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키움증권 전략/시황 한지영
[4/19 데일리 증시 코멘트 및 대응 전략, 키움 전략 한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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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월) 미국 증시는 국채 금리 상승 부담, 중국의 혼재된 경제지표 등으로 장중 하락 압력이 높아졌으나, 이후 1분기 실적 시즌 기대감 속 대형 테크주들의 저가 매수세 유입에 힘입어 낙폭을 축소한 채로 마감(다우 -0.11%, S&P500 -0.02%, 나스닥 -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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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신규 악재성 재료는 부재한 가운데, 우크라이나 사태, 연준 긴축이라는 기존 악재성 재료가 시장 금리 상승세와 달러화 강세를 지속시키고 있는 모습.
이 같은 매크로 환경은 증시에 취약성을 제공하는 요인이지만, 전거래일 미국 증시 움직임에서 추정해볼 수 있듯이 시장에서도 내성이 생겨가고 있는 것으로 판단.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돈바스 지역 교전 강화 가능성에 따른 천연가스 등 에너지 가격이 높은 레벨을 유지하고 있다는 점은 고민스러운 부분. 인플레이션 피크아웃 논란을 지속시킬 수 있으며, 이에 대응하기 위한 연준의 긴축 강화 우려를 증시에 한층 더 확산될 수 있기 때문.
다만, 미국 장 마감 후 매파 성향의 끝단에 위치해있는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가 75bp 금리 인상은 베이스 시나리오가 아니라고 언급했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
연준 입장에서도 한번에 50bp 이상의 금리 인상이 경제 성장 둔화를 격화시킬 수 있는 정책적인 부담이 크다는 점을 시사하며, 이를 감안 시 현시점 이후 시장 금리의 추가 상승세를 진정시키는 요인이 될 전망.
전거래일 약세를 보였던 국내 증시는 대외 불확실성 요인이 상존함에도, 미국 증시의 장중 반등 효과, 개별 실적 이슈에 시장의 관심이 집중되면서 반등 흐름을 보일 것으로 전망.
미국 증시에서 BOA(+3.4%) 등 금융주들이 견조한 실적 기대에 힘입어 동반 강세를 보인 가운데,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1.9%)도 강세를 보였다는 점도 국내 관련 주들에게 우호적인 수급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예상.
한편, 최근까지 국내 증시는 외국인들의 순매도세가 지속됨에 따라 대형주를 중심으로 지수 상단이 제한된 채 개별 종목 장세가 전개되고 있는 모습.
그 가운데 업황 개선 가시화 여부를 떠나서 수급이 비어있거나 밸류에이션이 낮은 종목군들 위주로 순환매가 일어나고 있는 상황(Ex: 리오프닝 관련 업종들 간).
박스권 장세에서는 순환매 플레이가 알파 창출의 대안이긴 하지만, 현재의 순환매 속도는 기존 순환매 장세보다 빠르게 전개되는 경향이 있는 만큼, 이에 대응하기 위한 마켓 타이밍 매매는 지양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
https://www.kiwoom.com/h/invest/research/VMarketSDDetailView?sqno=5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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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월) 미국 증시는 국채 금리 상승 부담, 중국의 혼재된 경제지표 등으로 장중 하락 압력이 높아졌으나, 이후 1분기 실적 시즌 기대감 속 대형 테크주들의 저가 매수세 유입에 힘입어 낙폭을 축소한 채로 마감(다우 -0.11%, S&P500 -0.02%, 나스닥 -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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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신규 악재성 재료는 부재한 가운데, 우크라이나 사태, 연준 긴축이라는 기존 악재성 재료가 시장 금리 상승세와 달러화 강세를 지속시키고 있는 모습.
이 같은 매크로 환경은 증시에 취약성을 제공하는 요인이지만, 전거래일 미국 증시 움직임에서 추정해볼 수 있듯이 시장에서도 내성이 생겨가고 있는 것으로 판단.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돈바스 지역 교전 강화 가능성에 따른 천연가스 등 에너지 가격이 높은 레벨을 유지하고 있다는 점은 고민스러운 부분. 인플레이션 피크아웃 논란을 지속시킬 수 있으며, 이에 대응하기 위한 연준의 긴축 강화 우려를 증시에 한층 더 확산될 수 있기 때문.
다만, 미국 장 마감 후 매파 성향의 끝단에 위치해있는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가 75bp 금리 인상은 베이스 시나리오가 아니라고 언급했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
연준 입장에서도 한번에 50bp 이상의 금리 인상이 경제 성장 둔화를 격화시킬 수 있는 정책적인 부담이 크다는 점을 시사하며, 이를 감안 시 현시점 이후 시장 금리의 추가 상승세를 진정시키는 요인이 될 전망.
전거래일 약세를 보였던 국내 증시는 대외 불확실성 요인이 상존함에도, 미국 증시의 장중 반등 효과, 개별 실적 이슈에 시장의 관심이 집중되면서 반등 흐름을 보일 것으로 전망.
미국 증시에서 BOA(+3.4%) 등 금융주들이 견조한 실적 기대에 힘입어 동반 강세를 보인 가운데,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1.9%)도 강세를 보였다는 점도 국내 관련 주들에게 우호적인 수급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예상.
한편, 최근까지 국내 증시는 외국인들의 순매도세가 지속됨에 따라 대형주를 중심으로 지수 상단이 제한된 채 개별 종목 장세가 전개되고 있는 모습.
그 가운데 업황 개선 가시화 여부를 떠나서 수급이 비어있거나 밸류에이션이 낮은 종목군들 위주로 순환매가 일어나고 있는 상황(Ex: 리오프닝 관련 업종들 간).
박스권 장세에서는 순환매 플레이가 알파 창출의 대안이긴 하지만, 현재의 순환매 속도는 기존 순환매 장세보다 빠르게 전개되는 경향이 있는 만큼, 이에 대응하기 위한 마켓 타이밍 매매는 지양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
https://www.kiwoom.com/h/invest/research/VMarketSDDetailView?sqno=5235
지난주에 찌라시돌았었는데 상한가갔다가 3%까지 내려왔네요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2233686632297760&mediaCodeNo=257&OutLnkChk=Y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2233686632297760&mediaCodeNo=257&OutLnkChk=Y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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