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리서치 밸류파인더
11.9K subscribers
4.85K photos
9 videos
390 files
16.2K links
독립리서치 밸류파인더 공식채널입니다.
Download Telegram
드디어 지금 미국채 10년물이 2.8%를 돌파하였네요.

이미 2018년 기준금리가 2.5%였던 수준까지 상승하였고, 중국채 10년물을 넘고 있습니다.

훨훨 날라가는 미국 경제와, 점차 쇠락해가는 중국 경제의 엇갈리는 희비를 상징하는 사건입니다.

초우량 시중대형은행이 저축은행보다도 금리를 더 준다면, 저는 어디에 예금을 맡겨야 할까요?

중국과 같은 신흥국 대비 뿐 아니라, 러시아 사태에 직격탄을 맞은 유럽과 같은 선진국과 비교해도 미국의 절대우위는 짙어져 갑니다.

달러인덱스 100 시대가 낯설지 않은 이유입니다.
한편 월가에선 이미 10년물이 2.8%에 도달하며 추가적인 상승 여력은 제한적이라는 의견이 조금씩 제기되고 있습니다.

지금 추세로 보면 3%야 당연히 찍겠죠, 하지만 이후 얼마나 그 수준에서 머물 수 있을지가 더 중요합니다.

금리인상+양적긴축이 적극적으로 이루어졌던 18년에도 3%를 넘어서 거래된 시간은 매우 짧았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오늘 JP모건의 마르코 콜라노비치는 자산배분전략에서 채권의 비중을 소폭 상향 조정하였으며,

모건스탠리의 앤드류 시츠 역시 당장은 아니지만 12개월을 보면 채권 금리는 하락 가능성이 높다며, 투자의견을 '매도'에서 '중립'으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이미 5, 6, 7월 연속 50bp의 금리 인상이 반영되어 있는 상황에서, 맹목적인 컨센서스 따라하기보다는 소수의견에도 귀를 기울일 필요가 있습니다.

파월조차도 작년 여름까지 23년에야 첫번째 금리인상이 있을 것으로 전망하였습니다.

그만큼 매크로 예측은 쉽지 않기 때문입니다.
▶️ 3차 후원방 초대링크 발송 ▶️

방금 3차 후원해주신 분들께 비밀 초대링크를 송부드렸습니다.

하지만 10분은 입금만 해주시고 구글 양식을 작성해주시지 않으셨습니다.

입금했으나 구글 양식 미작성 후원자분들께서는

https://docs.google.com/forms/d/11bia6NaL8MzBxktWHX6YoPdo4YidDCOvfijGivfwTNk/viewform?edit_requested=true

양식으로 작성 후 송부 부탁드리겠습니다.

또한 기존 업무 등이 있고 탐방은 내일부터 있기 때문에, 승인은 오후부터 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독립리서치 밸류파인더 pinned «▶️ 3차 후원방 초대링크 발송 ▶️ 방금 3차 후원해주신 분들께 비밀 초대링크를 송부드렸습니다. 하지만 10분은 입금만 해주시고 구글 양식을 작성해주시지 않으셨습니다. 입금했으나 구글 양식 미작성 후원자분들께서는 https://docs.google.com/forms/d/11bia6NaL8MzBxktWHX6YoPdo4YidDCOvfijGivfwTNk/viewform?edit_requested=true 양식으로 작성 후 송부 부탁드리겠습니다. …»
업비트 기준 비트코인도 5천만원 이하로 내려갔네요
Forwarded from 신영증권 박소연 (박소연 신영증권 전략)
(위) 달러 인덱스 100 돌파

오늘 밤 9시 30분 미국 CPI 발표 앞두고 달러 인덱스가 100을 돌파했습니다.

우리 장이 힘을 못쓰는 이유도 원/달러 환율이 계속 올라가고 있기 때문인 것 같네요. 현재 환율 어제보다 4원 오른 1,237원입니다.

달러 인덱스가 100을 돌파했던 케이스는 1) 2020년 3월 코로나 발발 당시와 2) 2018년 QT 시작 때였는데 당시 고점은 104pt 정도였습니다.
이번주 삼성전자 배당금 입금 예정 → 외국인의 달러수요 증가

가 예상돼 추가적으로 이번주 달러 강세 환경이 지속되는 것 같습니다
4월 15일 배당급지급예정일이라 나와있네요
Forwarded from 대신 전략. 돌직구 (정윤 김)
[장 중 시황] 물가 부담에 경기불안까지 가세. 더 나빠지는 그림인가? [FICC리서치부 전략/시황: 이경민 / RA 김정윤]

 
 
- KOSPI는 외국인, 기관 동반 순매도세에 1%대 하락세 기록. 장 중 2,650선까지 하락 후 오후 들어 추가 하락은 제한되는 양상. 오늘 밤 미국 3월 소비자물가 발표 앞두고 경계심리 확대되어 투자심리 악화. 특히, 밤 사이 발표된 뉴욕 연은 1년 기대인플레이션 중앙값은 전월대비 0.6%p 오른 6.6% 기록해 물가 상승부담 가중되는 모습. 미국 3월 소비자물가 컨센서스는 현재 전년대비 기준 8.4%(2월 7.9%), 근원 물가는 전년대비 기준 6.6%(2월 6.4%). 물가상승 및 연준 양적긴축 부담이 공존하는 상황에서 미국채 금리 급등세로 기술주/성장주 중심으로 KOSPI 하락세 기록 중. 뿐만 아니라 중국 상해 봉쇄 영향에 따른 경기 둔화 우려도 불안 요인으로 작용
 
- 아시아 증시도 글로벌 전반적인 risk-off 기조에 일제히 하락. 일본 닛케이지수, 중국 상해종합지수 각각 1.77%, 0.66% 하락
 
- 원/달러 환율은 미국채 금리 급등세, 달러 강세(장 중 달러인덱스 100p 돌파) 영향에 1,230원 후반대로 상승
 
- 업종별로는 의료정밀(+0.83%), 전기가스업(+0.39%), 운수창고(+0.35%) 제외하고 일제히 약세. 전기가스업은 대성에너지(+25.84%), 경동도시가스(+12.04%) 등 일부 가스주 급등. 운수창고의 경우 한진은 1분기 실적이 시장 예상치를 상회하며 7.46% 상승. 반면, 시장금리 급등세에 기술주/성장주 투자심리 악화되어 서비스업(-1.87%), 의약품(-1.64%) 약세. 종목단에서는 LG에너지솔루션(-3.41%), 삼성SDI(-1.54%), SK이노베이션(-2.66%) 등 2차전지 부진. 반도체의 경우 삼성전자(-1.03%)는 연이어 52주 신저가 경신하는 반면 SK하이닉스(+0.45%)는 상대적으로 양호
 
- KOSDAQ도 외국인, 기관 순매도세에 약 1.4% 하락. 업종별로는 비금속(+0.24%)를 제외하고 일제히 하락. 디지털컨텐츠(-3.96%), IT소프트웨어(-2.79%) 업종이 가장 큰 폭 하락 중
 
- 오늘 밤 미국 3월 CPI 발표를 앞두고 경계심리 강화. 전일 일본 물가마저 전년대비 9.5% 급등세를 기록, 글로벌 전반적으로 물가상승압력 확대 중. 3월 FOMC 의사록 공개 이후 QT 이슈가 수면 위로 부상한 상황에서 물가 부담은 10년물 채권금리 급등으로 이어지며 증시, 특히 성장주 변동성 자극
 
- 여기에 중국 상해 봉쇄조치 연장으로 인한 중국 경기부진, 글로벌 공급망 병목현상 지속 우려 등이 글로벌 경기 불확실성을 높임. 가뜩이나 우크라이나 사태로 인한 물가, 경기불안이 커진 상황에서 중국 코로나19 폭증, 제로 코로나 정책 고수의 여파가 가세하는 형국
 
- 우크라이나 사태 장기화와 중국의 제로 코로나 정책의 여파로 글로벌 물가정점 통과, 경기 저점 통과 시점이 지연되고 있음. 이 두 이슈들의 변곡점을 정확히 예단하기 어려운 것이 사실. 하지만, 물가 부담, 경기불안 지속이 증시 하방압력을 높이는 상황에서 증시에 영향력이 더 커질 가능성은 높지 않다고 판단
 
- 우선, 물가 측면에서는 유가가 100달러를 넘어서는 그림만 아니라면 2분기 정점통과 가능성 높음. 자동차 가격은 이미 꺾였고(전월대비 3개월 연속 마이너스), 주택시장 상승압력 또한 2분기 중 정점 통과 예상(기저효과 소멸, 주택가격 21년 2분기 정점 통과). 유가는 최근 우크라이나 사태가 예상보다 장기화되고 있고, 기대했던 평화협정 타결보다는 갈등이 지속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100달러 이하에서 안정세 지속. 우크라이나 사태 충격을 상당부분 선반영한 상황에서 미국 고강도 긴축에 따른 달러 강세, 기대인플레이션 하락 등의 영향으로 판단
 
- 중국 제로 코로나 정책 또한 전면 봉쇄를 지속하기 보다는 지역별 봉쇄, 안정시 해제 양상. 오늘 상해지역 봉쇄가 43% 완화되었다는 소식이 전해짐. 여타 지역에서 확진자수 급증시 봉쇄조치를 이어가겠지만, 그에 상응하는 통화정책 완화, 재정정책 강화도 기대되는 상황. 중국 경제에 부정적인 이슈/변수 만큼 긍정적인 변수도 커지고 있다고 볼 수 있음
 
- 이번주/다음주 미국을 비롯한 글로벌 주요국 물가, 실물 경제지표를 확인하는 과정에서 통화정책 부담과 경기불안을 반영하며 불안정한 흐름을 이어갈 수 있음. 하지만, 올해 초부터 고강도 긴축에 대한 부담과 경기불안은 선반영되어 왔음. 연초 이후 상대적으로 부진했던 KOSPI는 2,600선에서 더 나빠지는 흐름이 아니라면 점차 회복되는 그림을 그릴 수 있는 지수대라는 판단. 저점통과, 상승추세 반전의 시점이 늦어지더라도 KOSPI 2,600선에서 변동성을 활용한 분할매수 전략은 충분히 유효하다는 판단. 지수 레벨에 대한 고민보다는 시간 싸움으로 생각
 
[대신증권 투자전략/시황 텔레그램 채널]
https://t.me/daishinstrategy
Forwarded from 신영증권 박소연 (박소연 신영증권 전략)
(아래) 금리 급등에 보험사 건전성 우려

현재의 순자산평가 기준은 금리인상 효과가 자산에만 적용돼 자산은 축소되고 부채는 상대적으로 커지는 효과가 있다.

2023년 자산뿐 아니라 부채까지도 시가로 평가하는 IFRS17과 신지급여력제도(K-ICS·킥스)가 도입될 경우 문제가 상당 부분 해소될 것으로 보이지만

당장의 금리 상황을 고려하면 새 제도까지 남은 8개월을 버티기도 쉽지 않다는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080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