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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데일리 증시 코멘트 및 대응 전략, 키움 전략 한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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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수) 미국 증시는 우크라이나 사태 및 중국 상해 봉쇄조치에 따른 인플레이션 피크아웃 지연 우려가 상존한 가운데, 3월 FOMC 의사록을 통해 확인된 연준의 양적긴축 강화 가능성이 시장 불안을 유발하며 하락 마감(다우 -0.4%, S&P500 -1.0%, 나스닥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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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 브레이너드 연준 부의장이 매파적인 발언을 통해 일정부분 예고 했듯이, 3월 FOMC 의사록을 통해 연준은 양적긴축이 이전 시기(2017~2019년)에 비해 강도 높게 진행될 것임을 시사.

과거 양적긴축 시기에는 100억달러부터 시작해 분기별로 500억달러까지 규모를 확대해 나갔으나, 금번 양적긴축에서는 최대 월 950억달러(국채 600억, MBS 350억)까지 그 규모를 늘려나갈 것으로 보임.

또한 대다수 위원들이 인플레이션 위험에 대해 지적하며 50bp 금리인상에 동의하는 입장을 표명한 것으로 미루어보아,

연준 내에서도 다수의견이된 50bp 금리인상은 기정사실화된 것으로 판단(현재 연방기금금리선물시장에서 반영하고있는 5월 50bp 금리인상 확률도 77%대).

브레이너드 부의장 발언과 의사록 공개 이후 10년물과 2년물의 금리차가 (+) 영역에 재차 진입하면서 장단기금리차 역전 논란은 다소 진정될 전망.

이제는 연준의 긴축 가속화 이슈를 시장이 어느 정도로 그 충격을 소화할 수 있을지가 불확실성 요인으로 남아있는 상황.

이와 관련해 연준 내에서도 긴축 정책에 따른 경기 충격 리스크를 최소화하기 위해 시장과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

또 시장 역시 1분기 중 긴축 발작의 충격을 반영해왔던 만큼, 연준 긴축이 미치는 가격 조정의 압력은 1분기에 비해 크지 않을 것으로 전망.

금일 국내 증시도 연준의 긴축 부담에 따른 미국, 유럽 등 주요국 증시 조정에 영향을 받으면서 하락세를 보일 전망.

미국 증시에서 애플(-1.9%), 아마존(-3.2%), 테슬라(-4.2%) 등 대형 빅테크, 성장주들이 상대적으로 낙폭이 컸다는 점은 국내 증시에도 성장주, 관련 밸류체인 주들에게 부담 요인이 될 것으로 예상.

다만, 금일 발표 예정인 삼성전자의 1분기 실적(영업이익 컨센서스 13.0조원대)이 예상보다 호조세를 보일 경우, 반도체 업종을 중심으로 비워 나갔던 외국인과 기관의 국내 수급 여건이 개선되면서 증시의 반등도 가능하다고 판단.

https://www.kiwoom.com/h/invest/research/VMarketSDDetailView?sqno=5213
2022.04.07 08:40:05
기업명: 삼성전자(시가총액: 408조 9,301억)
보고서명: 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매출: 770,000억(예상치: 752,154억)
영업익: 141,000억(예상치: 130,849억)
순익: -(예상치: 95,202억)

최근 실적 추이
2022.1Q 770,000억 / 141,000억 / -
2021.4Q 753,510억 / 150,733억 / 113,345억
2021.3Q 739,792억 / 158,175억 / 122,933억
2021.2Q 636,716억 / 125,667억 / 96,345억
2021.1Q 653,885억 / 93,829억 / 71,417억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20407800061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005930
우크라이나 사태 등 자원 안보에 대한 위기가 고조되면서 차기 윤석열 정부가 해외자원 개발 투자 확대 촉진

https://www.news1.kr/articles/?46400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