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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첫째주 중국/홍콩 증시 휴장 일정]

- 4월 4일(월)~5일(화) : 중국 휴장 (외국인 후선강통 거래 불가)

- 4월 5일 (화) : 홍콩 휴장
[숏노트 일부 발췌]

저희 최근 탐방 다녀온 후 후원자분들께 제공해드리는 종목들 수익률이 시장을 아웃퍼폼하고 있습니다.

최근 증권사 보고서가 나오지 않았던 코아시아 숏노트도 3.14에 제공드렸는데 금일 급등나오고 있습니다

이 외에도 좋은 퍼포먼스를 보이고 기업들도 많습니다

4월 중순 3차 후원을 앞두고 있는데 향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금일도 탐방이 있습니다

저는 오늘 한국경제tv, 달란트투자, 삼프로tv 촬영이 있어 계속 자리를 비울 것 같구요

탐방은 직원들이 다녀올 예정입니다

점심식사 맛있게 하십시오!
[3/31 데일리 증시 코멘트 및 대응 전략, 키움 전략 한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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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수) 미국 증시는 독일의 가스공급 비상사태 선포, 러시아의 키이우 외곽 지역 공격 등 우크라이나와 러시아간 협상 기대감 약화, 장단기금리차 축소 논란 등이 최근 단기 상승에 따른 차익실현욕구를 자극하며 하락 마감(다우 -0.2%, S&P500 -0.6%, 나스닥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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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10년물-2년물, 30년물-10년물, 5년물-2년물 등 대부분 금리차가 축소되고 있는 가운데, 10년물-3개월물은 확대되는 등 침체의 선행지표로 인식되는 장단기 금리차를 놓고 혼선이 발생하고 있는 상황.

반면, 연준에서는 10년물과 2년물의 금리차에 잘못된 신호(미래에 대한 지나친 비관 전망이나 미래의 공격적 긴축 중단 기대 등)가 섞여 있을 수 있다고 이야기 하면서, 10년물과 3개월 물, 혹은 2년이하의 단기물 간 금리차에 주목하는 것이 좋다는 입장.

또 지난 3월 FOMC에서 언급했듯이 고용과 소비 등 실물 지표가 견조한 만큼 긴축에 따른 경기 충격은 크지 않을 것이라고 언급했다는 점도 주목해볼 필요.

그러나 채권시장을 중심으로 시장참여자들은 연준의 현재 전망과 향후 예상되는 긴축에 대한 불안감을 떨쳐내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보임.

30일 CNBC의 서베이에서도 연준의 잘못된 결정(46%, Fed Misstep)이 인플레이션(33%), 러시아 침공(11%)를 제치고 연내 시장의 가장 큰 위험 요인으로 지목되기도 했음.

과거 미국 경제의 패턴을 보면 장단기 금리차 역전 없이 침체가 찾아온 적은 없었다는 점도 시장 참여자들의 심리를 불안하게 만들고 있는 상황.

결국, 차주 공개되는 3월 FOMC 의사록, 혹은 연준 위원들의 연설을 통해 단기물 금리 급등세가 진정이 되거나, 4월 중순까지 발표되는 주요 실물 경제지표를 통해 경제에 대한 시장참여자들의 자신감이 회복되기 전까지는 장단기 금리차 축소 논란은 지속될 전망.

금일 국내 증시는 미국 장단기금리차 축소 논란 여파, 원자재 가격 반등에 따른 인플레 부담 등으로 약세 흐름을 보일 것으로 전망.

한동안 우크라이나와 러시아간 협상 기대감은 높아지기도 했으나, 독일의 가스 잔량 부족(25% 수준)에 따른 가스 공급 비상사태 선포, 러시아가 수도 주변 지역 철군한 것이 아닌 재배치라고 주장한 미국의 발언 등이 사태의 불확실성을 재차 키우는 모습.

물론 우크라이나와 러시아가 추가적인 협상을 이어갈 것이며 정상회담도 개최할 의지는 변함없는 것으로 알려진 만큼 사태의 악화 가능성이 낮을 것이라는 기존의 전망은 유효.

다만, 30일 당일에 한해 미국 증시에서도 인플레이션 수혜주(에너지, 곡물 등)와 피해주(소매, 반도체 등) 간 엇갈린 주가흐름을 보였다는 점을 감안 시 금일 국내 증시도 관련 업종들간 차별화된 장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

https://www.kiwoom.com/h/invest/research/VMarketSDDetailView?sqno=5199