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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나 빅테크에도 봄은 오는가

정책이 달라졌어요

안녕하세요. 지난 주말 중국 정부가 전격적으로 "해외상장 기업 지원 강화" 조치를 발표했습니다.

■ 증감회, 해외상장 지원 강화 조치

4월 2일 증감회가 발표한 해외상장 기업 지원 강화 조치는 크게 네 가지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1) 해외상장 법률 보완. 새로운 상황과 문제에 대해서 회계법 법률 조정

2) 국외 기업 해외발행과 상장관리 국무원 규정과 연계해서 해외상장에 명확히 적용

3) 기업의 정보 보안 책임을 명확히 하고, 국내 기업의 해외 증권 발행과 상장 활동 중국내 기업, 유관 증권사, 증권 서비스 기관은 보안과 기록물 관리에 있어 보다 명확한 안내 제공

4) 국경을 넘나드는 감독 협력 안배를 완벽하게 하고, 안전하고 효율적인 국경을 넘나드는 감독 협력에 대한 제도 보장을 제공

※ 시장은 해외상장기업에 대한 회계감사를 중국 감독기관이 중심이 된다는 문구 삭제, 외국 감독기관 협력강화 추가에 주목합니다. 미중협상 결과로 중국이 "미국 회계법 준수와 정보제공 "에 양보한 모습이기 때문입니다.

■ 시사점: 2분기 플랫폼과 관련 ETF 주목

긍정적으로 평가합니다. 중국의 신경제를 대표했던 플랫폼 기업은 중국 정부의 규제조치와 미국의 제재까지 더해지면서 주가가 1/3~1/4 토막이 나는 추운 겨울을 경험한 바 있습니다.

주가 조정의 시작점이었던 정책이 달라지고 있습니다. 시진핑 주석의 책사인 류허 부총리는 3월 16일 금융시장 안정화 조치로 "플랫폼 규제 조기 마무리 & 해외 상장 기업 지원" 을 약속했습니다. 또한 4.2 조치를 통해 미국 상장기업에 대한 정보공개 범위가 넓어질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이러한 정책 변화의 배경은 1) 규제 가이드라인의 완성, 2) 2022년 경기하강 위험 고조, 3) 가을 20차 공산당 대회가 감안된 것으로 판단합니다. "규제보다는 육성"을 정책 스탠스로 설정하였고 미중갈등에 대해서도 협상으로 태도를 전환하고 있습니다.

2분기에 중국 빅테크, 플랫폼 기업을 주목할 것을 권합니다. 세 가지 포인트는 다음과 같습니다.

1) 부양전환과 정부규제 완화, 2) 역사적인 밸류에이션 매력(BAT주가 2013~ 2017년 년 수준, 12개월 Fwd PE 기준 알리바바 11.9배/텐센트 23.5배/바이두 19.2배) 3) 코로나리스크 헷지ㅡ온라인 소비 확대와 AI, 메타버스 신성장동력

우리는 2분기 중에 플랫폼, 신경제기업에 대한 Bottom fishing 기회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플랫폼 기업의 반등은 홍콩 주식시장과 항생테크, KWEB과 같은 관련 ETF의 바닥통과를 지지할 것으로 보입니다.

t.me/jkc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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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올과 같은 종목 분석보고서들은

결국 Short Note에서부터 시작됩니다
Forwarded from [하나 Global ETF] 박승진 (승진 박)
- 미국의 10년-2년 국채금리가 역전되었던 9번의 사례(1965년 이후, 골드만삭스 분석)

- 금리가 역전된 후 실제로 리세션이 발생하는데까지 걸린 기간은 약 20개월(중간값 기준)

- 금리역전 1년 후와 2년 후에 S&P500 주가지수가 하락한 사례는 각각 9번 중 3번(1973년은 약세 지속)
Forwarded from 대신 전략. 돌직구 (정윤 김)
[장 중 시황] 쉽지 않은 2,750선 안착 [FICC리서치부 전략/시황: 이경민 / RA 김정윤]
 
- KOSPI는 개인 순매수 속에 약 0.3% 상승. 특별한 상승 모멘텀이 부재한 가운데 연준 2회 연속 빅스텝 가능성 확대, 미국 장단기 금리차 역전으로 인한 경기침체 신호 논란 등 불안요인 지속에 2,750선 안착은 쉽지 않은 양상
 
- 아시아 증시는 전반적으로 강세. 중국은 금일 휴장인 가운데 홍콩 항셍지수는 1.36% 상승. 중국 증권 당국이 증권의 해외 발행 및 상장에 관한 규정을 개정하겠다고 발표하며 미국 상장 중국 기업의 상장폐지 관련 우려가 후퇴한 점이 긍정적으로 작용
 
- 원/달러 환율은 개장 직후 1,220원까지 상승했으나 달러 강세 압력 완화되어 현재 1,217원에서 등락 반복 중. 장 중 역외 위안화 약세에 원/달러 하락을 제한하고 있는 모습
 
- 업종별로는 비금속광물(+1.75%) 강세. 유연탄 수급 불안 지속에 시멘트 주가 강세. 더불어 신정부 워전 산업 활성화 기대감 재부각되어 관련주 강세 보이며 기계 업종은 1.59% 상승. 내수주 및 의료 OEM 강세에 섬유/의복, 유통업은 각각 1.17%, 0.84% 상승. 반면, 3월에 업종 수익률 최상위권 기록한 건설업(-1.43%)은 GS건설(-4.61%), 현대건설(-2.42%) 중심으로 약세. 보험(-0.58%), 은행(-0.29%) 업종도 약세
 
- KOSDAQ은 개인 1,200억원 순매수하는 가운데 약 0.35% 상승. 업종별로는 디지털컨텐츠(+1.64%), 섬유/의류(+1.6%), IT소프트웨어(+1.03%) 강세. 반면, 음식료/담배(-0.66% , 오락/문화(-0.33%) 약세
 
[대신증권 투자전략/시황 텔레그램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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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화 최후의 난제로 꼽혔던 ‘극자외선(EUV)용 포토레지스트’마저 국내 기업이 상용화를 눈앞에 두면서 소부장(소재·부품·장비) 탈(脫)일본 행보가 완성단계에 접어들었기 때문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204041661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