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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안타 [Quant 김광현]
(시즌 전 예상, 예상치 못한 변수)

■ 정규시즌이 끝나가는 NBA

• 시즌 전 우승후보 중 하나였던 LA레이커스,
플레이오프 진출도 힘겨운 상황
• 팀의 에이스는 건재했지만, 또 다른 주축
선수의 부상과 부진이 성적 하락의 원인
• 시즌 전에는 예측이 불가능했던 부분,
시즌 중 예상치 못했던 문제가 발생한 것
• 시즌이 진행되며 이들에 대한 평가 낮아짐

■ 오늘로서 1Q 끝. 실적이 확인될 1Q 어닝시즌

• 우크라이나 전쟁, 유가 급등, 환율의 변동성 등은
연초 예상에 없었던 변수
• 뒤늦게 시작된 한국의 오미크론 확산 역시
연초 예상에는 없었던 변수
• 어떤 변수가 등장할지 예측하는 것은 불가능,
하지만, 그로 인한 결과는 실적으로 나타남
• 반도체의 전망치 변화는 나쁘지 않지만,
이를 제외한 나머지 종목의 뒷받침 여부 주목
• 어닝시즌이 진행됨에 따라
22년 연간 전망치에 대한 조정이 나타날 것

* 본 내용은 당사 Compliance 승인을 득함
2022년 4월 1일 매크로 데일리

세줄요약

(1) D램 현물가격이 12일 연속 하락했습니다.

(2) OPEC+의 증산과 미국의 전략비축유 방출 결정으로 WTI가 100달러로 내렸습니다.

(3) 미국의 주택 밸류체인 주식들이 52주 최저로 하락했습니다.
Forwarded from 신영증권 박소연 (박소연 신영증권 전략)
(위) 세계 반도체 양대 진영

SK하이닉스가 ARM 인수를 위해 인텔과 공동 투자를 검토하고 있죠. 오늘 조간에 잘 정리된 인포그래픽이 있어서 가져와 봤습니다.

1) 미국주도 진영
- 미국 : 퀄컴/엔비디아/AMD(팹리스), 인텔(IDM), 마이크론(D램)
- 일본 : 키옥시아 (낸드)
- 한국 : 삼성전자/SK하이닉스(IDM)
- 대만 : TSMC, UMC(파운드리), 미디어텍(팹리스), 난야(D램)
- 유럽 : ASML(장비), IMAC(연구), ARM(설계IP)

2) 중국주도 진영
- SMIC(파운드리)
- YMTC(낸드플래시)
- 하이실리콘(팹리스)
[4/1 데일리 증시 코멘트 및 대응 전략, 키움 전략 한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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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목) 미국 증시는 대규모 전략비축유 방출 결정에 따른 국제 유가 급락(-7.0%)에도, 분기말 리밸런싱 및 차익실현 등 수급상 악재 속 인플레이션 경계심리, 장단기금리차 축소 불안 등으로 1% 넘는 하락세로 마감(다우 -1.6%, S&P500 -1.6%, 나스닥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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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준이 근원CPI (소비자물가)보다 더 주목하는 2월 근원 PCE(개인소비지출물가)는 5.4%(YoY)로 1980년대이후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미국 내 인플레 압력이 높았음을 확인.

시장 예상치(5.5%)를 하회했다는 점이 안도요인이 될 법 하지만, 현시점에서 중요한 것은 우크라이나 사태가 본격 반영되기 시작한 3월, 4월 인플레이션 수치임.

3월 미국 소비자물가(12일 예정)는 현재 컨센서스가 7.9%대로 형성됐지만, 3월 이후 높은 에너지 가격 수준을 반영 시 8%대를 상회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

이에 더해 러시아에서는 천연가스 대금에 대한 루블화 결제를 요구하는 등 향후에도 에너지발 인플레이션 민감 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보임.

그러나 우크라이나와 러시아간 휴전 이슈가 진전을 보이고 있으며, 주요국들이 물가 상승에 따른 경제주체들의 실질 구매력 감소 및 경기 둔화에 대응하기 위해 물가 관리에 나서고 있다는 점에 주목해볼 필요.

31일 미국 정부는 지난 11월 5,000만 배럴, 3월 초 3,000만배럴에 이어 1억 8,000만배럴(일 평균 100만배럴, 3개월간) 이라는 역대급 전략비축유 방출을 결정한 것도 같은 맥락.

물론 금번 OPEC회의에서 산유국들이 추가 증산에 나서지 않았다는 점이 서방국가와 또 다른 지정학적 갈등을 고조시킬 것이라는 우려도 존재.

그렇지만 현재는 원유가격 방향성 자체가 언제든 급변할 수 있는 상황이며, 또 이들 입장에서는 과거 유가 급락기의 경험으로 인한 대규모 증산 혹은 투자에 부담을 느끼는 측면도 있기 때문에, 금번 OPEC회의를 중립 수준의 재료로만 받아들이는 것이 적절.

금일 국내 증시는 국제 유가 급락, 실적 시즌 기대감 등 상방 요인, 미국 고용지표 경계심리, 장단기금리차 축소 논란 등 하방 요인들이 혼재하면서 제한된 주가흐름을 보일 것으로 전망.

전거래일 미국 증시에서 AMD(-8.2%) 등 대형 테크주들이 급락한 것은 일부 외사의 부정적인 의견도 있었지만, 분기말 리밸런싱 및 성장주를 중심으로한 단기 차익실현 압력의 영향도 있던 만큼, 금일 국내 증시에서도 관련주들에게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은 크지 않을 것으로 전망.

또한 장 시작 전 발표되는 한국의 3월 수출(예상 17.5%YoY, 전월 20.6%)도 장중 방향성에 영향을 주는 이벤트가 될 것으로 예상.

https://www.kiwoom.com/h/invest/research/VMarketSDDetailView?sqno=5202
중국발 락다운도 우리가 주목하지 않고 있는 악재 중 하나죠
러시아가 일으킨 전쟁 때문에 원자재 공급 문제로 폭등하던 원자재 가격이 중국의 락다운 때문에 그 기세가 꺽인 부분도 있으니 아이러니하게 호재로도 역할을 했다고 봐야할까요...
[KTB퀀트 김경훈] 4월 국내증시 리스크 시그널

4월 국내증시 RISK-OFF 시그널 추세 재전환!

- 작년 8월부터 시작된 국내 경기 수축 사이클은 이번 4월까지 이어지며 9개월 연속 RISK-OFF 시그널 발생

- 이번 경기 수축 국면에서 RISK-OFF 강도가 가장 강했던 시점은 올해 1월이었으며, OFF 강도가 첫 축소 전환됐던 시점은 지난 2월이 변곡점. 다만, 이러한 강도 축소 추세가 직전 3월까지는 이어졌으나, 이번 4월 다시금 재차 확대된 모습

- 직전 2개월(2~3월) 동안 이어진 RISK-OFF 강도 축소 추세를 감안시 빠르면 다음달 5월쯤 다시금 RISK-ON으로의 시그널 전환을 기대했으나, 이번 4월 다시금 강해진 RISK-OFF 강도는 경기 확장 전환까지 다소 시간이 추가적으로 필요하다는 것을 의미

- 경기 사이클은 과거 경험상 대칭적으로 움직여 온 점을 고려시 최소 올 상반기까지 지속적인 수축국면이 이어질 것이라 판단하는 만큼, 시장 전반적인 측면에서 아직까진 색깔을 내기보단 보수적인 접근 지속 권고


(리포트 원본 ☞ https://bit.ly/3wQvfV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