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시장을 이기는 유안타 주식전략] 김용구 (삼성 시황 서정훈)
[4월 21일 해외 마감 시황]
삼성 시황 서정훈 (T. 2020-6790)
지난밤 뉴욕 증시는 혼조세를 나타냈습니다. 사상 처음으로 가입자 수 감소 소식을 전한 넷플릭스가 35% 급락하면서 지수 전반에 부담이 됐습니다. 여타 기술주들도 동반 약세를 나타냈습니다. 아시아 거래시간에서 3.0%에 근접하던 美 국채 10년물 수익률은 하락세로 반전하며 2.83%로 마감했습니다. 달러 인덱스도 금리를 따라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WTI 유가는 0.2% 상승한 102.8달러에 종가를 형성했습니다.
이날 S&P500은 전일 대비 0.06% 내렸고, DOW는 0.71% 올랐습니다. NASDAQ은 1.22% 내리면서 여타 지수 대비 큰 낙폭을 보였습니다 시총 상위 대형 기술주들도 대체로 부진했습니다. 애플이 0.1%, 알파벳이 1.5% 하락한 가운데, 메타 플랫폼스는 7.8%, 테슬라는 5% 내렸습니다. 아마존은 2.6% 하락했습니다. 반면 Microsoft는 0.4% 상승했습니다.
엔비디아가 3.2%, AMD가 3.0% 내리는 등 반도체 업종 주가도 약세를 보였습니다. 반면 웨스턴디지털이 1.1%, 마이크론테크놀로지가 0.7% 오르는 등 메모리 업체의 경우 상대적으로 선전했습니다. 이날 긍정적인 실적을 발표한 IBM은 7.1% 급등했습니다. 필수소비재 업체인 P&G 역시 호실적에 힘입어 2.7% 상승했습니다. 넷플릭스의 부진 여파로 월트디즈니가 5.6% 내리는 등 여타 스트리밍 업체들도 약세를 면치 못했습니다.
미국 부동산 중개협회가 발표한 3월 기존 주택판매량은 전월 대비 2.7% 감소한 57만호를 기록하며 21개월 만에 최소치를 기록했습니다. 반면 전문가 예상에는 부합했습니다. 판매속도 대비 주택 재고 수준은 2개월로 확인되며 전월 기록인 1.7개월보다 개선된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최근까지 미국 주택 시장은 공급부족 현상이 문제로 지목된 바 있습니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부동산 섹터가 1.85% 오르면서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고, 그 다음으로 필수소비재와 헬스케어가 상대적 강세를 나타냈습니다. 반면 커뮤니케이션과 경기소비재, 그리고 IT는 약세로 마감했습니다.
전일 KOSPI에는 오랜만에 외국인 수급이 포착됐습니다. 외국인 비중이 2016년 이후 가장 낮은 수준까지 하락한 점을 감안하면 이들의 환입을 일부 기대 가능할 수 있겠습니다. 최근 실적 대비 외국인 매도세가 깊었던 자동차와 반도체 업종 등에 관심이 필요하겠습니다.
2022/04/21일 공표자료
삼성 시황 서정훈 (T. 2020-6790)
지난밤 뉴욕 증시는 혼조세를 나타냈습니다. 사상 처음으로 가입자 수 감소 소식을 전한 넷플릭스가 35% 급락하면서 지수 전반에 부담이 됐습니다. 여타 기술주들도 동반 약세를 나타냈습니다. 아시아 거래시간에서 3.0%에 근접하던 美 국채 10년물 수익률은 하락세로 반전하며 2.83%로 마감했습니다. 달러 인덱스도 금리를 따라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WTI 유가는 0.2% 상승한 102.8달러에 종가를 형성했습니다.
이날 S&P500은 전일 대비 0.06% 내렸고, DOW는 0.71% 올랐습니다. NASDAQ은 1.22% 내리면서 여타 지수 대비 큰 낙폭을 보였습니다 시총 상위 대형 기술주들도 대체로 부진했습니다. 애플이 0.1%, 알파벳이 1.5% 하락한 가운데, 메타 플랫폼스는 7.8%, 테슬라는 5% 내렸습니다. 아마존은 2.6% 하락했습니다. 반면 Microsoft는 0.4% 상승했습니다.
엔비디아가 3.2%, AMD가 3.0% 내리는 등 반도체 업종 주가도 약세를 보였습니다. 반면 웨스턴디지털이 1.1%, 마이크론테크놀로지가 0.7% 오르는 등 메모리 업체의 경우 상대적으로 선전했습니다. 이날 긍정적인 실적을 발표한 IBM은 7.1% 급등했습니다. 필수소비재 업체인 P&G 역시 호실적에 힘입어 2.7% 상승했습니다. 넷플릭스의 부진 여파로 월트디즈니가 5.6% 내리는 등 여타 스트리밍 업체들도 약세를 면치 못했습니다.
미국 부동산 중개협회가 발표한 3월 기존 주택판매량은 전월 대비 2.7% 감소한 57만호를 기록하며 21개월 만에 최소치를 기록했습니다. 반면 전문가 예상에는 부합했습니다. 판매속도 대비 주택 재고 수준은 2개월로 확인되며 전월 기록인 1.7개월보다 개선된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최근까지 미국 주택 시장은 공급부족 현상이 문제로 지목된 바 있습니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부동산 섹터가 1.85% 오르면서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고, 그 다음으로 필수소비재와 헬스케어가 상대적 강세를 나타냈습니다. 반면 커뮤니케이션과 경기소비재, 그리고 IT는 약세로 마감했습니다.
전일 KOSPI에는 오랜만에 외국인 수급이 포착됐습니다. 외국인 비중이 2016년 이후 가장 낮은 수준까지 하락한 점을 감안하면 이들의 환입을 일부 기대 가능할 수 있겠습니다. 최근 실적 대비 외국인 매도세가 깊었던 자동차와 반도체 업종 등에 관심이 필요하겠습니다.
2022/04/21일 공표자료
Forwarded from [삼성 전종규] 차이나는 투자전략 (전종규)
중국 긴급점검: 위안화가 불러온 주가 급락
안녕하세요. 삼성 리서치 전종규입니다. 중국 증시가 오후장에서도 낙폭을 키우면서 상해증시의 지지선으로 제시해드렸던 3,000p에 근접하며. 마감되었습니다.
오늘의 주가 급락은 위안화 약세 영향이 큽니다. 달러당 130엔에 접근한 엔화 약세와 연결되어 오늘 위안화 환율은 달러당 6.409위안으로 6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급격한 위안화 약세는 (1) 자본유출(Capital flight), (2) 부양정책 수단 약화라는 관점에서 주식시장을 움츠리게 하는데요, 지난 2016년 초 미니외환위기가 대표적인 위안화 약세가 주식시장에 충격을 준 사건이었습니다.
최근의 위안화 약세는 좀 빨랐고 엔화와 동조한 흐름이 당분간 나타날 수 있으나 지난해 최강의 통화였슴을 감안(대규모 무역흑자와 달러유동성 유입)한다면 정부의 통제하에서 적정한 밴드내 위안화 흐름이 움직일 가능성이 아직은 높습니다.
문제는 미국의 긴축 사이클과 연계되어 인민은행이 금리인하를 단행하기 힘들 것이라는 우려입니다. 이번달 금리동결이 이 상황을 대변한다의 의견이 우세합니다.
중국 정부의 금융시장 안정화 조치에는 위안화 환율도 포함되어 있고 폐쇄적인 자본시장 구조에서 환시장에 대한 개입강도가 올라갈 수 있습니다.
엔화ㅡ위안화 동조 약세와 정책대응도 당분간 주목해 보아야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삼성 리서치 전종규입니다. 중국 증시가 오후장에서도 낙폭을 키우면서 상해증시의 지지선으로 제시해드렸던 3,000p에 근접하며. 마감되었습니다.
오늘의 주가 급락은 위안화 약세 영향이 큽니다. 달러당 130엔에 접근한 엔화 약세와 연결되어 오늘 위안화 환율은 달러당 6.409위안으로 6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급격한 위안화 약세는 (1) 자본유출(Capital flight), (2) 부양정책 수단 약화라는 관점에서 주식시장을 움츠리게 하는데요, 지난 2016년 초 미니외환위기가 대표적인 위안화 약세가 주식시장에 충격을 준 사건이었습니다.
최근의 위안화 약세는 좀 빨랐고 엔화와 동조한 흐름이 당분간 나타날 수 있으나 지난해 최강의 통화였슴을 감안(대규모 무역흑자와 달러유동성 유입)한다면 정부의 통제하에서 적정한 밴드내 위안화 흐름이 움직일 가능성이 아직은 높습니다.
문제는 미국의 긴축 사이클과 연계되어 인민은행이 금리인하를 단행하기 힘들 것이라는 우려입니다. 이번달 금리동결이 이 상황을 대변한다의 의견이 우세합니다.
중국 정부의 금융시장 안정화 조치에는 위안화 환율도 포함되어 있고 폐쇄적인 자본시장 구조에서 환시장에 대한 개입강도가 올라갈 수 있습니다.
엔화ㅡ위안화 동조 약세와 정책대응도 당분간 주목해 보아야겠습니다.
Forwarded from 한화투자증권 리서치센터 투자전략팀
2022년 4월 22일 매크로 데일리
세줄요약
(1) 미 금리선물 시장이 7월 50bp 인상 가능성을 반영했습니다.
(2) 인터넷 기업들의 투자가 감소할 것이라는 우려로 반도체주가 내렸습니다.
(3) 시진핑 주석이 중국의 제로 코로나 정책 강행 의사를 고수했습니다.
세줄요약
(1) 미 금리선물 시장이 7월 50bp 인상 가능성을 반영했습니다.
(2) 인터넷 기업들의 투자가 감소할 것이라는 우려로 반도체주가 내렸습니다.
(3) 시진핑 주석이 중국의 제로 코로나 정책 강행 의사를 고수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