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키움증권 전략/시황 한지영
[3/31 데일리 증시 코멘트 및 대응 전략, 키움 전략 한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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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수) 미국 증시는 독일의 가스공급 비상사태 선포, 러시아의 키이우 외곽 지역 공격 등 우크라이나와 러시아간 협상 기대감 약화, 장단기금리차 축소 논란 등이 최근 단기 상승에 따른 차익실현욕구를 자극하며 하락 마감(다우 -0.2%, S&P500 -0.6%, 나스닥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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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10년물-2년물, 30년물-10년물, 5년물-2년물 등 대부분 금리차가 축소되고 있는 가운데, 10년물-3개월물은 확대되는 등 침체의 선행지표로 인식되는 장단기 금리차를 놓고 혼선이 발생하고 있는 상황.
반면, 연준에서는 10년물과 2년물의 금리차에 잘못된 신호(미래에 대한 지나친 비관 전망이나 미래의 공격적 긴축 중단 기대 등)가 섞여 있을 수 있다고 이야기 하면서, 10년물과 3개월 물, 혹은 2년이하의 단기물 간 금리차에 주목하는 것이 좋다는 입장.
또 지난 3월 FOMC에서 언급했듯이 고용과 소비 등 실물 지표가 견조한 만큼 긴축에 따른 경기 충격은 크지 않을 것이라고 언급했다는 점도 주목해볼 필요.
그러나 채권시장을 중심으로 시장참여자들은 연준의 현재 전망과 향후 예상되는 긴축에 대한 불안감을 떨쳐내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보임.
30일 CNBC의 서베이에서도 연준의 잘못된 결정(46%, Fed Misstep)이 인플레이션(33%), 러시아 침공(11%)를 제치고 연내 시장의 가장 큰 위험 요인으로 지목되기도 했음.
과거 미국 경제의 패턴을 보면 장단기 금리차 역전 없이 침체가 찾아온 적은 없었다는 점도 시장 참여자들의 심리를 불안하게 만들고 있는 상황.
결국, 차주 공개되는 3월 FOMC 의사록, 혹은 연준 위원들의 연설을 통해 단기물 금리 급등세가 진정이 되거나, 4월 중순까지 발표되는 주요 실물 경제지표를 통해 경제에 대한 시장참여자들의 자신감이 회복되기 전까지는 장단기 금리차 축소 논란은 지속될 전망.
금일 국내 증시는 미국 장단기금리차 축소 논란 여파, 원자재 가격 반등에 따른 인플레 부담 등으로 약세 흐름을 보일 것으로 전망.
한동안 우크라이나와 러시아간 협상 기대감은 높아지기도 했으나, 독일의 가스 잔량 부족(25% 수준)에 따른 가스 공급 비상사태 선포, 러시아가 수도 주변 지역 철군한 것이 아닌 재배치라고 주장한 미국의 발언 등이 사태의 불확실성을 재차 키우는 모습.
물론 우크라이나와 러시아가 추가적인 협상을 이어갈 것이며 정상회담도 개최할 의지는 변함없는 것으로 알려진 만큼 사태의 악화 가능성이 낮을 것이라는 기존의 전망은 유효.
다만, 30일 당일에 한해 미국 증시에서도 인플레이션 수혜주(에너지, 곡물 등)와 피해주(소매, 반도체 등) 간 엇갈린 주가흐름을 보였다는 점을 감안 시 금일 국내 증시도 관련 업종들간 차별화된 장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
https://www.kiwoom.com/h/invest/research/VMarketSDDetailView?sqno=5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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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수) 미국 증시는 독일의 가스공급 비상사태 선포, 러시아의 키이우 외곽 지역 공격 등 우크라이나와 러시아간 협상 기대감 약화, 장단기금리차 축소 논란 등이 최근 단기 상승에 따른 차익실현욕구를 자극하며 하락 마감(다우 -0.2%, S&P500 -0.6%, 나스닥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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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10년물-2년물, 30년물-10년물, 5년물-2년물 등 대부분 금리차가 축소되고 있는 가운데, 10년물-3개월물은 확대되는 등 침체의 선행지표로 인식되는 장단기 금리차를 놓고 혼선이 발생하고 있는 상황.
반면, 연준에서는 10년물과 2년물의 금리차에 잘못된 신호(미래에 대한 지나친 비관 전망이나 미래의 공격적 긴축 중단 기대 등)가 섞여 있을 수 있다고 이야기 하면서, 10년물과 3개월 물, 혹은 2년이하의 단기물 간 금리차에 주목하는 것이 좋다는 입장.
또 지난 3월 FOMC에서 언급했듯이 고용과 소비 등 실물 지표가 견조한 만큼 긴축에 따른 경기 충격은 크지 않을 것이라고 언급했다는 점도 주목해볼 필요.
그러나 채권시장을 중심으로 시장참여자들은 연준의 현재 전망과 향후 예상되는 긴축에 대한 불안감을 떨쳐내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보임.
30일 CNBC의 서베이에서도 연준의 잘못된 결정(46%, Fed Misstep)이 인플레이션(33%), 러시아 침공(11%)를 제치고 연내 시장의 가장 큰 위험 요인으로 지목되기도 했음.
과거 미국 경제의 패턴을 보면 장단기 금리차 역전 없이 침체가 찾아온 적은 없었다는 점도 시장 참여자들의 심리를 불안하게 만들고 있는 상황.
결국, 차주 공개되는 3월 FOMC 의사록, 혹은 연준 위원들의 연설을 통해 단기물 금리 급등세가 진정이 되거나, 4월 중순까지 발표되는 주요 실물 경제지표를 통해 경제에 대한 시장참여자들의 자신감이 회복되기 전까지는 장단기 금리차 축소 논란은 지속될 전망.
금일 국내 증시는 미국 장단기금리차 축소 논란 여파, 원자재 가격 반등에 따른 인플레 부담 등으로 약세 흐름을 보일 것으로 전망.
한동안 우크라이나와 러시아간 협상 기대감은 높아지기도 했으나, 독일의 가스 잔량 부족(25% 수준)에 따른 가스 공급 비상사태 선포, 러시아가 수도 주변 지역 철군한 것이 아닌 재배치라고 주장한 미국의 발언 등이 사태의 불확실성을 재차 키우는 모습.
물론 우크라이나와 러시아가 추가적인 협상을 이어갈 것이며 정상회담도 개최할 의지는 변함없는 것으로 알려진 만큼 사태의 악화 가능성이 낮을 것이라는 기존의 전망은 유효.
다만, 30일 당일에 한해 미국 증시에서도 인플레이션 수혜주(에너지, 곡물 등)와 피해주(소매, 반도체 등) 간 엇갈린 주가흐름을 보였다는 점을 감안 시 금일 국내 증시도 관련 업종들간 차별화된 장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
https://www.kiwoom.com/h/invest/research/VMarketSDDetailView?sqno=5199
[속보] 홍남기 "유류세 인하폭 확대 등 4월 5일 확정" - 이투데이
https://m.etoday.co.kr/view.php?idxno=2119275
https://m.etoday.co.kr/view.php?idxno=2119275
이투데이
[속보] 홍남기 "유류세 인하폭 확대 등 4월 5일 확정"
[속보] 홍남기 "유류세 인하폭 확대 등 4월 5일 확정"
리터당 2000원에 육박하는 경유값 쇼크사태에 철강재와 골재, 시멘트 등 주요 건설자재 운송 화물차들이 장거리 운행을 거부하는 사상 초유의 사태가 속출하고 있다
https://m.dnews.co.kr/m_home/view.jsp?idxno=202203301322481020014
https://m.dnews.co.kr/m_home/view.jsp?idxno=202203301322481020014
e대한경제
[단독] 경유 쇼크에 건자재 운송 거부사태까지
철근 상차이후 주유하는 화물차[e대한경제=최지희 기자]“200km 거리 밖으로는 운송 안 합니다”리터당 2000원에 육박하는 경유값 쇼크사태에 철강재와 골재, 시멘트 등 주요 건설자재 운송 화물차들이 장거리 운행을 거부하는 사상 초유의 사태가 속출하고 있다. 수송업체들 ...
유럽의 심장으로 통하는 독일 경제엔 부담스러운 지표가 많이 나왔습니다.
3월 소비자물가는 1년 전보다 7.3% 급등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1990년 독일 통일 이후 최고치입니다. 지난달 물가는 5.1% 상승했습니다.
독일 경제자문위원회는 “독일의 성장률이 올해 1.8%에 그칠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종전 전망치는 4.6%였습니다. 일각에선 독일의 물가 상승세가 1920년대 초의 초(超)인플레이션 공포와 데자뷔를 보이고 있다는 우려를 내놓습니다.
독일의 도매 물가 격인 생산자물가지수가 지난달 이미 25.9% 급등한 터이기 때문입니다.
https://www.hankyung.com/finance/article/202203313076i
3월 소비자물가는 1년 전보다 7.3% 급등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1990년 독일 통일 이후 최고치입니다. 지난달 물가는 5.1% 상승했습니다.
독일 경제자문위원회는 “독일의 성장률이 올해 1.8%에 그칠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종전 전망치는 4.6%였습니다. 일각에선 독일의 물가 상승세가 1920년대 초의 초(超)인플레이션 공포와 데자뷔를 보이고 있다는 우려를 내놓습니다.
독일의 도매 물가 격인 생산자물가지수가 지난달 이미 25.9% 급등한 터이기 때문입니다.
https://www.hankyung.com/finance/article/202203313076i
hankyung.com
“곡선 역전 걱정 말라”…초인플레 공포 독일 [조재길의 글로벌마켓나우]
“곡선 역전 걱정 말라”…초인플레 공포 독일 [조재길의 글로벌마켓나우], 조재길 기자, 뉴스
Forwarded from 교보증권 리서치센터
[교보증권 경제전략 임동민]
Economy Outlook
*미 경기침체 시그널에 대한 강한 압박*
▶️ 미국 국채시장의 수익률 곡선이 역전. 미 국채2년, 3년, 10년, 30년 금리는 각각 2.308%, 2.483%, 2.334%, 2.454%. 미국의 인플레이션 압력이 해소되지 않은 2022년 상반기에는 FOMC 당 50bp 빅스텝 금리인상, 하반기 점진적 금리인상 가능성이 강한 가운데, 2023년 이후 중기적으로 전개될 실물경제 둔화, 10년 이후 장기적으로 인플레이션 압력이 완화가 미 채권시장에 반영되는 현상. 때문에 장단기 금리 역전 현상이 단기에 머무를 현상은 아님
▶️ 1977년 이후 지금까지 미국의 장단기 국채수익률 역전이 전개된 경우는 이번을 포함해 6차례가 있었음. 대체로 금리인상이 중반 이상, 혹은 종료되는 시기에서 장단기 국채금리 역전이 발생되었으나 이번에는 금리인상 개시 시점에서 발생. 이것이 의미하는 것은 금리상승이 실물(소비와 투자 위축)과 금융 부분(자산과 부채 부실화)에서 미국 경제의 충격을 빠르게 가할 수 있는 여건임을 시사
▶️ 미 채권시장의 장단기 역전 사례의 공통점은 시차를 두고 경기침체(2분기 이상의 마이너스 성장)를 발생시킨 것. 2022~2023년 미국 경제의 2분기 이상 침체 예상은 아직 나타나지 않았으므로 향후 미국 경제의 경기침체 발생 가능성은 반영된 시나리오가 아님. 미국의 인플레이션 발생에도 고용회복과 임금인상은 견조하며, 거대 기술기업의 실적개선이 지속될 것이라는 긍정적 판단 등으로 이번에는 다를 것이라는 안심이있기 때문. 그러나 경기침체를 압박하는 채권시장의 경고를 간과해서는 안 될 것
보고서 링크 : http://asq.kr/xFPbMMFT
Economy Outlook
*미 경기침체 시그널에 대한 강한 압박*
▶️ 미국 국채시장의 수익률 곡선이 역전. 미 국채2년, 3년, 10년, 30년 금리는 각각 2.308%, 2.483%, 2.334%, 2.454%. 미국의 인플레이션 압력이 해소되지 않은 2022년 상반기에는 FOMC 당 50bp 빅스텝 금리인상, 하반기 점진적 금리인상 가능성이 강한 가운데, 2023년 이후 중기적으로 전개될 실물경제 둔화, 10년 이후 장기적으로 인플레이션 압력이 완화가 미 채권시장에 반영되는 현상. 때문에 장단기 금리 역전 현상이 단기에 머무를 현상은 아님
▶️ 1977년 이후 지금까지 미국의 장단기 국채수익률 역전이 전개된 경우는 이번을 포함해 6차례가 있었음. 대체로 금리인상이 중반 이상, 혹은 종료되는 시기에서 장단기 국채금리 역전이 발생되었으나 이번에는 금리인상 개시 시점에서 발생. 이것이 의미하는 것은 금리상승이 실물(소비와 투자 위축)과 금융 부분(자산과 부채 부실화)에서 미국 경제의 충격을 빠르게 가할 수 있는 여건임을 시사
▶️ 미 채권시장의 장단기 역전 사례의 공통점은 시차를 두고 경기침체(2분기 이상의 마이너스 성장)를 발생시킨 것. 2022~2023년 미국 경제의 2분기 이상 침체 예상은 아직 나타나지 않았으므로 향후 미국 경제의 경기침체 발생 가능성은 반영된 시나리오가 아님. 미국의 인플레이션 발생에도 고용회복과 임금인상은 견조하며, 거대 기술기업의 실적개선이 지속될 것이라는 긍정적 판단 등으로 이번에는 다를 것이라는 안심이있기 때문. 그러나 경기침체를 압박하는 채권시장의 경고를 간과해서는 안 될 것
보고서 링크 : http://asq.kr/xFPbMMFT
Google Docs
20220331_B_dmlim2337_668.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