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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 탐방을 해드리는 상위 후원 3분에 포함되려면 보통 얼마냐고 문의주시는 분들이 계신데,

일전 1~2차 후원 당시에는 보통 50만원 이상이었고
이번 3회차 현재까지는 100만원 이상 후원해주신 분이 한 분 계십니다.

3번째와 4번째 분이 가격 차이가 크지 않으면, 유동적으로 모두 다 연락드리니 이점까지만 참고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내일은 기 공지드린바와 같이 보고서는 쉬어 갑니다. 참고부탁드립니다. 편안한 밤 되십시오.
2022년 4월 6일 매크로 데일리

세줄요약

(1) 브레이너드가 B/S 축소가 2018년보다 빠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2) 미국 주택 밸류체인이 금리인상 우려로 52주 최저를 기록했습니다.

(3) 3월 반도체 인도 기간이 26.6주까지 길어지며 필반지수가 5% 내렸습니다.
Lael Brainard 연준 부의장(비둘기파, 당연직)

1. 빠른 속도 QT + 기준금리 인상 조합으로 연말까지 정책 정상화 속도낼 것(more neutral position). 2023년에도 추가 긴축 필요

2. 물가 안정이 현안 과제

3. 5월부터 기준금리 인상과 함께 QT 시행 필요. 자산규모 축소는 이전보다 빠른 속도로 진행될 것

4. 더욱 강한 정책 대응 준비되어 있음

5. 일드커브 역전 현상과 경기 침체 시그널 예의주시 중


Esther George 캔자스시티 연은 총재(매파, 2022년 투표권)

1. 50bp 인상은 심도있게 고려해보아야 할 옵션. 금리인상 + QT 조합 고민 중

2. 중립금리 이상으로 기준금리 끌어올려야 함. 연말까지 긴 시간이 남아있음. 신중하게 정책 운영할 필요

3. 이전보다 빠르게 MBS, 국채규모 줄여나갈 것


Mary Daly 샌프란시스코 연은 총재(중립, 2024년 투표권)

1. 성장률은 둔화될 수 있겠으나 경기 침체에 빠지지 않을 것

2. 물가가 높지만 정책 대응으로 둔화시킬 수 있음. 인플레이션은 단기적 이벤트. 다시 이전 수준으로 돌아올 전망
[4/6 데일리 증시 코멘트 및 대응 전략, 키움 전략 한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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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화) 미국 증시는 최근 급등한 성장주들의 차익실현 압력이 상존한 가운데, 예상보다 매파적인 양적긴축을 시사한 브레이너드 연준 이사의 발언, 중국 봉쇄조치, 우크라이나 사태 지속에 따른 인플레이션 장기화 불안 등으로 하락 마감(다우 -0.8%, S&P500 -1.3%, 나스닥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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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FOMC 이후 연준의 매파 성향이 강화됐다는 것을 확인한 상태였으나, 5일 비둘기파 성향인 브레이너드 연준 이사가 예상보다 매파적이었다는 점에 시장은 부담을 느낀 모습.

5월 혹은 6월 중 한번에 50bp 금리인상은 이미 연준 내에서 다수의견이 됐으며 시장도 이를 인지하고 있었던 것은 맞음.

하지만 양적긴축(QT)에 대해 구체적인 정보가 입수되지 않은 상황 속에서 브레이너드의 “2017~2019년에 비해 빠른 속도로 대차대조표 축소할 것”이라는 발언이 연준 정책 불확실성을 재차 유발한 것으로 판단.

일단 6일(한국시간 7일 새벽) 공개 예정인 3월 FOMC의사록을 통해서야 양적긴축 논의가 연준 내부에서 어느정도까지 이루어졌는지를 확인할 수 있는 상황.

해당 의사록에서 1) (브레이너드 이사가 이야기한대로) 만기도래 재투자하지 않는 채권의 규모 대폭 확대, 혹은 2) 만기 여부 상관없이 10년물 등 보유채권 매각과 같은 매파적인 논의가 거론됐을 경우에는 채권시장을 중심으로 단기적인 금융시장 변동성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

금일 국내 증시는 미국 나스닥 급락, 3월 FOMC 의사록 경계심리 등으로 정체된 주가흐름을 보일 전망. 국내 증시는 미국 증시에 비해 3월 중순 이후 주가 복원력이 크지 않았던 만큼, 금일에도 전반적인 지수 하방 압력은 제한된 채 인플레, 금리, 중국 등 개별 이슈에 따른 차별화된 장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

현재 증시 주변을 둘러보면, 연준의 긴축 우려, 경기 침체, 서방국가들의 대러시아 추가 제재, 중국 상해 봉쇄조치 장기화 및 그에 따른 중국발 물류대란 악화 등 그 환경이 표면상으로 결코 우호적인이지 않은 것은 사실.

다만, 상기 언급한 악재들은 연초 이후 지속적으로 노출되어 왔던 재료였던 만큼, 시장에도 1분기 중에 이를 상당부분 소화해왔던 측면도 있었다고 판단.

이와 관련해 미국뿐 아니라 글로벌 증시 변동성 지수의 대용치로 활용되는 VIX 지수의 4월물과 5월물 선물 간 스프레드에 주목해볼 필요.

지난 2월 중순~3월 중순까지는 5월물 가격보다 4월물 가격이 높아지는 백워데이션 현상이 출현하는 등 증시 변동성 자체가 비정상적이었음.

그러나 5일 데이터 기준으로도 지난 3월 말 이후 현재까지 4월물보다 5월물 가격이 다시 높아진 콘탱코 현상을 유지하고 있다는 점은 신규 악재가 출현하지 않는 이상 가격 조정 압력은 1분기에 비해 제한적일 것으로 판단.

https://www.kiwoom.com/h/invest/research/VMarketSDDetailView?sqno=5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