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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준의 공격적 긴축 이야기에 10년물이 화끈하게 오르면서 장단기 금리 역전은 일단 해결했네요 오늘은 10bp까지 벌어졌습니다
Forwarded from iM전략 김준영
3월 FOMC 의사록 공개

- 많은(many) 구성원들이 빅스텝에 동의 했으나 러-우 사태로 25bp 인상으로 가닥이 잡혔음
- QT, 최대긴축 속도는 매달 950억 달러(당사 전망 1,000억 달러에 사실상 부합)
- UST 600억 달러, MBS 350억 달러에 대체로 동의(generally agreed)
- 지난 사이클에서 최축긴축 속도는 500억 달러
- 상당한 진전(substantial progess)이 있고 연준은 이르면 5월부터 QT를 할 수 있는 상황이라 판단
- 많은 참가자, 만약 인플레 압력이 거세다면 향후 빅스텝도 적절할 것


Fed Officials Weigh Pruning Balance Sheet by $95 Billion a Month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2-04-06/fed-officials-weigh-shrinking-balance-sheet-by-95-billion-month
Forwarded from 대신 전략. 돌직구 (경민 이)
대신증권에서 투자전략을 담당하고 있는 이경민입니다.

오늘은 3월 FOMC 내용과 이에 대한 시사점에 대해 간략히 말씀드리겠습니다.

결론적으로는 시장이 우려했던 수준이었다라고 평가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연준은 5월 50bp 금리인상을 예고했습니다.

시장은 이미 5월, 6월, 7월 50bp 금리인상, 연내 9번 이상 금리인상이 컨센서스로 형성 중입니다.

FED Watch 기준 5월 50bp 금리인상 확률은 78.8%로 전일과 동일했고, 일주일 전 67.2%에서 11%p 상승한 수준입니다.

6월까지 100bp 금리인상 확률은 58.2%로 전일 62.9%보다 낮아졌지만, 125bp 금리인상 확률이 21.2%에서 28.1%로 상향조정되었습니다.

12월까지 기준금리가 2.75%(연준의 23년 점도표 2.8%)까지 상향조정될 것이라는 확률도 41.1%로 전일 38.9%에서 소폭 상승했습니다.

연준이 3월 FOMC에서 보여준 점도표보다 더 강하고, 빠른 금리인상을 컨센서스로 형성 중입니다.

단기적으로는 불확실성 변수지만, 길게 봤을 때는 고강도 금리인상을 선반영 중이라는 점에서 긍정적일 수 있습니다.

제가 4월 전망에서도 언급드렸듯이 QT에 대한 내용이 다소 부담스러웠던 것 같습니다.
* 4월 4일자. [4월 증시전망 및 투자전략] 장단기 금리 역전. 위기가 아닌 기회

https://bit.ly/3x1a3vO

하지만, 이 또한 충격변수는 아니라고 봅니다.

회의록은 FOMC 멤버가 보유국채를 월 600억 달러, 주택저당증권(MBS)을 월 350억 달러 합쳐서 보유자산(밸런스시트) 950억 달러 상한으로 해서 축소하기로 대체로 합의했다고 언급되어 있습니다.

보유자산 감축은 시장 환경으로 보아 타당하다는 판단 하에 3개월 또는 약간 더 긴 시간에 걸쳐 단계적으로 실시한다는 의견을 일치했다고 합니다.

밸런스시트의 축소를 충분히 진행하고서 MBS의 완전한 매각을 검토하는 것이 적절하다는 점에도 대체적으로 의견을 모았다고 회의록에 언급되어 있습니다.

개시 시기에 대해선 결론을 내리지 않았지만 3월 FOMC 논의는 '대폭적인 진전'을 보였고 이르면 5월3~4일 개최하는 FOMC 후에 "보유자산를 축소하는 프로세스에 들어갈 가능성이 크다"고 명기했습니다.

여기서 팩트체크 몇 가지 하겠습니다.

일단, 일부 언론에서는 채권 매각이라고 하는데 잘못된 용어입니다.

채권 매각이면 아마 시장은 어마어마한 충격을 받았을 것입니다.

현재 대차대조표 축소는 만기가 도래하는 채권을 재투자하는 대신 소멸시키는 방식입니다. 즉, 재투자를 중단함으로써 대차대조표상 자산을 줄이는 것입니다.

유동성을 줄이기 위해 채권을 시장에 내다파는 것이 아닙니다.

두번째로는 5월부터 매달 950억달러의 대차대조표를 줄이겠다는 것이 아닙니다.

다시 한 번 잘 읽어보시죠

보유자산(밸런스시트) 950억 달러 상한으로 해서 축소하기로 대체로 합의

보유자산 감축은 시장 환경으로 보아 타당하다는 판단 하에 3개월 또는 약간 더 긴 시간에 걸쳐 단계적으로 실시한다는 의견을 일치

상한입니다. 상한!

3개월 또는 더 긴 시작을 걸쳐 월 950달러 축소로 가겠다라는 것이죠…

그러면 어느 정도의 규모일까…

제가 4월 전망에서 2018년 케이스를 봤을 때 연간 누적 대차대조표 축소 규모가 7,500억 달러 수준이면 적절할 것 같다고 했는데…

월 950억달러라고 한다면 연간 누적 1조 1,400억 달러로 약 FED 자산대비 13.4%로 상당히 부담스러운 수준이라고도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연준이 2019년 대차대조표 축소 규모를 월 500억 달러로 했을 당시의 비중(14% 수준)보다는 낮습니다.

즉, 시장이 견딜 수 있는 한계치는 넘어서진 않는 수준이라고 생각합니다.

시장에서는 규모만 놓고 2017년 ~ 2019년보다 더 급격한 것이라고 하는데…

당시보다 현재 연준의 자산은 두 배 늘어났으니 당연한 것이죠…

즉, 3월 FOMC 의사록은 연준의 통화정책 정상화 가속화를 다시 한 번 확인시켜주었다고 봅니다.

따라서 경기가 얼마나 뒷받침 되는지가 더욱 더 중요해졌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물가의 향배에 따라 많은 것들이 변할 수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물가만 정점 통과 시그널이 나온다면… 통화정책에 대한 시장 부담은 정점을 통과할 것이고,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도 살아날 것입니다.

2분기 중에는 물가 정점통과, 경기 저점통과 시그널을 확인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4월 4일자. [4월 증시전망 및 투자전략] 장단기 금리 역전. 위기가 아닌 기회를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래는 링크입니다.

https://bit.ly/3x1a3vO

단기 변동성 확대는 경계해야 합니다.

미국 금리인상 속도… 선반영하고 있지만, 더 빨라지고, 강해지는 거 아니야? 라는 걱정…

QT 시점과 규모에 대한 부담과 여러 논쟁거리들…

이 와중에 아직은 회복세를 확인하기 힘든 경기…

게다가 지연되고 있는 우크라이나 ? 러시아 평화협정 소식…

하지만, 이러한 부담요인들을 가격에 반영하게 된다면 새롭게 출발할 것입니다.

제가 세미나나 방송에서 자주 드리는 말입니다.

“어떤 사정에 의해 투자자금이 조금씩 줄어든다고 해서 당장 투자를 접어야 할까요?

아닙니다. 그럴 경우 투자 스타일을 바꿔야 합니다.

그 동안 신규 투자자금, 여유자금이 꾸준히 들어왔을 때 편하게 비중을 늘렸던 주식, 스타일을 버릴 때입니다.

좀 더 확실하고, 명확한 성장과 모멘텀이 있는 업종과 종목에 집중해야 할 때이지, 투자를 접을 때는 절대 아닙니다.”

단기 조정은 포트폴리오를 좀 더 단단하게 만들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KOSPI 2,700선 이탈, 2,600선대부터는 천천히 반도체, 자동차, 인터넷, 2차전지 대표주, 대장주로 비중을 늘려가시면 좋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서두르지 마시고, 매집한다는 생각으로 여유있게 투자하셔도 충분히 기회가 올 것입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하루 되십쇼!!!
[4/7 데일리 증시 코멘트 및 대응 전략, 키움 전략 한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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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수) 미국 증시는 우크라이나 사태 및 중국 상해 봉쇄조치에 따른 인플레이션 피크아웃 지연 우려가 상존한 가운데, 3월 FOMC 의사록을 통해 확인된 연준의 양적긴축 강화 가능성이 시장 불안을 유발하며 하락 마감(다우 -0.4%, S&P500 -1.0%, 나스닥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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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 브레이너드 연준 부의장이 매파적인 발언을 통해 일정부분 예고 했듯이, 3월 FOMC 의사록을 통해 연준은 양적긴축이 이전 시기(2017~2019년)에 비해 강도 높게 진행될 것임을 시사.

과거 양적긴축 시기에는 100억달러부터 시작해 분기별로 500억달러까지 규모를 확대해 나갔으나, 금번 양적긴축에서는 최대 월 950억달러(국채 600억, MBS 350억)까지 그 규모를 늘려나갈 것으로 보임.

또한 대다수 위원들이 인플레이션 위험에 대해 지적하며 50bp 금리인상에 동의하는 입장을 표명한 것으로 미루어보아,

연준 내에서도 다수의견이된 50bp 금리인상은 기정사실화된 것으로 판단(현재 연방기금금리선물시장에서 반영하고있는 5월 50bp 금리인상 확률도 77%대).

브레이너드 부의장 발언과 의사록 공개 이후 10년물과 2년물의 금리차가 (+) 영역에 재차 진입하면서 장단기금리차 역전 논란은 다소 진정될 전망.

이제는 연준의 긴축 가속화 이슈를 시장이 어느 정도로 그 충격을 소화할 수 있을지가 불확실성 요인으로 남아있는 상황.

이와 관련해 연준 내에서도 긴축 정책에 따른 경기 충격 리스크를 최소화하기 위해 시장과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

또 시장 역시 1분기 중 긴축 발작의 충격을 반영해왔던 만큼, 연준 긴축이 미치는 가격 조정의 압력은 1분기에 비해 크지 않을 것으로 전망.

금일 국내 증시도 연준의 긴축 부담에 따른 미국, 유럽 등 주요국 증시 조정에 영향을 받으면서 하락세를 보일 전망.

미국 증시에서 애플(-1.9%), 아마존(-3.2%), 테슬라(-4.2%) 등 대형 빅테크, 성장주들이 상대적으로 낙폭이 컸다는 점은 국내 증시에도 성장주, 관련 밸류체인 주들에게 부담 요인이 될 것으로 예상.

다만, 금일 발표 예정인 삼성전자의 1분기 실적(영업이익 컨센서스 13.0조원대)이 예상보다 호조세를 보일 경우, 반도체 업종을 중심으로 비워 나갔던 외국인과 기관의 국내 수급 여건이 개선되면서 증시의 반등도 가능하다고 판단.

https://www.kiwoom.com/h/invest/research/VMarketSDDetailView?sqno=5213
2022.04.07 08:40:05
기업명: 삼성전자(시가총액: 408조 9,301억)
보고서명: 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매출: 770,000억(예상치: 752,154억)
영업익: 141,000억(예상치: 130,849억)
순익: -(예상치: 95,202억)

최근 실적 추이
2022.1Q 770,000억 / 141,000억 / -
2021.4Q 753,510억 / 150,733억 / 113,345억
2021.3Q 739,792억 / 158,175억 / 122,933억
2021.2Q 636,716억 / 125,667억 / 96,345억
2021.1Q 653,885억 / 93,829억 / 71,417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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