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한화투자증권 리서치센터 투자전략팀
2022년 4월 22일 매크로 데일리
세줄요약
(1) 미 금리선물 시장이 7월 50bp 인상 가능성을 반영했습니다.
(2) 인터넷 기업들의 투자가 감소할 것이라는 우려로 반도체주가 내렸습니다.
(3) 시진핑 주석이 중국의 제로 코로나 정책 강행 의사를 고수했습니다.
세줄요약
(1) 미 금리선물 시장이 7월 50bp 인상 가능성을 반영했습니다.
(2) 인터넷 기업들의 투자가 감소할 것이라는 우려로 반도체주가 내렸습니다.
(3) 시진핑 주석이 중국의 제로 코로나 정책 강행 의사를 고수했습니다.
Forwarded from 키움증권 전략/시황 한지영
[4/22 데일리 증시 코멘트 및 대응 전략, 키움 전략 한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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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목) 미국 증시는 장 초반 테슬라(+3.2%)의 어닝 서프라이즈 효과에 힘입어 1% 넘는 급등세를 보였으나, 이후 파월의장의 매파적인 발언으로 장 중 상승폭을 모두 반납하며 1% 넘는 급락세로 마감(다우 -1.1%, S&P500 -1.5%, 나스닥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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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연방기금금리 선물시장에서 반영하고 있는 5월 FOMC 50bp 금리인상 확률이 97%대인 만큼, 50bp 인상을 지지한다는 파월 의장의 발언은 새로울 것이 없었음.
그러나 6월 50bp 인상 확률이 39%, 75bp 인상 확률이 60%대로 급증한 가운데 7월 50bp 인상 확률도 48%대로 높아졌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
파월 의장이 현재 공급난은 연준이 해결할 수 없고 3월 인플레이션 피크아웃도 (가능성은 있지만) 기대 하지 않는다고 언급했다는 점이 향후 FOMC에 대한 우려를 높이면서 다시 한번 긴축 불안을 유발했던 것으로 판단.
즉, 시장은 현 시점에서 긴축 강도가 더 세지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을 주가에 반영해왔지만 연준의 인플레이션 대응 의지는 갈수록 강화됨에 따라 연준과 시장의 간극이 재차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보임.
차주부터는 연준 위원들의 발언이 금지되는 블랙아웃 기간에 돌입하기 때문에, 연준과 시장의 커뮤니케이션이 일시적으로 중단되는 상황.
결국 5월 FOMC 전까지 시장이 연준의 강화된 긴축 의지를 다시 한번 소화해 나갈 필요가 있으며, 그 과정에서 증시 변동성은 확대될 것으로 전망.
하지만 연초 이후 증시 조정 과정에서 실적 성장의 지속성을 보여줬던 기업들의 주가는 견조했으며, 현재 역시 1분기 실적시즌이 진행되고 있다는 점을 감안 시 개별 실적 이슈에 따라 업종간, 테마간 주가의 흐름은 5월 FOMC까지 상이할 것으로 예상.
금일 국내 증시도 파월의장의 긴축 강화 발언, 금리 급등세가 부담요인으로 작용하며 약세 흐름을 보일 것으로 전망.
다만, 높은 원/달러 환율 레벨에도 환 변동성 자체는 크지 않은 국면을 이어가고 있다는 점, 여타 증시 대비 최근 증시 반등 탄력이 부진했다는 점을 고려하면 조정 압력은 크지 않을 것으로 판단.
장중에는 KB금융, 신한지주, 현대건설 등 주요기업들의 실적 결과에 영향을 받으면서 업종간 차별화 장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
https://www.kiwoom.com/h/invest/research/VMarketSDDetailView?sqno=5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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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목) 미국 증시는 장 초반 테슬라(+3.2%)의 어닝 서프라이즈 효과에 힘입어 1% 넘는 급등세를 보였으나, 이후 파월의장의 매파적인 발언으로 장 중 상승폭을 모두 반납하며 1% 넘는 급락세로 마감(다우 -1.1%, S&P500 -1.5%, 나스닥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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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연방기금금리 선물시장에서 반영하고 있는 5월 FOMC 50bp 금리인상 확률이 97%대인 만큼, 50bp 인상을 지지한다는 파월 의장의 발언은 새로울 것이 없었음.
그러나 6월 50bp 인상 확률이 39%, 75bp 인상 확률이 60%대로 급증한 가운데 7월 50bp 인상 확률도 48%대로 높아졌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
파월 의장이 현재 공급난은 연준이 해결할 수 없고 3월 인플레이션 피크아웃도 (가능성은 있지만) 기대 하지 않는다고 언급했다는 점이 향후 FOMC에 대한 우려를 높이면서 다시 한번 긴축 불안을 유발했던 것으로 판단.
즉, 시장은 현 시점에서 긴축 강도가 더 세지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을 주가에 반영해왔지만 연준의 인플레이션 대응 의지는 갈수록 강화됨에 따라 연준과 시장의 간극이 재차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보임.
차주부터는 연준 위원들의 발언이 금지되는 블랙아웃 기간에 돌입하기 때문에, 연준과 시장의 커뮤니케이션이 일시적으로 중단되는 상황.
결국 5월 FOMC 전까지 시장이 연준의 강화된 긴축 의지를 다시 한번 소화해 나갈 필요가 있으며, 그 과정에서 증시 변동성은 확대될 것으로 전망.
하지만 연초 이후 증시 조정 과정에서 실적 성장의 지속성을 보여줬던 기업들의 주가는 견조했으며, 현재 역시 1분기 실적시즌이 진행되고 있다는 점을 감안 시 개별 실적 이슈에 따라 업종간, 테마간 주가의 흐름은 5월 FOMC까지 상이할 것으로 예상.
금일 국내 증시도 파월의장의 긴축 강화 발언, 금리 급등세가 부담요인으로 작용하며 약세 흐름을 보일 것으로 전망.
다만, 높은 원/달러 환율 레벨에도 환 변동성 자체는 크지 않은 국면을 이어가고 있다는 점, 여타 증시 대비 최근 증시 반등 탄력이 부진했다는 점을 고려하면 조정 압력은 크지 않을 것으로 판단.
장중에는 KB금융, 신한지주, 현대건설 등 주요기업들의 실적 결과에 영향을 받으면서 업종간 차별화 장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
https://www.kiwoom.com/h/invest/research/VMarketSDDetailView?sqno=5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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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theguru.co.kr/news/article.html?no=343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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