이어질 것. 이번주 예정된 한국, 미국의 1분기 GDP 성장률도 주목할 부분

- 재무 안정성이 양호하고, 외국인 순매도 강도가 높지 않으며 실적 모멘텀이 존재하는 업종이 대안. IT하드웨어, 운송, 음식료 등이 여기에 해당
📮[메리츠증권 화장품/섬유의복 하누리]

생활소비재 급락 코멘트

- 업종 (화장품/의류) 및 업태 (브랜드/OEM) 무관 주가 하락, 마크로 환경 불안감 표출
- 실적 상향 가능 업체 선별적 매수 대응 추천

[중국] 화장품 전체 및 F&F
- 허베이성 한단시(북경 인근 지역) 통제 시작, 북경 또한 봉쇄 우려 제기
- 4Q 시진핑 3기 집권 진입까지 제로 코로나 사망률 정책 기조 유지 가능성 농후
- 오프라인 업황 부진 불가피하나, 분기 거듭될수록 회복 양상

[내수] 의류 브랜드 (한섬, 신인터)
- 보복성 소비 (e.g. 의류)에서 사회성 소비 (e.g. 여행, 외식)로의 소비 대상 품목 이동
- 역기저 부담 및 보복 소비 특수 제거 감안 1Q 실적 피크아웃 예상
- 품목 다변화 및 오프라인 효율화 통한 체질 개선 기대는 유효

[미국] OEM (한세, 화승, 영원)
- 인플레 및 소비 위축 우려 불구 공급 차질 수혜로 의류 시장 내 점유율 상승세
- 달러 강세, 판가 인상, 수주 증가, 원가 절감 감안 1Q 실적 발표 이후 가이던스 상향 기대

*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현대차 실적결과, 컨센 대폭 상회>

영업이익 1.93조원(YoY +16.4%, OPM 6.4%) 기록, 시장 기대치 대폭상회 (vs 컨센 1.65조원)

매출액 30.3조원(YoY +10.6%), 자동차 부문 ASP YoY +18.6% 상승

글로벌 도매판매량 90.3만대 (YoY -9.7%)

글로벌 도매판매량(ex-China) 84.5만대 (YoY -6.8%)
Forwarded from 하나 중국/신흥국 전략 김경환 (경환 김)
•상해종합지수가 장중 2020년 7월 이후 최초로 3,000p가 깨졌습니다. 직후 은행, 보험, 부동산, 자동차에 매수세(국유기관 추정) 들어오고 있지만 아직 역부족입니다. 외국인은 상해거래소를 순매도하고 있지만 그나마 3월과 같은 페닉셀은 아닙니다.

•3월 급락장에서도 그나마 버티던 (대형주/가치주 중심의) 상해종합이 무너지는 것은 로컬 개인/기관이 에너지/소재 업종에 대한 투자심리마저 무너진것으로 해석. 주말 금융 당국의 시장 대상 발언이 립서비스 정도로 인식되는 극악한 투자심리를 반영.
코스닥도 900선이 위태위태하네요..
코스피의 경우 비차익 프로그램 매도와 지수의 상관관계가 높을 수 밖에 없는..
코스닥은 좀 덜하지만 당연히 관계가 있고요..
밸류파인더_베셀_20220216.pdf
292.4 KB
2월 16일 발간한 베셀 보고서도 같이 송부드립니다
Forwarded from 하나 중국/신흥국 전략 김경환 (경환 김)
•중국 유력언론 SINA가 인도네시아 수출 제한 품목에 팜유가 포함되지 않는다고 저녁에 보도했습니다. 중국 모든 언론에 보도되고 있는데 아직 인니 정부 공식 발언이나 영문 사이트 보도는 없어서 확인은 필요해 보입니다.

•Indonesias export ban does not include natural palm oil and palm liquid oil. (Sina)
Forwarded from 하나 중국/신흥국 전략 김경환 (경환 김)
•중국 인민은행, 25일 저녁 외환 지준율을 기존 9%에서 8%로 100bp 전격 인하.

•이는 2021년 급격한 위안화 평가절상을 조절하기 위해 5월말과 12월 상순 각 200bp 인상을 했던 조치와 반대 목적의 조치. 통상 외환 지준율 변동은 1-3개월 위안화의 반대 방향 추세에 영향. 다만, 1회 조치로 인한 반전보다는 단계적인 개입 신호로 이해할수 있으며, 동 조치는 최소한 최근 평가절하가 정부 의도가 아니라는 점도 인정한셈.

•조치 시행 이후 금일 6.61위안까지 1.2% 급등(약세)했던 역외 위안화 환율은 급락 전환, 상승폭 0.7%대까지 축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