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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스타] 4월 2주차: 리오프닝에 웃고, 코로나에 울고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차이나스타 황선명입니다. 4월 2주차, 중국 현지는 코로나 락다운에 떨었지만, 증시는 리오프닝 기대감을 반영했습니다.

주요 지수의 주간 수익률은 본토는 상해종합 -1.2%, 심천성분 -2.6%, CSI300 -1%, 창업판 -4.3%, 과창판 -5.3%, 홍콩은 항셍 -1.3%, HSCEI -1.5%, 항셍테크 -3.5%로 부진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 본토 강세: 석탄, 소비재 관련 섹터

지난주, 석탄 +5%, 리테일 서비스 +4.7%, 음식료 4.2%로 리오프닝 관련 섹터가 강세를 보였습니다.

1) 석탄 섹터

- 중국 정부의 '경제 성장 안정' 정책 기조하에 인프라 투자 기대, 석탄 가격 상승 등이 모멘텀으로 작용했습니다.

- 향후 코로나 락다운이 완화된다면 공장 재가동에 따른 석탄 수요 증가 기대감도 반영되었습니다.

2) 리오프닝 기대감

- 지난 화요일, 중국 정부가 일부 도시에서 방역조치 완화 관련 시범 운영을 논의했다는 문건 유출 루머로 리오프닝 관련주가 급등했습니다.

- 중국중면, 귀주모태주 등 면세/호텔/백주 섹터의 시총 상위 종목들이 강세를 보였습니다.


■ 본토 약세: 신재생, 건자재 관련 섹터

전력설비/신에너지 -6.5%, 미디어 -6.5%, 군수 -5.5% 등이 약세를 보였습니다. 이 외에도 통신, 기초화공, 건축, 건자재 등도 5% 이상 하락 마감했습니다.

1) 전기차 밸류체인 약세

- 1분기 판매량 호조에도 불구, 코로나 여파에 따른 니오/CATL 등 주요 기업의 생산 차질 우려가 확산되었습니다.

2) 건축, 건자재 섹터

- 경기 부양을 위한 인프라 투자 확대, 부동산 규제 완화 등 정책 모멘텀은 지속되나, 차익매물 출회로 약세를 보였습니다.


■ 중신증권, 코로나 변곡점이 곧 다가온다

이번 주 저희 제휴사인 중신증권은 상하이 코로나 변곡점 후의 시나리오를 제시했습니다.

향후 코로나로 인한 경제 충격을 상쇄하기 위한 경기 부양책 출회를 가정하고, 이에 따른 전통/신형 인프라와 리오프닝 관련 섹터를 주목하고 있는데요,

우선 코로나 상황 추이를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2022/04/18 공표자료)
2022년 4월 19일 매크로 데일리

세줄요약

(1) 블랙록이 글로벌X로부터 테마 ETF 담당을 영입했습니다.

(2) 중국의 1분기 반도체 생산이 2019년 1분기 이후 처음으로 감소했습니다.

(3) 세인트루이스연은 총재가 50bp 이상 인상은 시나리오에 없다고 밝혔습니다.
[4/19 데일리 증시 코멘트 및 대응 전략, 키움 전략 한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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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월) 미국 증시는 국채 금리 상승 부담, 중국의 혼재된 경제지표 등으로 장중 하락 압력이 높아졌으나, 이후 1분기 실적 시즌 기대감 속 대형 테크주들의 저가 매수세 유입에 힘입어 낙폭을 축소한 채로 마감(다우 -0.11%, S&P500 -0.02%, 나스닥 -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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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신규 악재성 재료는 부재한 가운데, 우크라이나 사태, 연준 긴축이라는 기존 악재성 재료가 시장 금리 상승세와 달러화 강세를 지속시키고 있는 모습.

이 같은 매크로 환경은 증시에 취약성을 제공하는 요인이지만, 전거래일 미국 증시 움직임에서 추정해볼 수 있듯이 시장에서도 내성이 생겨가고 있는 것으로 판단.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돈바스 지역 교전 강화 가능성에 따른 천연가스 등 에너지 가격이 높은 레벨을 유지하고 있다는 점은 고민스러운 부분. 인플레이션 피크아웃 논란을 지속시킬 수 있으며, 이에 대응하기 위한 연준의 긴축 강화 우려를 증시에 한층 더 확산될 수 있기 때문.

다만, 미국 장 마감 후 매파 성향의 끝단에 위치해있는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가 75bp 금리 인상은 베이스 시나리오가 아니라고 언급했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

연준 입장에서도 한번에 50bp 이상의 금리 인상이 경제 성장 둔화를 격화시킬 수 있는 정책적인 부담이 크다는 점을 시사하며, 이를 감안 시 현시점 이후 시장 금리의 추가 상승세를 진정시키는 요인이 될 전망.

전거래일 약세를 보였던 국내 증시는 대외 불확실성 요인이 상존함에도, 미국 증시의 장중 반등 효과, 개별 실적 이슈에 시장의 관심이 집중되면서 반등 흐름을 보일 것으로 전망.

미국 증시에서 BOA(+3.4%) 등 금융주들이 견조한 실적 기대에 힘입어 동반 강세를 보인 가운데,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1.9%)도 강세를 보였다는 점도 국내 관련 주들에게 우호적인 수급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예상.

한편, 최근까지 국내 증시는 외국인들의 순매도세가 지속됨에 따라 대형주를 중심으로 지수 상단이 제한된 채 개별 종목 장세가 전개되고 있는 모습.

그 가운데 업황 개선 가시화 여부를 떠나서 수급이 비어있거나 밸류에이션이 낮은 종목군들 위주로 순환매가 일어나고 있는 상황(Ex: 리오프닝 관련 업종들 간).

박스권 장세에서는 순환매 플레이가 알파 창출의 대안이긴 하지만, 현재의 순환매 속도는 기존 순환매 장세보다 빠르게 전개되는 경향이 있는 만큼, 이에 대응하기 위한 마켓 타이밍 매매는 지양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

https://www.kiwoom.com/h/invest/research/VMarketSDDetailView?sqno=52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